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자료 때문이라고 - P248

마지막 발사 실험 - P249

쓸쓸한 미소를 지었을 뿐. - P250

모리이조 - P251

구라사카 유리나 양이 나가오카 씨에게 준 증거물 두 가지 - P252

수족처럼 움직이는 - P253

보이스 리코더 - P254

펜 타입 - P255

녹음기를 동시에 여러 대 사용하는 - P256

뜻밖의 수확 - P257

볼펜형 보이스 리코더 - P258

소곤거리는 목소리 - P259

범인과 나가오카 씨의 대화 내용 - P260

스마트폰 착신음 - P261

가쓰타 미키오 - P262

나가오카 오사무의 태블릿 - P262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 - P264

교활함 - P265

레스토랑의 실상을 - P266

야바에게서 연락이 - P267

반대파를 배신 - P268

반대파에 관한 정보 - P269

추진파의 첩자로서 활동 - P270

반대 운동의 기세가 완전히 꺾인 느낌 - P271

야바에게 이용당했을 뿐 - P272

오가 진사쿠에 관해서 엄청난 사실을 - P273

특별한 루트를 통해서 - P274

기사화 - P275

대박 스캔들 - P276

가쓰타 미키오가 추진파 쪽으로 돌아선 게 아니냐고들 하더군요. - P277

이중첩자 역할 - P278

그에게 중요한 것은 가게고, 빚이다. - P279

가쓰타로서는 절대 물러설 수 없었다. - P280

사람을 죽이면서까지 정보를 손에 넣었지만 야바에게 곧장 들고 가기는 망설여졌다. - P281

나가오카 씨 살해 - P282

드디어 내일 기공식이 - P283

조언이 필요 - P284

아카쓰키 중공업 - P285

고시바 게스케 씨를 잘 아는 사람 - P286

미야모토 - P286

보고서의 후기 부분 - P289

활력이 넘치는 분 - P290

그래서 뭔가 안 좋은 일로 퇴사하고 귀국한 것 아닐까 하고 상상한 적도 있습니다. - P291

정보가 새어 나갔을 경우에 대비해 둬. - P292

대타 - P293

진정한 정치가 - P294

명랑한 여자였다. - P295

무엇보다 끌렸던 점은 그 두려움을 모르는 씩씩한 성격 - P296

조건은? - P297

무엇보다 의외였던 점 - P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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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 - P198

사람을 보는 유가와의 안목 - P199

인터넷 기사 - P200

"나가오카 씨가 호텔을 찾아간 건 아키호 씨의 죽음이 오가 의원과 관련이 있다는 말을 누군가에게 듣고 그걸 확인하려고 했던 것 아닐까요?" - P201

