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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 - 패션의 혁명을 이룬 아름다운 도전 웅진 생각쟁이 인물 34
안선모 지음 / 웅진씽크하우스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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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 Person - Coco Chanel

 

My favorite person is Coco Chanel because I want to be a fashion designer.  I love fashion.

Coco Chanel is a fashion designer from France.  She was born facing many adversitiers at home.  So, her father send her to a convent.  But she couldn't adapt to living in a convetn.  So she left the convent.  And she opened her shop.  Coco Chanel's fashion sense is great, so many people like her clothes.

And she met a rich man.  He helped her to become successful.  They fell in love, but he married some one else.  But one day, he died from a car crash.  she was very sad.  After many years, Coco Chanel launced her new brand.  And she become a very famous designer.  Now a days she is a legend of fashion.  She made the first pair of woman's pants.

Still many people buy her brand's clothes, cosmetics, bags and hats.

Now days, many poeple want to imitake her fashion style or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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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물 요정 비룡소 걸작선 23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지음, 위니 게일러 그림, 박민수 옮김 / 비룡소 / 2002년 4월
구판절판


은우가 그린 꼬마 물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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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공주 스스로 책읽기 2
우르줄라 포츠난스키 지음, 지빌레 하인 그림, 김서정 옮김 / 큰북작은북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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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공주

우르줄라 포츠난스키 글 / 시빌레 하인 그림
큰북작은북

  옛날, 옛날에 공주 셋이 있었어요.  매일 까불고 싸웠댄 비앙카, 비올레타, 로잘린드 공주들.  왕은 공주들을 결혼시키려고 애썼어요.  그러다 발도미르 왕자가 결혼한다고 하자 기뻐했어요.  세 공주는 자기가 더 최고라고 우겼어요.  그러다 비올레타가 던진 돌에 왕자의 무릎이 맞춰졌어요.  왕자는 아파했고, 공주들을 보고 웅덩이 귀신들이라고 착각했죠.  왕자는 누구와 결혼할 거란 말에 산에서 일년, 아니면 이년 정도 용을 물리쳐야 한다고 했어요.  그러자 공주는 옥신각신 싸우다 용을 가장 늦게 잡는 공주가 발도미르 왕자와 결혼한다고 하곤 용을 잡으러 갔죠.  그리곤 왕자, 왕에게 계속 용을 보냈어요.  이 책으로 자랑과 싸움이 얼마나 좋지 않은 지 깨달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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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특별한 모자 베틀북 그림책 100
기타무라 사토시 지음, 문주선 옮김 / 베틀북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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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특별한 모자

기타무라 사토시 지음
베틀북

  밀리는 모자 가게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찍어두었던 모자가 너무 비싸요!  그래서 공짜로 산 모자는, 원하는 대로 모양과 크기, 색깔이 바뀌는 모자였어요.  밀리는 공작새 모자와 케이크 모자, 꽃다발 모자와 분수 모자까지.  다른 사람들도 특별한 모자를 쓰고 있어요.  이 책도 '날개가 돋는다면'처럼 무한한 상상력을 길러 주죠.  우리도 밀리처럼 이 특별한 모자가 생기면 어떤 모자가 될까요?  쇼파 모자?, 눈사람 모자?  댓글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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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돋는다면 작은 책마을 19
우리 오를레브 지음, 박미섭 옮김, 정지윤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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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돋는다면 

우리 오를레브 글 / 정지윤 그림 

웅진주니어 

이 책에는 5개의 재밌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중, '강아지 키우는 고양이'는 엄마의 반대로 강아지를 키우는 고양이를 가진 아이 이야기이고, '날개가 돋는다면'은 닭날개 튀김을 먹으면 날개가 돋는다는 아빠의 말을 믿는 요압과 요엘 이야기.  '유리창 속에 사는 아이'의 줄거리는 유리창 안의 슬픈 아이와 그 아이에게 동생을 만들어 주는 아이다.  이 책을 읽고 상상력과 독서의 재미를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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