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달팽이와 함께~Here We Go!!! (달팽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8 Sep 2026 06:19:4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달팽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23.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달팽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절히 조작되는 것이다 -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516318</link><pubDate>Mon, 14 Sep 2026 2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5163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0&TPaperId=175163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6/coveroff/k90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0&TPaperId=175163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a><br/>파울 요제프 괴벨스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탁월한 선동 능력으로 히틀러를 신격화한 요제프 괴벨스.이번에 그에 대한 책을 읽었봤는데요. 바로, &lt;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gt;입니다. 만약 괴벨스가 없었더라면 히틀러가 그리 쉽사리 권력을 장악하고, 유지하기는 곤란했으리라 짐작되는되요. 괴벨스가 어떻게 대중을 선동하여 대중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나치의 권력 기반을 확고히 다졌는지를 엿볼 수 있었어요. ​<br>이 책을 읽으면서 영화 조작된 도시가 떠올랐어요. 영화만큼이나 깊은 충격에 빠질 수 밖에 없었는데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뉴스, 미디어, 사회적 담론이 얼마나 의도적으로 설계되었는지, 우리가 믿고 있는 '진실'이라는 게 얼마나 쉽게 조작될 수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최근 가짜뉴스, 알고리즘, AI다 뭐다 해서 그렇잖아도 진실이 무엇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세상인데, 정말이지 조작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깨어 있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6/cover150/k90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6624</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열의 교양 -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507894</link><pubDate>Thu, 10 Sep 2026 1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5078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078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off/k5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078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나마 이 세상에 서열이 없어진다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나이나 지위, 권력이나 재산으로 상하를 나누지 않고 차별이 줄어 들게 되어 만인이 평등하겠지요. 또한 경쟁이 사라져 압박감과 불안이 크게 줄어들 거예요.하지만 서열이 없어진 세상이 꼭 좋지는 않을 거 같아요. 권한과 책임이 분산되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자를 가려내기 어려워질 수 있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듯 모두가 자기 주장만 내세운다면 사회는 소통과 합의가 불가능해져 심각한 혼란과 마비 상태에 빠지게 될테니까요. 또한 동기 부여 및 생산성 감소로 인해 사회적 정체가 일어날 수도 있고요.​<br>이번에 읽은 &lt;서열의 교양: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gt;은 인간관계와 집단에서 작동하는 은밀한 서열과 지위 게임의 원리를 명쾌하게 분석하고 있어요. 스무 마리의 침팬지에서 부터 루소의 인간불평등기원론, 부르디외의 구별짓기 등등 관련된 연구와 이론들을 통해 서열과 지위게임의 생리를 과감없이 파헤치고 있습니다.저자는 서열을 무작정 외면하거나 감정적으로 반발하기보다는, 그것을 냉정하게 관찰하고 이해함으로써 타인이 정한 줄 세우기 기준에서 벗어나  자기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오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어요. 은밀한 지위 경쟁 속에서 불필요한 열등감이나 과도한 피로감을 느끼셨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br>[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150/k5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606</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89372</link><pubDate>Wed, 02 Sep 2026 16: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893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893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off/k57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893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a><br/>빅터 프랭클 지음 / 닻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번에 읽은 책은 일상 속에서 마음이 휘청거릴 때마다 단단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마법 같은 책이예요.바로 &lt;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gt;라는 책인데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들었던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의 로고테라피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맞춰 풀어내고 있어요.​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라는 상상조차 힘든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는데요.과연 내가 그 상황에 처했다면 어땠을까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정말 상상하기도 싫네요.