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chakanbyeol님의 서재 (chakanbyeol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4219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9 Oct 2026 02:49:50 +0900</lastBuildDate><image><title>chakanbyeol</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764219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chakanbyeol</description></image><item><author>chakanbyeo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방불명의 시간이 필요한 당신에게 - [엄마가 도망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42199/17501019</link><pubDate>Mon, 07 Sep 2026 1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42199/175010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40&TPaperId=175010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63/coveroff/k4721302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40&TPaperId=175010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가 도망갔다</a><br/>소복이 지음 / 나무의말 / 2026년 09월<br/></td></tr></table><br/>&lt;달려나가고 싶은 마음&gt;<br/><br/>작가 소개에  "아기 옆에 누워 깜깜한 벽을 바라보다 벌떡 일어나 달려나간 적이 있다."라는 글을 읽고 나도 그런 적이 있었지 떠올렸다. 나는 한 번도 실제로 달려나간 적은 없지만, 마음으로는 하루에도 몇 번씩 달려나갔다 오곤 했었다. <br/><br/>  이 책의 화자는 아이다. 아빠가 사준 가방을 메고 전속력으로 달려나간 엄마 이야기로 시작된다. 풋! 웃음 나면서 통쾌함이 드는 첫 장면. 마치 내가 전속력으로 달려나간 것처럼 감정이입된다. 전업맘이든 워킹맘이든 엄마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몰입할 만한 오프닝이다.<br/><br/>아이가 엄마의 존재를 찾는 모습에서, 엄마의 말과 행동을 기억해 내는 장면들에서 자꾸만 눈물이 났다. 엄마가 세상 전부인 아이는 모두 기억하고 있었다.<br/><br/>  화자가 아이라서  "엄마도 숨을 쉬어야 해요"라고 시작하는 그림책 『엄마를 산책시키는 방법』(씨드북, 2015)도 잠깐 생각났는데 소복이 작가의『엄마가 도망갔다』가 제목부터 더 강력하다. 누군가에 의한 자기 돌봄이 아니라 스스로 '숨'을 쉬는 이야기라서 마음에 든다. <br/><br/> 이바라기 노리코의 시 「행방불명의 시간」은 "인간에게는 행방불명의 시간이 필요합니다."로 시작한다. 시인이 말하는 행방불명은 잠시 세상에서 사라지는 시간, 누군가의 기대와 역할에서 벗어나는 시간, 오롯이 나 자신에게 돌아가는 시간이다. 나는, 고수리 작가의 『마음 쓰는 밤』에서 이 시를 처음 만났다. 그리고 내가 아이를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 보내고 이것저것 배우며 활동했던 시간이 행방불명의 시간이었음을 알아차렸다. 그 시간은 나를 돌보는 시간이었다. <br/><br/>『엄마가 도망갔다』속 엄마의 도망도 그런 시간이 아닐까. 엄마가 되기 전의 나,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그냥 '나'였던 나를 만나러 가는 시간, 현실을 더 잘 살아내기 위해 잠시 나에게 다녀오는 시간 말이다. <br/>  책 속의 엄마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을 보며 나의 힐링 시간도 그랬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br/><br/>   엄마에게는 나를 잃지 않기 위한, 작지만 잦은, 도망(행방불명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 엄마들이여, 이 책을 읽고 자주 도망가기를. 내가 흐려지지 않게 나를 자주 만나기를 바란다. 자기 돌봄이 필요한 엄마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br/>(그럼 아빠는? 하지 말고 아빠들도 알아서 눈치껏 도망가기를!)<br/><br/>#엄마가도망갔다 #소복이 글,그림 #나무의말 #자기돌봄 #다정한도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63/cover150/k4721302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6391</link></image></item><item><author>chakanbyeo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음이 사라진 세상이 실감나요! -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42199/17448148</link><pubDate>Thu, 13 Aug 2026 1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42199/174481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131059&TPaperId=174481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30/coveroff/89111310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131059&TPaperId=174481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긴급! 