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je38님의 서재 (yje38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31 Jul 2026 04:22:59 +0900</lastBuildDate><image><title>yje38</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je38</description></image><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달려라 메로스 - [달려라 메로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422432</link><pubDate>Thu, 30 Jul 2026 22: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4224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76&TPaperId=174224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59/coveroff/k9921301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76&TPaperId=174224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려라 메로스</a><br/>다자이 오사무 지음 / 모노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모노하우스에서 출간된 ‘달려라 메로스’는 특별해요.<br/><br/>특히 일본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너무 좋아할 책이에요.<br/>저희 둘째에게 이 책을 보여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고요.<br/>요즘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br/><br/>제가 예전에 일본어 공부할 때 한자가 제일 힘들었어요.<br/>모르는 한자가 나오면~ 아이고~ 소리부터 나오더라고요.<br/>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할 만하죠 ㅎㅎ<br/><br/>이 책이 특별한 이유가 <br/>한자 위에 요미가나가 표기되어 있어요.<br/>처음부터 끝까지 전부요~<br/><br/>왼쪽엔 일본어가<br/>오른쪽엔 한글이<br/>책에는 일본어 먼저 읽어보고 한국어를 보라고 추천되어 있지만 어느 쪽을 먼저 봐도 좋더라고요.<br/><br/>단어 찾다가 힘들어서 진도가 안 나갔던 생각이 나는데<br/>단어와 문법을 쉽게 익힐 수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br/><br/>.<br/><br/>다자이 오사무 책 중에 ‘달려라 메로스’가 읽기 쉽다는 글을 많이 봐서 꼭 읽고 싶었는데 드디어 읽었습니다. <br/><br/>“기다리고 있는 자가 괴로울까, 기다리게 만든 자가 괴로울까.” 믿음이란 무엇인지 밑바닥까지 파헤치는 물음 하나에서 탄생했다고 일컬어지는 이 작품은 오늘날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에 단골로 수록되고 있습니다.<br/><br/>역시 믿음이란 어려운 거구나 싶었어요. <br/><br/>이렇게 좋은 문학 작품을 원문과 함께 읽을 수 있다는 건 저에겐 행운이었어요.<br/><br/>아이와 함께 다시 차근차근 읽고 공부해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59/cover150/k9921301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05995</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 여름으로 데려다줘 - [그 여름으로 데려다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412804</link><pubDate>Sun, 26 Jul 2026 16: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4128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932239&TPaperId=174128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41/79/coveroff/k7729322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932239&TPaperId=174128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 여름으로 데려다줘</a><br/>줄리안 맥클린 지음, 한지희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08월<br/></td></tr></table><br/>31년 전 부모님이 맞닥뜨렸던, 토스카나에서의 비극적인 여름. 그 당시 그가 엄마를 임신시켰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나는 그 사람에 관해 아는 게 없다. p17<br/><br/>.<br/><br/>12년 전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피오나에게 엄마는 생부가 따로 있다는 비밀을 이야기해 줘요.<br/>대신 아빠에게는 비밀입니다.<br/>아빠가 상처받을까 피오나는 비밀을 지키죠. <br/>그러던 어느 날 피오나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옵니다.<br/>친아버지의 부고와 함께 유산을 물려받게 되었으니 이탈리아로 오라는 전화였어요.<br/>피오나는 잠깐의 고민 끝에 이탈리아로 향합니다.<br/>피오나는 엄청난 유산을 물려받게 됩니다.<br/>처음 보는 친아버지의 가족들과의 갈등<br/>그리고 31년 전 아버지와 엄마의 비밀<br/>이 모든 걸 피하지 않고 부딪쳐 봅니다. <br/><br/>.<br/><br/>피오나는 사랑하는 사람 (아빠)를 잃을까 봐 두려웠던 것 같아요. <br/>그래서 자신의 행복보다 다른 사람의 삶을 먼저 생각했고, 결국 자신의 감정을 계속 뒤로 미뤘죠.<br/><br/>토스카나에서의 피오나는 과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br/><br/>피오나뿐만 아니라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 또한 지난날을 후회하며 돌아보는 장면들이 나와요.<br/>그때 이랬다면…<br/>분명 돌아간다 해도 그때와 똑같은 결정을 내렸을 거예요. <br/>깨달음이 있다면 그걸로 된 거 아닐까요~~ <br/><br/>우리는 모두 과거를 안고 살아가죠.<br/>과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비로소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따뜻하게 들려줍니다. <br/><br/>우리는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하며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선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것, 어쩌면 그것이 인생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었습니다.<br/><br/>무엇보다 토스카나의 아름다운 묘사가 인상적이었어요. <br/>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와이너리로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드는 소설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41/79/cover150/k7729322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4417981</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96648</link><pubDate>Fri, 17 Jul 2026 1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96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396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off/k182130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396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빛이 내리는 시간</a><br/>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브라질 출신의 엄마와 딸.