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달팽이와 함께~Here We Go!!! (달팽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7 Aug 2026 21:09:3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달팽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23.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달팽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장의 사생아들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36970</link><pubDate>Fri, 07 Aug 2026 0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369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369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369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대문호 톨스토이와 따스한 빛을 그린 르누아르!이번에 읽은 &lt;거장의 사생아들&gt;에서는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인류 문화사에 큰 궤적을 남긴 두 거장의 그늘진 이면을 치밀하게 고찰하고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게 뭐지? 내가 제대로 읽고 있는 것 맞나? 할 정도로 충격 그 자체였어요. 인류를 사랑한다던 톨스토이가 자신의 사생아를 이복형제들의 마부로 부렸으며 철저하게 배척했고, 화사한 빛으로 찬란한 생명력을 그리던 르누아르도 평생 딸을 숨겨 두었다네요. 부모에게 부정당했던 티모페이와 잔은 과연 어땠을까요? 이름만 들어도 눈부신 위대한 예술가들이 정작 제 자식에겐 제대로 눈길 한 번  안 준 차가운 부모였다니,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기만아닌가요? 무척 좋아하는 거장들이라 그런가 속았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빛과 그림자... 화려한 후광 뒤에 숨겨진 씁쓸한 인간의 민낮을 직면했습니다.과연 모순된 삶에서 피어난 위대한 걸작들을 과연 우리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책을 덮으면서도 진한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직접 읽어보시고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사위는 던져졌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30294</link><pubDate>Mon, 03 Aug 2026 16: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302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302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off/k04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302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a><br/>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 프라임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주사위는 던져졌다"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루비콘강을 건너며 던진 말로 유명하죠. 건너면 반역자가 되고 자신이 가졌던 지위와 명예, 부 등 모든 것을 잃게 될 수 있지만, 무장을 해제한 채 무릎을 꿇으면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후자처럼 선택을 할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래요. 그리고 책에서 언급했듯이 회피하기 위해 변명을 만들고, 변명을 정당화하기 위해 겸손이라는 이름의 가면을 쓴 채 말이죠. 하지만 카이사르는 그러하지 않았지요. 그리고 역사에서 아는 것처럼 루비콘 강을 건너며, 새로운 시대로 이끌었습니다.​이번에 읽은 &lt;주사위는 던져졌다&gt;는 카이사르의 삶을 통해 결단과 실행력, 리더십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있어요.읽는 내내 뜨끔했지요. 개인적으로 군 제대할 때 써 내려간 버킷리스트들이 10개 정도 있는데, 이루지 못하고 변명만 하면서 20여년을 허송세월 낭비만 했네요.고민만 하다가 어영부영 세월을 보내는 것보다, 일단 주사위를 던지고 보는 게 훨씬 낫다는 걸 깨달았습니다.또한 아 그때 다른 길을 택했으면 어땠을까? 후회하고 있기 보다는 뒤돌아보지 말고 계속 정진해야 함을 깨달았어요.  ​“기억하라. 주사위는 이미 당신의 손 안에 있다. 태어난 순간부터 그 주사위는 당신의 손에 쥐어졌다. 다만 당신이 그것을 던지지 않고 있을 뿐이다. 던지지 않은 주사위는 주사위가 아니다. 그것은 그저 돌일 뿐이다. 던져진 주사위만이 운명이 되고, 던져진 주사위만이 역사가 된다. 던지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던지지 않으면 어떤 숫자도 나오지 않는다. 던지지 않으면 당신은 영원히 그 돌의 무게만을 손에 쥐고 있게 된다.” - p. 212​그동안 망설이고 있던, 미뤄두었던 일들 오늘 당장 시작해 보고 싶어졌어요.내 삶이라는 루비콘강을 당당하게 건너가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몽테뉴의 &lt;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 진다&gt;를 함께 읽었더니 더욱 더 의욕이 솟구치네요.