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7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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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시점 변화로 보는 책벌레의 하극상은 꿀재미. 단켈페르거 입장으로 시작되는 프롤로그를 보니 새롭다~ 내가 후속권의 출간을 오래 기다리며 느끼듯. 들어가지 못 할 신전 도서관 앞에서 좌절했을 마인에 이제는 절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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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6 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6
Usata Nonohara / 제이노블 넥스트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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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도 구매. 스승을 찾아 떠나는 작은 모험. 그리고 정령과 물속 비밀스런 공방. 신기한 마물 등등 외전이라 설렁설렁 할 줄 알았는데, 마치 게임 미션처럼 본편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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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과 단풍 사이.     

 


억새밭 거닐며.




식탁위에 영양제가 또 하나 늘었다.   

좋아하는 과일 열매가 많이 익어가는 가을인데 보조식품들 먹느라 입이 바쁘게 생겼다.   다행이라면,  아직 한 주먹 삼키지는 않는다는 거?  



이러저러 정리를 겸해서 들썩대다가 다시 읽은 타무라 유미 작가의 재난 만화 [세븐시즈] , 재건 만화 [바사라]



  [바사라]   

  종말 ?   대재앙?   이후의 만화.  

  

물론, 로맨스도 있지만 그보다는 각지에서 재건을 위해 달리고, 부패를 쓸어내고자 들고 일어난 이들의 슬픔과 희망이 커다랗게 펼쳐지는 만화.     

  종이책 완전판  출간 될 때마다 하나씩 소장했는데, 다시 읽어도 역시나 좋다.      타무라 유미 작가의 이 작품에 반해서  후속 작품 [세븐시즈]도 달림.   






   [세븐시즈] 

   닥쳐오는 종말 <세븐시즈 계획>에 의해 선택 되었고, 기나긴 잠에서 깨어난 이들이 펼치는 모험과 지푸라기 같은 희망을 다룬 생존형 재난만화.    

 역시 장편이 예상 되어서 대여로 읽다가 21권이후 1~21권 한꺼번에 구매하고  매번 출간 될 때마다 1권씩 구매해서 전권 소장했던 작품이다.    며칠동안 다시 봤는데 으훙~   소설 읽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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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20-10-29 22: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바사라, 세븐시즈 오랜만이네요. 바사라 정말 재밌게 봤는데... 사라사랑 슈리랑 또... 이름이 갑자기 기억 안 나는데 첫째 왕자 있잖아요.. 넘 아팠어요.

세븐시즌은 달리다가 어느 순간 멈췄는데 다시 달려야겠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납니다^^

별이랑 2020-10-30 23:14   좋아요 0 | URL
혹시 아사기 요?

별이랑 2020-10-30 23:24   좋아요 0 | URL
저는 아게하 찐 짠내요. 크 ...

꼬마요정 2020-11-01 01:10   좋아요 1 | URL
아게하요!!! 아사기도 짠하지만 아게하는 정말 ㅠㅠ

별이랑 2020-11-01 09:46   좋아요 1 | URL
그죠 ㅠ ㅜ 왜 그다지도 퍼주기만 했는지... 진짜 성숙한 남자의 멋찜 폭발 !
 

노랗게 피어나 햇살을 부르는 가을.   

한아름 꺾어 올려놓은 베란다 난간에서 진하게 번져가던 향기가 제 영역안에서 연하게 바람에 실려 내게로 온다.   그 옆 조립식 의자 두개.  그 하나위에 만화책3권.   커피 타령 시집 한권...  글을 읽는건지 멍 때리는 것인지 맹한 눈의 1인.   마당에 내린 가을도 좋구나.   



 

 핑크,주황,노랑,자색 등등  여러 색상을 심었지만,

이렇게 단체 사진은 역시 노란 국화구나~



 

잠시,

가을 핑계대며 테트리스 마냥 눕혀놨던 책을 하나둘 꺼내어 본다.   


 






 



 

야마시타 카즈미 [천재 유교수의 생활]


 

 

 


자네는

다음에 또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나?

:

:

교수님은 이론 증명에 한 번 실패했다고 연구를 그만두시나요?

안 그만 두시죠?   


물론이지.


교수님은 또 새로운 가설을 세워서 그걸 검증하실 거죠?


그거랑 똑같아요-.


- [천재 유교수의 생활 17]  p243 ~ 244 중에서 ~


사제간 나누는 대화 자체는 그냥 딱딱하고 무겁게 느껴지지만, 

 만화에서 캐릭터 표정과 함께 보면 전혀 딱딱하지 않고, 오히려 부드럽고 온유한 느낌이다.

만화만이 줄 수 있는 이런 분위기가 나는 좋다.

지금
내 안에 있는 것은.
공감에서 오는 편안함이다.
- [천재 유교수의 생활 17] 232화 p245 ~ p246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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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없는 십오 초 문학과지성 시인선 346
심보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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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속 아무도 모르게 홀로 앓고 있는 듯 . 1부가 어둡고 무거워서 끊어 읽기 절대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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