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정말 재미있다.
내가 아주잘산것같다. 특히 두 주인공이 번갈아가면서 자기이야기를 할때 도
재미있었고 신분불복종운동이랄까? 그운동하는 것도그렇고 그 남편의 긍지
가 아주대단한것 같다. 나라면 중도 포기했을것같은데 신분제도를 없애기 위해
노력한것이 아주 좋은사람이다, 우리나라의 선비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