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크로쓰님의 서재 (크로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8514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6 Nov 2026 17:07:03 +0900</lastBuildDate><image><title>크로쓰</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778514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크로쓰</description></image><item><author>크로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을 지탱하는 3분의 시간_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습니까 - [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습니까 - 송성원의 새벽 브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85149/17616328</link><pubDate>Thu, 05 Nov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85149/176163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122&TPaperId=176163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59/40/coveroff/k812131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122&TPaperId=176163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습니까 - 송성원의 새벽 브릭</a><br/>송성원 지음 / 북소울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계절 탓일까. 요즘 들어 부쩍 마음 한구석이 헛헛하고 허무해지는 순간이 잦아졌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내가 무엇을 쌓아왔는지 잘 모르겠고, 제대로 쌓아온 것이 있기는 한 걸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욕심 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돌아보니 욕심으로 가득했던 순간도 있었고, 정작 욕심을 내야 했던 곳에서는 그러지 못한 아쉬움도 남았다. 게임처럼 인생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미 지나온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후회만 하나둘 쌓여가는 듯했다. 그런 나에게 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습니까라는 책의 질문은 묵직하게 다가왔다.<br><br><br><br>당신은 오늘, 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습니까?이 물음의 답이 당신이 시작하는 하루에 작은 브릭 한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습니까<br><br>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끊임없이 쌓는다. 지식과 경험을 쌓고, 경력을 만들고, 재산을 모으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인다. 남들보다 조금 더 높이, 조금 더 빨리 올라가려고 애쓰기도 한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나는 지금 무엇을 쌓고 있는 걸까?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무엇 위에 쌓고 있을까?송성원 작가의 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습니까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더 높이 쌓는 방법이나 성공을 위한 특별한 비결을 알려주기보다, 지금 내가 딛고 있는 삶의 바닥을 먼저 살펴보라고 권한다.<br><br><br><br>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오늘 해야 할 한 가지를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습니까<br><br>이 책이 조금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글이 만들어진 과정에 있다. 저자는 2017년 9월 1일부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매일 새벽 짧은 글을 보내기 시작했다. 책을 쓰겠다는 목적에서 출발한 일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저 하루를 시작하며 떠오른 생각을 나누는 일이었지만, 하루가 쌓여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면서 어느덧 3,000일이 넘는 기록이 되었다는 말은매일 조금씩 쌓아 올린다는 것이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느끼게 했다.그 긴 시간 속에서 오래 마음에 남은 생각들을 골라 한 권의 책으로 엮어졌으니오늘 소개하는 바로 이 책이다.<br><br><br><br>내일을 준비하되 오늘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걱정 속에서도 평안을 지키는 길입니다.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습니까<br><br>책은 시작, 인내, 내면, 관계, 시련, 절제, 자아, 완성이라는 여덟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각 주제에 담긴 글은 길지 않다. 하루 3분이면 한 편을 읽을 수 있을 만큼 짧지만, 그 안에 담긴 생각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오히려 짧은 문장 덕분에 느리게 읽되,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책 속 문장들은 필사하기에도 좋다. 삶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마음을 위로하면서도, 다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글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읽으면 새로운 마음가짐을 얻을 수 있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에 읽으면 지나온 시간을 차분히 돌아볼 수 있다.<br><br><br><br>"나는 왜 이것을 하려고 하는가?""이 선택은 어떤 가치를 만들어 내는가?""이 길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과 연결되어 있는가?"