두 권 모두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150/k04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8358</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 -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30076</link><pubDate>Mon, 03 Aug 2026 14: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300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300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off/k342130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300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a><br/>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몽테뉴의 &lt;수상록&gt;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lt;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gt;'에세이(Essay)'라는 말의 원조가 바로 &lt;수상록&gt;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몽테뉴는 시도하다, 시험하다 라는 뜻에서 책 제목을 가져왔대요. 몽테뉴가 16세기 사람이니 400년도 더 전에 살았던 사람이 요즘 sns나 인스타그램 감성보다 더 솔직하게 자기고백을 하더라구요. 보통 자신의 결점이나 변덕, 잡다한 취향 등을 감추려고만 할텐데 과감없이 드러내 보이다니. 더욱이 그가 판사, 외교관, 보르도 시장 등 까지 역임 한 사람인데 말이죠. ​솔직히 사람들에게 "일 잘한다", "역시 믿고 맡긴다"라는 말을 들으면 세상 모든 피로가 녹아내리는 기분이 들곤 하죠. 누구에게나 늘 인정받고 싶은데, 혹시 조금만 실수를 하거나 반응이 미지근하면 심장이 철렁 내려앉고 스스로를 자책하게 됩니다.​그런데 말입니다. 몽테뉴가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묻고 있는데요. 몽테뉴의 전설적인 좌우명 "내가 뭘 아는가?"입니다. 몽테뉴는 섣부른 편견이나 오만을 버리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고 탐구하라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남을 평가하고 진리를 파헤치기 전에, "불완전하고 모순투성이인 나라는 인간은 대체 어떤 존재인가?"를 먼저 돌아보자는 것입니다.보여주기 삶은 언젠가 밑천이 드러나기 마련이며, 채우려 발버둥 칠수록 나만 부서질 뿐입니다. 그리고 목적지에 닿지 않아도 우리의 인생은 무너지지 않습니다.​오늘은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남의 눈치 보면서 애쓰기보다, 나에게 조금 더 다정한 사람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150/k342130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4985</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29935</link><pubDate>Mon, 03 Aug 2026 1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29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9721&TPaperId=17429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5/83/coveroff/k752139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9721&TPaperId=17429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a><br/>우에다 신 지음, 오광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6월<br/></td></tr></table><br/>한국전쟁에 이어 읽게 된 책 &lt;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gt;. 밀리터리 일러스트의 거장 우에다 신이 방대한 베트남 전쟁사를 세밀한 도해와 정교한 그림으로 충실히 분석하고 있어요. (한정된 지면으로 압축하다 보니 눈이 아프지만 서도...) 특히, 미군 및 남·북의 베트남군, 베트콩과 여러 참전국들의 군장과 소총, 정글 전투에 투입된 헬기와 전차 등 제반 병기를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정말 눈 앞에 선해요. 마치 플래툰이나 지옥의 묵시록 등 영화 한편을 보고 있는 듯 했어요. 게릴라전과 부비트랩 등 읽는 내내 전장의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대표적인 참전국이었던 우리나라 맹호부대, 백마부대의 군복들이 소개되고 있어 무척 자랑스럽고 다른 한편으론 안타까웠습니다. 정교한 일러스트와 치열한 전투 장면의 묘사 뒤편에서 느껴지는 군인들의 치열한 투쟁과 민간인들의 희생은 전쟁이 가져오는 비극성을 깊이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죠? 하루 빨리 전쟁이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5/83/cover150/k752139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58307</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 -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19821</link><pubDate>Wed, 29 Jul 2026 2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198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902&TPaperId=17419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60/coveroff/k022130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902&TPaperId=174198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a><br/>자코모 카사노바 지음 / 비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카사노바’라는 이름을 들으시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시나요?흔히 난봉꾼,  희대의 바람둥이, 문란한 쾌락주의자라는 이미지를 생각하실 텐데요. 과연 그럴까요?이번에 읽게 된 &lt;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gt;에서 개인적으로 그동안 카사노바에 가졌던 편견이나 선입견들이 와장창 부서지게 되었는데요. 왜 그런지 궁금하시죠?​우선 카사노바는 여성을 가볍게 정복하고 버리는 그런 천박한 난봉꾼이 아니라 상대방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 낭만주의자였습니다. 