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공장에 살았어." 타이가 털어놓았다. "클레어를 지켜보고 있었지. 밤에는 초를 켜서 클레어를 지켜봤어. 그 사람을 사랑하니까." - P467

"엘라는 왜 죽였어?"
타이가 바로 대답했다. "클레어를 화나게 했잖아." - P468

릭도 나을 거 하나 없지. 클레어는 일기에다가 그 사람을 싫어한다고 적었어. 그래서 내가 그 자식도 죽였어. - P468

"클레어는 사이먼을 만나기 전, 조지아가 태어나기 전에 더 행복했다고 하더라고." 타이는 말했다. - P469

이야기를 들을수록 이 자식은 자기가 가야 할 일급 교도소보다 정신병원에 수감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 P469

클레어
하빈더와 나는 만의 하얀 모래밭을 걷는다. - P471

"조지 기분은 어때요?" 하빈더가 말한다. "타이에 대해…"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죠." 나는 말한다. - P472

내심, 타이는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며 자기 행위를 합리화한 거예요. - P472

"나는 한동안 클레어는 의심했었어요." 하빈더는 말한다. "좀 더 그런 타입으로 보여서." - P474

나는 울라풀을 떠나고 싶지 않지만, 학기말까지는 3주나 남았다. 월요일에는 돌아가야 했다. - P475

에필로그 - P477

세 번째 방문 - P477

토니는 북동부의 학원 체인을 맡아 떠났다. 리즈 프랜시스가 새 교장에 취임했으며, 나한테는 교감 자리에 지원해보라고 했다. - P477

나는 지난주에 헨리를 만났고, 헨리는 여전히 책에 열정적이다. 놀랍게도, 여전히 나한테도 열정적이다. - P478

"홀랜드의 아내, 앨리스는 아마도 자살했을 거예요." 나는 말한다. - P479

『먹이를 찾아다니는 짐승』 - P481

한 남자와 그의 개가 잔디밭에 앉아 있는 광경, 미지의 유령 손이 포착한 한순간의 스냅사진. - P482

낯선 사람
R M. 홀랜드 지음 - P483

우리는 꿈이 지어지는 재료이다. - P485

『사자의 서』 - P486

사람은 눈이 없이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볼 수 있지. - P487

우리는 기다렸고, 마침내 창문에서 촛불이 비쳤소. "지옥은 비었다!" 응답하는 우리의 환호성이 울려 퍼졌소. - P488

나의 친구 거전이 죽은 채로 내 발밑에 쓰러져 있었지. 윌버포스는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고, 나는 그들의 목을 짚어 맥을 확인한 결과, 더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았소. - P489

기억하라, 인간이여,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 P491

강해져라, 내 심장이 말했도다, 나는 군인이니, 나는 이보다 더 심한 광경도 보았느니라. 그렇게 끝났소. 콘수마툼 에스Consummatum est( 일이 완결되었도다). - P491

그리고 나는 에브라히미가 세 번째 남자, 바스티안과 콜린스의 동반자였다는 사실이 기억났소.
그 다른 사람. - P493

"콜린스라니, 바스티안 경의 친구로 킹스에 다녔던 학생이 아니오." - P494

멘스 사나 인 코르포레 사노 Mens sana in corpore sano(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 P496

데들리 나이트셰이드
 가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다. 어두운 갈색 꽃이 피고 검은색 열매를 맺는다. 독이 많으며 잎은 진통제로 쓰인다. - P498

안녕히, 나의 친애하는 여행 동반자여. - P499

감사의 말 - P500

옮긴이의 말 - P502

고딕 소설의 현대적인 재구성 - P502

『낯선 자의 일기』는 고딕 문학의 전통을 현대적인 필치로 재구성한 미스터리 소설이다. - P502

비바람이 몰아치는 어두운 밤, 인간인지 초자연적인 존재인지 모를 인물과의 조우, 인적 드문 곳의 폐가, 그리고 의문의 죽음. - P502

『낯선 자의 일기』의 메인 플롯도 역시 이 3의 구조를 형식적으로 따르고 있다. 40대인 클레어, 30대인 형사 하빈더, 클레어의 십대 딸 조지아, 세 사람의 관점이 소설 속에서 교차된다. - P503

