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를 마셔라 - 생수를 마신 자가 누리는 완전한 만족 마틴 로이드 존스 리빙워터시리즈 3
마틴 로이드 존스 지음, 전의우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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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가 감추어진 일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감추어진 일을 이해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은 그 일을

우리에게 계시 하셨을 것입니다.우리가 오직 하나님께 속하는 감추어진 일이 있음을 믿고

이것이 필연임을 받아들이냐의 여부는 최종적으로 그리스도인을 가늠하는 테스트입니다.

우리는 여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책의 내용중에서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책은 늘상 한결 같이 좋다^^ 이책 생수 시리즈도 영이 시원해질만큼

정말로 강추이다!*^^* 책의 내용이 읽기도 쉬울뿐만 아니라,그 내용이 진리의 말씀을 토대로

했기 때문에~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진리를 알기 쉽게 풀어낸 귀한 책이다~

 

 생수를 마시기 원하시는 분들... 삶에서 더이상 어떠한 것들로 채우고 마셔도 마셔도 계속 갈증이

 나는 분들이 있다면, 생수를 마시고 그 생수의 근원이 되신 주님으로 채움을 받는 가이드가 되리라고

 확신한다.

 

이 책의 전에 생수 시리즈를 읽었었는데, 요번의 생수를 마셔라를 읽으면서 생수에 대해서 더욱더

깊히 있게 그리고 견고하게 생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요한복음 4장 13,14절에 이렇게 많은

의미가 있다라는 것을 그리고 말씀의 우물을 아무리 파도 파로 끝이 없음을... 그 말씀이신 예수 그리

스도의 그 끝없는 자원들에 대해서 그리고 그 말씀의 우물을 더욱 더 사모하게 된 책 시리즈들이다.

 

생수를 마셔라...^^ 책 제목만으로 갈증들이 싹 사라지는 시원함이 느껴진다.책 제목과 같이

책의 내용도 시원하다. 진리로 그리고 그 명확하고 확실한 진리의 자유로 말이다.*^^*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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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해요 - 감사와 기도가 즐겁게 느껴지는 책
홀리 데이비스 글, 벨레리 쇼콜로바 그림 / 성서원Kids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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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오늘 하루

여러 가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해요,

옷과 음식을 주시고

웃고 재미있게 놀게 해주셔서

보고, 냄새 맡고,소리를 듣게 해주셔서

따뜻하게 품에 꼭 안아 주셔서

아침부터 밤까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멋진 날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본문 중

 

 

 

이책은 감사에 대하여서 아이들의 관점으로 감사을 하나님께 표현한 책이라서 어린 아이들이 책을 따라하면서

감사하는 법을 배우기 쉽고 감사하는 삶을 어린 아이때부터 생활하는 법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한책이다.

책의 그림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부드럽고 잔잔해서 아이들이 쉽게 책을 읽고 또한 아이들도 이책을

통해서 사랑의 온유함과 부드러움의 동화책을 통해서 감사하는 삶이 이책과 같이 아름답고 편안하는 것을 알게 해주

는 귀한 통로가 될듯 싶다. 책을 잘 읽지 못하는 영아라도 책의 그림의 비중이 크고 글씨는 적기 때문에 그림을 보면서

엄마나 선생님이 설명해주면 참 좋은 책일것 같다. 구연동화로 들려줘도 좋을 것 같도 자기전에 읽는 동화책용으로도

적당할만큼 잔잔하면서도 그안에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이 담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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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 성경
아담 홈스 지음, 랄프 볼츠 그림 / 성서원Kids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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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성경 이책은, 참 아이들의 순수하고 꾸밈없는 눈높이에 딱 맞춰서 쓴 책인 것 같아서 책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지어지는 귀한 아름다운 성경의 동화와 같다.

 

어린 아이의 시기에 기억은 평생을 좌지우지 한다는 연구보고를 본 기억이 난다. ^^ 그만큼 어린 아이의 시기에 참

중요한것 같다. 그 어린 아이의 시기에 좋은것을 보고 듣고 경험함의 어린 아이들에게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것처럼

이책은 성경을 아직 이해하기가 어려운 어린 아이들이 성경을 쉽게 이해하도록 그리고 아이들의 공감대를 잘 포착해낸

귀한 어린아이를 위한 성경동화인듯하다.

 

성서원에서 이런 책을 냄이 참 귀하고 귀한 듯...^^ 그림과 글씨들이 참 생동감있고 성경의 그 상황들을 잘 나타낸 것이

인상적이며, 책의 두께와 크기 또한 적당해서 아이들이 계속 보기에도 참 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책이 볼수록 튼튼하게 만들어진듯^^ 아이들이 찢기 쉬운데 이책은 책장이 단단해서 절대루 안 찢어질것

같다. 헤헤 암튼 성서원에서 게속 다음세대들인 아이들을 위해서 이런책들을 계속 내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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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 오스왈드 챔버스의 성령론 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 11
오스왈드 챔버스 지음, 스데반 황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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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이책은 유명하신 오스왈드 챔버스 의 시리즈 중에 하나답게 역시 너무나 명확한

진리와 함께 너무나 귀한책이었다.^^ 성령론에 대해서 여러가지의 많은 논란이 있는 현 기독교의 세태에

가장 진리적으로 성령님에 대해서 조명해준 귀한 책이 될듯 싶다.