<br/>유일한 가족인 엄마를 남겨두고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미국으로 유학을 갑니다. <br/>매일 밤 두 사람은 스카이프 화면 속에서 만나죠.<br/>“그곳 생활은 어때?”<br/>특별할 것 없지만 매일 밤 서로의 안부를 물어요.<br/><br/>홀로 남겨진 엄마는 집은 더 조용하고, 더 넓고, 더 쓸쓸하지만 점점 익숙해져 가고,<br/>딸도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며 사소한 날들이 쌓여 조금씩 그 세계에 익숙해져 갑니다. <br/><br/>.<br/><br/>애틋하고, 아련하고, 시리고, 공허하지만<br/>한없이 따뜻한 이야기!!<br/><br/>“200쪽 남짓한 이 소설은 낭비되는 문장이 하나도 없다.”<br/>라는 표현이 가슴속 깊이 와 닿았던 소설이에요.<br/><br/>.<br/><br/>부모와 자식은 죽기 전까지 함께 사는 경우도 있지만, 떨어져 살게 되잖아요.<br/><br/>엄마 입장에서는 점점 다른 사람이 되어가는 딸을 보게 되고,<br/>딸의 입장에서는 익숙했던 환경이 점점 낯설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br/><br/>떨어져 있는 시간만큼, 멀어진 거리만큼<br/>서로를 이해하는 방식은 달라질지라도,<br/>부모와 자식이라는 관계는<br/>끝내 서로를 향해 돌아오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150/k182130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8601</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솔 벨로 - [솔 벨로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94047</link><pubDate>Wed, 15 Jul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940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494&TPaperId=173940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82/coveroff/k9721304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494&TPaperId=173940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솔 벨로 1</a><br/>솔 벨로 지음, 김현우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번에 솔 벨로의 글을 처음 읽어봤어요.<br/>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이라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br/><br/>솔 벨로 2권과 다른 글을 더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br/><br/>.<br/><br/>&lt;솔 벨로1&gt;은 8편의 단편이 실려 있어요. <br/><br/>8편 모두 이야기와 인물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있어요. <br/><br/>결국 인간은 어떻게 자신을 이해하며 살아가는가를 물어요.<br/><br/>솔 벨로는 인간을 선인과 악인으로 나누지 않아요. 그의 인물들은 모두 모순되고 흔들리며 자신의 삶을 이해하려 애씁니다.<br/><br/><br/>단편이라 한 편 한 편은 부담 없이 읽히지만, 책을 덮고 나면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묵직한 여운이 남습니다.<br/><br/>.<br/><br/>8편의 단편 중 표제작인 &lt;해선 안 될 말을 한 남자&gt;는 과거 한 여성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했던 화자가, 그 일을 되돌아보며 편지를 쓰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br/><br/>읽다 보면 이 글이 편지인지, 반성문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고백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br/><br/>우리는 살면서 잊고 싶은 말 하나쯤은 품고 살아가잖아요.<br/><br/>화자는 사과의 편지를 써 내려가지만, 결국 그 글은 상대에게 용서를 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을 이해하려는 과정이 되어 갑니다.<br/><br/>.<br/><br/>과거와 가족, 인간관계, 말과 침묵, 후회, 기억, 그리고 인간의 존엄까지.<br/><br/>이 단편집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결국에는 타인을 이해하고, 가족을 이해하며, 끝내 자기 자신을 이해하려는 인간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br/><br/>인간의 심리를 깊이 들여다보는 작품을 좋아하는 분,<br/>읽고 난 뒤 오래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소설을 좋아하는 분,<br/>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문학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즐겁게 읽으실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82/cover150/k9721304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28221</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테오 - [테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91787</link><pubDate>Tue, 14 Jul 2026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917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74&TPaperId=173917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79/coveroff/k99213017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74&TPaperId=173917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테오</a><br/>앨런 레비 지음, 노지양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골든에서 우연히 들른 작은 카페.<br/>그곳에 전시된 92점의 연필 초상화.<br/>테오는 그 초상화를 하나씩 사들여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주기로 해요.<br/><br/>테오는 초상화의 주인에게 편지를 써요.<br/><br/>과연 나는 아무런 의심 없이 그 자리에 나갈 수 있을까?<br/>첫 번째 편지를 받은 미넷은 당연히 고민하지만<br/>편지에서 테오의 진심을 느꼈기에 나갑니다. <br/><br/>미넷은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테오에게 늘어놓아요.<br/><br/>테오는 그림 속 사람들을 한 명씩 직접 만나 가만히 눈을 맞추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br/><br/>.<br/><br/>테오는 어떤 사람일까?<br/>왜 자신의 이야기는 잘 하지 않으면서 <br/>상대방은 편안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걸까?<br/><br/>무엇보다 저는 테오가 어떤 사람일까가 제일 궁금했어요.<br/>마지막 장면은 정말 상상하지 못할 이야기…<br/><br/>.