헤어진 후에도 상대의 삶이 안정되도록 재정적·사회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대다수의 옛 연인들과도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했습니다.​그리고 카사노바의 진짜 매력은 화려한 언변이나 잘생긴 외모가 아니었어요. 그의 무기는 뛰어난 지성과 경청할 줄 아는 공감 능력이었다고 생각해요. 여성의 이야기와 고민들을 경청하고 깊이 공감해 주었기에 당대 최고의 인기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더 나아가 그는 단순히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 애쓰기보다, 자신이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 비춰질지 먼저 설계했습니다. 왕궁과 귀족의 살롱부터 야시장, 감옥, 도박장, 극장 뒷골목에 이르기까지 두루 섭렵하면서 자신의 자유와 가치를 지키면서도 삶을 설계했습니다.​이렇듯 카사노바는 단순한 플레이보이가 아닌 18세기 유럽 계몽주의 시대를 풍미한 다재다능한 지식인이자 모험가였습니다. 정말 부정적인 시각에 갇혀 한 편만 바라보면 안 될 거 같아요. 책 표지에 이런 문구가 적혀져 있어요. '과거의 정답이 오늘의 오답이 되는 시대' 카사노바가 자신의 삶을 자기 주도로 살려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매력을 가졌던 인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읽으면서 무척 흥미로웠어요.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60/cover150/k022130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406077</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16507</link><pubDate>Tue, 28 Jul 2026 1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165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165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off/k93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165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a><br/>애덤 스미스 지음 / 에버필링 / 2026년 07월<br/></td></tr></table><br/>현대 경제학의 출발점이자, 시장 경제의 기본 원리를 다룬 고전 중의 고전인 &lt;국부론&gt;. 학부에서 정치학과 사회학을 전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끄럽게도 읽어보지 못했네요. 우선 엄두가 나질 않아 20여년간 미뤄두다가 이번에 출간된 &lt;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gt;를 통해 비록 원전은 아니지만 국부론을 읽어볼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그동안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저 이기심이라는 단어에만 매몰되어 숲을 간과하는 우를 범했어요. 인간의 이기심을 우선시 한다고 치부했었는데 애덤스미스는 &lt;국부론&gt;에 앞서 &lt;도덕감정론&gt;으로 공감과 절제, 사회질서에 대해 이야기 했더라구요. 그리고 애덤 스미스를 단순히 무조건적인 자유방임주의자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독점의 폐해와 자본가의 탐욕을 경계했으며, 국가의 최소한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했습니다.​이 책 &lt;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gt; 는 &lt;국부론&gt;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그동안 벽돌책이고 난해할 거라 미리 짐작해 엄두조차 못냈었는데 접하게 되었어요. 부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요? 어떻게 부를 쟁취할 것인가?진정한 경제적 자유란 타인의 요구를 읽어내고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내는 능력에서 비롯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대의 자비심에 기대지 말고, 상대의 이익에 말을 걸어보라." 가장 기억에 남네요.읽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150/k93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7818</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02464</link><pubDate>Mon, 20 Jul 2026 1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024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024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off/k4221304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024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gt;에서 개인적으로 특히 인상깊게 본 편은 파트 2 기억편이었어요. 사람의 기억은 정확하지 않을 뿐 더러 기억이 얼마나 쉽게 조작될 수 있는지를 정신분학적 시선으로 예리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정확한 진술과 기억이 재판의 결과 누군가의 자유를 억압하고 몇 년동안 감옥에 수감시킬수 있다니 참으로 무섭게 다가왔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 영화 소년들이 떠오르더군요.​“우리가 가장 잘 안다고 믿는 것이 사실은 가장 모르는 것일 수 있다.”​흔히들 '내 말이 맞아' 하면서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자신의 고집을 내세운 채 우기기도 합니다. 저 역시 그렇지 않았나 돌이켜 생각해 보았습니다. 특히 나이를 한 살 한 살 더 먹어가면서 뚜렷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나서 스스로를 나름 합리적이라고 치부하면서 말이죠.