모음이 사라졌다</a><br/>윤미경 지음, 현단 그림 / 국민서관 / 2026년 07월<br/></td></tr></table><br/>"긴급! 모음이 사라졌다."<br/><br/>책 제목만 봐도 눈길이 가요. 긴급! 이란 말에 집중돼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궁금해져요. <br/><br/>TV 속보이면서, 전단지 같기도 한 뒤표지는 모음이 사라진 세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게 해줘요. "이미 예고되었다? '모음 경고문' 화제"라던가 "속보. 대한민국 모음 파업 선언. 도시 전체 마비!"  문구들은 안 좋은 소식을 전하는 뉴스에서 보던 표현들이에요. 주로 어떤 단체나 기업이 하는 파업에서 모음 파업이라는 아이디어를 가져온 게 신선했어요. 우리 모두 생각하지 못한 일이니까요! <br/> 거리에 한글 간판이 별로 없다거나 줄임말 한글을 쓰고 이모티콘처럼 자음만 쓰는 문제는 그동안 자주 논의되었던 일이에요. 그럴 때마다 저는 세종대왕님이 어떻게 만드신 한글인데, 외국에서는 한글의 우수성을 극찬하는데 우리가 한글을 이렇게 쓰면 세종대왕님께서 노하실 텐데 정도로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모음이 사라진 세상이라니요! <br/><br/>함께 사는 4학년 어린이에게 이 동화책을 읽어보라고 주었어요. 요즘 여름방학 특강으로 '어린이 동화작가교실'을 다니면서 동화를 쓰고 있거든요.<br/>다 읽은 어린이와 이 동화책으로 대화를 나누어봤어요.<br/><br/>질문 1. 어린이가 읽기에 재밌는 내용이었어?<br/>답:  제목부터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 모음들이 회의한다는 것부터 재밌었어.<br/><br/>질문 2. 왜 한글이 사라졌다, 자음이 사라졌다, 가 아닌 모음이 사라졌다 일까?<br/>답:  자음을 빼고 모음 만으로는 어느 정도 소통이 되잖아. 소리도 나고. ㅏ, ㅑ, ㅗ 같이 말이야. <br/><br/>질문 3. 어떤 부분이 가장 흥미롭고 재밌었어?<br/>답:  모음이 사라져서 모음 없이 말하고 쓰는 상황이 실감 났어.<br/><br/>질문 4. 네가 바꾸고 싶거나 추가하고 싶은 부분이 있었어?<br/>답:  모음이 사라진 문장들에서 추측이 안 되는 것들이 있었어. 저학년 대상 동화라면 어려워할 거야. <br/>질문 4-1. 모음이 사라지면 자음만으로 추측하기 어렵다는 걸 작가가 알려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br/>답: 그럴 수도 있겠네. 근데 다 알아맞히는 재미도 있으면 좋지.<br/><br/>질문 5. 너라면 어떤 결말로 했을 것 같아?<br/>답: 나라면 모음이 다시 돌아온 다음 이야기, 한글의 소중함을 알게 된 후의 이야기를 좀 더 썼을 것 같아.<br/>- 독자를 고학년 이상으로 하고 그렇게 쓰면 되겠다 (엄마의 마무리)<br/><br/><br/>  한글을 사랑하는 작가님이 쓴 동화책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를 읽고 여러분도 아이와 함께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이 동화책이 딱이네요!<br/><br/>#긴급모음이사라졌다 #윤미경 글 #현단 그림 #국민서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30/cover150/89111310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3062</link></image></item><item><author>chakanbyeo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록하며 삶을 다시 세우며 - [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42199/17431450</link><pubDate>Tue, 04 Aug 2026 0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42199/174314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824&TPaperId=174314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off/k842130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824&TPaperId=174314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a><br/>조윤제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고전 연구가 조윤제 선생이 그동안 낸 다산 시리즈 책들을 살펴보면 가히 '다산 전문가'라고 할만하다.  모든 책을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읽을 때마다 그가 '다산의 살아있는 제자' 같다는 생각이 든다.<br/><br/>[다산의 방대한 글 속에서 '기록'이라는 하나의 원리를 이토록 선명하게 뽑아내주었으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김익한 교수-]<br/><br/> 우리나라 1호 기록학자라고 할 수 있는 김익한 교수의 추천 글은 이 책이 얼마나 읽을 가치가 있는지  알려준다.  <br/><br/>『다산의 기록법 』에는 '기준'을 세우고 시작하는 기록법(초서와 차록)부터 쌓인 기록을 결과물로 바꾸는 법<br/>(concepting)까지 나온다. <br/>- 같은 주제끼리 묶고, 필요 없는 내용은 남겨 둬라<br/>-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정리하라<br/>- 퇴고 없이는 깨달음도 없다<br/><br/>기록의 재편집을 통해 책을 쓴 다산의 방법은 흩어진 기록을 모아 편집하고 융합해서 자기만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내야 하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역량이기도 하다.<br/><br/>"기록의 가치는 그 글을 쓴 사람의 삶에서 비롯되는 것이다."