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실비에 벨로 그림작가는
모노타이프 판화에 이야기를 환상적으로 담아내며 그림 한장 한 장이 특별한 예술적 감동을 선물하고 있다.
※ 모노타이프 monotype
모노타이프란 평평한 판(유리, 금속, 돌 등) 위에 물감이나 인쇄 잉크로 직접 그림을 그린 후 종이를 덮어 찍어 내는 판화이다. 판화와 회화의 중간 표현 형태로, 보통의 판화가 여러 장을 찍을 수 있는 데 반해 한 장밖에 찍을 수 없다.
→ 2021년 BIB 황금사과상과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첫눈》 그림책은
#도서출판 책빛에서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