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타인과 나의 불완전함을 유연하게 포용하는 태도가 왜 필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자신이나 남을 책망하기 보다는 말이죠.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150/k4221304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16133</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세계척학전집 : 초월자의 조건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381093</link><pubDate>Wed, 08 Jul 2026 2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3810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10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10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번에 읽은 &lt;초월자의 조건&gt;. 책을 읽기 전 '초월자'라는 단어가 너무 거창하게 느껴져서 "나와는 딴 세상 얘기네~" 했어요. 슈퍼맨이나 영웅 같은 남보다 뛰어난 사람을 먼저 떠올리게 되더군요. 초월자라는 어감 자체에 비교 대상도 있는 것 같고요. 하지만 초월자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문득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지?'라는 무기력함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저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는 듯한... 그리고 "왜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여전히 어제와 같은 자리에 맴돌고 있을까" 되묻곤 하죠. 그러던 중 주위를 둘러보면 성공한 사람들이 눈 앞에 선한데요. 과연 그들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lt;초월자의 조건&gt;은 평범한 한계를 깨부수고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한 사람들, 즉 '초월자'들의 공통적인 메커니즘을 아주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열심히 살면 성공합니다!" 같은 뻔한 위로를 던지지 않아요. 앞으로 흔들리는 순간이 올 때마다 이 책에서 말한 초월자의 조건들을 떠올리며, 상황에 휘둘리는 엑스트라가 아닌 내 삶을 장악하는 당당한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갓생 살고 싶은데 동기부여가 바닥났다? 멘탈을 우주 끝까지 끌어올리고 싶다? 그럼 이 책 한 번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 - [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343829</link><pubDate>Fri, 19 Jun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3438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438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off/k69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438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a><br/>프란츠 카프카.에곤 실레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문학과 예술을 한 권에 묶는 시리즈, 세계문화전집 2권이 모티브에서 출간되었어요. 이번에는 프란츠 카프카와 에곤 실레를 교차시켜 조명하는데요. 20세기 초 세기말의 혼돈과 현대인의 불안을 가장 날카롭게 포착한 두 거장 프란츠 카프카와 에곤 실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두 사람 모두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삶을 살았는데요. 마치 도플갱어처럼요. 그래서 제목도 만나지 않은 쌍둥이 인 것 같아요. 우선 카프카와 실레 모두 같은 합스부르크 제국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사용했었습니다. 특히, 세계1차대전이라는 전쟁의 소용돌이를 앞두고 있는 만큼 아마도 몰락 직전의 분위기와 감수성을 공유했었을 거예요. 세기말의 감성이라고나 할까요?  또한 두 사람 모두 예술적 감수성을 억압하는 권위주의적인 아버지 밑에서 유년 시절의 깊은 트라우마를 겪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카프카가 남긴 평생의 한이 서린 편지, &lt;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gt;는 그의 문학적 방황과 죄의식의 뿌리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요. 실레 역시 아버지가 광기에 차 가족의 전 재산을 불태워버렸으며, 매독으로 사망하여 실레에게 평생 죽음과 성에 대한 집착을 심어주었습니다.그리하여 카프카는 &lt;변신&gt;에서 한 인간이 벌레로 변하는 이야기를 통해, 고립과 소외 그리고 세상의 부조리함을 날 것 그대로 보여 주고 있어요. 그리고 실레는 뒤틀리고 마른 몸, 뼈마디가 도드라진 기괴한 포즈의 인물 드로잉을 통해 인간 표면의 아름다움 이면에 감춰진 죽음의 공포, 성적 욕망, 육체적 불안을 날카롭게 표현했습니다. ​내 몸은 정말 내 것인가, 아니면 가족과 사회와 국가에 점령당한 영토인가?평생 자기 몸이 자기 것이 아닌 것 같다는 불안과 혼란.이 책을 관통하는 질문인데요. 책이 건네는 질문들을 천천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에곤 실레의 명화와 함께 카프카의 대표작 &lt;변신&gt;과 산문들을 만날 수 있어 소장 욕구가 뿜뿜! 