중대한 임무 - P202

유가와 교수님의 동향을 살피라고 - P203

전자 에너지만 사용하는 레일 건은 위법이 아니야. - P304

레일 건의 발사체 - P205

프로젝타일 - P206

단 한 번의 발사로 - P207

체포할 수는 있어도 구제할 수는 없어요. - P208

과학을 발전시킨 가장 큰 원동력은 죽음, 즉 전쟁이 아니겠느냐고. - P209

누나를 위해 복수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 - P210

복수를 계획하는 것만으로 - P211

잠복 작전 - P212

기공식 현장 - P213

위험 부담을 저울질한 결과 - P214

고시바 군이 레일건을 사용해 복수할 계획이라는 것 - P215

협력자 - P216

그러려고 살아 있는 거니까. - P217

구라사카 유리나 - P218

"고시바 군에 관해서 유리나 양만 아는 일이 있을 텐데." - P219

그러면 그를 막을 수도 있어요. - P220

낯선 장치 앞에서 - P221

실험 - P222

‘실험‘은 하룻밤에 한 번만 가능했다. - P223

그 대학에 그대로 다닐 수는 없었어. - P224

살해당한 거나 마찬가지야. - P225

자궁외 임신에 의한 난관 파열, 그리고 그에 따른 다량의 출혈로 인한 쇼크사로 보인다는 거야. - P226

그렇다면 내 힘으로 - P227

"넷째, 이게 가장 중요한데, 방 번호가 1820이었어." - P228

J가 누구인지는 - P229

그 뱃속이 검은 노인네와 - P230

위압감 있는 굵은 목소리 - P231

그 추잡한 정치가 - P232

누나 덕분에 조건이 아주 까다로운 장학금을 받았었거든. - P233

그리고 도달한 결론이 복수였지. - P234

원하는 대로 만들어졌어. - P235

실험 장소 - P236

발전기를 가동해서 콘덴서를 충전하는 것 정도 - P237

밖에 있을 때를 - P238

제발 그만뒀으면 - P239

사정 - P240

오가 진사쿠의 불륜 상대 - P241

쓸데없는 말까지 - P242

숨겨진 얼굴 - P243

나가오카의 화술은 참으로 교묘했다. - P244

확실한 증거가 뒷받침이 - P245

마침내 신고의 복수 계획을 - P246

USB 메모리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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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 - P148

대학을 그만둔 이유도 하루빨리 일하고 싶어서였을까. - P149

그때 그 전화 - P150

고시바 군이 무단으로 결근한 지 이틀째 되는 날 - P181

공중전화 - P152

유리 짱이 고시바 군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 P153

별로 친하지가 않아서요. - P154

이 같은 반응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쉽게 판단이 서지 않았다. - P155

난관 파열에 의한 쇼크사 - P156

"일류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사망했다는군." - P157

그때마다 다른 이름으로 - P158

다량의 피 - P159

나가오카 오사무의 사진 - P160

호텔 입장에서 사망 사고와 병사는 큰 차이가 있다. - P161

누나가 죽었을 때의 상황을 알고 싶어 하신다고 - P162

저 엘리베이터를 타면 지하주차장에서 객실로 곧바로 갈 수 있어요. - P163

오카 의원의 여자관계나 스캔들을 추적 - P164

사망한 여성의 상대가 오가 의원일지도 모른단 말 - P165

그런데 왜 살해당했냔 말 - P166

그럼 오가 의원은 언제 돌아갔을까요. - P167

위험한 발언 - P168

치명상 - P169

수사 진행 방향을 재검토 - P170

장학금 - P171

친하게 지내던 친구 - P172

동아리 - P173

엄청난 퍼포먼스 - P174

2년 전 3월 - P175

지금은 부원이 세 명 - P176

이시즈카와 모리노 - P177

선배가 만든 장치 - P178

동아리 선배 - P179

"모른다고 하지는 않았어. 할 말이 없다고 했을 뿐이지." - P181

고시바 신고에 관한 모든 것 - P182

이건 어떤 장치로 인한 현상이며 그 장치를 만든 청년은 당신의 지도를 받은 듯하다. 그런 사실에 입각해서 영상을 봐줬으면 좋겠다………. - P183

장소는 예의 도와 고등학교 이과 제1실험실 - P184

레일 건 - P185

플레밍의 왼손 법칙 - P186

로렌츠 힘 - P186

사람을 향해 발사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어. - P187

고시바 신고는 살인 사건과 무관해. 그런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괜한 말을 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생각 - P188

자꾸만 신경이 쓰여서 - P189

자취를 감춘 이유는 복수하기 위해서야. - P190

이유 - P191

과학 수사 연구소 - P192

예의 세 가지 괴현상 - P193

특별한 관계가 아닐까 하는 소문 - P194

아주 흥미로운 정보 - P195

연결 - P196

젊음이란 참 무섭다고 -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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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운동도 정제 상태 - P98

모든 의미에서 - P99

지층 처분 연구소 - P100

탁상공론 - P101

오가 진사쿠가 환경성과 교섭했겠죠. - P102

고전 - P103

정보가 새는 것 같기도 합니다. - P104

우카이 가즈오 - P105

슈퍼 테크노폴리스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하는 관계자들의 친목 파티가 열릴 예정이었다. - P106

