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어른이된 나 역시도 함께 추억하고 공감할 수 있었던 소중한 ˝눈아이˝ 까르륵 웃으며시간 가는줄 몰랐던 나의 친구 ˝눈아이˝눈아이가 지나간 자리에 새싹들은 또 하나의 새명수로 얻고 새로히 태어나고 그계절들이 지나면~˝눈아이˝는 나에게 돌아와 인사 합니다~ 안녕~♡안녕달 작가의 맑고 밝은 정감있는 그림과 글들은 언제나 나를 따듯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오늘도 추억 하나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