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100문 100답 - 왕초보도 100% 성공하는 100문 100답
박정수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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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아파트 구입을 꾸준히 하여 경제로부터 자유를 얻고 자아실현까지 도달한 책의 저자님께 시원한 박수를 보내본다. 20채를 목표로 하여 도전을 한번 해 봐야겠다. 실현이 가능하도록 조언 부탁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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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100문 100답 - 왕초보도 100% 성공하는 100문 100답
박정수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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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100문 100답"

모처럼 주말을 맞이하여 교주님이신 박정수저자의 책 100문 100답을 살펴 보았다.

 

우리나라의 서민인 월급쟁이들은 여러 투자의 항목들 중에서 다 멀리하고 소형아파트를 적극 구입하여 자기가 원하는 삶을 주도해 나가라고 신신 당부를 한다.

 

1. 재테크의 항목 예시

---> 땅: 환금성이 떨어지며 부자들에게는 안성맞춤, 그러나 회사원에게는 맞지 않다.

---> 빌라, 다세대, 원룸: 환금성이 다소 떨어지며 저소득 세입자로 인해 마음 고생이 발생 

---> 상가: 투자금액이 크며, 부자들에게는 적합, 서민에게 부담이 많음.

---> 아파트: 대형은(X), 소형 적극 추천(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차이가 적은 곳)

---> 오피스텔: 지방은(X), 서울의 고가 오피스텔(X), 수도권 전세가격과 매매가격 차이 적은 곳(O)

 

2. 정부의 정책

---> 정부는 돈 있는 자산가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구사한다.

---> 준비된 자산가는 정부의 어떠한 정책을 내 놔도 웃으면서 살 수 있다.

---> 아파트 한채 가지고 만족해 하는 자본주의의 바보는 절대 되지 말자.

---> 정부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돈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물가를 올린다.(자본주의의 원칙)

---> 직접 걷어가는 세금이 전부가 아니다. 매년 오르는 물가 또한 세금이다.

 

3. 서민이 가야 할 길

---> 높은 학벌, 좋은 직장, 높은 연봉이 부자로 꼭 이어지지는 않는다.

---> 재무지식, 부동산지식 높여야 함

---> 세입자로 살 것이 아니라 집 주인으로 살아야 한다. 꼭

---> 재개발, 재건축 주택조합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기에 접근 금지

---> 주위 부자친구들을 많이 사귀는 것이 지름길이다. 잘 끼워주지 않지만 노력을 해야한다.

---> 성공을 위해서는 실패를 거울로 삼고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한 번도 실패를 하지 않는 사람은 도전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4. 소형아파트 선택시 고려사항

---> 전세가격은 아파트가격의 척도이며 매매가격이 높은데 전세가격이 낮은 곳은 무덤

---> 오피스텔은 분양시에는 최고의 가격이기에 구입을 하지말고 3~5년후 안정된 다음에

       구입을 하여도 늦지 않다. (기계식이 아닌 꼭 자주식 주차장이며, 번화가의 물건만) 

---> 아파트는 700가구 이상이 되는 단지의 입지 좋은 아파트 선택

       (인프라가 잘 구축이 되어 있기에)

 

5. 맺음말

저자는 아픈몸(항암치료)을 이끌고, 보험사에 근무를 하면서, 소형아파트 투자에 게을리 하지 않고 노력하여 자아실현이 가능한 고지까지 올라갔다. 여러번의 실패의 사례도 경험부족이라 생각하고 극복 지금은 경제로 부터 자유를 얻어 좋은일(자원봉사 ?)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어 타인으로 하여금 부러움을 살 정도로 보인다. (교주님이라고 필명도 여기서 얻지 않았을까 !)  

 

일찍부터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돈의 가치를 간파하여 소형아파트(230채)에 올인하여 양주가 아닌 막걸리을 좋아하는 책의 저자 박정수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본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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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아이홀딩스 2016-05-10 23: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글이 넘 좋아서 퍼가요.. 원저작자 url 과 내용 그대로 퍼가요~~!! 꼭 책사서 봐야겠어요

제네시스 2016-05-11 08:00   좋아요 1 | 수정 | 삭제 | URL
허걱 !
수고가 많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재테크 하세요. (감사합니다)

정신차렷 2019-02-12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부질없다!

