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제네시스님의 서재 (제네시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습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4 Jul 2026 13:19:0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제네시스</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74801063673438.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제네시스</description></image><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독하게 돈 공부 - [독하게 돈 공부 - 10년 뒤 미래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90048</link><pubDate>Mon, 13 Jul 2026 2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900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706&TPaperId=173900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2/coveroff/k042130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706&TPaperId=173900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하게 돈 공부 - 10년 뒤 미래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a><br/>박소연 지음 / 메이븐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독하게 돈 공부​최근 반도체 주식이 AI를 등에 업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승을 하고 있는 지금 내 계좌에 반도체 주식이 없는 것은 포커 판에 30분 지났는데 누가 호구인지 모르는 것과 같으며 본인이 바로 호구인 것이다. 돈 공부를 하려면 어떤 책을 봐야 하는지 너무 광범위 하니 먼저 나에게 돈이 되는 것부터 챙기면서 불필요하게 새나가는 돈은 없는지 주거래 은행 통장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또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경제 신문이며 펼쳐 보는 것이다.​정권이 바뀔 때마다 바뀌는 세금과 금융 소득 그리고 가입을 해둔 연금이 나에게 맞게 잘 굴러가는지 점검을 하고 재무제표까지 읽을 줄 알면 굿이다. 펀더매니저에게 지금 어떤 주식을 사야 하나요? 이런 질문은 나는 금융 지식이 문맹이다. 홍보하는 것이니 절대 그런 질문을 남 앞에 하지 말아야 한다. 남자는 군대  갔다 온 후 많이 변한다. 나약했던 정신 상태와 성격을 재 정립하여 어떤 일이든 맡겨 주면 다 해낼 자신감을 가지고 전역을 하지만, 1년, 2년 지나면 그 용기, 자신감의 에너지는 소진되어 평민이 되어 간다.<br><br>월급이든, 오피스텔 월세든, 배당이자든 어떤 형태로든 우리에게는 매달 현금이 필요하다. 부자든 가난하든 인간은 누구나 삼시 세끼를 먹어야 하고, 밤이 되면 누울 집이 필요하며, 일정 수준의 생활비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떤 계획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 만약 금융 자산 10 억이 있다 해도 계속 꺼내 쓰기만 하면 언젠가 바닥이 나고 만다. 하지만 국민 연금과 퇴직 연금, 개인 연금 등으로 월 300만 원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설계한 사람은 자산이 적어도 안정적으로 생활을 유지한다. Page 40<br>이 책은 줄 곳 부동산이나 주식 이야기보다 현금 흐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즉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월세가 매월 통장에 찍히지 않으면 생활에 불편함이 바로 오며 8대 불가사의라고 하는 복리는 사람들이 길게 기다리지 못한다. 과거 은행 복리 상품도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은행에서 대출이자 받는 곳에는 복리를 취하고 있다. 보통 은행에 1억 원을 대출 하면 이자가 연 4% 라고 정해 놓지만 이자는 매월 떼어가니 복리 이자를 챙기는 것이다.<br><br>사마천이 누구인가 중국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 학자로 유명하다. 전쟁에 패한 지인을 두둔하다 내시처럼 거시기가 제거된 사람, 그러나 부친이 당부한 유언을 이루고자 주위의 시선을 참고 글은 적는다. "화식열전"의 내용에 와 닿는 내용이 있어 적어 본다. "사람은 자기보다 10배 부자면 그를 헐뜯지만, 100배 부자면 그를 두려워하고, 1,000배 부자이면 그의 심부름을 하고, 10,000배 부자이면 그의 하인이 되니 그것이 만물의 이치"라고 하였다.                                                                                                                            저자 박소연 이사는 증권 업계 일을 하면서 많은 부자를 만났다.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치열하게 공부와 고민을 그리고 확신이 드는 곳에만 집중 투자를 한다. 이렇게 투자를 해도 성공할 확률이 평생에  2~3회라고 하니 투자의 성공 만만하지 않다. 올해 상반기 상승장에 수익을 올리지 못했다고 해서 낙심 할 필요는 없다. 시장은 늘 열려있고 기회는 또 있으니 말이다.<br><br>기회가 있다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내면 안 되고 다음에 오는 버스는 꼭 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한다. 그 준비가 현금 즉 종잣돈을 모으는 일이며 현금이 시간만 지나면 내 계좌로 들어오지 않기에 돈을 버는 일을 하여야 한다. 언제까지 남의 잔치 구경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독하게 돈 공부는 25년 동안 증권업계에서 다양한 시장을 경험한 애널리스트가 돈을 버는 기술보다 돈을 잃지 않는 원칙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 준다. 특히 인생의 전환점에 서 있는 마흔 이후에 있는 사람들에게 안정적인 미래 준비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국민 연금, 퇴직 연금, 개인 연금 등 장기적인 자산 설계는 일찍 시작해야 복리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성공한 투자자들 공통점은 뛰어난 정보가 아니라 꾸준한 공부와 원칙을 지키는 태도라고 말한다. 시장은 언제나 변동 하지만 변하지 않는 기업의 가치와 자산의 본질을 이해해야 하며, 유행을 쫓기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자의 성패는 좋은 종목을 찾는 것보다 왜 그 종목을 선택했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br><br>복리의 힘과 장기투자의 중요성도 설명할 줄 알고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투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성장할 수 있고 조급함을 버리고 오랜 시간 투자 원칙을 지키는 것이 기본이다.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소비 습관과 생활 시스템을 개선하고, 세금과 자산 배분, 금융 문해력을 높이는 것이 부를 키우는 중요한 요소다.