​프랭클은 자극과 반응 사이에서 선택의 공간이 존재한다고 설명하면서 인간이 고통 자체를 피할 수는 없지만, 그 고통에 어떤 태도를 취할지 결정할 자유는 끝까지 남아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평소에는 왜 나에게만 이런 힘든 일이 생길까 불평하곤 했지만, 시련이 온 게 아니라, 삶이 너한테 질문을 던지고 있는 거야!"라는 말에 완전 머리를 쾅 맞은 듯했답니다. 그리고 그저 힘내, 괜찮아 라는 흔한 위로나 감성주의가 때론 공허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요.프랭클은 단순히 위로의 말을 건네기보다, 스스로 삶의 질문에 답하며 삶의 의미를 능동적으로 발견하도록 이끌어 주고 있어요.​똑같은 일상에 현타가 오거나 허무함이 밀려올 때, 불안이 엄습할 때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150/k57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964</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 -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55601</link><pubDate>Mon, 17 Aug 2026 1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556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556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off/k462130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556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a><br/>미부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번에도 &lt;머니베이킹&gt;에 이어 미국 주식 관련 책을 읽었는데요.  &lt;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gt;입니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여전히 어려운 점은 어떤 종목을,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였어요. 물론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단순하고도 명쾌하지만서도요.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았죠. 조급한 마음에 고점 매수하기도 하거나 두려움에 저점에서 던져 버리기 일쑤였어요.​이번에 읽은 &lt;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gt;은 그런점에서 참 유용한 책 같아요. 막연히 주가의 바닥을 예측해 감정에 휘둘려 하는 매매에서 벗어나 지지와 저항, 추세, 이동평균선, 거래량을 기반으로 해석하고 확인된 조건에서만 매수, 매도하는 확정 매매의 원칙을 알려주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 나름 바닥에 매수했는데도 왜 또 떨어지는지 이 책을 보고 깨닫게 되었어요. ㅜㅜ​또한 이 책은 종일 차트를 볼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미국 주식 투자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퇴근 후에도 계획적인 매매가 가능하게끔 설명하고 있어요. 미국 주식은 해 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을 계속 공부해서 도전해 봐야 겠어요.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150/k462130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3756</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머니베이킹 - [머니베이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55479</link><pubDate>Mon, 17 Aug 2026 1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554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0&TPaperId=174554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6/coveroff/k73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0&TPaperId=174554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베이킹</a><br/>김다인(머니바게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노란 바탕에 달러가 바게트를 돌돌 감싸고 있는 &lt;머니베이킹&gt; 마치 레시피 북이나 감성 에세이를 집어 든 것 같았어요. 이번에 읽게 된  &lt;머니베이킹&gt;은 미국 주식을 비롯한 재테크 개념을 빵을 굽는 베이킹 과정에 비유하여 쉽고 친숙하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책은 단기 매매나 급등주·테마주를 좇는 투기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좋은 자산을 오랫동안 보유하는 장기 투자의 원칙의 전략을 전달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왜 내가 주식시장에 실패하게 되었는지 깊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무작정 투자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그리고 주위에 짧은 기간 큰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가 들려 오는데 남들과 비교하며 불안감에 조급해하기보다, 저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차근차근 자산을 반죽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6/cover150/k73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9692</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일 마키아벨리 - [일 마키아벨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47123</link><pubDate>Wed, 12 Aug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471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107&TPaperId=174471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5/48/coveroff/k93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107&TPaperId=174471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마키아벨리</a><br/>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6년 07월<br/></td></tr></table><br/>흔히 마키아벨리하면 권모술수나 냉혹함, 비정함의 이미지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이번에 읽은 &lt;일 마키아벨리&gt;는 단순히 성악설이나 권모술수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소개하고 있어요.마키아벨리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인간 본성, 권력의 법칙, 생존 전략, 그리고 운명과 성공 등 큰 통찰을 주고 있는데요. 