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과세와 간의과세˝

2017 사례로 알아보는 고동호의 부동산과 세금 - 14판 ㅣ 2017 사례로 알아보는 고동호 시리즈
고동호 지음 / 삼화회계법인 / 2017년 4월

"고동호의 부동산과 세금"

1. 간의 과세자의 장점

년 임대료가 2,4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부가가치세 납부가 면제된다.

2. 일반과세자와 간의과세자

- 일반과세자는 건축부분의 비용 10%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납부 하는데, 사업자 등록을 하여 부가치세를 조기 환급 받을 수 있다.

- 간의과세자는 환급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종합 소득세를 신고 할 때 부가가치세금의 30%를 공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3. 간편장부 대상자 : 년 소득이 7,500만원 미달이 되는 사업자는 간편장부를 작성 할 수 있다.

4. 소득금액이 2,400만원 이하는 단순경비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5. 1가구 1주택 비과세의 의미

비과세 되는 경우는 1세대 1주택으로 2년간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양도일 현재 1주택인 경우에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여러 주택을 보유한 경우에도 마지막에 양도하는 주택은 양도일 현재 1주택이며 이주택을 2년 보유했다면 비과세 대상이 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100자평] 2017 사례로 알아보는 고동호의 보험과 세금

2017 사례로 알아보는 고동호의 보험과 세금 - 14판 ㅣ 2017 사례로 알아보는 고동호 시리즈
고동호 지음 / 삼화회계법인 / 2017년 4월

간의과세와 일반과세의 장단점 그리고 환급되는 부가세에 대하여 설명이 잘 되어 있고, 간편장부 대상자 및 단순경비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해준 책이다.

˝투자의 원칙을 잘 설명된 책˝

적게 벌어도 잘사는 노후 50년
황희철 지음 / 차이정원 / 2017년 3월

"적게 벌어도 잘 사는 노후 50년"

책 내용을 보면 저자는 독서를 많이 한 흔적이 보인다. 필요한 보험의 내용부터 노후에 필요한 돈의 규모와 수익을 올릴수 있는 방법까지 잘 설명이 되어 있다.

1. 보험회사

운전자 보험은 \5,000 이면 충분 한것을 \30,000 ~40,000 을 권하며, 고객에게 필요한 금전 문제는  뒷전이고 보험회사의 이익만 치중을 하다보니 서로 마음이 상하고 설계사 얼굴 보기를 꺼리는 방향으로 간다.

영업의 수당을 떠나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파는 것이 신뢰를 얻는 길이라고 생각이 된다. 고객의 노후를 걱정해주는 자선단체가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으로 고객에게 손해를 입힐지언정 보험회사는 절대 손해를 입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2. 저자가 책에서 강조를 하느 3원칙 7단계

- 3원칙 : 원금을 잃지 않아야 한다.(워런버핏의 이야기로 책에 감초처럼 자주 나온다)

           : 지금 당장 수입이 발생해야 한다.

           : 수익률을 높여가야 한다.

- 7단계 : 돈을 번다, 지출을 통제한다. 저축을 한다. 소득자산을 만든다. 투자한다. 위험에 대비한다. 기부한다.

3. 수익창출

퇴직하여 소형아파트 몇채를 구입하여 월세 소득 및 연금을 더하면 노후의 걱정은 사라진다고 저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100자평] 적게 벌어도 잘사는 노후 50년

적게 벌어도 잘사는 노후 50년
황희철 지음 / 차이정원 / 2017년 3월

보험,적금등에 대한 사업의 실체 그리고 가계의 투명성을 다시 한번더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꼭 투자에서 잃지 않는 방법을 찾아 선택하는 것이 노후준비에 안정을 가져다 주고 투자를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부동산 차트 투자법˝

부동산 차트 투자법 - 고수들이 몰래 배우는
안동건 지음 / 센추리원 / 2015년 12월

"부동산 차트 투자법"

1. 투자관리의 중요성

--> 투자금을 한방에 몰빵하면, 현금이 없어 다음 투자를 해야 하는데 투자를 하지 못한다.

--> 1억원의 자본금이 있으면 4,000~5,000만원씩 투자를 할 것

--> 갭투자의 대상 물건은 저층, 탑층, 동향의 물건을 선택하여야 하며 매매가격이 10%정도  낮으나 전세가격은 별 차이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를 하고 있다.

--> 투자는 계속되어야 하기에 현금이 바닥이 나지 않도록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2. 투자는 안전하면서 즐겁게

--> 투자는 기다림의 산물이기에 조급함이 있으면 실패할 확율이 높다.

--> 빨리 투자하여 은퇴하겠다는 사람이 가장 늦게 남아 있다.

--> 투자는 평생직업처럼 생각하면 여유가 생긴다.

--> 투자란 우체부와 같아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꾸준히 준비를 해야 한다.

3. 패러다임의 변화

--> 10년 마다 큰 변화의 흐름이 있다. 1999년 IMF 이후에는 벤처열풍, 2009년 스마트폰 등장, 2019년에는 인공지능 로봇산업이 주인공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런 산업변화는 주거환경에도 많은 변화를 예고 하고 있다.

--> 전문가 : 늘 공부하고, 정보을 얻고, 나와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통해 나를 계속해서 Up-grade 하는 상태로 유지하는 사람을 전문가라고 다들 입을 모은다.

-->자본은 물과 같아서 언제나 낮은 곳으로 파고드는 속성이 있으며, 매매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전세가격이 오르고, 서울이 오르지 않으면 지방이 오르고, 차익형 부동산이 오르지 않으면 수익형 부동산이 오른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좋은 지역을 찾아내는 현명한 시야가 꼭 필요하다.

4. 맺음말

-->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아마도 아직까지 자본주의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일 것이다. 즉 부동산을 거주의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야 말로 어찌 보면 가장 큰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 투자는 내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이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며, 부동산 투자는 늦은 시기란 없어 보인다. 소비에 집중했던 시간에 투자를 하고, 대중이 가는 길과 다른 길을 가고자 노력하는 것이 곧 투자의 지름길이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