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직장인
제임스 알투처 지음, 박홍경 옮김 / 미래와사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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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직장인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성공하는 비결을 전하고 있는 제임스 알투처. 끊임없이 도전하고 일어선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과시 하고 있다.

그런 그도 한 때는 쓰라린 실패의 고통을 맛보기도 했으며 계좌금액이 1,500만 달러가 143달러로 추락하는 상황도 맞이 이 책에는 그가 체득한 성공의 법칙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삶의 기술로 메꾸어져 있다. 회사를 다니든 사업을 하든 누구라도 괜찮다고 한다.

인생의 목표를 이루고 각자의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나가고자 한다면 부자 직장인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 이제 부자 직장인이 되는 여정으로 함께 떠나보자.

 

날마다 1%씩 발전하는 일에 집중하고 이를 매일 연습하고 신체적건강,정서적건강, 영적건강, 겸손을 쌓아 나가는 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며 여기서 정서적건강에 나를 넘어 뜨리려고 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갖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1. 부자 직장인이 되는 방법 ???

1)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의 말에 귀 기울려 배우고 듣기를 마쳤으면 침묵에 들어가라.

2) 이제 상대의 말이 끝났으면 한 가지 이상의 질문을 해 보라.

4) 지식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네트워크효과로

 

2. 직장인이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회사에 많은 사람이 일을 하지만, 회사원으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는 구조다. 직원들의 몫은 회사 수익의 일부 즉 10% 미만이며 이 금액을 전 구성원에게 나눠준다. 유럽이나 선직국에서는 15%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있으나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줄이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회사나 기업도 같은 조건이다. 이것이 자본주의의 병패이며 생리다. 절대 회사가 종업원을 부유하게 만들어 주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럼에도 직장인들이 회사를 관두지 못하는 것은 돈을 벌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걸 회사는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나의 연봉을 항상 저울질 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 사회에서 회사가 절대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이를 잘 파악하고 몸이 아프지 않도록 관리 구조 조정에 늘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3. 소득을 올리는 방법

1) 본인의 몸값을 올린다.(평가 잘 받기, 진급, 이직을 해서 연봉협상)

2) 부수입을 만든다. (유튜브,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등)

3) 투자를 잘한다.(주식, 부동산, ETC→ 경매,그림투자)

 

책의 내용이 뭔가 글의 맞춤에서 에러를 발생하는 느낌이 든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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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끝은 그 회사가 아니다 - 불확실한 환경에서 나를 지키고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이직 전략
송진우 지음 / 왓어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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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끝은 그 회사가 아니다

 

개인이 성장해 실력을 쌓으면 더 높은 연봉을 받고 더 많은 선택권을 얻을 수 있다. 실력이 있는 인재는 일자리를 수월하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한 고용주에게 묶여 있을 필요가 없다.

노동의 대가를 밥벌이를 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개인의 실력이 자신을 더 자유롭게 해줄 수 있는  무기가 된다.

 

스펙이 낮아 회사에서 위축되거나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회사는 결국 일 잘하는 사람이 대접받지 스펙 좋은 사람을 대접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연차가 쌓일수록 출신 배경이나 학교는 고려 대상에서 멀어진다. 업무 실력을 쌓아 높은 실적을 낸다면 그것이 최고의 스펙이 되는 것이다.

 

현 직장에 만족하고 다니는 직장인이 과연 얼마나 될까? 회사에서 위치가 불안할 때, 이 상사 밑에서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느끼거나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낮을 때 이직의 욕구는 커져만 간다.

 

회사를 옮겨 연봉을 높이고, 능력 있는 동료들과 함께 적성에 맞는 업무를 하고 싶으며 한편으로는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회사에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든다.

 

이직을 하려는 회사가 성장성이 있어야 한다.