비혼 여성 형사, 이민자, 성소수자 등 사회의 주변에 있는 집단을 대표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 P504

곧이어 하빈더 카우어 경사가 등장하는 『포스트 스크립트 머더 The Postscript Murders』까지 출간 - P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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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 하루오미가 반지를 선물하는 것을 막으려고. 조금 더 이야기하자면 사랑 행각을 방해하기 위해." - P61

그 분석은 내가 이 추론을 통해 생각하고 있던 내용에 가까웠다. - P63

다사카 루리코, 코기 하루오미의 오른팔이야. - P64

반지를 처리할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범인에게 돌려주고 우리는 애초에 아무 상관도 없다는 표정을 짓는 것 아닐까? - P65

"범인은 코기 하루오미가 오늘 나고야에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어. 게다가 그가 반지를 가져올 것도 알고 있었거나,
적어도 그걸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었어." - P66

"한 명이야. 두 명 이상이라면 시보 오르골이라는 불확실한 수단에 매달리지 않고 더 확실하게 내 시선을 끌 수 있었을 테니까." - P67

소거법 조건 - P68

6
우리 테이블에 합류한 여학생은 코기 코스모스라고 이름을 밝혔다. - P69

나는 흉내 낼 수 없는 직관력과 행동력이다. 코기는 울먹거리며 어깨까지 떨었다. - P70

"그건 그렇고 너도 과자를 만들어?"
"어, 아, 네. 휴일에는 아버지한테 배워서…" - P72

"코기 하루오미는 저 애 어머니가 돌아가신 다음에 다사카 루리코하고 사귀기 시작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 P73

"내게는 타인의 연애보다 마카롱이 흥미진진해.‘ - P75

The Paris Macaron Mystery - P77

뉴욕 치즈 케이크 수수께끼 - P77

나와 오사나이는 불가항력으로 발생하는 말썽으로부터 서로를 지키고 각자의 마음속 맹세를 지키기 위해 상호 감시하기로 약속했다. - P79

레이치 중학교 문화제 - P80

조금 마음에 걸리는 건 시외 중학교까지 케이크를 먹으러 가는 게 우리의 호혜 관계에 적합한가 하는 점이다. - P81

레이치 중학교는 나고야 지쿠사 구에 있는 사립 중학교다. - P83

"날아오르자, 그리고 그 너머로!"라는 그럴싸한 슬로건도 적혀 있다. - P84

오사나이의 은신술은 제법 뛰어나지만 내 관찰력도 썩 괜찮은 편이다. - P85

그렇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면 속아 넘어갈, 실로 완벽한 시치미였다. - P87

"제과 동호회예요! 카페를 하고 있어요, 놀러 오세요!" - P88

유명 파티시에로 명성이 자자한 코기 하루오미의 딸, 코기 코스모스. - P89

유키 선배 - P90

"문화제에서 케이크를 만드니 와달라고 해서, 설명할 기회가 없었어, 미안." - P91

고바토한테는 아직 ‘벚꽃암자‘는 안 알려줬지? - P91

즉 일요일에 나를 끌어낸 이유는.
"오사나이에게는 오사나이의 세계가 있다는 걸 전하고 싶었구나." - P92

"레어 치즈 케이크는 직접 가열하지 않습니다. 뉴욕 치즈케이크는 워터배스로 구워요." - P94

오사나이도 코기도 ‘촉촉‘ 하다고 표현했지만 내 어감으로이것은 ‘쫀득‘이다. - P95

파티스리는 파티스리에 어울리게, 홈메이드는 홈메이드답게, 주전부리 과자는 주전부리로 훌륭하다면 그걸로 족한거야. - P97

"서빙 교대했어요. 이제부터 문화제를 보러 갈 건데 유키 선배도 같이 갈래요?" - P99

유도부 공개 연습 시합은 중지되었습니다. 문화제 실행위원회 - P100

패미컴 재현 -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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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어떻게 지냈니?" 선생님은 결코 내 이름을 줄여 부르는 법이 없었다. - P378