불확실성의 시대.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오늘날 우리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줍니다. 특히, 이상주의적 당위성에만 집착하는 리더십이 오히려 공동체를 위협에 빠뜨릴 수 있다는 지적은 경종을 울립니다. 읽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br>[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일마키아벨리, #마키아벨리, #군주론, #떠오름, #책책책책을읽읍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5/48/cover150/k93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54859</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장의 사생아들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36970</link><pubDate>Fri, 07 Aug 2026 0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369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369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369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대문호 톨스토이와 따스한 빛을 그린 르누아르!이번에 읽은 &lt;거장의 사생아들&gt;에서는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인류 문화사에 큰 궤적을 남긴 두 거장의 그늘진 이면을 치밀하게 고찰하고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게 뭐지? 내가 제대로 읽고 있는 것 맞나? 할 정도로 충격 그 자체였어요. 인류를 사랑한다던 톨스토이가 자신의 사생아를 이복형제들의 마부로 부렸으며 철저하게 배척했고, 화사한 빛으로 찬란한 생명력을 그리던 르누아르도 평생 딸을 숨겨 두었다네요. 부모에게 부정당했던 티모페이와 잔은 과연 어땠을까요? 이름만 들어도 눈부신 위대한 예술가들이 정작 제 자식에겐 제대로 눈길 한 번  안 준 차가운 부모였다니,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기만아닌가요? 무척 좋아하는 거장들이라 그런가 속았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빛과 그림자... 화려한 후광 뒤에 숨겨진 씁쓸한 인간의 민낮을 직면했습니다.과연 모순된 삶에서 피어난 위대한 걸작들을 과연 우리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책을 덮으면서도 진한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직접 읽어보시고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사위는 던져졌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30294</link><pubDate>Mon, 03 Aug 2026 16: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302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302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off/k04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302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a><br/>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 프라임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주사위는 던져졌다"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루비콘강을 건너며 던진 말로 유명하죠. 건너면 반역자가 되고 자신이 가졌던 지위와 명예, 부 등 모든 것을 잃게 될 수 있지만, 무장을 해제한 채 무릎을 꿇으면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후자처럼 선택을 할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래요. 그리고 책에서 언급했듯이 회피하기 위해 변명을 만들고, 변명을 정당화하기 위해 겸손이라는 이름의 가면을 쓴 채 말이죠. 하지만 카이사르는 그러하지 않았지요. 그리고 역사에서 아는 것처럼 루비콘 강을 건너며, 새로운 시대로 이끌었습니다.​이번에 읽은 &lt;주사위는 던져졌다&gt;는 카이사르의 삶을 통해 결단과 실행력, 리더십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있어요.읽는 내내 뜨끔했지요. 개인적으로 군 제대할 때 써 내려간 버킷리스트들이 10개 정도 있는데, 이루지 못하고 변명만 하면서 20여년을 허송세월 낭비만 했네요.고민만 하다가 어영부영 세월을 보내는 것보다, 일단 주사위를 던지고 보는 게 훨씬 낫다는 걸 깨달았습니다.또한 아 그때 다른 길을 택했으면 어땠을까? 후회하고 있기 보다는 뒤돌아보지 말고 계속 정진해야 함을 깨달았어요.  ​“기억하라. 주사위는 이미 당신의 손 안에 있다. 태어난 순간부터 그 주사위는 당신의 손에 쥐어졌다. 다만 당신이 그것을 던지지 않고 있을 뿐이다. 던지지 않은 주사위는 주사위가 아니다. 그것은 그저 돌일 뿐이다. 던져진 주사위만이 운명이 되고, 던져진 주사위만이 역사가 된다. 던지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던지지 않으면 어떤 숫자도 나오지 않는다. 던지지 않으면 당신은 영원히 그 돌의 무게만을 손에 쥐고 있게 된다.” - p. 212​그동안 망설이고 있던, 미뤄두었던 일들 오늘 당장 시작해 보고 싶어졌어요.내 삶이라는 루비콘강을 당당하게 건너가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몽테뉴의 &lt;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 진다&gt;를 함께 읽었더니 더욱 더 의욕이 솟구치네요.두 권 모두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150/k04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8358</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 -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30076</link><pubDate>Mon, 03 Aug 2026 14: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300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300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off/k342130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300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a><br/>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몽테뉴의 &lt;수상록&gt;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lt;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gt;'에세이(Essay)'라는 말의 원조가 바로 &lt;수상록&gt;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몽테뉴는 시도하다, 시험하다 라는 뜻에서 책 제목을 가져왔대요. 