​돈 공부는 단순히 부자가 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삶의 선택을 넓히는 과정으로 경제적 여유는 원하는 일을 선택해서 하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노후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독하게 돈 공부는 단기적인 투자 비법이 아니고 평생 흔들리지 않는 자산 관리 원칙과 돈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2/cover150/k042130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70202</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머니, 다시 살아보겠습니다! - [어머니, 다시 살아보겠습니다! - 5.18 희생자가 던지는 목소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85989</link><pubDate>Sat, 11 Jul 2026 16: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859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04&TPaperId=173859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5/coveroff/k4921307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04&TPaperId=173859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머니, 다시 살아보겠습니다! - 5.18 희생자가 던지는 목소리</a><br/>김반석 지음 / 가나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어머니, 다시 살아보겠습니다.​표지를 보니 오래전에 읽은 "어머니 저 해냈어요?" 책 이미지가 떠오른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사랑이 묻어 나고 배경이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 시작된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은 1980년 5월 18 일부터 27 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일어났고 당시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가 비상 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정치 활동을 제한하자, 이에 반대하는 전남대학교 학생들의 시위가 시작되었다.​계엄군은 시위대를 강경 진압하였고, 이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부상하거나 희생되었다. 시민들은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 수호를 요구하며 항거 하였고, 계엄군의 폭력에 맞서 시민 군을 조직해 저항하였으나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이 전남 도청을 재 진압하면서 항쟁은 종료된다. 수많은 희생자를 남기고 이후 5·18은 군사 독재에 맞선 민주화 운동으로 재평가 되었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상한 병인 조현병, 사이코패스가 스쳐 지나간다. 이런 병이 존재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삼청교육대에 보내 교육을 받게 하면 어떨까. 고쳐질 것 같다. 저자는 기도원에서 고흐의 삶에 영감을 받고 다시 태어나기로 한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영화를 보고 신문을 펼친다. 이렇게 하여 책은 3 천 권을 읽고, 영화는 5 천 편을 본다. 술 중독의 연속과 삼청교육대로 인한 공황 장애, 기도원의 주위 시선에 고민을 한 흔적이 보인다.<br><br>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삶의 무게에 짓눌려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온다.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 혹은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할 때 우리는 포기의 단어를 떠올린다. "어머니, 다시 살아보겠습니다." 말에는 단순한 다짐 이상의 의미가 있고 절망의 끝에서 다시 일어서겠다는 다짐과 자신을 믿어준 어머니에 대한 약속인 동시에 스스로에게 건네는 새로운 출발의 다짐이다.&nbsp;​책 중간에 결혼을 하였다는 내용이 나오며 가정을 꾸린 삶에 대한 내용이 부족한 감이 있고 어머니에 대한 생각의 내용은 많이 나오는 반면 동생도 아버지도 가족인데 내용이 없어 전반적인 흐름에 대하여 독자들이 궁금해할 것 같다. ​5.18 이후 살아오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실패, 좌절과 극복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인생 이야기다. 누구나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며 살아가지만, 그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설 것인가 각자의 선택이며 자신의 경험을 통해 실패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삶의 고통을 미화하거나 포장하지 않고 어떤 상황이 와도 책을 놓지 않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br><br>가장 크게 다가오는 존재는 제목에 나온 어머니다. 어머니는 단순한 가족 구성원이 아니라  삶을 지탱해 준 정신적 버팀목으로 그려진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기 쉽다. 하지만 인생의 어려운 순간이 찾아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도 결국 부모님이다. 삶의 바닥에서 자신을 붙잡아 준 존재가 어머니였음을 고백한다.​어머니라는 존재는 언제나 그렇다. 자식이 성공했을 때보다 실패했을 때 더 걱정하고, 넘어졌을 때 더 먼저 손을 내민다. 세상이 등을 돌려도 끝까지 믿어주는 사람이다. 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점점 더 개인 중심적인 삶을 살아간다. 성공과 경쟁이 중요하고 가족 간의 대화도 줄고 있는 상황에 가족이 주는 위로와 사랑은 그 어떤 성공보다 값진 자산이다.<br>경제적 어려움, 인간관계의 갈등, 건강 문제,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수많은 문제들이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보려는 의지가 대단하고 병원에서 10개월 동안 치료를 받으며 사회에 나가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자격증을 5 개나 취득하는 것을 보여준다. 인생은 결코 한 번의 실패로 결정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몇 번 넘어졌느냐 아니라 몇 번 다시 일어섰느냐다. 그것을 저자는 보여준다.​<br>오늘날 많은 사람은 늘 불안 속에서 산다. 취업난, 경기 침체, 노후 준비, 인간관계 등 수많은 고민이 지치게 만든다. 이런 때일수록 이 책이 필요해 보인다. 단순히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증명한다. 늘 많은 것을 원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의 가치를 잊고 산다. 부모님의 사랑, 가족의 응원, 건강한 하루, 그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다. <br>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향을 잃은 사람,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사람,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저자는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희망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설 용기 속에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시작을 하는 오늘이 바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날이라고 이야기한다.​삶이 힘들고 지칠 때, 그리고 다시 일어설 이유가 필요할 때 이 책을 펴보면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어머니, 다시 살아보겠습니다. 어머니를 향한 고백이자, 인생을 향한 새로운 약속이며,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인 것이다. 