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도서관 그림책 도서관 43
데이비드 멜링 글.그림, 강성순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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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도서관

데이비드 멜링 지음
주니어 김영사

   꼬마 소녀 보라는 자신이 읽던 책을 빌려 가려던 꺽다리, 땅딸막 유령과 부리큰새 유령과 함께 유령 도서관에 가게 되었어요.  그 곳에서 또 다른 유령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나서는, 집에서 '유령 도서관 정식 회원증'을 받게 되었어요!  유령들을 보고 이야기도 들려주기도 하게 되었고요.  보라는 아주 책을 잘 읽습니다.  저도 실감나게 읽고 싶어요.  그러면 아마 유령도 보고 '유령 도서관 정식 회원증'을 받을 지 아무도 모르죠.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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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4 - 자연환경과 생태계
권오길 글, 허현경 그림 / 길벗스쿨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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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4 자연환경과 생태계
권오길 글 / 허현경 그림
길벗스쿨

① 생물과 환경

② 햇빛과 생물
③ 물과 생물

④ 토양과 생물
⑤ 공기와 생물
⑥ 생태계와 먹이사슬

⑦ 함께 살아 가는 생물

⑧ 환경 오염

⑨ 환경과 우리 미래

이 중에서 이 번 주에는

⑦ 함께 살아 가는 생물

⑧ 환경 오염

⑨ 환경과 우리 미래

(책읽기는 좋아하지만, 과학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우리 큰 딸을 위해 생각해낸 과학공부하는 새로운 방법! 유익한 책을 읽고 용어정리하기)

7. 식물의 잎이 하는 일

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양분을 많이 만들어 잘 자란다.

증발 : 나무를 베면 물의 순환이 안된다.
증산작용 : 뿌리에서 줄기에서 잎까지! 
빽빽한 것 보다 성글성글한 것이 좋다.

풍화 작용 : 단단한 암석이 햇빛, 공기, 물 바람, 생물 따위의 작용으로 파괴되거나 부서지는 작용.
먹이사슬 : 동물과 식물, 동물과 동물 사이에 생기는 먹고 먹히는 관계를 말한다.

나비와 꽃의관계
상리공생이란?  : 양쪽 모두 이득을 보는 관계이다. / 편리 공생 : 한쪽만 이익을 얻는 공생을 말한다.

공생관계 : 개미와 진딧물.

토양 오염 : 흙에 있던 오염물질이 식물에게 전해진다.

기말고사 준비를 하면서, 시험 범위인 부분만 뽑아서 정리를 시켜 보았습니다..과학을 힘들어하는 딸이라서..도움이 되겠죠?

2009.7.5.이지우(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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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3 - 물
정창훈 지음, 김수현 그림 / 길벗스쿨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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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3 물
정창훈 글 / 김수현 그림
길벗스쿨 

찰랑찰랑한 물, 끈적끈적 물 / 전기를 띠는 물
물과 친한 물질, 물과 친하지 않은 물질 / 소금이 물에 녹는 이유
물은 변신술사
물은 천하장사 / 심해어의 비밀
물은 자연 조각가 / 얼음의 강, 빙하 1
생명을 살리는 물 / 태양계의 물
곤충과 환경 / 서로 이어져 있는 환경오염 물과 친한 물질, 물과 친하지 않은 물질 / 서로 이어져 있는 환경 오염

‘물’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핵심 개념과 용어를 설명한다.(책읽기는 좋아하지만, 과학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우리 큰 딸을 위해 생각해낸 과학공부하는 새로운 방법! 유익한 책을 읽고 용어정리하기)

(1) 수증기란 ? 100'C의 물이 액체에서 수증기라는 기체로 변한 것.
      액체 -> 기체
(2) 비중 = 부피에 비해 가볍고 무거운 것인지의 정도.
      기계 => 비중계
      비중계는 비중이 작은 액체일수록 더 많이 잠긴다. 

2009.7.5. 이지우(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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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뽀사리 2009-07-05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기는 좋아하지만, 과학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우리 큰 딸을 위해 생각해낸 과학공부하는 새로운 방법! 유익한 책을 읽고 용어정리하기~ 우후훗~
 
으악, 도깨비다! 느림보 그림책 1
유애로 그림, 손정원 글 / 느림보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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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도깨비다!

손정원 글 / 유애로 그림
느림보

    이 장승들 ( 키다리, 그리고 키다리의 여자 친구, 주먹코, 뻐덩니와 멋쟁이, 짱구와 퉁눈이 )은 장승 마을에서 살아.  밤이면 다리가 생겨서 돌아다닐 수 있어.  날고, 헤엄쳐.  키다리가 심판인 옹기 나르기 시합은 친구들이 제일 좋아하는지 보름밤에만 하는 듯한데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합이야.  잘생겼다고 으스대는 멋쟁이는 얼굴이 망가질까봐 조심조심 달려서 꼴찌야.  숨바꼭질도 해.  하지만 새벽이 되면 모두 제자리고 가.  안 그러면 움직이지 못하거든.  근데 어쩌지?  숨어 있던 멋쟁이가 새벽이 된 줄도 모르고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어!  친구들은 슬퍼했고, 멋쟁이는 못난이가 되었어.  도둑들은 못난이(멋쟁이)를 데려갔고, 용감한 장승들은 소리를 질러 도둑을 쫒아냈어.  도둑은 움직이는 장승이 무서워 도망쳐 버렸어.  용감한 장승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  장승들아, 더 좋은 우정을 꾸려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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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 느림보 그림책 11
심미아 글 그림 / 느림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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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

심미아 글,그림
느림보

   나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는데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내일 다시 놀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다.  걸어 가다가 뛰어 가다가 다시 걸어 가다가 그러는 나.  땀이 바람에 말려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나무, 새 들과 너무 아름다운 노을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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