몽테뉴가 16세기 사람이니 400년도 더 전에 살았던 사람이 요즘 sns나 인스타그램 감성보다 더 솔직하게 자기고백을 하더라구요. 보통 자신의 결점이나 변덕, 잡다한 취향 등을 감추려고만 할텐데 과감없이 드러내 보이다니. 더욱이 그가 판사, 외교관, 보르도 시장 등 까지 역임 한 사람인데 말이죠. ​솔직히 사람들에게 "일 잘한다", "역시 믿고 맡긴다"라는 말을 들으면 세상 모든 피로가 녹아내리는 기분이 들곤 하죠. 누구에게나 늘 인정받고 싶은데, 혹시 조금만 실수를 하거나 반응이 미지근하면 심장이 철렁 내려앉고 스스로를 자책하게 됩니다.​그런데 말입니다. 몽테뉴가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묻고 있는데요. 몽테뉴의 전설적인 좌우명 "내가 뭘 아는가?"입니다. 몽테뉴는 섣부른 편견이나 오만을 버리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고 탐구하라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남을 평가하고 진리를 파헤치기 전에, "불완전하고 모순투성이인 나라는 인간은 대체 어떤 존재인가?"를 먼저 돌아보자는 것입니다.보여주기 삶은 언젠가 밑천이 드러나기 마련이며, 채우려 발버둥 칠수록 나만 부서질 뿐입니다. 그리고 목적지에 닿지 않아도 우리의 인생은 무너지지 않습니다.​오늘은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남의 눈치 보면서 애쓰기보다, 나에게 조금 더 다정한 사람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150/k342130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4985</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29935</link><pubDate>Mon, 03 Aug 2026 1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29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9721&TPaperId=17429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5/83/coveroff/k752139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9721&TPaperId=17429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a><br/>우에다 신 지음, 오광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6월<br/></td></tr></table><br/>한국전쟁에 이어 읽게 된 책 &lt;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gt;. 밀리터리 일러스트의 거장 우에다 신이 방대한 베트남 전쟁사를 세밀한 도해와 정교한 그림으로 충실히 분석하고 있어요. (한정된 지면으로 압축하다 보니 눈이 아프지만 서도...) 특히, 미군 및 남·북의 베트남군, 베트콩과 여러 참전국들의 군장과 소총, 정글 전투에 투입된 헬기와 전차 등 제반 병기를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정말 눈 앞에 선해요. 마치 플래툰이나 지옥의 묵시록 등 영화 한편을 보고 있는 듯 했어요. 게릴라전과 부비트랩 등 읽는 내내 전장의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대표적인 참전국이었던 우리나라 맹호부대, 백마부대의 군복들이 소개되고 있어 무척 자랑스럽고 다른 한편으론 안타까웠습니다. 정교한 일러스트와 치열한 전투 장면의 묘사 뒤편에서 느껴지는 군인들의 치열한 투쟁과 민간인들의 희생은 전쟁이 가져오는 비극성을 깊이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죠? 하루 빨리 전쟁이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5/83/cover150/k752139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58307</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 -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19821</link><pubDate>Wed, 29 Jul 2026 2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198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902&TPaperId=17419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60/coveroff/k022130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902&TPaperId=174198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a><br/>자코모 카사노바 지음 / 비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카사노바’라는 이름을 들으시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시나요?흔히 난봉꾼,  희대의 바람둥이, 문란한 쾌락주의자라는 이미지를 생각하실 텐데요. 과연 그럴까요?이번에 읽게 된 &lt;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gt;에서 개인적으로 그동안 카사노바에 가졌던 편견이나 선입견들이 와장창 부서지게 되었는데요. 왜 그런지 궁금하시죠?​우선 카사노바는 여성을 가볍게 정복하고 버리는 그런 천박한 난봉꾼이 아니라 상대방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 낭만주의자였습니다. 헤어진 후에도 상대의 삶이 안정되도록 재정적·사회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대다수의 옛 연인들과도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했습니다.​그리고 카사노바의 진짜 매력은 화려한 언변이나 잘생긴 외모가 아니었어요. 그의 무기는 뛰어난 지성과 경청할 줄 아는 공감 능력이었다고 생각해요. 여성의 이야기와 고민들을 경청하고 깊이 공감해 주었기에 당대 최고의 인기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더 나아가 그는 단순히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 애쓰기보다, 자신이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 비춰질지 먼저 설계했습니다. 왕궁과 귀족의 살롱부터 야시장, 감옥, 도박장, 극장 뒷골목에 이르기까지 두루 섭렵하면서 자신의 자유와 가치를 지키면서도 삶을 설계했습니다.​이렇듯 카사노바는 단순한 플레이보이가 아닌 18세기 유럽 계몽주의 시대를 풍미한 다재다능한 지식인이자 모험가였습니다. 정말 부정적인 시각에 갇혀 한 편만 바라보면 안 될 거 같아요. 책 표지에 이런 문구가 적혀져 있어요. '과거의 정답이 오늘의 오답이 되는 시대' 카사노바가 자신의 삶을 자기 주도로 살려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매력을 가졌던 인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읽으면서 무척 흥미로웠어요.