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좋아하지 않는 것들
시모 아바디아 지음,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전쟁이 좋아하지 않는 것들

📢 어느 날 전쟁이 찾아옵니다.

📢 전쟁은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싫어하고 파괴합니다.

📢 음악, 아이들, 책, 웃음소리...

📢 전쟁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평화였어요.

🪻평화는 평온하고 화목함을 말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즐길 수 있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가 평화로움입니다.

🪻전쟁이 평화를 가장 싫어하는 이유이지요.

🚢 이 책은 우리 주위의 소중한 것들을 전쟁이 싫어한다는 표현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합니다.

🚢 평화의 소중함을 알게하는 좋은 책

🚢 짧은 글과 단순한 그림이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는 책.

📚 6월의 책으로 추천합니다.

#전쟁이좋아하지않는것들
#한울림어린이
#전쟁
#평화
#일상
#서평
#추전도서
#6월도서
#정그라미

✅️ 이 글은 @hanulimkids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grimchoikpr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이런 직업! 이런 직업 어때? 6
어맨다 리어먼스 지음, 엘리스 게이넷 그림, 박훌륭 옮김 / 한솔수북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이런 직업

🎀세상에는 여러 가지 직업이 있고 직업 대부분은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한다.
이 책은 직접적으로 사람을 돕는 여러 가지 직업에 관한 것이다.

📖 책 내용 정리
1. 사람들을 돕는 직업의 종류
2. 직업소개, 필요한 자질, 하는 일, 장단점의 소개
3.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직업 찾기
4. 비슷한 직업 알아보기

🎀 장점

📌 하는 일이 비슷한 직업끼리 묶음

📌 낯선 직업에 친밀하게 접근 (기금모금가, 작업치료사 등)

📌 개조식 배열로 읽기에 효율적

🎀 활용

📌4~6학년 진로 교육활동에 이용하기 쉬움.
- 직업 사전을 주제어로 분류해 자신의 성향에 맞는 책을 골라 읽기 가능

🎀 학생들의 반응

🙍‍♂️의사, 간호사, 구급대원, 소방관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돕는 직업의 많은 예가 있어 배울 점이 많았다고 한.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직업 찾기가 재미있었다고 함.

🎀 이런 직업은 어때 시리즈 전체
(🐕동물이 좋다면 이런 직업,
🏓스포츠가 좋다면 이런 직업,
🚀우주가 좋다면 이런 직업,
🏕야외활동이 좋다면 이런 직업,
🖼미술이 좋다면 이런 직업,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이런 직업)를 교실에 갖추어 두면 두루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

🎀 학급 도서로 추천!!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이런 직업
#진로교육
#직업
#봉사
#학급도서
#추전도서
#서평
#한솔수북
#정그라미쌤
#grimchoikpro


✅️ 이 글은 한솔수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grimchoikpr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란 문의 오두막 - 내가 너의 쉼터가 되어 줄게
오두목 지음 / 므큐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파란 문의 오두막

🪻늘 완벽하고 싶고 다른 사람을 의식하느라 나를 돌보지 못했다.
우울과 행복, 상처와 치유, 기대와 실망.
살아가며 누구나 느끼는 감정의 저울에 서서 나는 항상 아픈 쪽으로 기울었다.

🪻나는 '그냥'을 모르고, 모든 잘못이 내 탓이라 생각하며 깊은 슬픔에 나를 가두었다.

🪻절박한 마음이 들 때마다 무조건 나를 지지하고 이해하는 딱 한사람이 절실했다.

🪻우리는 모두 가끔 외롭고, 슬프고, 힘들며 우울하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는 그러하다.

🍀 상처받은 마음에 치유가 필요한가요?

🍀 친구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절실한가요?

🍀 깊은 우울에 빠져있나요?

🫂 따뜻한 책을 추천합니다.
#파란문의오두막
#오두목

🫂 잘 쓰여진 에세이를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

🫂 오두막 친구들의 이야기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어요.

🫂 좋은 책은 필사를 합니다.

🫂 에세이, 그림책 작가가 꿈인 저는 한페이지 한페이지 마음으로 읽고 예쁜 글씨로 써 보았습니다.

🫂 우리는 그냥 괜찮은 사람들입니다.

#파란문의오두막
#otoonmock
#odumock
#그림책
#괜찮아
#마음치유
#힐링
#그림책추천
#서평
#추천도서
#이해
#정그라미
#grimchoikpro

✅️ 이 글은 @otoonmock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grimchoikpr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디어, 쉼표 - 번아웃에서 벗어나는 목적 있는 휴식
박연희 지음 / 다반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드디어, 쉼표

😶‍🌫️ 여기 한 사람이 있습니다.
업무를 함에 소홀함이 없었고 무엇이든 최고가 되기 위해 애쓰며 살았습니다.
잘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안간힘을 써 트로피를 차지합니다. 그에게는 미래를 위한 계획만 있을 뿐 현재의 자신을 돌볼 여유는 없습니다. 내가 아닌 남들이 인정해 준 메달을 목에 주렁주렁 달고 지 목이 굽어가는 것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인생을 게으른 잉여로 몰아가며 자신을 하루하루 채찍질하기에 바빴습니다. 많은 것을 이루었습니다. 사회적 인정과 성공으로 가는 선두에 서서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달렸습니다. 잦은 두통과 위장병을 훈장이라 여기며 어리석은 삶을 살았지요. 남들의 기준과 기대에 부응하려 고단한 삶을 사는 슈퍼거북처럼 말입니다.