제네시스 2019-02-13 07:54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댓글에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 가세요.

제네시스 2020-12-20 14:46   좋아요 0 | URL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어요.
 
출근 전 2시간 - 더 치열하고 절실하게 인생 2막을 준비하라!
김태광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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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2시간"

 

한 10년 정도 되었나 !  아침형 인간 책이 히트를 친 적이 있다. 그 당시에도 아침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으로 현대그룹의 고 정주영회장이 아침형으로 분류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실행에 옮긴 사례가 많았다.

 

이 책 출근 전 2시간 유사한 책으로 새벽 시간의 소중함을 잘 설명을 해 놓았다.

아무도 방해를 주지 않는 아침에 아이디어 기획이나 책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시간이다.

 

일반 셀러리맨들도 복잡한 도로에서 차가 밀려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빠른시간내에 출근을 할 수 있어 그 날의 업무를 정리 정돈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본 습관에 젖어 좀처럼 새벽형 인간으로 빠져 나오기가 어렵다.

 

새벽형이 되면,

---> 고요한 새벽시간에는 아이디어가 막 쏫아 난다.

---> 자신의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일상의 매너리즘을 바꾸는 좋은 일이다.

---> 아침의 시원한 공기가 하루를 즐겁게 해 준다.

---> 거리에 산책을 하게 되면, 자신보다 더 일찍 일어나 신문, 우유를 돌리는 사람을 보면 자극

       을 받아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다.

---> 자연히 술과는 멀어지고 건강해 진다.

---> 정신이 맑아 짜증이 없어지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업무의 효율이 좋아진다.

 

이렇듯

새벽형 인간으로 바꾸면 좋아지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한번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인 새벽형 인간으로 바꾸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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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2시간 - 더 치열하고 절실하게 인생 2막을 준비하라!
김태광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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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간의 소중함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쉽게 잘 풀어 놓았다. CEO들이 거의 아침형의 인간으로 모두 일찍 일어나서 운동 및 개인의 시간을 유용하게 잘 활용을 하고 있다. 이책의 시사점은 하루 24시간 중에서 아침 2~3시간을 자기계발 및 Skill을 쌓는데 이용하여 삶을 지금보다 높여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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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일기 - 어쩌다 내가 회사의 가축이 됐을까
강백수 지음 / 꼼지락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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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일기"

 

가끔 드라마를 보면 안주머니에 사직서를 품고 다니는 장면을 보게된다.

최후 코너에 몰릴 때 던지고 나오면서 해방감을 찾기 위한 일종의 부적인 셈이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휴일 상사의 문자만 와도 소름이 돋는 것이 이세상 직장인 생활의 한단면이다.

 

상사의 비위를 잘 맞추는 것은 타고 난 것일까 ! 아님 간 쓸개를 집에 두고 출근을 하는가 !

 

1. 진상의 딸랑들

---> 자기의 취미도 아니면서 상사의 취미에 맞춰 휴일을 반납하고 따라 나서는 사람

---> 식당 앞에서 서리빠 신발을 신고 발을 동동 거리면서 팀장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

---> 선임의 말에 옳고 거름을 따지지도 않고 맞다고 손뼉치면서 분위기 띄우는 사람

 

삶이 팍팍하고 힘들고 어렵지만, 저자는 유머 이야기로 직장생활의 애환을 풀어나간다.

어디 직장생활만 이렇겠는가 ! 직업의 귀천은 없다고 배웠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조선시대 계급사회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 상류층의 천박한 특권 : 머슴이 뭘 알겠어 !

 

2. 갑질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 땅콩회항

---> 남양유업

---> 백화점 모녀 사건

---> 철 지난 스와로브스키 무상수리요구

---> 심지어 보좌관 월급까지 삥을 뜯고 ...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국민의 행복순위가 바닥에 있는 것은 다 이런 이유가 아닐까요.

뾰족한 방법이 없기에 오늘도 찬바람을 맞으면서 취미가 아닌 취미를 위해 나서는 셀러리맨에게

따뜻한 핫팩을 선물로 보내본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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