"선생님이 저희에게 수호의 의미로 준 돌이었어요." - P379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빈더, 카우어 형사나 엄마에게 다 말해야 한다는 것은 알아요. 하지만 전 패트릭을 곤경에 빠뜨리고 싶지 않아요." - P381

그때 어떤 숨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 P383

멘스 사나 인 코르포레사노Mens sana in corpore sano(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 P384

7부
클레어 - P387

클레어의 일기
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 P389

하지만 사이먼은. 절대로, 절대로 사이먼이 내 딸을 빼앗아 가게 둘 수 없다. - P391

37장
삶이 약간 흔들린다. - P392

폐공장에서 자는 사람이 릭 루이스를 죽인 사람이란 말입니다. - P395

"우리는 너랑 엄마가 잠깐 떠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네 생각은 어떠니?" 하빈더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말한다. - P396

38장
"주님의 빛으로 가득 찼던 사람" - P398

리즈가 말한다. "하지만 릭이 먼저 좋아했던 사람은 클레어예요. 사실은 내가 경고를 했었어요. 불쌍한 릭. 나는 그 사람을 좋아했지만, 너무 약했어요." - P400

"클레어, 일이 생겼어요."
39장 - P402

그 밑에 이탤릭체로 이렇게 쓰여 있다. "나에게 맡겨둬요." - P405

클레어의 일기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 P406

8부
하빈더 - P409

40장
클레어와 조지아가 기차에 올라탈 때까지는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 P411

수사 주임인 스티브 홀링스 경위에 따르면 사이먼 뉴턴은 홀번에 있는 사무실을 나갈 때 공격을 받았다. - P411

기회를 노림, 잔혹함, 탈출의 신속함. - P412

사이먼이 말했다. "그 자식 검은 코트를 입었던 것 같아요. 방수되고 외피가 있는 것 말이에요." - P414

닐이 클레어를 기차역까지 태워다 주기로 했고 나는 그들을 8시에 유스턴에서 만나기로 했다. - P415

가능한 용의자
1. 클레어 캐시디
2. 패트릭 오리어리
3. 토니 스위트먼
4. 영어과 다른 교사 ㅡ 베라, 앨런, 아누시카
5. 브라이어니 휴스
6. 낯선 사람 - P416

"오늘 밤은 내가 클레어의 집에 있어야겠다고, 누군가 클레어의 일기에 글을 쓰러 침입한다면, 내가 거기 있다가 맞아줘야지." - P418

41장
결국 내 뜻대로 했다. - P420

홀랜드의 「낯선 사람」 - P422

그리고 『먹이를 찾아다니는 짐승』은 홀랜드의 소위 미발표작, 미출간작이었다. 조지아가 어쨌든 이 작품의 제목을 알았던 걸까? - P425

42장
닐이 데리러 왔을 때 나는 문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 P428

흑마술 - P428

조지아의 이야기에도 브라이어니 같은 인물이 나와. ‘현명한 여자‘라고 하지. 거기 더해, 클레어는 그 여자를 하얀 마녀라고했어. - P429

 셰익스피어 인용구가 벽에서 우리에게 소리쳤다. 피를 부를 것이다, 사람들이 말하지, 피는 피를 부른다고, 아무것도 안 주면 아무것도 안 나온다. 지옥은 비었다. - P430

"무슨 단편소설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어요. 글쓰기에 아주 진지한 아이예요." - P432

"올리비아가 전화했어. 셔번 부인이라는 사람이 서로 왔었대. 베니샤와 패트릭이 실종된 것 같다고." - P433

"일치했어." 도나는 말했다. "조지아의 지문이 돌에도 있었어.
홀랜드의 서재에서 발견된 것 말야. 흑요석." - P435

9부
조지아 - P437

43장 - P439

나는 식당칸 남자가 나를 줄곧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 - P442

10부
하빈더 - P443

44장
"조지아와 얘길 해봐야 해." - P445

애나가 가고 나서 나는 물었다. "베니샤와 패트릭이 어디 있을지 혹시 아니, 나타샤?" - P448

그저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고 썼어.
‘지옥은 비었다‘라고 쓰인 쪽지의 글씨와 똑같은 필체였다. 클레어의 일기에 쓰인 그 필체. - P450