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60/cover150/k022130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406077</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16507</link><pubDate>Tue, 28 Jul 2026 1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165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165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off/k93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165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a><br/>애덤 스미스 지음 / 에버필링 / 2026년 07월<br/></td></tr></table><br/>현대 경제학의 출발점이자, 시장 경제의 기본 원리를 다룬 고전 중의 고전인 &lt;국부론&gt;. 학부에서 정치학과 사회학을 전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끄럽게도 읽어보지 못했네요. 우선 엄두가 나질 않아 20여년간 미뤄두다가 이번에 출간된 &lt;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gt;를 통해 비록 원전은 아니지만 국부론을 읽어볼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그동안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저 이기심이라는 단어에만 매몰되어 숲을 간과하는 우를 범했어요. 인간의 이기심을 우선시 한다고 치부했었는데 애덤스미스는 &lt;국부론&gt;에 앞서 &lt;도덕감정론&gt;으로 공감과 절제, 사회질서에 대해 이야기 했더라구요. 그리고 애덤 스미스를 단순히 무조건적인 자유방임주의자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독점의 폐해와 자본가의 탐욕을 경계했으며, 국가의 최소한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했습니다.​이 책 &lt;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gt; 는 &lt;국부론&gt;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그동안 벽돌책이고 난해할 거라 미리 짐작해 엄두조차 못냈었는데 접하게 되었어요. 부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요? 어떻게 부를 쟁취할 것인가?진정한 경제적 자유란 타인의 요구를 읽어내고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내는 능력에서 비롯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대의 자비심에 기대지 말고, 상대의 이익에 말을 걸어보라." 가장 기억에 남네요.읽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150/k93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7818</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02464</link><pubDate>Mon, 20 Jul 2026 1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4024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024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off/k4221304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024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gt;에서 개인적으로 특히 인상깊게 본 편은 파트 2 기억편이었어요. 사람의 기억은 정확하지 않을 뿐 더러 기억이 얼마나 쉽게 조작될 수 있는지를 정신분학적 시선으로 예리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정확한 진술과 기억이 재판의 결과 누군가의 자유를 억압하고 몇 년동안 감옥에 수감시킬수 있다니 참으로 무섭게 다가왔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 영화 소년들이 떠오르더군요.​“우리가 가장 잘 안다고 믿는 것이 사실은 가장 모르는 것일 수 있다.”​흔히들 '내 말이 맞아' 하면서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자신의 고집을 내세운 채 우기기도 합니다. 저 역시 그렇지 않았나 돌이켜 생각해 보았습니다. 특히 나이를 한 살 한 살 더 먹어가면서 뚜렷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나서 스스로를 나름 합리적이라고 치부하면서 말이죠.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타인과 나의 불완전함을 유연하게 포용하는 태도가 왜 필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자신이나 남을 책망하기 보다는 말이죠.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150/k4221304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16133</link></image></item><item><author>달팽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세계척학전집 : 초월자의 조건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381093</link><pubDate>Wed, 08 Jul 2026 2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99154/173810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10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10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번에 읽은 &lt;초월자의 조건&gt;. 책을 읽기 전 '초월자'라는 단어가 너무 거창하게 느껴져서 "나와는 딴 세상 얘기네~" 했어요. 슈퍼맨이나 영웅 같은 남보다 뛰어난 사람을 먼저 떠올리게 되더군요. 초월자라는 어감 자체에 비교 대상도 있는 것 같고요. 하지만 초월자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문득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지?'라는 무기력함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저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는 듯한... 그리고 "왜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여전히 어제와 같은 자리에 맴돌고 있을까" 되묻곤 하죠. 그러던 중 주위를 둘러보면 성공한 사람들이 눈 앞에 선한데요. 과연 그들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lt;초월자의 조건&gt;은 평범한 한계를 깨부수고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한 사람들, 즉 '초월자'들의 공통적인 메커니즘을 아주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열심히 살면 성공합니다!" 같은 뻔한 위로를 던지지 않아요. 앞으로 흔들리는 순간이 올 때마다 이 책에서 말한 초월자의 조건들을 떠올리며, 상황에 휘둘리는 엑스트라가 아닌 내 삶을 장악하는 당당한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갓생 살고 싶은데 동기부여가 바닥났다? 멘탈을 우주 끝까지 끌어올리고 싶다? 그럼 이 책 한 번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