棘の家

棘の家

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민현주 옮김

블루홀6

가족 전원이 용의자다!

잠시도 의심을 거둘 수 없는 수상한 집

누구나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이야기의 힘! 반전의 제왕!

1장
부드러운 새싹 - P7

호카리 신이치 - P9

모리야마 필체 - P10

용기와 정의감 - P11

도리고에를 괴롭혔다는 모리야마도 약자 - P12

상대화 - P13

새로운 피해자 - P14

도모코 - P15

교장인 나카무라 히토미 - P16

집단 괴롭힘 - P17

단순한 장난일 수도 - P18

불현듯 - P19

책임회피 - P20

사토미 - P21

신중 - P22

학교 측 대응이 양극화 - P23

계기는 유카를 가졌던 거였나. - P24

괜찮은 남편이 괜찮은 교사까지 목표로 할 필요는 없어. - P25

완벽주의 기질 - P26

잔업을 처리 - P27

꽃가루 알레르기 - P28

주말 출근은 완벽한 서비스 잔업 - P29

중학교 2학년이 된 슌 - P30

딸 유카 - P31

이 세상 아버지들은 - P32

배턴부
배턴 트윌링 - P33

설교로밖에 - P34

꾸짖을 타이밍 - P35

사례 연구

사례 연구 - P374

함무라비 법전 - P375

수메르 법전 - P375

남자를 위한 법률과 여자를 위한 법률이 다르다는 - P376

재프 - P377

에메랄드는 발견 - P377

리스커드 교수의 주머니에서 - P378

레이디 비어트리스 비너 - P379

"왜 그 에메랄드를 리스커드 교수의 주머니에 넣으셨죠?" - P379

"어머나, 제가 에메랄드를 넣으려던 건 무슈 푸아로의 주머니였어요!" - P379

순식간에 - P380

동업자였던 폴 바레스코 - P380

윌리엄 힉스 씨 - P381

전문 사육가 - P380

코카인 - P382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력 - P383

무고한 죄 - P384

중요한 것은 그 주머니 - P384

체크무늬 트위드 천 - P385

"전설 속에서 케르베로스는 지옥으로 다시 돌아갔다네." - P386

"네메아의 사자‘부터 ‘케르베로스를 잡아라‘까지…...." - P387

오로지 여자의 직감만이 - P388

헤스페리데스의 사과

헤스페리데스의 사과 - P323

역사가 깃든 잔 - P324

원하는 걸 가져라 - P325

보르자의 술잔 - P326

세 번째 남자 케이시 - P327

루벤 로젠탈 경 - P328

법적 권리 - P329

에머리 파워 - P330

베라티노의 술잔 - P331

「여섯 점의 나폴레옹 상」 - P332

수집가들 - P333

토론 - P334

리버풀행 열차 - P335

사과나무, 노래와 황금······. - P336

수녀원 - P337

"메리 어슐러 자매님은 두 달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 P338

‘더블린 선‘의 아틀라스 - P339

푸아로의 새 친구 - P340

빛나는 금잔 - P341

케이시의 딸은 수녀 - P342

수녀원에 되돌려 주세요. - P343

평화로운 정원 - P344

영혼을 위한 기도 - P345

케르베로스를 잡아라 - P347

여기엔 평화도, 여성스러운 우아함도 없다고 푸아로는 생각 - P348

지옥 - P349

파란색과 노란색 중 하나를 선택 - P350

베라 로샤코프 - P351

전화번호부 - P352

클럽 - P353

‘케르베로스에게 뇌물을!‘ - P354

20년이라는 세월이 - P355

심리학자 - P356

앨리스라는 이름의 아가씨 - P357

어린 아들 - P358

악마 차림을 한 밴드 - P359

앨리스 커닝엄 - P360

수집가 콤플렉스 - P361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싶은 걸 믿죠." - P362