<br/><br/>요즘은 아기들이나 동물들을 보면<br/>사람들이 무해한 존재들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br/><br/>테오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br/>이렇게 무해한 할아버지가 또 있을까??<br/><br/>테오는 애셔 글리슨의 그림 솜씨를 알아봤고,<br/>그 그림의 인물들에 집중했습니다.<br/><br/>그리고 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들어줬어요.<br/><br/>.<br/><br/>70대 음악가의 놀라운 데뷔작!<br/>이 책은 오직 입소문만으로 밀리언셀러 열풍을 일으켰다고 해요.<br/><br/>이 이야기는 특별할 게 없지만 아주 많이 특별해요!<br/><br/>내 마음도 한없이 따뜻해집니다.<br/>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따뜻한 마음 가득 나누었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79/cover150/k99213017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7936</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매스커레이드 라이프 - [매스커레이드 라이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87204</link><pubDate>Sun, 12 Jul 2026 1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87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191&TPaperId=17387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3/coveroff/k9721301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191&TPaperId=17387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스커레이드 라이프</a><br/>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07월<br/></td></tr></table><br/>“문학상 후보의 가면을 쓴 살인자를 찾아라!”<br/><br/>미스터리 문학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가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되고, 경찰은 호텔 리어가 된 전 엘리트 형사 닛타 고스케가 있는 호텔 코르테시아 도쿄에 수사 협력을 요청한다. <br/><br/>.<br/><br/>📖<br/>“마음속에 가면을 품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때로는 가면을 쓰고 때로는 가면을 벗고서 살아가죠. 그렇기에 인생이 풍부하고 즐거워지는 거고요. 저는 그렇게 믿어요." p427<br/><br/>우리는 상황에 따라 누구에게나 가면을 쓰기도 하고 벗기도 합니다. <br/>심지어 부모나 자식에게까지도요.<br/><br/>닛타 고스케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새로운 가면들과 조우하게 됩니다.<br/><br/>.<br/><br/>이 이야기의 시작은 30년 전 고등학생 때의 일로 문을 엽니다. <br/>이 일과 살인 사건 용의자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궁금했죠.<br/><br/>나름 추리 소설 좀 읽었기에…<br/>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이 진짜 살인자라고?<br/>분명 뭔가 있어!!<br/>고스케의 아버지도 수상해!!<br/>나나에 모녀는 더 수상해!!<br/><br/>책의 반 이상이 사건 전개로 정신없이 휘몰아칩니다.<br/>그리고 드러나는 진실.<br/><br/>완전 생각지도 못한 진실들에 깜짝 놀랐어요.<br/><br/>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입니다. <br/><br/>.<br/><br/>매스커레이드 시리즈를 처음 읽었어요.<br/>&lt;매스커레이드 라이프&gt;는 다섯 번째 시리즈입니다.<br/><br/>읽는데 앞의 이야기를 몰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br/>단지.. 앞의 이야기가 궁금해질 뿐이에요.<br/><br/>왜 고스케는 형사를 그만두었는지..<br/>그의 더 젊은 시절의 이야기가 궁금해졌어요. <br/><br/>.<br/><br/>매스커레이드 시리즈를 기다리셨던 분들이나<br/>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혹은 추리 소설 팬이라면 이 책 꼭 읽어야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3/cover150/k9721301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8327</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죽음의 수용소 - [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65813</link><pubDate>Tue, 30 Jun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658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658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off/k482139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658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a><br/>빅터 프랭클 지음, 유영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책은 빅터 프랭클이 생전에 남긴 미출간 유고를 엮은 것으로, 1946년부터 1984년까지 진행했던 네 편의 강의를 담고 있습니다. 독일어판에는 없는 손자 알렉산더 베셀리프랭클의 특별 서문도 추가되었습니다.  <br/><br/>.<br/><br/>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 이후』는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었던 독자라면 더욱 깊이 있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강제 수용소의 경험을 기록했던 이전 작품이 인간의 존엄과 삶의 의미를 보여주었다면, 이 책은 그 경험을 지나온 이후 프랭클이 평생에 걸쳐 다듬어 온 생각들을 네 편의 강의를 통해 들려줍니다.<br/><br/>.<br/><br/>📖<br/>우리가 과거로 가져간 것은 아무도 우리에게서 빼앗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한 일, 우리가 한 사랑, 우리가 꿋꿋이 견딘 고통은 지울 수 없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과거를 볼 때 수확하고 남은 그루터기 밭만을 봅니다. 가득한 곳간과 채워진 창고는 보지 못하고 간과해 버립니다. 그곳에는 우리의 과거, 우리의 행위, 우리의 경험, 우리의 고통이 보관되어 있지요. 우리 삶의 수확물이 말이에요. p86<br/><br/><br/>이 책은 단순히 긍정적으로 살아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힘든 시간을 견뎌낸 것 자체도 삶의 의미이며, 그 모든 경험은 우리의 일부가 되어 영원히 남는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br/><br/>.<br/><br/>혹시 &lt;죽음의 수용소&gt;를 조금 힘들게 읽으신 분들이 계실까요?<br/><br/>저는 수용소에서의 생활이 너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br/><br/>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화가 나고, 분노하는 마음이 커서 정작 책이 전하려는 좋은 문장들은 깊이 와닿지 않았던 것 같아요.<br/><br/>오히려 다른 책에서 인용된 문장들을 보면서 “이 책에 이렇게 좋은 문장들이 많았구나.” 