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1

헤라클레스의 모험

원은주 옮김

황금가지

에드먼드 코크에게
에르퀼 푸아로를 대신해 그의 노고를 치하하며
애정을 담아 이 책을 바친다 - P9

서장 - P11

에르퀼 푸아로 - P11

세례명 - P12

버튼 박사 - P13

잘못된 관점 - P14

취미 생활 - P15

은퇴할 생각 - P16

메위 쎄튄느 이데 싸(그것 참좋은 생각일세) - P17

푸아로는 문득 1895년 리옹에서 재판을 받은 푸줏간 주인 아돌프 듀랜드가 떠올렸다. - P18

현대판 헤라클레스 - P19

네메아의 사자 - P20

아내의 애완견이 사라진 걸 조사해달라는 남자에게서 온 편지 - P21

레몬 양이 말한 편지 - P22

조지프 호긴 경 - P23

수임료가 비싸다고 생각 - P24

사소함 - P25

사기를 당했단 말 - P26

조직적인 사기 행각 - P27

레이디 호긴 - P28

샨 퉁은 카너비 양과 함께 공원으로 산책을 - P29

샨이 사라져버린 거예요. 목줄은 잘려 있고요. - P30

돈과 함께 그 편지도 넣으라고 지시 - P31

목줄 - P32

에이미 카너비 - P33

페키니즈 - P34

사무실 - P35

호텔의 여주인
하트 부인 - P36

퇴직 군인 - P37

유모 - P38

낸키 푸 - P39

블래클리 중령 - P40

범인을 추적하는데 - P41

교만한 자는 오래 못 간다 - P42

언제나 금발이 말썽 - P43

에밀리 카너비 - P44

소파 위에 누워있던 병든 여인 - P45

같은 처지 - P46

굉장한 돈벌이 - P47

현대판 로빈 후드 - P48

유모 이야기 - P49

더 이상 개들이 사라지는 일은 반드시 없어야 합니다. - P50

사자의 심장 - P51

공공의 이익을 위해 - P52

조지프 경을 보면 오래 전 벨기에에서 일어났던 사건이 떠오르는 - P53

내가 옳았어.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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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던 집 - P35

‘아픈 사람‘ - P36

나의 천국은 이곳에 있고 그 또한 내가 두고 갈 것. - P37

엄마는 여전히 나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 P38

이제 미래를 기억할 수 있다고 믿는다. - P38

대상 수상 작가 최진영
수상 소감 - P40

다시 한 걸음 - P41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며 다다른 속초의 바다 - P42

『내가 되는 꿈』 - P43

사랑과 천국을 두고 가기 위해, 오늘은 오늘의 일을 하자고 다짐합니다. - P44

『이제야 언니에게』 - P43

대상 수상 작가 최진영
문학적 자서전 - P46

오늘을 쓰는 삶 - P47

교내 백일장에서 - P48

자기 비하가 심한 - P49

낮에는 중학생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밤에는 글을 썼다. - P50

소설을 쓰는 시간은 온전히 나로 존재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 P51

죄책감 - P52

사방이 나로 빼곡하다. - P53

북토크나 인터뷰 - P54

오늘의 사랑, 오늘의 당신,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 P55

작품론
홈 스위트홈과 최진영의 작품세계 - P56

우주적 위로의 달콤함
안서현  문학평론가 - P57

「어느 날(feat. 돌멩이)」 - P58

최진영, 『내가 되는 꿈』 - P59

고유한 과거의 조각들 - P60

구체적 슬픔을 위한 힘 - P61

시간은 발산한다. - P62

구체적인 미래의 일상 이야기 - P63

바라보는 일의 위로 - P64

의미의 효과 - P65

허무로부터 삶을 방어 - P66

한없이 사소하지만 더없이 달콤한 위로라는 것을. - P67

작가론
작가가 본 작가 - P68

계속, 더 갈 수 없을 때까지
김혜진 소설가 - P69

첫 번째는 일과에 관한 것. - P70

두 번째는 계절에 관한 것. - P71

매번 이상한 감동을 - P72

소설의 주인공 - P73

그는 의외의 대답을 했다. 소설의 결말을 미리 정해 놓지는 않는다고. - P74

그는 인물들을 신뢰한다. - P75

쓰는 일의 막막함과 마감의 부담감 - P76

소설이 내게 선사한 감동적이고 고마운 순간이었기 때문 - P77

대상 수상 작가 최진영
자선 대표작 - P78

「유진」 - P79

공미는 내 생일마다 전화를 했다. - P79

같이 알바 할 때 매니저 언니. - P80

공미는 지난가을에 유진언니의 장례식에 다녀왔다고 했다. - P81

그리고 매일 유진 언니를 생각했다. - P82

그 겨울, 진구들은 바빴다. -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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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06 - P33