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습니까<br><br>여러 문장이 마음을 움직였지만,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은 것은 선택에 관한 이야기였다. 저자는 무언가를 선택하려 할 때 단순히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유리한지를 따지는 데 그치지 말고, 왜 하려는지, 어떤 가치를 만들어 내는지, 나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생각해 보라고 조언한다. 돌아보니 나는 그동안 선택의 기준을 너무 단순하게 세워왔던 것 같다. 이것을 선택하면 얼마나 좋은지, 꼭 필요한 것인지, 나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지를 먼저 따졌다. 그 선택이 어떤 가치를 만들어 내고 내 삶과 어떤 의미로 연결되는지는 뒷전이었다. 어쩌면 그런 질문들이 선택을 복잡하게 만든다는 이유로 외면했는지도 모르겠다. 더 나은 선택을 위해서는 조금 더 깊이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말이다. 책을 읽으며 이제는 선택의 기준을 조금 바꿔봐야겠다고 생각했다.<br><br><br><br>결과는 미래의 모습이고, 행동은 그 미래를 오늘로 가져오는 힘입니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큰 결심이 아닌 오늘 반복하는 작은 행동입니다.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습니까<br><br>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중간중간 자리 잡은 흑백사진에 있다. 컬러가 가득한 사진도 좋지만, 흑백사진이 주는 여운 또한 오래 남는다. 책 속 사진들은 일상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이국적인 풍경을 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연못 위로 잔잔하게 일렁이는 물결, 교회 종탑과 눈 내린 숲속 풍경, 수영하는 누군가의 뒷모습, 그리고 외국 어느 절벽 끝에 자리한 마을까지. 익숙한 듯 낯선 장면들은 잠시 시선을 머물게 하고, 사진 속 풍경을 따라 각자의 생각에 잠기게 한다. 글과 사진이 여유를 남기며천천히 음미할 시간을 내어주는 듯하다.<br><br><br><br>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에너지를 쏟는 대신, 지금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는 뜻입니다. 행복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보다 마음의 방향을 올바르게 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습니까<br><br>무엇보다 이 책이 건네는 질문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무엇을 이루었는지, 얼마나 가졌는지, 어디까지 올라왔는지를 자주 돌아보지만 정작 그 모든 것을 받치고 있는 삶의 바탕은 얼마나 살펴보았을까. 성취와 성공이 삶의 전부가 될 수는 없다.흔들리는 순간에도 나를 붙들어 주는 가치와 관계, 스스로를 잃지 않게 하는 마음이 있어야 삶은 단단해질 수 있다.<br><br><br><br>인생에는 리셋 버튼은 없지만, 언제든 새롭게 선택할 수 있는 다음 한 걸음은 있습니다.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습니까<br><br>저자는 말한다. 인생에는 리셋 버튼이 없는 대신, 새롭게 선택할 수 있는 다음 한 걸음이 있다고. 만약 지금 인생의 좌절감이나 슬픔에 잠겨 있다면, 지나온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더라도 다시 선택할 수 있는 다음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바란다. 무너졌다고 생각하는 그 자리에 경험이라는 재료를 더해 바닥을 단단하게 다지고, 그 위에 다시 삶을 쌓아갈 수 있기를. 어쩌면 삶이란 그렇게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조금씩 완성해 가는 것인지도 모른다.<br><br><br><br>"당신 말이 맞습니다."마음의 문을 닫는 말이 아니라 불필요한 갈등을 끝내는 말입니다. 내 평안을 선택하는 말이며, 내 삶의 에너지를 더 소중한 곳에 쓰겠다는 선언입니다.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습니까<br><br>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는가. 책을 덮은 뒤에도 이 질문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무엇을 쌓았는지 후회하기보다, 앞으로 무엇을 바탕으로 어떤 삶을 쌓아갈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는 없지만, 오늘의 선택으로 내일을 새롭게 만들어 갈 수는 있으니까.감사히 잘 읽었습니다.<br>*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소중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59/40/cover150/k812131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5594034</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판타지 모험이 싫다고? 그렇다면!  『델토라 왕국 1: 침묵의 숲』 - [델토라 왕국 1 - 침묵의 숲]</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785149/17575273</link><pubDate>Fri, 16 Oct 2026 14: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785149/175752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00&TPaperId=175752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35/coveroff/k0421319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00&TPaperId=175752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델토라 왕국 1 - 침묵의 숲</a><br/>에밀리 로다 지음, 파키나미 그림, 이정희 옮김 / 거북이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나는 판타지 모험을 다룬 책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즐겨 읽지 않다 보니 자연스럽게 딸에게도 관련 책을 추천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 이번에 거북이북스에서 새로운 번역과 그림으로 선보인 델토라 왕국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델토라 왕국 1: 침묵의 숲』을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웬걸,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왜 사람들이 판타지 모험 이야기를 사랑하는지 알 것 같았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 책을 딸에게 권하지 않을 수 없었다.