하고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br/><br/>저 같은 분이 계시다면 이 책이 더 좋으실 겁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150/k482139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0209</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백야 - [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도스토옙스키 단편 백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59489</link><pubDate>Sun, 28 Jun 2026 1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594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348&TPaperId=173594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37/coveroff/k9321393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348&TPaperId=173594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도스토옙스키 단편 백야</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희숙 옮김 / 윌마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야기의 주인공은 이름조차 없는 ‘몽상가’입니다. 그는 친구도 연인도 없이 홀로 살아가는 청년으로, 현실보다 상상 속에서 더 많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br/><br/>어느 날 밤, 운하에서 울고 있던 나스텐카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 역시 사랑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br/><br/>두 사람은 4일 밤 동안 함께 걸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눕니다.<br/><br/>* 첫째 밤 : 우연한 만남<br/>* 둘째 밤 : 서로의 사연을 털어놓음<br/>* 셋째 밤 : 희망이 커짐<br/>* 넷째 밤 : 예상치 못한 선택과 이별<br/><br/>줄거리 자체는 단순하지만, 인물들의 감정 변화가 아주 섬세하게 그려집니다.<br/><br/>.<br/><br/>러시아 문학 하면 시작도 하기 전에 이름 때문에 겁먹게 되잖아요~<br/>이름도 어려운데 외웠더니 다른 이름이 계속 나오는.. 이름 때문에 막히는 부분이 계속 나왔던 경험으로 이 책이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이 이름이에요. <br/><br/>나는 이름조차 없어요~<br/>여주인공은 나스텐카<br/><br/>러시아 문학 이 책으로 시작하기에 너무 좋지요!!<br/><br/>.<br/><br/>이 이야기는 176년 된 소설이라는 걸 아셨나요?<br/>특히 젊은 세대들이 반한 소설이라고 합니다.<br/><br/>이 소설은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중년인 제가 읽어도 너무 좋았어요.<br/><br/>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헷갈렸던 건<br/>나스텐카가 실존 인물인지 아니면 몽상가의 상상 속에 그려진 인물인지가 궁금했는데 읽을수록 상상 인물은 아니었어요.<br/><br/>우리는 누구나 자기 스스로 상상하는 세계가 있잖아요.<br/>점점 나이 들수록 그 상상의 세계가 깨지기도 하면서 현실로 다가오잖아요.<br/><br/>나스텐카는 소설 속 실제 인물이지만<br/>몽상가는 자신의 상상 속 사랑, 사람을 나스텐카에게 덧입혀서 이야기가 전개돼요.<br/>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처럼요.<br/><br/>몽상가 혼자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이 젊은 시절 내 모습 같기도 했어요.<br/>그래서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37/cover150/k9321393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3767</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회복하는 뇌 - [회복하는 뇌 - 노화에 맞서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45501</link><pubDate>Sat, 20 Jun 2026 17: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45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495&TPaperId=17345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28/coveroff/k612139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495&TPaperId=17345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회복하는 뇌 - 노화에 맞서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a><br/>헤더 샌디슨 지음, 진영인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6월<br/></td></tr></table><br/>질병 중에 제일 두려운 질병이 치매 아닐까 생각해요.<br/><br/>가족력이 없어도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것이니까요.<br/><br/>요즘은 약도 많이 좋아져서 치매도 조금 늦출 수 있다고도 하잖아요.<br/>하지만 걸리고 늦추려 하지 말고,<br/>그 전에 미리 예방하면 어떨까요?<br/><br/>이 책이 제일 흥미로웠던 건 띠지의 문구였어요.<br/>치매 원인의 40%는 조절 가능하다!<br/><br/>.<br/><br/>행복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고 하잖아요!<br/>이것처럼 노화를 이기는 습관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고 해요.<br/><br/>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싸고 ㅋㅋ<br/>많이 움직이고, 도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예요.<br/><br/>기본을 지키는 게 우선이더라고요!<br/><br/>.<br/><br/>어렵게만 생각했던 치매.<br/><br/>이 책을 읽고 나니 두렵다고 생각만 할 게 아니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였어요.<br/><br/>치매뿐만 아니라 뇌의 노화를 늦추기 위해 누구나 읽으면 좋을 책이었어요.<br/><br/>치매 당사자분들이나 가족분들이 알아두면 좋을 약의 장점과 부작용에 관한 설명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br/><br/>저는 이 책에서 케토시스 식이요법을 처음 접했어요.<br/>케토시스 식이요법 : 고영양, 고지방, 저탄수 식단, 뇌에 연료를 공급하고, 포도당을 태우며 나오는 해로운 부산물을 줄인다. <br/><br/>케톤식은 젊은 뇌를 위한 식단이기도 하지만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위한 식단이기도 해요.<br/>책 뒤에 부록에 케톤식 만드는 법이 나와 있는데 제가 따라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ㅋ<br/><br/>조금 더 쉬운 케톤식을 공부해 봐야겠어요.<br/><br/>그리고!!<br/>이 책에서 엄청 많이 강조하는 것!!