"어떤 의미에서는 의원님 본인보다 잘 압니다." - P107

프로젝트 발안자 - P108

과학 입국 부활을 슬로건으로 - P109

뜨뜻미지근한 세상과 격리된 공간에서 인재를 육성하자는 거죠. - P110

미래를 향한 명확한 비전이 없잖아. - P111

초대 손님의 동행 - P112

데이토 대학 니노미야 교수 - P113

도쿄만의 매립지 - P114

사진과 비교하면서 이 창고의 벽을 촬영한 것임을 확인했다. - P115

이변 - P116

놀잇배에서 불이 났다는 얘기를 - P117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 - P118

미행 영상 - P119

원인은 불명 - P120

오토바이가 타올랐다고? - P121

괴현상의 정체 - P122

마미야 - P123

이사관의 지시 - P124

구라사카 기계 공업 - P125

행방불명 - P126

고시바 신고(19) - P127

돌연 행방을 감췄다는 말인가. - P128

교우 관계와 죽은 누나의 경력 - P129

다시 데이토 대학 이학부 물리학과 제13연구실. - P130

"지난 두 달 새에 발생한 괴이한 사건들의 피해 사진이야." - P131

마치 연료 탱크 안에서 뭔가가 뚫고 나온 것처럼 - P132

지금까지 그랬던 것 이상으로 난감하다는 뜻 - P133

생각에 필요한 재료가 너무 적다는  - P134

도와 고등학교 출신 - P135

왜그런지 이번 사건은 묘하게 자네와 인연이 있는 것 같아서 - P136

고시바 신고 누나가 다니던 직장 명성 신문 - P137

중퇴 - P138

고시바 아키호 - P139

나가오카 씨가 어떤 식으로 접촉을 시도? - P140

피해자는 오가 의원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데 주력 - P141

‘금속 가공품 제조판매 구라사카 기계 공업‘ - P142

사장 구라시카 다쓰오 - P143

회사를 쉬고 싶다면서 - P144

팩스 - P145

별다른 반응 - P146

포크리프트 - P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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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입니다. - P47

짚이는 사람이 있는 듯 - P48

비닐봉지를 든 채 - P49

열쇠를 돌려드리러 - P50

어는 날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다는 걸 - P51

사방으로 불똥이 - P52

회사 신년회의 밤, 스미다강을 운행하는 놀잇배 안이었다. - P53

조타실이 연기에 - P55

우쓰미 가오루 - P56

형사 기시타니 - P57

피해자는 나가오카 오사무(38) - P57

교살 - P59

메모리 카드 - P60

무코지마 서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었다. - P61

충동적인 범행으로 - P62

직업상 교류가 있었던 사람들을 - P63

구나사기 - P64

와타나베 하루미 - P65

살인 의혹 - P66

"젊음이 참 대단하다……… 그랬었나? 아, 그게 아니라 젊음이 참 무섭다, 그렇게 말한 것 같아요." - P67

동영상 - P68

슈퍼 테크노폴리스 프로젝트 - P69

반대 운동을 겸해서 - P70

다소 위험이 따르는 취재 - P71

태블릿 - P72

르포라이터 - P73

미쓰하라초 출신 - P74

오가 진사쿠 의원 - P75

좀 묘한 사진 - P76

그것은 달리는 차를 뒤에서 찍은 것 - P77

건물 벽에 갑자기 구멍이 뚫렸잖아요. - P78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마음에 걸려요. - P79

약품들이 뒤섞인 듯한 냄새 - P80

유가와 마나부 - P81

물리로 암을 치료 - P81

휴대 전화 발신 기록에 - P83

괴현상 전문가 - P84

가능성 - P85

"나가오카 씨에게도 모종의 폭발로 구멍이 뚫린 것 같지만 현장을 보기 전에는 뭐라고 말할 수 없다고 대답했어." - P86

먼 산을 바라보는 듯한 눈길 - P87

사토루 - P88

미카 - P89

감격하지 않으면 계획이 빗나간다. - P90

옆으로 넘어진 그의 오토바이가 격렬하게 불길을 내뿜으며 땅에서 몸부림치고 있었다. - P91

과학의 고장에 - P92

수사 중 - P93

현재까지는 정보를 수집하고 - P94

보타니안 - P95

나가오카 씨가 ST 반대 운동의 선봉장이어서 더욱이 충격이 컸습니다. - P96

요네무라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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