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46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P260
2023년 제46회 이상문학상 심사 및 선정 경위 - P262
문진영, 「내 할머니의 모든 것」 - P263
서성란, 「내가 아직 조금 남아 있을 때」 - P263
본심 심사위원들은 금년도 예심 통과작이 다채로운 소재와 기법을 자랑하면서 소설적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데에 동의했다. - P264
2023년 제46회 이상문학상
심사평 - P266
백수린의「봄밤의 우리」, 김본의「 슬픔은 자라지 않는다」, 신종원의 「노루사냥」, 성혜령의 「버섯 농장」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지만 논의 끝에 본심 추천은 이뤄지지 못했다는 점도 언급해 둔다. - P269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환경 위기로부터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지속시킬 수 있을까? - P271
최은미는 스펙트럼이 있는 작가인 것 같다. - P272
‘빈 공백이 연출해 내는 특이한 긴장의 서사‘ - P273
삶과 죽음이라는 옷감, 직조하는 문장들 김종욱 ㅣ 문학평론가 - P275
이장욱의 「크로캅」 최은미의 「그곳」 최진영의 「홈 스위트 홈」 - P277
죽음의 뜨거운 응시, 불타오르는 삶 윤대녕 ㅣ 소설가 - P279
죽음이라는 생의 근원적 화두를 뜨겁게 응시하고 - P281
손을 뻗는 순간, 사라진 그 자리에서 전경린 ㅣ 소설가 - P283
자기만의 공간 혹은기억되어야 할 것들 권영민 ㅣ 월간 『문학사상』 편집주간, 심사위원장 - P287
이상문학상의 취지와 선정 규정 한국의 가장 오랜 그리고 으뜸의 문학상으로 평가받는 것은 이 규정에 따른 심사의 공정성과 그 작품성에 있다. - P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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