1. 사업의 성장성과 잠재력

2. 성과 창출 가능성

3. 해당 업무의 시장성(희소성이 있으면 베리굿)

4. 사양 산업은 No

 

주식과 같이 달리는 말에 올라 타듯이 회사도 달리는 호랑이에 올라타야 한다. 거북이나 빈대에 올라타면 이직을 아니함보다 더 못한 꼴이 된다. 다양한 업무를 접해 보면서 케리어를 쌓아야 하며 일이 주어지지 않으면 부탁을 하고 무림의 고수를 찾아 배워야 한다.

 

회사의 조직을 보면 한 20%정도가 회사를 먹여 살리고 60%정도는 그럭저럭 일을 하며 나머지 20%는 회사에 있으나 마나 한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절대 여기 나머지 20%에 속하면 안된다. 구조조정시 들어내기 때문에...

 

항상 인재가 모이는 곳에는 발전과 성장이 있는 회사다. 회사든 정치든 좋지 않는 잡음이 나면 끝이기에 늘 입조심 그리고 행동을 바로 해야 한다. 회복은 물론이거니와 진급은 더더욱 어렵다.  

 

당신의 끝은 그 회사가 아니다의 책은 자기의패를 완성해 놓고 남의 패를 들여다보는 책으로 나의 패가 좋지 않으면 패가 좋을 때까지 갈고 닦아 이길 수 있는 패를 만들어라고 저자는 강조를 하고 있다.  한번 자기패를 포커패로 만들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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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주도로 퇴근한다
신재현 지음 / 처음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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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주도로 퇴근한다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보면 홍반장이 나온다. 홍반장은 마을에서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무엇이던 고쳐주고 하는 일도 매우 다양하다. 여기신재현선생님도 제주도 타운하우스에서 신반장으로 통한다. 이것도 손재주가 있어야 하지 아무나 못한다.

 

신재현 선생님은 서울에 남들이 부러워하는 국립대학교 부설초등학교를 사직하고 40세가 넘어 제주 임용고시를 다시 봐서 바다가 보이는 애월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이름이 제주인 진돗개를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시켜주면서 생활을 하고 있다.

 

이렇게 서울에서 제주도로 옮기된 사연은 이렇다.

1. 지하철의 지옥, 도로의 막힘, 직장동료의 시기와 질투

2. 좋지 않는 미세먼지 그리고 자녀의 아토피 피부

3. 오직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고 경쟁자라 여기면 온갖 방법을 동원해 그 사람을 깍아 내리는..

4. 상황이 지금 대권에 나온 후보들이 하는 행동과 거의 유사

 

제주도에 내려와서는 많을 것을 버렸다.

1. 스펙, 경력, 승진점수, 밤 늦게까기 일하는 분위기

2. 보통사람과 다른 길을 택한다는 것 이것이 이 책의 Point 다.

3. 이 곳에서 조금만 더 "내려놓고 살기"를 연습한다면 나는 나비가 될수 있을까 ?

4. 휴대폰의 연락처를 많이 정리하여 가볍게 만들었다.

 

그러나 제주도에는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삼다도라 하지 않았는가 바람, 여자, 돌 그런데 지금은 녹이 하나 더 생겨 4개로 유명하다. 녹은 즉 습기가 많아 부식이 매우 심하다고 한다.

편의시설이 없는 불편함 무시무시한 초강력 태풍 섬이라 배송이 어려운 것이 수두룩한 인터넷 쇼핑 등 육지 생활에 편리함을 포기했지만 대신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삶을 얻었다.

제주도에 내려와 웃음이 많아졌으며 아내와의 대화 시간이 늘어나고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며 섬의 여러곳 캠핑을 하러 다니는 생활에 만족하며 서울에 있었다면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오늘도 아침 푸른 바다를 보며 출근하여 아이들을 가르치고 제주도의 해안도로를 달리며 진돗개가 기다리는 집으로 퇴근한다.

 

서울에 살고 있었으면 짠타임이 있었을까 ?

1. 교장의 술상무 역활을 하느라 속이 썩어 문드러 지겠지.

2. 제주도에 내려와서는 술은 많이 늘었다. 타운하우스 주민과 한께 하느라

3. 가족들과 이슈가 있으면 짠타임을 하니 이것이 행복이 아닐까 ?

