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까지 현금이 쏟아지는 부동산의 비밀 - 삼대가 준비하는 재테크 이야기
김재일 지음, 안광호 감수 / 북메이드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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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까지 현금이 쏟아지는 부동산의 비밀"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일반인이 가지지 못한 뭔가 있어 보이며 성공하는 습관이나 유전자가 있는것 같아요. 여러 업중에서 가장 부를 빠르게 가질수 있는 직업이 사업가로 나온다.

 

전체를 100으로 보았을때

1위: 사업가(74%). 2위: 대기업간부와 변호사,의사, 전문직종사자(10%)

3위: 세일즈맨. 컨설턴트(5%), 4위: 연예인이나 스포츠선수(1%)

 

1% 연예인이나 스포츠선수는 정말로 이루기 힘드는 일이다.

ex) 박지성축구선수 or 김연아 피겨선수

 

그러니 가장 확율이 높은 사업가가 부로 가는 지름길이 맞는 것 같다.

 

여기 책에는 해방둥이 한가해 할아버지(67세), 386세대 한걱정 아버지(48세), 88만원 세대 아들(23세) 3대가 모여서 어떻게 부를 모아야 하는지를 상세히 강의 및 토론을 진행해 나간다.

 

책이 서울위주로 되어 있어 지방의 고객들에게는 소외감이 다가오며 오피스텔 구입이나 대지 매입건이 저렴하고 너무 가볍게 이루어지는 느낌이 오며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설명이 쉽게 기록이되어 있어 재테크에 입문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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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현금이 쏟아지는 부동산의 비밀 - 삼대가 준비하는 재테크 이야기
김재일 지음, 안광호 감수 / 북메이드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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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이나 상가를 구입하여 매월 현금이 나오는 곳을 만들어 두어야 노후가 불안하지 않고 자식들에게 눈치를 보지 않고 살수 있으며 국내나 해외 1년에 한번정도 여행을 다닐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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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 맏아들 - 대한민국 경제정의를 말하다
유진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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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 맏아들 "

 

60~70년대 가난한 시절 가정에서 장남은 남다른 혜택을 받으면서 공부하고 출세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받아 왔다. 한양에서 공부할때 부모들은 농촌에서 뼈가 휘어지도록 열심히 일해 보지만 늘 돈을 마련이 어려워 소나 논을 팔아 장남에게 보낸다.

 

그러나 성공하고 난후 처신을 어떻게 해왔나. 어렵게 고등학교를 겨우 졸업한 동생이 찾아와서 장사를 하기 위해 포터 트럭 한대 사달라고 하지만 외면하는 것이 장남이다.

 

우리나라의 대기업들 가난한 집 맏아들인 장남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 차관이나 일본에서 보내준 보상금을 소나 논을 팔아서 보내준 것 처럼 받아 사용하며 근로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저임금을 주며 회사를 키워 나간다.

 

헤택을 받지 못한 회사는 차남이나 막내처럼 별 빛을 보지 못하고 시름 시름 앓다가 사라진다. 참 불편한 진실아닐수 없다.

 

현대중공업이 고 정주영회장의 추진하여 만든 회사사인줄 알았는데, 여기 책에서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작품으로 나온다.

"힘들고 어려워서 못하겠습니다."   "내가 도와 준다는데도 못해 ? "   " 예, 알겠습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땅을 많이 소유한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가질 수 있었을까 ? 일본이 우리나라를 36년간이나 유린했는데, 그렇게 많이 소유하도록 놓아 둘 일본인이 아니다.

 

내 생각에는 거의 친일파 임에는 틀림이 없었을 것 같다. 많은 시간이 지나 정부에서 어영부영 하는 바람에 회수 시기를 놓쳐 지금도 떵떵거리고 잘 살고 있다.

 

그 땅이 어떤 땅인가 같은 민족의 피눈물을 빨아서 축적한 농지가 아니던가 !  이제는 과거를 한번쯤 생각하며  할아버지의 업을 후손이 덮어 줄때도 되지 않았나, 고리를 끊어야지 언제까지 죄를 달고 살 수는 없지 않는가 !

 

갖은자(1%)의 도덕적 베품이 시작될 때 이사회(99%)가 밝은 모습으로 돌아 오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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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 맏아들 - 대한민국 경제정의를 말하다
유진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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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 부터 특혜를 받은 장남, 정부로 부터 특혜를 받은 대기업 과연 이들은 가족이나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이제는 과거처럼 모르쇠로 나오면 안되고 꼭 베풀어야 하는 싯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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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펀드재테크 - 우리가족 부자되는
오건상 지음 / 어드북스(한솜)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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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펀드 재테크"

 

은행에서 주는 이자가 4% 인데 물가 상승율 4.5% 이거 너무 밑지는 장사다. 그 적자를 여기 펀드 재테크가 은행에서 주는 이자 보다 높게 주려고 설명을 잘 해 놓았다.

 

요즘은 리스크 없는 상품은 거의 없다. 부동산, 주식, 변액유니버셜보험등 주식 전쟁에 참여를 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알고 그 다음 적을 동태를 파악해야 한다. 개인의 스타일이 공격형인지 아님 안전형인지 확인후 실전에 참여을 하자.

 

마음이 약한 새가슴이면 절대 주식을 해서는 안되며  만일 하게 되면 거의 백전 백패를 당한다. 이런사람은 은행 적금이 최고다. 그 다음 공격형은 많이 벌고 많이 잃는데, 거기에는 욕심이 일조를한다.

 

경기는 늘 흐름을 타는데, 그 흐르는 리듬에 맞춰서 잘 운영을 하는 것이 풍을 두장 쥔 장땡이 이다. 개인 운영자산에서 주식은 30% 정도의 수준으로 참여를 하는 것이 답이며 과한 욕심을 버리고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시간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여유자금으로 느긋함이 있어야 수익이 발생되며 구입한 종목이 마이너스 30%까지 가도 조급함이 없어야 한다. 그래서 마음이 약한 새가슴은 절대 주식을 참여 해서는 안된다.   

  

세력이 붙은 코스탁의 급등주는 기회를 잘 잡아 재수가 좋으면 많은 돈을 따는데, 주식 하루 이틀하고 하지 않을것 같으면 괜찮은데, 재수가 늘 좋을수는 없기에 최후에는 깡통이 된다.

 

개인이 직접 투자를 하던 펀드를 가입하든 몰빵을 하지 않고 분산으로 우량주를 매입 후 기다리면 기회를 가져자 주는 것이 주식이며 은행 보다 훨신 높은 수익을 안겨준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개인 투자자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기관이나 외국인에게 당하는 것은 책대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여러번 당했으니 한번 승리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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