What‘s your ETA? - P33

대략 언제쯤 도착하세요? - P33

estimated time of arrival - P33

I should + 동사. - P34

I‘ll be there + 시간 표현. - P35

Where are you? - P37

SATURDAY 23 - P123

Comprehensive Review‘ - P123

주말엔 한 번 더 복습! - P123

Stop being a goody-goody! - P124

착한 척 좀 그만해! - P124

Don‘t you think we should + ? - P124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P124

You‘re so salty! - P125

넌 너무 짜증을 내는구나! - P125

You seem a bit + 형용사. - P125

좀~해 보이네요. - P125

예 You seem a bit happy. 좀 행복해 보이네요.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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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대상 수상작

최진영

홈 스위트 홈

자선 대표작 「유진」

문학적 자서전 「오늘을 쓰는 삶」

우수작

김기태 「세상 모든 바다」

박서련 「나, 나, 마들렌」

서성란 「내가 아직 조금 남아 있을 때」

이장욱 「크로캅」

최은미 「그곳」

문학사상

2023년 제46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홈 스위트 홈 외외 5편 - P3

제46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 - P5

1부
대상 수상작
그리고 작가 최진영 - P9

최진영 - P11

「홈 스위트 홈」 - P13

기억 속 최초의 집에는 우물이 있었다. - P13

기억하는 유일한 존재와 함께 사라져 버리는 무수한 순간들. - P13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그 집을 떠났다. - P14

시간은 발산한다. - P15

어디에서 어떻게 죽을지는 내가 결즹해. - P16

죽음 이후에 남을 나의 시체를 생각 - P17

예초기 - P18

엄마는 나를 보며 과거를 생각할까? - P19

거주한 집은 대략 열일곱 집. - P20

동거 생활 - P21

해수면이 보이는 집 - P22

우리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저녁에 무엇을 만들어 먹을까‘로 바뀌었다. - P22

그 집에서 사십 대가 되었다. - P22

혼인신고를 미룬 것을 울면서 후회 - P23

2차 재발 - P23

건강이란 뭘까. - P24

문제점을 찾으려고 - P25

내 잘못이라고 생각했다. - P25

나는 죽어 가고 있다. - P26

미래를 기억할 수 있을까? - P27

살아 본 적은 없으나 기억하는 집에 대해. - P27

미래의 어느 여름날. - P28

나는 이 집에서 죽어. - P29

폐가 - P29

키 재기 흔적. - P30

갑자기 크면 아픈가? - P31

야광별 스티커 - P31

영혼을 믿어? - P32

내 몸이 죽으면 내 영혼도 죽는 거야. - P33

폐가를 고쳐서 - P33

건강을 되찾는 거야. - P34

마지막으로 내가 한숨을 쉬면 그건 사랑한다는 뜻이야. 비명을 지르면 그건 사랑한다는 뜻이야.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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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바로 다음 - P299

피와 칼이 축늘어진 시체 - P299

"드레이크 부인이랑 마이클…………." - P299

"······ 저는 그게 제물이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 P300

모든 걸 알고 싶어요. - P301

로위나 드레이크가 살인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걸 도대체 어떻게 알아냈어요? - P300

결정적인 단서 - P301

- P301

물에 젖은 사람 - P301

물에 젖어서는 안 되는데도 젖어 있었던 사람 - P301

물에 젖은 합당한 이유 - P302

흥미로운 점 - P302

드레이크 부인과 마이클 가필드가 올가 세미노프를 죽였을 때 쿼리 우드에 누군가 있었고 그걸 목격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은 늘 하고 있었지요. - P303

뚜렷한 인상 - P303

멕베스 부인 - P303

그 둘은 정말 어울리지 않는 한 쌍 - P304

멕베스 부인과 나르시스 - P304

마이클 가필드가 자기 자신 외에 과연 사랑한 사람이 있었는지 의심스럽군요. 그가 원한 건 돈이었어요. - P304

아무래도 드레이크 씨가 죽기 전에 루엘린 스마이스 부인이 마이클 가필드와 로위나 드레이크의 관계를 알게 된 것 같아요. - P305

그가 원한 것은 여자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을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창조적인 욕망을 실현하는 것 - P306

그리스 섬에 정원을 만들기 위해 - P307

동기가 비열하다고 - P307

또 다른 살인 - P308

냉혹 - P308

나는 올가의 시체가 분명 동네 어딘가에 숨겨져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 P309

소원의 우물 속에 - P309

"그는 이 사건에 딱 들어맞는 인물이었소." - P310

"그 아이는 당신의 딸이자 마이클 가필드의 딸이지요?" - P311

그의 상냥함 뒤에는 냉혹함과 무례함이 숨어 있지요. - P312

잊지 않기 위해 - P312

이피게니아 - P313

유일무이한 아름다움을 지닌 한 젊은이가 쌍날 도끼 그림이 새겨진 거석 옆에 누워 있는 모습. - P313

묻어버리는 게 더 나은 기억 - P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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