11부
조지아 - P451

45장
깨어나 보니 스코틀랜드다. - P453

「늙은 수부의 노래」 - P454

다음 순간 허버트는 피가 얼룩진 덩어리가 되어 바닥에 쓰러져 있다. 칼이 나를 향해 다가온다. - P458

12부
하빈더 - P459

46장
인버네스행 비행기 - P461

"타이 그리널, 너를 엘라 엘픽과 릭 루이스 살인 혐의, 그리고 사이먼 뉴턴과 조지아 뉴턴의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한다." - P463

13부
하빈더와 클레어 - P465

47장
하빈더 - P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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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장
우리는 3시에 데이지 루이스를 보러 갔다. - P290

문을 열어준 사람은 가족 연락 담당관으로, 매기 오하라라고 하는 쾌활한 여성이었다. - P291

동생 로렌 - P291

‘사모사‘는 작은 인도식 만두, ‘바지아‘는 야채 튀김, ‘로티‘는 발효하지 않은 빵, ‘파라타‘는 껍질을 바삭하게 구운 빵이다. - P295

"내 동료인 체육 교사 알렌." 마침내 게리가 말했다. - P297

27장
우리가 유령을 본 것은 열다섯 살 때였다. - P299

게리와 나는 뛰었다. 공포에 넋이 나가서 둘 중 하나가 유령에게 살해되든 말든 버리고 갈 수도 있었을 것 같다. - P301

"흰옷 입은 여인을 보면, 누가 죽는다는 뜻이랬어." - P302

28장
나는 클레어의 일기를 아무 데나 펴보았다. - P303

엘라 엘픽이 살해되기 전날로 가보았다. - P305

릭이 미안하다고 말했다면서 이렇게 써놓았다. "미안하대, 세상에" 무슨 의미일까? 릭이 엘라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걸까? - P307

데이지가 "무척 약해진 상태"라고 했다. - P310

릭과 그의 약해진 상태의 아내에 관한 묘사가 흥미로웠다. - P311

29장
나는 아침에 탈가스 하이로 돌아갔다. - P313

"피해자 가슴에 피 묻은 거대한 칼이 꽂혀 있는 걸 봤는데요." - P314

"서로 돌아와. 시시티브이에서 뭔가 찾았어." - P317

패트릭 오리어리였다. - P318

30장
우리는 바로 패트릭의 집으로 갔다. - P319

루이스 선생님은 내가 무슨 선생님을 스토킹한 사람처럼 대하면서 나를 그 반에서 쫓아냈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에요. - P322

"카우어 경사님, 제발 빨리 와주세요. 누가 허버트를 데려간 것 같아요." 클레어의 흐느끼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 P325

31장
"가령 엘라와 릭에 대한 진짜 감정." - P326

"하지만 그자가 한 짓이면 어떡해요?" - P329

과학수사대는 살인자가 의자를 부수고 조각을 들고 가버린 것으로 추측했다. 그게 여기 있을 수도 있을까? - P332

32장
클레어와 조지아는 허버트를 데리고 수의사에게 갔다. - P334

"책 내용이, 옛 저택에서 두 남자가 살해당해요. 한 사람은 칼에 찔렸고, 손에 성흔 같은 자국이 있어요." - P335

"『흰옷을 입은 여인』." 나는 말했다. "영어 교사 카테고리의 10점짜리 기본 문제." - P336

우리는 베라 프렌티스, 앨런 스미스, 아누시카 파머를 신문했다. - P336

"그런 글을 쓸 순 있죠." 클레어가 말했다. "하지만 절대로 누군가 읽기를 기대하진 않아요." - P341

"사물을 이해하기 위한 거죠." 클레어는 마침내 말했다. - P341

브라이어니 휴스 - P343

마녀 집회 - P343

"엘라는 친구들과 그런 식이었거든요. 한순간 죽고 못 사는 사이였다가, 다음 순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서 친구들을 버려요." - P344

스콧과 베일리 - P346

캐그니와 레이시 - P346

33장
브라이어니 휴스를 만나러 갔다. - P348

"패트릭 오리어리라는 학생은 방과후 문예창작 수업에 와요." - P351

나는 서로 돌아오는 내내 이 금언적인(나는 이 단어를 찾아보았었다) 발언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 P352

