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질적인 황량함 - P251

머리카락 페티시 - P252

새것으로 보이는 망치와 소포 등에 포장용으로 사용하는 비닐 끈 - P253

닿지 않이. - P254

하지만 이 생각 역시 결국 버릴 수밖에 없었다. - P255

만약 범인이 일단 자신의 방 창문으로 나간 다음 집 밖을빙돌아서 우리방으로 침입했다고 가정하면 - P256

이오스미가 진범일까? - P257

짐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 P258

뉴스 - P259

미노리 카즈노리 씨가 유탄을 맞고 즉사했습니다. - P259

「또 다른 살인무대 5」 - P261

M대학 캠퍼스 건물 - P262

이 중에 이 대학 재학생이 - P263

청강생 명부 - P264

학점 취득이 안 되니까 - P265

‘플래너리 오코너, 그 암시와 해석‘ - P267

캘리포니아 자매결연대학에 연수를 - P268

세컨드 하우스 - P269

분실 신고 - P270

와타누키 소노코 - P271

토요시마 요시코 - P272

최근 사진 - P273

현주소란 - P274

어떤 남학생의 신상 서류 - P275

사진 속의 그 남자. - P276

미모로를 만나는 장면을 즐겁게 상상 - P277

「살인의 진상」 - P279

세상은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자기 급변한다. - P280

붕괴한다. - P280

의미 없는 죽음 - P281

필사적으로 분노 - P282

만약 그렇다면 소노코는 나조차 몰랐던 카즈노리 교수님의 스케줄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 P283

교수님이 이 별장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이곳에 왔다면 대체 무엇을 위해서였을까? - P284

소노코의 전화에 응답한 사람 - P285

거짓말 - P286

소노코는 사모님이 혼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곳에 온 것 - P287

소노코는 사모님을 죽이고 나에게 뒤집어씌울 생각이었다. - P288

소노코는 사모님을 살해하고 나 역시 자살로 위장해서 살해한다음, 이 카드를 나의 유서로써 현장에 남겨 둘 생각이었다. - P289

살인 계획 - P290

충격적인 - P291

자살 - P292

물귀신 작전 - P293

소노코, 그년은 자살한 것이다. 나를 살인범으로 만들려고. - P294

그렇다면 소노코의 머리카락은 언제 잘라낸 걸까? - P295

이오스미의 정체 - P296

테라스에 - P297

역시 사모님은 살해당했다. - P298

주방에 - P299

젊은 정부 - P300

그 얼굴은 이오스미였다.
내가 죽였던······. - P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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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비즈니스 - P201

바로 출발하는 편이 - P202

대타 만루 역전 굿바이 홈런 - P203

그 경영자의 이름이······ ‘니노베‘라고 - P204

「살인의 진훍탕」 - P205

야에하라는 미친 듯이 달려들었다. - P206

아마 살기 위한 반사적인 몸부림이었을 것 - P207

단두대에 걸려 있는 듯한 자세를 한 야에하라는 맥을 짚어 볼 것도 없이 죽은 것이 분명했다. - P208

"사람이 죽었어! 이럴 때 부를 사람이 누가 있겠어!" - P209

내가 언제 그로부터 전화기를 빼앗았고, 언제 그것을 그의 머리를 향해 힘껏 내리쳤는지 확실한 기억은 없다. - P210

사람을 죽였다는 자각 - P211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죽이는 살인마로 - P212

식칼 - P213

큰 도끼 - P214

히스테리 상태 - P215

필사적으로 계단을 기어 올라갔다. - P216

유일한 구원이었던 나나쿠라의 다리를 무심코 이 손으로 잡아당기다니. - P217

스스로 생각해도 무서울 정도의 살의 - P218

여섯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죽였다. - P220

절실하게 - P221

소노코는 죽어 있었다. - P222

「또 다른 살인무대 4」 - P223

오너 겸 마담 - P224

타인의 무지나 무능을 철저하게 질책하고 괴롭힌다고 할까. - P225

저런 상태로 적을 계속 만들면 - P226

연적 - P227

사귀던 남자 친구가 바람을 피웠다는 것 같던데······. - P228

여러 명에게 린치를 - P229

그 남자 친구 사진. - P230

소름 끼칠 정도의 집착 - P231

퇴학 - P232

그 애를 퇴학당하게 만든 선생. - P233

미모로가 그녀의 방에서 목격했던 바로 그 살인범 - P234

관계를 회복한 척 - P235

M대학의 학생증 - P236

남부문학 청강 - P237

아픔 - P238

아들을 자신과 같은 고졸로 남게 하여 자신의 ‘편‘에 묶어 두려 했던 건 아버지에게는 최대한의 반항이었음이 분명했다. - P239

와타누키 소노코 - P240

「살인의 오류」 - P241

죄를 뒤집어씌운다. - P242

소노코를 죽인 범인을 먼저 밝혀내는 것이 ‘일‘의 순서다. - P243

젊은 벤처 사업가 - P244

먼저 소노코를 절대로 죽였을 리 없는 사람을 - P245

무리 - P246

심리적으로 - P247

차림 - P248

난감한 기분 - P249

남은 사람은 나나쿠라밖에 - P250

복잡하게 얽힌 살의의 수수께끼 끝에 기다리는 경악스러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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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비즈니스 - P201

