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문지원 옮김

블루홀6

‘인면창 탐정(人面瘡探偵)‘

명탐정은
어깨에 있다!?

외딴 마을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 사건!
차례로 죽음을 맞이하는 상속인!
유산을 둘러싼 상속 다툼에
인면창과 상속감정사 명콤비가
도전장을 내밀다!

"복신에서 역병신이라니, 엄청난 반전인데요"

차례 - P5

등장인물 - P7

1 옛날 옛적에 - P9

미쓰기 롯페이 (감정사) - P11

마쓰모토 버스 터미널
사쿠마 마을행 버스 - P12

‘후루하타 상속 감정‘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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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자기를 더럽힌 할아버지보다 팔아넘긴 아버지를 향해. - P401

누구나 숨기고 싶은 추악이 - P402

26년 전에 지은 죄를 속죄하려고? - P403

아키코가 남편을 살해했다는 죄로 기소된 것을 알았을 때, 무죄라면 혐의를 벗겨 주고 그게 아니면 가능한 한 감형시키자고 생각했다. 그게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다. - P404

그것만이 짐승에서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 P405

진실은 언제나 한 줄기 빛 - P405

속죄할 기회 - P406

이러면 된 거죠, 이나미 교관님? - P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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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우 분노는 자기를 더럽힌 할아버지보다 팔아넘긴 아버지를 향해. - P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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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핀 산, 길은 남이 다니지 않는 곳에.‘ - P301

감추고 있는 재료 - P303

필요한 물건은 모두 현장에 떨어져 있네. - P305

추가 조사차 - P307

감식 - P309

변호사의 일은 의뢰인의 이익을 지키는 것 - P311

4
죄인의 비밀 - P315

일변련 홈페이지 - P317

매력을 이끌어 낼 사람이 필요 - P319

미조하타 쇼노스케 - P321

당시 진찰했던 환자들을 하루 종일 회상하는 게 유일한 오락이지. - P323

사건 이전의 일 일체에 관한 기억 장애 - P325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PTSD - P324

전지요양 - P328

진료 기록부 - P330

담보 대출 - P332

주가 챠트 - P334

먼저 하락률이 가장 낮은 종목을 매각하는게 업자의 상투 수단이기 때문 - P336

불감증 - P338

비밀 유지 의무 - P340

보전율 - P343

요조의 얼굴에서 초조함이 - P345

새로운 유대 - P347

공의존 - P348

추증이 네 차례 - P350

하지만 난 최소한 아키코 씨와 손녀들한테 평온한 생활을 되찾아주고 싶습니다. - P352

항소심 최종 공판. - P354

검찰 측 증인 - P354

신고 명의의 계좌로 - P359

그리고 아키코가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었다면 그다음 전개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았다. - P361

노여움과 미움 - P364

기억 착오로 - P365

포장만 남아 있고 정작 사용한 피임도구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 P367

피고인은 가정 내에서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알면서 그걸 줄곧 은폐했던 겁니다. - P368

심료내과 - P372

강박 신경증 - P375

동기의 부재 - P376

이 방에는 가정의 느낌이 전혀 없었다. - P379

첨단 공포증 - P380

환자의 눈이 미치는 방과 그렇지 않은 방의 차이가 극단적 - P383

금속제에 끝이 뾰족 - P384

피고인은 당연히 범인도 범행 동기도 알고 있었을 겁니다. - P386

짐승만도 못한 극악무도한 일을 저질러 ‘시체 배달부‘란 이름을 얻은범인은 글쎄, 겨우 열네 살 먹은 소년이었습니다. - P388

묘하게 개운한 기분 - P390

유리한 입장 - P392

피해자는 자기 딸한테 성적 학대를 일삼고 있었어.... - P394

하지만 살해 동기는 성적 학대에 대한 보복도 아니고 과잉방위도 아니야. 아키코는 그걸 몰라. - P397

압수한 증거품 - P399

사실 당신은 학생을 추행했다는 의혹을 - P400

배신했어. 딸을 자기 아버지한테 판거야. - P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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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코야마 부지라면 매입가를 낮출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지. - P371

협상 내용상 야스다의 경솔한 그 한마디 - P372

가나모리 고하루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서 - P373

과거의 사체 유기보다 현재의 배임 행위 - P373

오히려 또 다른 슬픔과 불행을 낳을 뿐 - P374

"공무에 쓸데없는 완고함이란 없습니다." - P375

애써 두 사람이 입을 열었는데 원리원칙을 들이대다니 - P376

"아직 제가 스스로 납득하지 못했습니다." - P377

무엇에 대한 어떤 의문이란 말인가. - P378

헬로 워크 - P379

범인에게 반격 정도는 - P380

왼쪽 지문은 다쿠보를 구타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에서 채취 - P381

미카 씨, 당신 지문과 일치 - P382

제삼의 인물 - P383

격앙 - P384

뒷문으로 - P385

공무에 정을 개입한 결과 - P386

일촉즉발. - P387

한패처럼 보이는 것이 거북해서. - P388

정작 살인사건은 불기소 결정 - P389

"불기소는 후와 검사 나름의 배려일세." - P390

그냥 서투른 거야. - P391

※ 옮긴이의 말 - P392

신념이 필요한 시대,
신념을 관철하는 히어로 - P392

다소 독특한 캐릭터 - P392

신념의 끝판왕. - P392

뇌물수수 의혹 - P393

‘모리토모학원 국유지 특혜 불하 사건‘ - P393

관련 서류를 조작 - P394

세계관을 공유 - P394

두 사람의 케미 - P375

벽창호 - P395

결국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면서 흔들리지 않고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후와 검사. - P395

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지 않는 후와 슌타로. - P395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다!
눈치 보지 않는다!
돌아온 완전무결한 사법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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