 

제주도에는 당근마켓이 활성화 되어 있다. 육지에서 모두 공수해 가야 하기에 택배 비용이 많이 비싸며 제주도에서 살다가 다시 육지로 나오는 사람은 짐을 줄이기 위해 부피가 큰 물건들은 당근마켓에 많이내어 놓느다. 이런 물건은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제주 삼다수도 유명하지만 참돔, 다금바리, 광어, 우륵이 아닌 한치(여름)와 방어(겨울)가 유명하다. 

 

옛말로 한치가 살밥이면 오징어는 보리밥이고, 한치가 인절미라면 오징어는 개떡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만큼 한치가 유명하다는 것이다.

 

서울에서 제주에 돛을 내린 신재현선생님은 변화에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이 된다. 우리나라 공무원은 철밥통이며 변화에 정말 무감감한데, 신선생님 같은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절실하다. 제주도 산굼부리로 퇴근을 하는 신반장님께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보내 드리고 싶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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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로 돈 벌기 - 1년에 5,000만 원 버는 수익 확장 노하우, 블로그 주제 선정부터, 기획, 효율적인 글쓰기 키워드 분석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월급 외 수익을 만드는 12가지 머니 파이프라인
김동석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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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로 돈 벌기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블로그는 죽어서 포스트를 남긴다.

 

개인이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을 하는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활동 즉 운동이나 독서, 또는 낚시,등산등을 꾸준히 메모를 통해서 사진도 올리고 글도 작성한다. 이렇게 개인의 생각이 블로그 창을 통해 관심이 있는 이들과 소통 교감하면서 자기계발로 이어지고 삶에 보람을 찾는다.

 

블로그를 보기 좋게 정리를 하는 작업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작성 방법을 배워야 한다.인터넷에 정리작업이 설명이 되어 있지만, 따라하기가 만만하지 않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 광고를 게시할 수 있으며 포스팅 내용에 따라 광고가 자동으로 달리게 하고 조회수나 클릭수 등을 집계해서 그에 따른 광고 수익을 배분 받게 된다. 이거시 바로 네이버 애드포스트다.

 

아침 시간의 중요함을 알여주는 책 소개

1. 아침형 인간(한스미디어 2003년10월)

2. 나의 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김유진 2010년10월)

3. 아침 5시의 기적(제프센드스 2017년 2월)

4. 미라클 모닝(할 엘로드 2016년 2월)

모두 하루를 일찍 시작하여 시간을 벌기 위한 방법의 책들이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첫 단추는 나만의 특색을 나타내고 글을 읽는 독자 블로그 이웃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주제를 잘 선택을 하는 것이 관건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전문성 한가지 분야를 정하고 그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포스팅을 하는 일이다.

 

지겹고 힘들어도 꾸준하게 한우물을 파야 한다. 그 우물이 나만의 이야기가 될때까지 그리고 정보가 샘솟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열심히 파다보면 이웃 블로그들이 이웃 및 서로이웃을 신청하게 된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고 하면 이미지가 좋은 사진이 많이 있어야 하는데, 바쁜시간에 일일이 찍기도 어렵고 좋은 사진을 담기가 어렵다. 그 때는 무료이미지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1. 픽사베이 (https://pixabay.com/ko)

2. 언스플래시 (https://unsplash.com)

3. 프리틱 (https://kr.freepik.com)

4. 모그파일 (https://morguefile.com/photos/morguefile/1/pop)

5. 플랫아이콘 (https://www.flaticon.com)

 

인터넷에 검색이 되는 연예인 및 일반 개인의 얼굴이 나오는 사진을 함부로 가져와서 블로그에 사용을 하면 초상권 침해 또는 불법사용으로 제재를 받을 수 있으니 항상 조심을 해야 한다.  