<br/>바로 운동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28/cover150/k6121394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62883</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 한 번의 사계절 - [단 한 번의 사계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33097</link><pubDate>Sat, 13 Jun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330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9299&TPaperId=173330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83/coveroff/k512139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9299&TPaperId=173330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 한 번의 사계절</a><br/>하세가와 마리루 지음, 이소담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몸의 원래 주인 이름은 다카나시 텐잔이다.<br/>막 열네 살이 된 중학생. 봄방학 때 독감에 걸렸고, 상태가 나빠져서 병원에 실려 왔는데 아빠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홀로 먼 여행을 떠났다.<br/>아직 따뜻한 텐잔의 몸에 영혼뿐인 내가 들어와 숨을 되찾은 것이다. p22~23<br/><br/>.<br/><br/>띠지의 시한부여서 더 눈부신 사계절의 기록<br/>이라는 문구를 아이가 보더니 <br/>“왜 일본 작가들은 시한부 이야기를 많이 쓰지?” <br/>라는 거예요~<br/><br/>과연 흔하고 흔한 시한부 이야기일까?<br/>또 눈물샘 폭발 이야기일까?<br/><br/>하지만 완전 색다른 시한부 이야기였어요!!<br/><br/>.<br/><br/>텐잔의 몸속에 들어간 영혼은 처음부터 사후 세계에 있었기에 산 자의 세계가 너무 궁금했어요.<br/>몰래 도망친 영혼은 죽은 자의 몸속에 들어가기에 성공합니다.<br/>그렇게 딱 1년의 시간이 주어지죠.<br/><br/>산 자를 체험하며 지낸 1년 동안 좋았던 기억과 함께 슬픔, 고통이라는 여러 감정들을 체험하게 돼요.<br/><br/>.<br/><br/>영혼은 또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남깁니다.<br/><br/>특히 왜 우리는 소중한 하루하루를 허투루 낭비하는 시간이 많은지를 툭 던져줍니다. <br/><br/>우리는 누구나 소중하고, 가치 있다고 말해줘요.<br/><br/>나도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br/>요즘 아이들도 보면 시간이 길다고 느껴서 삶을 소중히 생각하지 못 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br/><br/>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83/cover150/k512139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78324</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니체 - [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 - 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29791</link><pubDate>Thu, 11 Jun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297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603&TPaperId=173297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77/coveroff/k3321386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603&TPaperId=173297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 - 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장기영 옮김 / 달먹는토끼 / 2026년 05월<br/></td></tr></table><br/>니체의 철학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면..<br/><br/>“남들이 정해준 가치에 끌려가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라.”<br/><br/>남들이 정한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br/>자신의 삶을 책임지고<br/>끊임없이 성장하며<br/>스스로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람<br/><br/>.<br/><br/>니체의 말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큰 힘을 줍니다.<br/><br/>니체는 정답을 알려주는 철학자가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철학자에 가까워요.<br/><br/>📖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무엇을 묻느냐에 따라 다른 인간이 된다.”<br/><br/>요즘엔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해요. <br/>그런 점에서 보면 니체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죠~ <br/><br/>.<br/><br/>니체를 읽고 나면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br/><br/>그래서 저도 니체의 문장들을 읽고 니체의 책을 펼쳤는데 읽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br/><br/>혹시 저처럼 책을 펼쳤다가 다 못 읽고 덮은 적 있으신가요?<br/><br/>이 책은 니체의 초기작부터 후기작을 관통하는 핵심 문장들을 엄선하여, 고전의 깊이는 지키되 호흡은 현대적으로 다듬은 ‘현대판 니체’ 입문서이다.<br/><br/>니체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친절한 입문서가 될 것이고,<br/>니체의 책을 읽으셨던 분들은 다시 만나는 문장에 반가우실 겁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77/cover150/k3321386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7715</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을 쏘다 - [사랑을 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20434</link><pubDate>Sat, 06 Jun 2026 19: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204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973&TPaperId=173204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2/coveroff/k0921399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973&TPaperId=173204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을 쏘다</a><br/>최양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큐피드인 큐디는 사랑의 화살을 지니고 인간 세상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사랑의 불씨를 포착하는 존재. 하지만 큐디는 7년 동안 단 한 번도 화살을 쏘지 못했어요.<br/><br/>인간의 사랑을 연결시키고 씨앗을 생성하는 일을 수행하지 못한 큐디에게 수장은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br/>사랑이란 감정이 메말라 있는 박신조에게 사랑을 연결시켜 주기!<br/><br/>신조는 회사 탕비실에 있는 커피 대신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 마시고, 사람들과도 어울리지 않아요.<br/>점심도 혼자 먹어요.