바로 출발하는 편이 - P202

대타 만루 역전 굿바이 홈런 - P203

경영자의 이름이 니노베‘라고 - P204

「살인의 진흙탕」 - P205

야에하라는 미친 듯이 달려들었다. - P206

아마 살기 위한 반사적인 몸부림이었을 것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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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개막」 - P151

비밀 얘기 중 - P152

불쾌감 - P153

장난 아니게 사치스럽네. - P154

사모님 - P155

나는 사모님 쪽에서 먼저 연락을 해서 만났지만, 소노코는 아마 멋대로 카즈노리 교수님 집에 전화를 걸어서 알게 되었을 것이다. - P156

오늘의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 P157

무차별 총격 사건 - P158

역시 무차별 살인 같은 게 제일이야. - P159

‘공감 능력 결여‘의 잔혹함 - P160

무차별 살인마들의 휴가 - P161

어쩌다가 이런 태풍 오는 날을 잡아 가지고. - P162

예정을 변경하는 전화 - P163

화장이 서툰 게이처럼 보였다. - P164

무슨 일 - P165

아기 할아버지 - P166

일품요리 - P167

나나쿠라의 직업 - P168

일반적인 반응 - P169

사건 때문에 - P170

니노베의 안색 - P171

강력 범죄 담당 - P172

그 소년은 ‘노간증(老)‘ - P173

‘동간증(童症)‘
‘롤리타콤플렉스‘ - P174

나름대로의 논리 - P175

자아의 재조합 - P176

의문 - P177

스스로 완결된 논리 - P178

경계선의 동기 - P178

나는 어떻게 된 일인지 전혀 졸리지 않았다. - P180

음흉한 표정의 야에하라 - P181

자기중심적이고 자의식 과잉의 남자. - P182

색골 놁은이 - P183

퇴행 현상 - P184

직격탄 - P185

강한 증오를 느꼈다. - P186

내가 원래 이렇게 보수적인 가치관에 지배당할 사람이었나. - P187

피울 수 없게 되면 더 피우고 싶어진다. - P188

생리적 혐오감 - P189

‘아기 할아버지‘가 죽었다. - P190

「또 다른 살인무대 3」 - P191

나나쿠라의 견해는 서 전체의 견해와 같았다. - P192

화풀이 - P193

보강 수사 - P194

신고 전화를 한 사람 - P195

야마노죠 호텔 - P196

소녀 연쇄 살인 사건 - P197

젊은 남자와 같이 있는 걸 봤대. - P198

갑자기 침묵 - P199

불행한 사고로 인해 -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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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 P101

D서에 근무하고 있는 형사 ‘나나쿠라‘ - P102

방문객 - P103

못 오르게 - P104

의외로 넓은 범위에 산사태가 - P105

산속으로도 갈 수 없고, 시내로 내려갈 수도 없는 - P106

갇혀 버렸다는 얘기 - P107

야에하라라는 초로의 남자 - P108

호텔 카티지 - P109

펀치 파마 아줌마 - P110

"가족 여행 중이라고 했지만, 저 사람들 그냥 홈리스들 아닐까?" - P111

야마노죠 호텔 셔틀버스를 운전하는 니노베 - P112

어쩔 수 없이 버스를 버리고 - P113

무무한 짓 - P114

그렇다면 그는 대체 어디에서 나온 걸까? - P115

주방 안쪽에 뒷문 - P116

위화감 - P117

손가락 끝이 없었던 것 - P118

이때 이 의혹을 조금 더 따져 보고 생각했다면 이후의 전개는 어떻게 되었을까? - P119

「또 다른 살인무대 2」 - P121

죄악감 - P122

스스로에게 강한 혐오와 공포 - P123

자기 정당화 - P123

훔쳐보기 미수 - P124

나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어. - P125

그날의 운세 - P126

사고 정지 상태 - P127

오늘의 운세 - P128

피해자의 지인 - P129

발견한 사람 - P130

용의자 리스트 - P131

피해자가 둔기로 맞았어. - P132

코세 토모에에 대한 ‘살의‘가. - P133

태풍이 접근하고 있다고 - P134

둘이나 한꺼번에 - P135

피해자 못지않은 미모의 여자 - P136

고통스러운 표정이 험악하면 험악할수록, 원래의 얼굴은 미인이란 말이지. - P137

토모에 잘못이야.
내 탓이 아니야. - P138

청산가리 - P139

정사의 흔적 - P140

사망 추정 시각 - P141

왜 문이 열려 있었는지 - P142

"혹시 여기 왔었던 남자가 범인이 아닐까? 나는 그쪽이 의심스러운데." - P143

독약을 먹여서 자살로 위장 - P144

머리카락 절취마 사건 - P145

길거리 폭행 사건 - P146

식인귀 소동 - P147

카니발리즘의 숲 - P148

지문 - P149

자살하려는 사람이 자신의 지문을 지워 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잖아. -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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