😶‍🌫️ 그는 쓰러집니다. 달리기를 하다 넘어지면 일어서서 다시 달리면 된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건 남은 힘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번아웃. 그리고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자리를 떠납니다.

😶‍🌫️ 이 이야기는 12년 전 제가 직장을 그만 둘 때의 이야기 입니다.

😶‍🌫️ 오늘 귀한 책 한 권을 읽고 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삶에는 꼭 쉼표가 필요함을 말입니다.

🍀 쉼표를 찍을 결심
성찰의 공간이 되어 주고 삶의 구석구석에 써버린 에너지를 다시 회복시키는 이제는그 쉼을 찾아 나설 때이다.

🍀 쉼의 5가지 요소
1. 긍정적 시즈닝: 전에도 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가?
2. 아하모먼트: 성찰과 깨달음이 있는가?
3. 전방위적 편안함: 몸과 마음이 동시에 편안하게 이완되는 것을 느끼는가?
4. 에너지 파동 나와 주변의 에너지를 올려주는가?
5. 새로운 생각 공간: 새로운 아이디어를 샘솟게 하는가?

🌻 개인적으로 5번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취미몰입: 취향과 쉼사이
취미에 몰입하는 것이 숨이 된다.
🍀그만큼만 : 메모지 쉼
한게를 정한 자유로움

🌻낙서도 글쓰기가 된다.

🍀매 순간에 마음을 담다
표정에서 감정을 지우다.

🌻얼굴로 욕을 하는 사람이었다. 쉼과 여유가 생기면 표정이 변한다. 나이가 들수록 주름에 인성이 보인다.

🍀단단해지기위해 필요한 것
근거있는 자존감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쓸데 없는 일에 자존심을 세우지 않는다.

🍀번아웃이 오지 않도록
생존
쉼은 거창한 여가 활동이 아니라 생존이다. 쉼표코칭은 나 를 생존할 수 있도록, 내가 조금 크게 숨을 들이쉬고 내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잘 디자인된 쉼으로 내 인생 자체에서의 생 존, 일에서의 생존, 갖가지 역할로의 생존을 하게 해준다.

🌻책을 읽으며 모두가 저에게 주는 코칭 밭았습니다. 여러분도 양질의 쉼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드디어쉼표
#davanbook
#쉼코칭
#여유
#생존
#삶의질
#자존감
#취미
#추천도서
#서평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필독

✅️ 이 글은 @davanbook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hae_seongmo 서평단

@grimchoikpr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황인선의 글쓰기 생각력 - 뇌를 확장시키는
황인선 지음 / 이새 / 2024년 4월
평점 :
품절


📚 뇌를 확장시키는 황인선의 글쓰기 생각력

📌 모처럼 유익한 책을 만났다. 지금 나는 여행기를 쓰고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 어 그대로 따라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요즘 여행기에는 자랑과 수다 셀카사진 브랜드로 온통 얼룩되었다 신 했다. 내가 어제 올린 강릉 여행기도 조금은 그런 것 같아 뜨끔했다. 여행기에는 공부와 사랑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 설렘, 과정소개, 대상묘사, 가치전달, 특별한 감상 밑줄 짝! 그리고 작가는 나의문화 유산답사기를 추천했다. 시간이 나면 꼭 읽어봐야겠다 그리고 책을 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조언도 다수 들어있었다..

📌 책을 내려면 세상에 선물을 해야 한다 고 했다. 탄생 그러니까 책을 출판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알고 있는 분야를 글로 쓰면 편하지만 그걸 베이스캠프로 삼아 모르는 분야의 글을 쓰라고 했다. 너무 편한 글을 쓰지 말란다. 저자에 게 뭐라도 배우기 위해 독자는 책을 읽는다. 위안은 아주 잠깐이다.

📌 요즘 내 글이 그때의 기분 감상, 스스 로의 위로 이런 울고 짜는 글이 아닌지 자문해본다. 독자들에게 동정을 바라는 건지 그냥 내 일기인지 갑 자기 내 글을 싹다 삭제하고 싶어졌다.

📌 글은 내 머리에서 그냥 써지는게 아님을 배웠다. 공부하고 공부하고 공부해서 써야한다. 다르게 생각하되 기본 원칙은 지키면서 써야 함을 다시한번 배우고 연습해야겠다고 다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