<br/>그녀가 그린 드로잉북엔 대부분 새의 그림이 그려져 있지만 그림 속 새들은 날개를 펼치지 못한 채 모두 풀숲에 숨어들어 웅크리고 있어요. <br/><br/>신조는 만나는 친구도 없고 전화나 문자도 나누지 않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냅니다. <br/>그녀가 하는 것이라곤 길고양이에게 사료와 물을 챙겨주고 드로잉북에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는 것뿐이죠.<br/><br/>이런 신조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을까요?<br/>큐디는 사랑의 화살을 쏘고 씨앗을 생성할 수 있을까요?<br/><br/>.<br/><br/>사랑의 감정이 메말라버린 사람을 어떻게 사랑을 할 수 있게 해 줄까?<br/>읽으면서 몽글몽글한 이야기일 거라 생각하며 설레였어요.<br/>하지만 읽으면서 점점…..<br/>조금 다른 사랑 이야기였어요.<br/><br/>사랑이 메말라 버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br/>자신에게 스스로 벌을 내리는 사람들.<br/><br/>누구의 잘못으로 그렇게 된 게 아닌<br/>각자의 청춘의 성장통 같은 이야기에 마음이 뭉클해졌어요.<br/><br/>그래도 고도의 아빠는 용서 못 해!!<br/>찬영의 삼촌도!!<br/><br/>.<br/><br/>밝은 사람은 어려움 없이 자랐을 것 같은 편견<br/>내 고통이 제일 큰 것 같은 편견<br/>다 가졌으면 하나쯤은 없어도 될 것 같은 편견<br/><br/>우리는 편견 속에 살아가기도 해요.<br/>우리가 보지 못하는 부분들의 편견.<br/><br/>저 밑바닥의 마음을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br/>나조차도 외면하고 싶은 마음.<br/><br/>이 책은 이런 어두운 마음들을 용기 내서 꺼내볼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하는 이야기이기도 해요. <br/><br/>이 세상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2/cover150/k0921399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9282</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모네 - [모네, 빛의 순간들 - 100개의 대표작으로 만나는 클로드 모네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19118</link><pubDate>Fri, 05 Jun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19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770&TPaperId=17319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13/coveroff/k93213977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770&TPaperId=17319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네, 빛의 순간들 - 100개의 대표작으로 만나는 클로드 모네의 모든 것</a><br/>박송이 지음 / 빅피시 / 2026년 05월<br/></td></tr></table><br/>Claude Monet(1840~1926)는 프랑스의 화가로, 인상주의(Impressionism)를 대표하는 인물이에요. 빛과 색의 순간적인 변화를 포착하는 화풍으로 현대 미술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br/><br/>📌 자연 속의 빛과 분위기<br/>📌 시간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색감<br/>📌 순간적인 인상을 표현하는 방식<br/><br/>모네의 그림은 가까이서 보면 의외로 거칠고 단순한 붓질이 많아요.<br/>하지만 몇 걸음 뒤로 물러나면 물결, 안개, 하늘이 살아나죠.<br/><br/>모네는 사물을 그린 것이 아니라 빛이 사물에 닿는 순간을 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br/><br/>많은 사람들이 모네를 좋아하는 이유도<br/>그림 속 계절과 빛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죠. <br/><br/>.<br/><br/>이 책은<br/>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서거 100주년 기념으로 만나는 특별판입니다. <br/>수많은 작품 중 100개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습니다.<br/><br/>📌 모네의 초기작부터 말년의 대표작까지 순서대로 만나는 연대기순 구성<br/>📌 파리, 런던, 아르장퇴유에서 지베르니까지 시대와 공간에 따라 변화했던 모네의 작품 밀착 해설<br/><br/>.<br/><br/>2500점이 넘는 작품을 남긴 모네.<br/>100점이 담겨 있는 이 책에서 제가 못 봤던 모네의 그림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br/>제가 아직 못 본 그림들이 얼마나 더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br/><br/>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가 모네라고 하죠~<br/>저도 모네의 그림들을 좋아해요.<br/>보고 있으면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그림들이 많아서 계속 보게 되는 마법이 있어요.<br/><br/>빛이 그림을 비추는 착각을 일으키는 마법 같은 그림들.<br/><br/>특히 파리의 오랑주리 미술관은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br/>매일의 날씨와 태양의 위치에 따라 그림의 색체가 실시간으로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어요.<br/><br/>이 책의 매력 중 하나는<br/>모네가 화가로서의 시작과 끝을 순서대로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br/><br/>모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br/>이 책은 소장 가치가 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13/cover150/k93213977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1387</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12215</link><pubDate>Mon, 01 Jun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122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659&TPaperId=17312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8/coveroff/k1221376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659&TPaperId=173122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a><br/>유선경 지음 / 앤의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140가지 특별한 질문으로 세상 모든 지식을 만난다!”<br/><br/>말을 잘 하려면 제일 기본이 되는 게<br/>질문이라고 하잖아요!<br/><br/>챗GPT를 잘 다루기 위해서도 질문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br/><br/>아이들이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br/>제일 먼저 하는 게 질문이잖아요!<br/><br/>이처럼<br/>말을 잘 하려면,<br/>대화를 잘 이끌어 나가려면,<br/>질문이 중요하다고 합니다.<br/><br/>.<br/><br/>이 책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최소한의 교양이 되는 배경 지식을 한 권에 담은 필수 지식 백과입니다.<br/><br/>문학, 말, 자연, 과학, 역사, 예술, 신화까지<br/>삶의 모든 순간 당신의 든든한 ‘지식 지원군’이 되어줄 단 한 권의 책!