 난 지도 교수의 딸인 에이다와 약혼했소. - P353

6부
조지아 - P355

34장우리는 장례식이 치러진 날 밤에 엘픽 선생님의 혼령을 소환했다. - P357

신문(세계의 근심), 스웨이드 쿠션(죽은 동물), 돌아가신 증조부의 사진(오라가 흐트러질 수 있으니까). - P358

패트릭은 피자를 먹은 후 떠났다. 집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야 했고, 날씨는 점점 차가워지고 있었다. 태시의 엄마는 10시 30분에 애들을 데리러 왔다. - P361

35 장
엘라 선생님을 빛으로 보내주었고 더 이상 누가 죽는 일은 없을 거라고. - P364

아빠는 마치 엄마의 정신이 무너지고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 - P366

카우어 경사는(이제 우리는 하빈더라고 부른다) - P369

폴터가이스트
악취와 소음이 나며, 물건들이 날아다니는 등의 괴현상을 말한다. - P370

스위트먼 교장 선생님은 또 한 번 특별 조회를 열어 우리는 루이스 선생님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따지지 말고 선생님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 P372

나는 베니샤가 나보다 먼저 첫 경험을 했으며, 심지어 그걸 비밀로 했다는 데 분노했다. - P374

"제가 찾아봤습니다. 보니까 흑요석이라는 돌이더군요." - P376

36장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았다. 휴스 선생님을 만나야 했다. - P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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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형사들 - 사라진 기와 케이 미스터리 k_mystery
정명섭 지음 / 몽실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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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형사들 사라진 기와

케이 미스터리 K mystery

정명섭 지음

몽실북스

요즘 TV 드라마에서 맹활약을 하시는 이산 정조대왕도 등장하시고, 큰 축을 이루는 정약용의 활약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또 색다른 재미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정명섭 작가는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어서 믿고 읽을 수 있어 좋은 듯 싶다. 그중에서도 기존에 존재하는 역사를 바탕으로 그 위에 이야기를 쌓은 역사소설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러한 정명섭 작가가 내놓은 조선시대 군관들의 이야기다. 좌포도청과 우포도청에서 각기 발탁된 한 명의 군관. 그들이 힘을 합해서 자신들 앞에 주어진 문제들을 해결한다. 대학시절 친구들과 명동 한 복판의 호텔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여 1박을 하며 연말 호파티를 즐기고 돌아왔다. 몸은 다소 피곤하지만 좋은 추억을 쌓은 것 같아서 뿌듯하고 든든하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이 친구들과 오래 함께 하며 추억을 쌓아가고 싶은 마음이다~

육모 방망이를 사용하는 우포청의 육중창과 쇠도리깨를 휘두르는 좌포청의 이종원이 그 주인공으로 영빈마마의 위패를 모신 사당의 기와가 사라진 사건의 범인을 찾아내고 기와도 손실없이 찾아와야 한다. 궁궐의 물건은 함부로 빼돌릴 수 없다. 더군다나 마마의 위패를 모신 곳의 물건이 아니던가. 효심 깊은 임금(정조대왕)이 아셨다가는 난리가 날 것이다. 좌우포도청은 지금이야말로 자신들이 힘을 합해야 할 때임을 깨닫고 좌포도대장과 우포도대장은 각자 한 명씩 추천을 한다. 작가의 창작이지만, 많은 실제 벌어진 사건과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역사 공부도 될 것 같다. 조포청의 군관 이종원과 우포청의 군관 육중창은 실존했던 인물이라고 한다.

현장에 나가 있던 두 명의 군관들 이종원과 육중창은 같은 장소에서 마주친다. 하지만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좋지 않은 인상만을 남기게 되지만 이제 그들은 하나의 같은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그들은 필연적으로 힘을 합해야 함을 깨닫는다.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돈독한 사이가 될 리 없는바 티격태격하면서 신뢰를 쌓아간다. 두 사람다 군관으로서의 책임감도 있고 같은 뜻을 하기에 한 곳을 바라볼 수 있어서 의기투합할 수 있게 되고 여기에 정약용이 함께 하면서 굳건한 신뢰가 쌓이게 된다~

2021.12.6.(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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