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 2021 BIB 황금사과상, 2021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부문 우수상 모두를 위한 그림책 60
엘함 아사디 지음, 실비에 벨로 그림, 이승수 옮김 / 책빛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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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실비에벨로 그림 (프랑스)

#엘함아사디 글 (이란)

#이승수 번역

#책빛 출판사

- 주제 키워드: #할머니 #첫눈 #정원



 


서양 옛이야기의 놀라운 힘을 담은

환상적인 모노타이프 판화 그림책.


『첫눈』은 이란의 글 작가 엘함 아사디 작가는

고대 페르시아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옛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다.

이야기 속에 첫눈이 내리던 날 할머니가 들려주었던

‘나네 사르마와 노루즈의 사랑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프랑스의 실비에 벨로 그림작가는

모노타이프 판화에 이야기를 환상적으로 담아내며 그림 한장 한 장이 특별한 예술적 감동을 선물하고 있다.

※ 모노타이프 monotype

모노타이프란 평평한 판(유리, 금속, 돌 등) 위에 물감이나 인쇄 잉크로 직접 그림을 그린 후 종이를 덮어 찍어 내는 판화이다. 판화와 회화의 중간 표현 형태로, 보통의 판화가 여러 장을 찍을 수 있는 데 반해 한 장밖에 찍을 수 없다.

→ 2021년 BIB 황금사과상과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첫눈》 그림책은

#도서출판 책빛에서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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