<br/><br/>.<br/><br/>이 책의 목차에 있는 질문들을 보면 완전 흥미진진합니다.<br/><br/>전혀 생각지 못했던 질문들이었어요.<br/>나는 왜 한 번도 궁금하지 않았을까?<br/>나의 생각 주머니가 너무 작았던 건 아니었나?<br/><br/>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꼭 읽으라고 권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br/><br/>아이들의 생각의 세계를 좀 더 넓혀 줄 것만 같은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8/cover150/k1221376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46891</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표류도 - [표류도 (박경리 큐레이션 리커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05358</link><pubDate>Sat, 30 May 2026 08: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3053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8537&TPaperId=173053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36/coveroff/k292138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8537&TPaperId=173053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표류도 (박경리 큐레이션 리커버)</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5월<br/></td></tr></table><br/>주인공인 현회는 1950년대에 사생아를 낳은 전쟁 미망인이자, 생계를 위해 다방의 마담으로 살아가는 젊고 아름다운 재능 있는 여성입니다. <br/>현회는 자신의 삶 속에서 안정되지 못한 채 끊임없이 흔들리는 인물입니다.<br/>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쉽게 위로받지 못하고, 외로움과 허무함을 안고 살아가지만 자신의 노동으로 삶을 지탱하며, 절망하거나 비굴하지 않아요.<br/><br/>.<br/><br/>지금 읽어도 좋았던 점은<br/>지금의 현실과 다르지 않는 인물들의 감정을 잘 보여줍니다. <br/>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불안함도 느끼고,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을 느낄 때가 있는데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이 현대의 우리들이 느끼는 감정과 닮아 있었어요. <br/><br/>누구나 삶 속에서 흔들리고 표류하며 살아가는 모습!!<br/>제목이 왜 표류도인지 읽으면서 알게 됐어요. <br/><br/>.<br/><br/>&lt;김약국의 딸들&gt;, &lt;애가&gt;, &lt;표류도&gt;<br/>박경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 큐레이션 리커버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br/><br/>표지 러버인 저는 이번 큐레이션 리커버 너무 예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36/cover150/k292138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3674</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 [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 위대한 화가 22인이 숨겨둔 심리 지배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292223</link><pubDate>Fri, 22 May 2026 2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2922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600&TPaperId=172922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23/coveroff/k9421386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600&TPaperId=172922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 위대한 화가 22인이 숨겨둔 심리 지배의 비밀</a><br/>안나 가브리엘르.윌리엄 케인 지음, 서경의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5월<br/></td></tr></table><br/>레오나르도 다 빈치 &lt;모나리자&gt;의 가장 큰 특징은 그녀의 신비로운 미소다.<br/><br/>모나리자의 어느 부분을 보느냐에 따라 <br/>미소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할 수 있습니다. <br/><br/>홀바인 &lt;대사들&gt;의 그림에는 섬세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br/><br/>이 그림은 높은 계단의 맨 위에 설치되어 밑에서 올려다보도록 의도되어 있습니다. 왼쪽 밑에서 급경사각으로 올려다보면 궁금증이 풀립니다. <br/><br/>.<br/><br/>이 책은<br/>30년 연구의 결정체!!<br/>시대별 가장 중요한 화가 22인의 <br/>대표작 89점의 비밀을 풀어줍니다.<br/><br/>미술책이 ‘페이지터너’라니…<br/>하지만<br/>이 책을 펼치는 순간 <br/>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거예요.<br/><br/>보통 명화책들을 보면 작가의 사상이나 삶을 설명하는 책들이 대부분인데, <br/>이 책은 그림을 보는 방식, 사물의 배치에 따른 의미,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요소들을 하나씩 짚어줍니다.<br/><br/>또 한 가지!<br/>화가들의 출생 연도를 순서대로 따라가는 구성이라 역사의 흐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br/>이 책은 꼭 순서대로 읽기를 추천합니다.<br/><br/>무의식을 발견하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23/cover150/k9421386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2362</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별 해는 밤의 필사 - [별 헤는 밤의 필사 - 엄마 아빠의 교과서에서 되살아난 말의 풍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280189</link><pubDate>Sat, 16 May 2026 1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2801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008&TPaperId=172801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98/coveroff/k9221370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008&TPaperId=172801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 헤는 밤의 필사 - 엄마 아빠의 교과서에서 되살아난 말의 풍경</a><br/>윤동주 외 지음, 백승연 외 엮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필사집은 추억 속으로 풍덩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br/><br/>9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저는<br/>이 책에 담겨 있는 글들이 거의 다 기억나더라고요.