소장하여 읽어 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150/k69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693</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327491</link><pubDate>Wed, 10 Jun 2026 1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3274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678&TPaperId=173274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5/83/coveroff/k9521386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678&TPaperId=173274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a><br/>은하른(신박천문연구소) 지음 / 든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많은 이들이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흔히 반짝이는 별빛과 따스한 위로, 혹은 아늑한 낭만을 꿈꾸곤 합니다. (매일 밤에 퇴근하는데도 언제 밤하늘을 올려다 봤는지 가물가물하지만... 저 또한 별자리나 반짝이는 별빛을 보면서 감성에 젖기도 했었죠) 그리고 막연하게 우주는 신비롭고 아름답다고 우주를 동경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책 &lt;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gt;은 우리가 가진 이 익숙한 감상을 정면으로 뒤집어버립니다. 이 책에 의하면 우주가 결코 다정한 공간이 아니며, 인간을 압도하는 거대한 심연이자 서늘한 공간이라고 단언합니다.​책의 목차부터 무척 대담해요. ‘태아의 비명이 들리는 사건의 지평선’이나 '태어난 적 없는 아이들의 장례식', ‘방탄조끼인 줄 알았던 목성이 총을 겨눴다’ 같은 표현들은 신선하다 못해 충격 그 자체였어요. 블랙홀, 암흑물질, 우주의 팽창, 미지의 침입자... 읽으면서 소름이 돋는 것은 기분 탓일까요?  한동안 멍하니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저자가 현재 고등학교 재학중이라는 점이었어요. (책을 집필하는 것이 엄청난 고뇌와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일텐데 정말 대단하네요. 부러워요.) 쉽게 접할 수 없는 논문과 저널들을 찾아가면서 우주의 진짜 얼굴을 풀어내고 있는데  저자의 우주를 향한 깊고 집요한 몰입과 탐구 정신에 찬사를 보냅니다.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5/83/cover150/k9521386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58394</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싸움의 교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320550</link><pubDate>Sat, 06 Jun 2026 2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3205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205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off/k90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205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자, 이제는 싸움이다. 세계척학전집 5번째 시리즈 &lt;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편&gt;이 모티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앞서 척학전집 시리즈를 인상 깊게 읽어서, 과연 이번 신작에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무척 궁금했어요. 그런데 싸움이라니... 전작 사랑은 오해다 편에서 사랑의 기술들을 소개했었는데, 이번엔 사랑과 대척점에 있을 법한 싸움에 대해 풀어본다니 정말이지 저자인 이클립스의 기획력과 박학한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할 거 같습니다. ​우선 이 책은 세상은 공정하지 않다는 냉혹한 전제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이기는 것도 아니고 논리적으로 맞다 하더라도 항상 승리를 보장하는 게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어요. 특히 사회는 끊임없는 경쟁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외면하는 태도는 결국 패배로 이어진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어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라는 도발적인 부제를 통해, 마음속에는 거대한 성공과 복수를 꿈꾸면서 정작 현실에서는 한마디도 못 한 채 돌아서서 이불킥만 하는 현대인들의 모순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싸움하면 대표적인 책인 손자병법에서 부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게임이론, 협상이론 등 수많은 전략가의 이론들을 엄선하여 현대적으로 핵심전략들을 재해석하여 소개하고 있어요. 그저 무작정 잘 싸우는 법이 아닌 승리하는 법을 알려주는 날카로운 실전 지침서 같다고나 할까요.  ​저자는 무조건 참는 것이 미덕이 아니며, 그렇다고 무작정 감정을 폭발시키는 것은 하책이라고 말합니다. 대신,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내 품위와 권리를 지키면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교양 있고 세련된 싸움의 기술을 위트 있는 필치로 풀어내고 있어요. 그동안 저는 갈등 상황이 있으면 그저 "내가 참고 말지", "좋은 게 좋은 거지"라며 상황을 회피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묵묵히 내 할 일을 다하면 언젠간 알아주겠지 순진한 착각에 빠져있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건 배려가 아니라 내 권리를 포기한 게으름이자, 맨손으로 전쟁터에 나간 무방비 상태였음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망연자실 잔혹한 싸움에서 졌다고 후회만 하실건가요? 그리고 언제까지 억울해 하실 건가요? 