 

 성령님에 대해서 여러가지의 많은 오해와 편견을 갖고 있다면 또한 궁금증이 있다면 또한 성령님에 대해서

더욱더 알기 원하는 그리고 모든 크리스챤이 라면 이책을 통해서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함과 성령 없이

신앙생활은 불가능함에 대해서...

 

또한 성령님을 사랑하고 인정하고 높이며 성령님과의 교제하며 친밀함의 삶으로 초청하는 귀한책이다.

그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는 첵의 제목처럼 성령님이 우리안에 내안에 안 계시면 빈껍데기와 같고,하루 하루도

살수 도 호흡할수 도 행할수 도 없음을 ...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이는 성부성자성령님이 모두나의 삶의 전부이시며 모든것 되신다는 것을... 책을 보면서 또한번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오스왈드 목사님의 성령님에 대한 존중과 또한 그 사랑함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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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들어쓰시는 여인 -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들어쓰인 여인들
정영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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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러나 그녀는 그 모든 것을 자신의 손에서 놓기로 했다. 예수님 한 분만을 붙잡기 위해서였다.자신에게 새로운 생명을 준

바로 그분을 따르기 위해서 말이다. -p76

 

이 책은 16명의 하나님이 들어쓰시는 여인들에 대한 귀한 이야기이다.*^^* 어찌보면 신체적으로도 가장 약하고 그리고 사회

문화적으로도 가장 비천하고 멸시받던 여자...게다가 어찌보면 여성에 대한 차별과 불평등으로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수많은

고초와 어려움을 당하던 여성의 삶을 하나님은 그 여성들을 주님께서 지으신 목적과 부르심으로 남성들로썬 결코 대체 할수

없는 부르심과 목적대로 사용하셨다. 마치 퍼즐처럼 각자마다 사람들은 그 부르심과 목적대로 그 사람이 있어야할 펴즐조각의

자리에 서있지 않는다면 결코 그 퍼즐은 완성될수 없을것이다. 그와 같이 여성들의 부르심과 목적 또한 퍼즐조각이 없음 안된는

것처럼 꼭 필요하다. 태초부터 하와를 시작해서 원수들이 특히여성을 미워하고 죽이려고 멸망시키려고 해 왔다.

 

왜냐하면 여성의 부르심과 목적이 그만큼 특별하고 귀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여성에 대한 왜곡된 비진리들을 여성 자신에게나

사회의 모든 남성들과 사람들에게 뿌리깊게 인식시킴으로 여성의 특별한 부르심과 목적을 막고 그 위대한 하나님의 창조의 계획들

을 무참히 짓밟으려해왔고, 현시대에서도 수많은 공격들이 있다. 이책을 통해서 주님께서 성경속에 수많은 여성들을 보라~ 하고 말씀

하시는 것 같았다. 여성들은 나의 부르심과 복적과 계획들을 완성하기 위해서 지음받은 귀하고 존귀한 자들이면 꼭 없어선 안될

나의 기업이며 기쁨이며 남성들이 대신할 수 없는 존재이며... 나의 사랑하는 딸들이라고...^^

 

 이책에 등장하는 나사렛 마리아,엘리사벳,사마리아 연인, 베다니 마리아,막달라 마리아.마르다, 살로메,삽비라, 다비다,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 로대, 루디아, 브리스길라.뵈뵈,로이스와 유니게까지 한명 한명 주님을 위해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헌신과 섬김으로

 한 평생으로 자신의 삶을 드린 여인들이다.어찌보면 사회에서 가장 어두운 그늘아래에 무시와 차별과 냉대를 받던 연인들이였지만,

그들이 변할수 있었던 그들이 이렇게 성경에 기록될 만큼 변화 받음의 이유는, 오직하나다. "예수님"을 만난 것... 이것이 하나며,이것이

전부며 16명의 여인들의 삶의 공통점이다.

 

가장 낮고 천한자를 성경에 기록되며 주님의 은총을 받음은, 오직 "예수님"을 만남이였다. 이책을 읽으면서 참교훈은 어떠한 환경과 상황과

처지와 그리고 고난과 역경의 깊고 어두운 밤을 지내는 사람이라도,남녀노소를 불구하면 오직"예수님"을 만난다면, 그삶을 빛으로 변할 것이고 생명이 충만한 삶으로 진정한 아름다운 삶이 될 것임을 안다. 진정한 소망을 얻을수 있는 유일한길임을^^ 이책에 또하나 특징은, 뒤에

 think point라고 챕터별로 각각 여인들에 대한 삶을 생각할 수 있게 물음이 있어서 짚고 넘어가고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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