<br/><br/>공부를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br/>기억나는 한 문장들이 <br/>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네요.<br/><br/>.<br/><br/>이 필사집은<br/>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명문장들이 담겨 있습니다. <br/><br/>❣️ 80편의 글과 80개의 어휘<br/>이 필사집의 장점 중 하나는 그 시절에 썼던 한자 어휘들을 다시 익힐 수 있다는 것이에요.<br/><br/>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한자도 많이 배우고 어휘도 많이 알았던 것 같은데 안 쓰다 보니 한자도 따라 쓰기 너무 힘들고, 처음 보는 것 같은 어휘도 많더라고요.. <br/><br/>.<br/><br/>서시<br/>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br/><br/>떠나가는 배<br/>나 두 야 간다……<br/><br/>사슴<br/>모 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br/><br/>님의 침묵<br/>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br/><br/>별 헤는 밤<br/>별 하나에 추억과<br/>별 하나에 사랑과……..<br/><br/>청산별곡<br/>살어리 살어리랏다. <br/>청산에 살어리랏다……<br/><br/>.<br/><br/>그때와는 또 다른 낭만적인 글들이 마음속을 촉촉히 적십니다. <br/>학창 시절에는 이해가 안 되는 글들이 더 많았는데,<br/>지금 쭉~ 훑어 보니 너무 아름다워요. <br/><br/>매일 감상에 젖어 사는 기분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98/cover150/k9221370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9840</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번이라도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272878</link><pubDate>Tue, 12 May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2728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728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off/k51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728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a><br/>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기는 사람은 왜 계속 이기고,<br/>지는 사람은 왜 계속 지는지!!<br/>이 책을 읽으면서 알았어요.<br/><br/>.<br/><br/>&lt;손자병법, 오자병법, 육도, 삼략, 사마법&gt;<br/>2500년 전 전쟁터에서 검증된 병법서의 원리로 풀어낸 책이에요. <br/><br/>죽이지 않으면 죽는 세계의 전쟁터!<br/><br/>지금은 사람을 죽여야만 올라가는 시대는 아니지만<br/>내 삶의 주도권을 잡고 살아가려면<br/>어느 정도의 경쟁은 필요해요. <br/><br/>요즘은 학교에서 축구를 금지시키고,<br/>승부를 내는 행위를 금지하는 추세라고 하더라고요.<br/>얼마 전 저희 집 둘째 운동회가 있었는데 <br/>무승부로 가다가 결국 승부는 흐지부지 만들더라고요.<br/><br/>너무 과해도 안 좋지만,<br/>어느 정도의 경쟁은 같은 팀원들과의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br/><br/>.<br/><br/>📖<br/>모든 책임과 의무를 서로 함께 공평하게, 공동으로 나누어질 때, 비로소 화합의 진정한 힘이 발휘된다. p107<br/><br/>위엄은 겉으로 드러나는 권위 의식을 말할 수도 있지만, 더 엄격하게는 '당당한 태도에서 우러나오는 집중력과 통제력'이라고 할 수 있다. P110<br/><br/>위엄이라는 말의 더 깊은 속뜻은, 당당한 태도, 엄격하고, 질서 잡혀 있으며, 통제가 가능한 상황을 말한다. P111<br/><br/>위엄은 생각을 통해 결단하고 추구할 수 있지만, 물리적으로 외형을 변화시켜도 갖출 수 있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등과 허리를 쫙 펴기 ‘가 유용하다. 사소한 행동으로 보이지만, 이는 생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p112<br/><br/>.<br/><br/>이겨야 한다!<br/>이기는 자만 살아남을 수 있다!<br/>이런 이야기는 아니에요.<br/><br/>모든 인간관계에서 휘둘리지 않기 위해<br/>내 삶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br/>꼭 필요한 지침서가 이 한 권에 다 담겨 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150/k51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6778</link></image></item><item><author>yje3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파이로매니악 - [파이로매니악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259496</link><pubDate>Tue, 05 May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74238/172594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9&TPaperId=172594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6/coveroff/k97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9&TPaperId=172594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이로매니악 1</a><br/>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퇴마록&gt;으로 유명한 이우혁 작가의 <br/>25년여 만에 전면 개정하여 완성된<br/>테크노스릴러 장르의 시초이자 전설 <br/>&lt;파이로매니악&gt;이 출간됐어요.<br/><br/>.<br/><br/>📖<br/>우리나라 법이 정말 제대로 판단해 줍니까? 길 가는 사람 열에 아홉은 절대 아니라고 할 텐데요? 솜방망이 처벌에 가해자만 인권 챙기고 판사님은 아주 너그럽게 온갖 감형을 해 주시잖아요. 이 또한 역시나 착한 네가 참으라는 거 아닌가요? P.58<br/><br/>PM이라 불리는 세 사람은 어떠한 사연으로 <br/>테러리스트가 된 걸까?<br/><br/>1권이라서,<br/>이야기의 흐름상 아직 초반이어서 그런가<br/>세 사람은 서로 어울려 보이지는 않아요.<br/><br/>무엇보다 이 책이 너무 매력적인 건<br/>사회 현실을 콕 집어 거침없이 이야기해 준 점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br/><br/>물론 정의가 존재하고 정의가 이길 때가 많지만<br/>그렇지 못한 장면들을 볼 때<br/>어떻게 할 수 없는 현실은 무력감을 느끼게 됩니다. <br/><br/>근 미래의 이야기이지만<br/>현실의 문제점도 콕 집어 줘서 <br/>현실감이 너무 떨어지지 않아서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어요.<br/><br/>.<br/><br/>자칫하면 이런 장르는<br/>매니아층 아니면 흥미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는데<br/>역시 독자들을 사로잡은 전설은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br/><br/>영상화 확정!!<br/>너무 기대되고요~<br/>2,3권도 바로 읽어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6/cover150/k97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861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