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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잠 1 앙상블
무연 지음 / 청어람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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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자체는 재미있어서 잘읽히는데 뭔가 빼놓은듯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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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4-02-19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래서 인지 아쉬움이 더 많이 남아요.
한나라의 황태자와 해왕 선의 권위를 무기력하게 만들정도의 세력가 화수가문이 아무리 세운의 치밀한 계산하에 이뤄진 일이라지만 너무도 싱겁게 무너지다니...이부분을 능력많은 세운 대단하다고 이해하고 넘길수도 있겠지만 가예와 모두를 억누르던것의 몰락이 가볍게 지나간듯해요.
그토록 애절한 딸을 외면할수밖에 없었던 해왕 선이 우유부단하게 화수부인의 의지대로 움직일수밖에 없었던 그 외척의 힘이란게 그냥 막연하게 언급되는 정도라 참 아쉬움이 커요.
악인들은 왠지 저혼자 악악 소리지르다 사라진듯하고, 전쟁을 비롯한 사건은 많지만 큰 긴장감없이 넘어가는듯해서 맥이 풀린다고 할까요. 하나정도의 반전이 있었어도 좋았을듯해요.

///딴지걸기 -->
우유부단 무책임 아버지 해왕에게
가예의 엄마 정실부인 난을 그리도 사랑했지만, 어떤 정략에의해 또다른 부인 화수부인을 얻은것까지는 대충 그렇다치고 어찌 한날에 애를 낳을정도로 두여자 사이를 와따리 가따리 했소? 말로만 하는 사랑 참 쉽더이다.
 
렌 2 - 개정판
지영 지음 / 아름다운날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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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지인한테 빌려읽었었는데, 문득 다시 읽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솔직히 저때의 시대배경은 정말 싫어하는 시절이고 설정도 참 맘에 안드는데 작가분이 조사도 많이하고 글을 너무 잘쓰셔서 재탕임에도 몰입해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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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있다
연두 지음 / 청어람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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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주변인의 죽음을 잘버티며 무난하게 넘어가는듯했던 윤우.
언제부터인가 틈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계속되는 이상한 상황들이 현실인지 환상인지 알수없는 판타지가 옵니버스처럼 진행되다가 결국에는 다 하나로 통하는지라 잠시도 눈을 떼지못하고 읽었어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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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4-02-12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글을 읽으면서 작가분이 참 글을 잘쓰는구나 했어요. 어딘가 정신줄을 놓아도 아무렇지않을 상황인데도 우울하게만 흘러가지않고 그렇다고 또 모든 문제가 단번에 해결된듯 가볍게 가지않음이 중심이 잘잡힌 글같아요.
윤우 본인 입으로 말한것 처럼 양다리 세다리 걸쳐주는 여주인공도 의외고...뭐 연애 감정이라기 보다는 동시에 여러명의 친구를 만나는 단순한 사귐이지만 이또한 그녀의 거친 여정을 버텨내는 과정이겠죠.
윤우가 마치 탈피하듯 거쳐가는 과정 각각의 사연들이 하나로 연결되게끔 이어주는데 참 매끄러워서 단물이 철철 넘치는 로맨스는 아니지만 이런 판타지적 이야기도 좋구나 싶어요.
 
당신도 해피엔딩
윤영은 지음 / 신영미디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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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내용에 잘 스며있어서 즐겁게 읽었어요. 아픈 어머니와 연인과의 이별같은 소재를 다루면서 무겁게 가라앉을뻔한 이야기가 쳐지지않고 위트있게 진행되는점도 저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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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4-02-07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된 연인과 헤어진후 동준을 통해 전해받은 포토북을 과감하게 문서분쇄기에 파쇄한점은 어긋난 과거에 연연하지않는 결단력을 보여주어 미련맞게 질질끄는것보단 좋더군요. 그런데 그런 개인적인 일은 보통 본인이 알아서 해결하지 비서시키나? 싶긴해요. 과거사를 여기저기 널리 알리는것도 아니고...
또하나
엄마 병원비와 생활비 걱정하는 재희에 비해서 고가 브랜드의 시계를 수집하고 거리낌없는 지출을 하는 동준을 보면서 이에 관한 에필로그가 하나정도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 석동필 변호사의 연인 ]에서 그들의 무대가된 직장이 동일하게 적용되다보니 우리의 까칠한 유변호사님과 다른 분들이 까메오 출연해주셨더라구요. 사랑에 기죽고 유들유들해지는 유변호사를 보는 재미도 좋았어요.
 
바람이 바다를 지날 때 (한정판)
진주 지음 / 로코코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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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았어요. 이제부터 읽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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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4-02-19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약해놓고 기대가 컸었는데....
막상받아보니 일단 표지는 참 마음에 들었는데, 뒷장은 접착이 떨어져서 자꾸 벌어지고 .
내용은 초반에는 좀 답답하고-수안이 착하거나 바보라서 당하고 산게 아니라 그녀 나름의 복수로 악착같이 버틴것이지만- 진도가 안나가더니, 중반이후부터 진주님 스타일로 이야기가 엮어져서 좋았어요. 그래도 기존에 읽었던 작품들보다는 뭔가 아쉬운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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