<br>델토라 왕국 시리즈는암흑 제왕에게 지배당한 왕국을 구하기 위해 일곱 개의 보석을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평범한 대장장이의 아들 리프로, 열여섯 살 생일을 맞아 아버지로부터 델토라 왕국을 구하기 위해 반드시 완수해야 할 임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암흑 제왕에게 빼앗긴 왕국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버린 일곱 개의 보석을 찾아야 한다는 것. 그렇게 리프는 근위병 출신의 바르다와 함께 위험천만한 여정을 시작한다. <br><br><br><br>벨트의 강철 원반은 형편없이 찌그러져 있었고, 일곱 개의 보석은 사라지고 없었다.델토라 왕국 1: 침묵의 숲<br><br>일곱 개의 보석을 찾아야 한다는 분명한 목표가 있지만 순탄할 리 없다. 첫 번째 장소인 침묵의 숲부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위험과 마주한다. 과연 이들은 첫 번째 보석을 무사히 찾아낼 수 있을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지고, 어느새 주인공들의 여정을 따라가게 된다.<br>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시원시원하고 거침없는 전개다. 이야기를 불필요하게 길게 늘이지 않고, 사건을 빠르게 진행하며 독자의 흥미를 끌어올린다.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면 곧이어 새로운 사건이 펼쳐지고, 위기를 넘겼다 싶으면 또 다른 시작으로 연결된다.  덕분에 이야기가 늘어지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고,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하게 된다. <br>복잡한 설명이나 긴 호흡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집중해서 읽을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딸은 책을 다 읽고 나서 빨리 2권을 보여달라고 재촉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책을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이 책의 매력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것 같았다.<br><br><br>그 임무를 네게 맡겨 볼까 한단다. 물론 네가 기꺼이 하겠다면 말이야.델토라 왕국 1: 침묵의 숲<br><br>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인물들이 함께 모험한다는 것이다. 16살 소년 리프, 근위병 출신의 바르다, 야생의 직관을 지닌 자스민은 저마다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니고 있다. <br>서로 다른 세 사람이 힘을 더해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보면서쾌감과 즐거움이 더해진다.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은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이 되고,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벌어질지기대하게 만든다.<br>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며 판타지 모험이 단순히 신비로운 세계와 위험한 사건을 즐기는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낯선 세계로 향하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부딪히며, 자신의 앞에 놓인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br><br><br><br><br>보석이 제자리를 찾으면, 벨트가 너를 후계자에게 인도할거야. 그때까지는 기다려야 한다.델토라 왕국 1: 침묵의 숲<br><br>두려움이 없어서 모험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이 있어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리고 혼자가 아닌 동료들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것. 이런 요소들이 모험의 짜릿함과  용기를 전한다.판타지 모험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나도 이 책을 읽으며 장르에 대한 선입견을 조금 내려놓게 되었다.<br>그뿐만 아니라, 딸이 다음 권을 재촉하는 모습을 보니 추천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권하는 일이 단순히 읽을거리를 하나 더 건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기회를 주는 일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br><br><br><br><br>델토라를 구하기 위한 모험은 이제 비로소 시작되었다.델토라 왕국 1: 침묵의 숲<br><br>『델토라 왕국 1: 침묵의 숲』은 판타지 모험을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흥미진진한 세계를 선사하고, 나처럼 이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게 해주는 책이다. <br>나 역시 처음에는 큰 기대 없이 책을 펼쳤지만, 어느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그리고 이제는 리프의 여정이 어디로 이어질지 기다리게 된다.<br>판타지 모험을 즐기지 않던 나에게도 충분히 재미있었던 책. 딸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책을 한 권 더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독서는 꽤 만족스럽다. 델토라 왕국을 되찾기 위한 리프의 모험, 그 첫걸음에 함께해 보길 바란다.<br>*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소중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감사히 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35/cover150/k0421319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5352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