이 &lt;싸움의 교양&gt;을 읽어보시고 인생에서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읽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북카페 책을 좋아하는 사람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싸움의교양, #이클립스, #모티브, #책을좋아하는사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150/k902138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5654</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주신살도감 - [사주신살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300322</link><pubDate>Wed, 27 May 2026 1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3003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3003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off/k172138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3003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주신살도감</a><br/>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평소 사주, 명리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찾아 보았지만 늘 어렵게만 느껴졌어요. 많은 분들이 사주명리학을 공부하면서 수많은 신살들을 혼란스러워 하는데 이번에 읽은 &lt;사주신살도감&gt;은 수많은 신살들을 한 눈에 파악하기 쉽게 정리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다시 한 번 핵심을 요약 해 주고 있어 이해하기 한결 수월했답니다. ​&lt;사주신살도감&gt;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사주를 운명을 규정하는 틀이 아니라,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언어’로 다루고 있어요. 이 책의 저자인 성민정 님은 '왜 나는 늘 이럴까.' 오랜 질문 끝에 나 자신을 이해하고자 사주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한결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인생이 운명에 좌지우지되어 버린다면 그 얼마나 슬픈 일이 아니겠어요. ​제 주요 신살이 화개살이란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제가 가진 성향과 비추어 보니 아하, 그래서 그랬었구나 끄덕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가진 단점이나 취약한 기운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저 단순히 미래를 점치는 도구가 아니라, 제 자신을 깊이 있게 돌아보고 성찰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가족들이나 친구들이랑 신살을 찾아보면서 같이 이야기해봐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이 책 &lt;사주신살도감&gt;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150/k172138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48292</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부를 전하며: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 [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263015</link><pubDate>Thu, 07 May 2026 17: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263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63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off/k34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63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a><br/>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번에 읽게 된 책은 세계적인 대문호 헤르만 헤세와 불멸의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한 책이예요. 생전에 서로 만난 적은 없지만 예술이라는 공통분모로 묶인 두 거장의 삶과 철학을 교차하여 보여주고 있어요. 바로, 이 책 &lt;안부를 전하며: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gt;입니다. 익히 알고 있듯이, 빈센트 반 고흐는 생전 단 한 점의 그림밖에 팔지 못한 채 정신적, 경제적 빈곤 속에서 처절하게 붓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알게된 사실인데 헤르만 헤세 또한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정신적 위기를 겪었으며, 그리고 전쟁이라는 소용돌이에서 끊임없이 내면의 분열과 싸워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떻게 세계적인 작품들을 내 놓으며 모두가 사랑하는 거장이 되었을까요?​헤르만 헤세는 지인에게 보낸 서한이 4만4천통이나 된다고 합니다. 고흐도 동생 테오에게 보냈던 편지들은 무척 유명하죠.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치열하게 삶을 사랑했고, 그만큼 뼈저리게 아파했던 두 영혼이 남긴 이 아름다운 기록은, 일상에 지쳐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안식처가 되어줄 것이라 사료됩니다. 책을 덮은 후에도 밤하늘의 별을 보며 고흐의 색채를 떠올리고, 헤세의 문장을 곱씹게 만드는, 짙은 여운을 남기게 하네요. 그리고 해외 유수의 박물관과 미술관, 학회 및 심지어 유족들의 협력 하에 시작된, 전 세계에 동일한 포맷이 없는 최초의 크로스라 더욱 더 이 책이 소중해 집니다. 소장하여 읽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150/k34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274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