현대 사회의 이데올로기 - P363

재프 경감 - P364

스티븐스 경위 - P365

폴 바레스코라는 비열한 인간 - P366

건물 내 어딘가에 은닉처가 - P367

헤라클레스의 열두 번째 모험 - P368

극악무도한 전과 - P369

이 클럽의 실제 소유자가 누구인지 - P370

경찰견 - P371

앤드류의 마약단속반 - P372

골콘다 - P373

보온병

보온병 - P268

죗값을 치러야 할 사람 - P269

셰일라 켈리 - P270

그랜트 장군 - P271

히폴리테의 띠 - P273

알렉산더 심슨 - P274

루변스 사건 - P275

위니 킹 - P276

"뭐라 생각하기도 어렵다네! 아이의 시체가 발견된 것도 아니고………. 그 애가 기차에서 떨어졌을 리도 없으니 말이야." - P277

지극히 평범한 아이 - P278

포프 학교 - P279

신발 - P280

약한 뇌진탕 - P281

이유 - P282

세 개의 칸막이 객실 - P283

철도 신호원이 선로여서 신발 한 켤레를 발견 - P284

라비니아 포프 교장 - P285

사전 면담 - P286

신경이 예민한 학생 - P287

르파르주 - P288

멀리 성당이 보이는 유명한 크랜체스터 다리 그림 - P289

레뷔 배우 - P290

짐 엘리엇이라는 남자의 아내로 - P291

스코폴라민(수면제) - P292

아이의 트렁크를 가져가는 자연스러운 방법 - P292

히폴리테의 띠 - P293

게리온의 무리들 - P295

오거스터스 - P296

충동을 승화 - P297

시치미를 뚝 떼는 것만큼은 - P298

에멀린 클레그 - P299

목자들의 회 - P300

앤더슨 박사 - P300

위험이 존재한다면 아주 심각한 위험 - P302

종교 광신도 - P303

열 번째 모험 ㅡ 게리온의 괴물 - P304

붉은 땅, 불꽃과 약속의 땅 - P305

앤더슨 박사에게서 영성과 초연함을 - P306

완전한 목장 - P307

피의 세례 - P308

경외심에 사로잡혀 - P309

기부 - P310

초연한 태도 - P311

콜 - P312

오딘의 갈가마귀 - P313

뉴턴 우즈베리라는 작고 한적한 마을 - P315

염탐 - P316

위대한 목자가 양가죽을 뒤집어 쓴 콜 씨와 또 다른 신자에게 붙잡혀 발버둥을 치는 모습이 보였다. - P317

완벽한 착취와 살인 - P320

멋진 꿈 - P322

오르펜

오르펜 - P215

챈들러가 고인들이 그들의 피안에 있는 오점 - P216

비극의 그림자 - P217

양이 죽은 것과 관련 - P218

해군을 그만 두게 - P219

오점 - P220

정신병 기질 - P221

익사하셨을 때도 - P222

챈들러가의 마지막 후손 - P223

꿈속에서는 - P224

유전적으로 - P225

헛것이 보이는 건 - P226

왜 의사를 찾아가시지 않는지 - P227

안과 - P228

절 잊는 겁니다! - P229

스티븐 그레이엄 - P230

"살인을 예방하는 것보다 살인자를 잡는 편이 훨씬 쉽죠." - P230

실험 - P232

열쇠 - P233

마을 약국 - P234

날카롭고 빛나는 칼 - P235

고양이 - P236

인내심 - P237

둘 다 미치지 않았습니다. - P239

흰독말풀 - P240

유전된 광기 - P241

부인에게 광기를 드러내기 시작 - P242

챈들러 장군님이 아들이 병원에 가는 것에 대해 극도로 반감을 보였을 때 - P243

디오메데스의 말 - P245

스토다트 박사 - P246

페이션스 그레이스 부인 - P247

즉시 상처를 치료 - P248

코카인 - P249

머튼셔 - P250

야생동물처럼 - P251

셰일라 그랜트 - P252

어리둥절 - P254

레이디 카마이클 - P255

라킨 부인 - P256

헤라클레스의 모험 중 - P257

상상의 나래 - P258

통풍 - P259

성난 곰 - P260

앤터니 호커 - P261

누군가 셰일라 아가씨를 마약 중독자로 만들려 했습니다. - P262

그랜트 장군 - P263

경계심과 의심 - P264

곤란한 상황 - P265

팸 - P266

마약의 폐해 - P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