<br/><br/>다산이 어떤 것을, 왜, 어떻게 기록했는지 책의 흐름을 따라 읽다 보면 기록하는 삶과 가치 있는 글이란 어떤 것인지 배울 수 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이 책의 가치는 읽은 이가 다산의 방법을 자신의 삶으로 가져와 자신의 삶의 방향과 태도를 다시 세우는 것에 있다.<br/><br/>  다산에게는 삶의 모든 순간이 글의 소재였고, 기록은 곧 자신이었다. 기록은 내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말해준다. 부지런히 기록하고, 기록이 빛나도록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책이다.<br/><br/>나의 기록이 또다른 누군가의 기록으로 이어지며 세대를 잇는 유산이 될 수 있다는 다산 가르침을 잊지 않겠다.  <br/> <br/>  불확실성의 시대에 지식이 아닌 지혜로서 삶을 다시 세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br/><br/>#서평단책 #다산의기록법 #조윤제<br/>#다산 #기록 #오아시스 #카시오페아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150/k842130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5209</link></image></item><item><author>chakanbyeo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빈 페이지를 마주할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 [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642199/17427840</link><pubDate>Sun, 02 Aug 2026 0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642199/174278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509&TPaperId=174278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7/coveroff/k4221305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509&TPaperId=174278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a><br/>니샨트 자인 지음, 김가원 옮김 / 책장속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MAKE SNEAKY ART<br/>: And other ideas to build <br/>your sketchbook habit by Nishant Jain<br/><br/>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다. 하지만 배운 적도, 해본 적도 없으니 당연히 못 그릴 거라는 생각과 그림은 잘 그려야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늘 있었다. 글 쓰는 것 역시 배운 적이 없지만 글은 쓰고 싶은대로 쓰고 싶은 만큼 쓴다. 그런데 왜 그림은 그러질 못하는 걸까? 글쓸 때는 없는 백지의 두려움이 그림 그릴때만 있는 내게 《은밀한 예술》은 해결 방법을 알려줄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br/><br/>나만의 스타일이라는 것은 타인의 시선과 잘 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하고 싶은 마음만 담아서 편하게 툭. 툭. 툭. 일상에서 습관처럼 무의식적으로 하면서 즐길 때 생긴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았다. 지은이 나샨트 자인처럼 나만의 '비밀 스케치북'에 '그냥' 하는 마음이 내게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br/><br/>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무척 많은 나인데 그것을 글로만 표현해왔다. 그 바탕에는 그림은 아무나 그리는 게 아니야 라는 생각이 있었다.<br/><br/>그런데 이 책이 내 고정관념을 깨주었다. 손으로 글씨를 쓸 수 있다면 그림도 그릴 수 있는 거라고 말이다. 저자는 글씨마다 고유한 필체가 있듯이 그림에도 각자의 선과 형태가 존재한다고 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대단한 글과 미술 작품이 아니라 단순한 글씨 쓰기와 그림 그리기다. 연필과 펜으로 하는 글씨 쓰기와 그림 그리기는 서로 다르지 않다는 것이 핵심이다. 글씨를 쓸 수 있다면 누구든 그림도 그릴 수 있는 거라고 용기를 준다.<br/><br/>그리는 행위 자체를 즐기는 것은 누구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뜻으로 읽혀서 좋았다. 스케치북에서 이것저것 실험해 봐, 마음껏 놀아봐, 라고 말하는듯 했다. <br/><br/>저자가 알려주는 스케치 팁도 도움되지만 이 책의 강점은 빈 페이지를 마주할 용기를 준다는 것이다.<br/><br/>공원에 갔다가 나의 '호기심 소용돌이의 중심'이 되는 벤치를 발견했다. 1분도 안 걸린 스케치. 하지만 그 시공간에서 감각한 것이 기억으로 남았다. '이렇게 하면 되는 구나.'  감 잡았다. <br/>  이 책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건 비밀 스케치북 사용법, 은밀한 예술을 즐기는 법이다. 아직 빈 페이지가 두려워 선 하나 못 긋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br/>#서평단책 #은밀한예술 #나샨트자인 지음 #김가원옮김 #책장속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7/cover150/k4221305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076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