 

꾸준히 본인이 잘하는 분야에 파이프 라인을 열심히 깔다보면 양동이로 퍼나르는 물이 아닌 가만히 있어도 집까지 물이 흘러 들어오는 그런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을까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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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혈관 - 만성 질병과 노화를 일으키는 숨겨진 위험
타카쿠라 노부유키 지음, 서희경 옮김 / 소보랩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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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혈관

 

이 책은 혈관의 중요성에 대하여 잘 설명이 된 책이다. 특히 모세혈관에 대하여,

우리나라 조선시대 평민들의 수명이 37세였으며 이는 뙤약볕에서 일을 많이 하고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여기 책에서 설명한 모세혈관이 고스트되어 수명이 짧았지 않아 생각이 된다.

 

우리 몸속 미세기관들이 펼치는 재생시나리오의 비밀 만성 질병과 노화를 일으키는 숨겨진 위험 그리고 암조직에서 보이는 미성숙한 모세혈관이 암에 걸리지 않는 사람에게도 발견이 된다는 사실이며 미성숙한 모세혈관은 혈액이 부족하고 훼손되기 쉬운 불안정한 혈관으로 노화와 질병의 원인이 된다.

 

당뇨병 환자가 아니더라도 과식이다 과음으로 인한 "혈당스파이크(혈당 변동이 심한 것)"는 혈압과 혈관 상태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혈관은 깨끗하면 깨끗할수록 좋은데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노폐물이 쌓이고 관의 통로가 좁아져서 혈액의 흐름이 좋지 않게 된다. 혈압이 높은 사람이 혈압 약을 잘 먹다가 일주일 정도 먹지 않으면 바로 혈압이 올라가 목 뒤부분이 뻐근하고 혈액의 흐림이 좋지 않는 것을 바로 느낀다.

 

모세혈관은 스스로 수축하거나 확장하거나 할 수 없다. 혈관의 수축과 확장은 자율신경이 관련되어 있기에 몸이 각성 상태일 때는 교감신경이 작용하여 모세혈관의 바로 앞에 있는 전모세 혈관 괄약근이 수축되어 혈관이 수축된다.

 

 

그리고 피부와 모세혈관이 재생되는 순간이 수면이다.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고 늙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충분한 잠을 자야 한다. 수면 때 나오는 호르몬이 멜라토닌 회춘 호르몬이며 강력하고 광범위한 항상화 작용을 하고 세포을 보호한다.

 

책속에서 모세혈관이 노화하거나 감소하면 즉, 고스트 혈관화가 되면 피부 세포에 영양소와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게 되면 탄력과 보습을 담당하고 있는 섬유가 약화하면서 주름이 생기고 살이 처지게 된다. 가장 확실하게 변화를 감지 할 수 있느 곳이 눈가주름이다. 그리고 노폐물이 제대로 회수되지 못하여 기미와 잡치가 생긴다.

 

탈모도 역시 모세혈관 감소가 원인이다. 모근의 아래에는 모세혈관이 밀집되어 있어 모세혈관이 노화하면 모근에 영양소가 공급되지 못하고 탈모로 이어진다. 잉여수분과 노폐물을 회수하는 모세혈관이 감소하면 모세혈관을 지원해주던 림프관의 업무가 과도해져 결국 잉여수분과 노폐물을 온전히 회수하지 못하고 혈관 밖으로 노출되며 부종과 비만의 원인이 된다.

 

모세혈과 자체도 혈액이 계속 흐름으로써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노화 등에 의해 혈류가 말단까지 도달하지 않게 되면 모세혈관은 너덜너덜하게 되어 최종적으로 소실되어 버린다. 이것이 "고스트혈관" 이라고 하며 두꺼운 동맥이나 정맥이 막히면 생명에 지장이 오지만 모세혈관이 고스트화 되어도 즉시 문제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고스트혈관은 시력저하, 치매, 탈모, 관절손상등 몸 곳곳에서 증상을 나타낸다. 이렇게 모세혈관이 고스트화 되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몸에 맞는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고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여 혈액이 우리 몸속에서 정체되지 않고 잘 순환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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