책의 분량이 적어 2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어 좋았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5/cover150/k4921307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60519</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차전지 투자 전략 - [2차전지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84782</link><pubDate>Fri, 10 Jul 2026 2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84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17&TPaperId=17384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5/coveroff/89695266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17&TPaperId=17384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차전지 투자 전략</a><br/>파란부기 지음 / 경향BP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2차 전지 투자 전략​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화석 연료,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주고 이동 수단 및 생활용품 등 1세기 동안 많은 것을 제공하였다. 그 편하고 좋았던 것의 이면에는 지구 온도 상승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줬다. 이상 기온으로 땅이 타 들어 가는 가뭄, 홍수. 허리케인이 집을 날려버린다. 자연은 혜택을 누린 우리에게 그 값을 치러라 고지서를 내 민 것이다.​우리가 너무 편하고 풍요를 위해 달려온 것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 여러 지구 과학자들이 연구를 해 놓은 자료를 사업 좋아하는 트럼프는 반박을 하고 석유를 더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는 말에 현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제 망가진 지구를 살려야 한다. 화학 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을 줄여 바다의 수온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테슬라의 수장 일론 머스크는 지폐 즉 돈이 필요 없는 세상이 오고 있으며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부를 거머쥔다고 하니, 모두 에너지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 매스컴이나 신문에 ESS 용어가 자주 나온다.  즉 에너지 저장 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의 약자로 대장주로 보면, LG 에너지 설루션, 삼성SDI, 에코프로 비엠 등이다. 이 주식들 코로나19 때 지금의 가격보다 2배로 높이 올라간 적이 있다. 현재  중국에서 저가의 배터리가 대량 공급되면서 국내의 배터리는 힘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br><br>바이든 정부 시절 미국에 투자하여 공장을 지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3개의 회사는 투자 대비 실적이 저조하다. 2기 트럼프 정부에서는 별 기대를 얻지 못하고 우호적인 민주당 정권이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어떤 제품이든 최우선이 가격이다. 미 정부가 중국산 제품을 사용 금지라고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면 뛰어 들어가는 것이 경제의 원리다.​세계 경제와 에너지 산업의 변화 속에서 2차 전지가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입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며 환경과 배터리는 궁합이 너무 잘 맞다. 최근 몇 년 동안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배터리 관련 기업들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고 2차 전지 시대가 끝난 것 아니냐는 의문이 나지만, 대세는 전기차로 국내  신규 차량 4대 중 1 대다.​전기차는 단순히 자동차 한 종류가 아니라 에너지 소비 구조를 바꾸는 기술로 배터리는 그 중심에 서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고 친환경 정책이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장기적인 산업 변화로 가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 논리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고 전기차 보급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지는 평가가 있지만, 총 소유 비용(TCO) 관점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전기차의 경제성은 높아지고 있다.<br><br>이재명 정부는 현재 서남권에 반도체 공장을 크게 짓는 정책을 선포하였다. 이에 지자체 수장들  걸맞은 전력과 용수를 준비하기 위해 매우 분주하다. 태양광과 풍력처럼 생산량이 일정하지 않은 신 재생 에너지는 안정적인 전력 저장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AI 데이터 센터와 첨단 산업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저장 시설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ESS는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를 넘어 미래 전력 시스템을 구성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과거 배터리 기술력 자체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소였다면, 지금은 공급망과 정책이 산업의 방향을 좌우하는 시대로  미국은 자국 중심의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핵심 광물과 배터리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럽 역시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급망 다변화를 시도, 중국은 원 재료 확보와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배터리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배터리는 양극재, 음극재, 분리 막, 전해액 등 여러 핵심 소재가 결합되어 만들어지며, 각각 소재는 성능과 안전성, 생산 비용에 큰 영향을 미친다. 양극재는 배터리 원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고, 음극재는 충전과 방전 효율, 수명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분리 막은 안전성을 확보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전해액은 리튬 이온의 이동을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br><br>현재 고성능 전기차에 주로 사용되는 삼원계 배터리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LFP 배터리의 특징을 비교하고, 차세대 기술로 주목 받는 전 고체 배터리와 소듐 배터리의 가능성도 함께 살피고 있다. 특정 기술이 모든 시장을 대체하기보다는 용도와 목적에 따라 여러 기술이 함께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에너지 밀도가 중요한 분야와 안전성,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분야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기업의 시장도 다양하게 발전할 것이다.​배터리 산업은 하나의 기업 만으로 완성되는 구조가 아니라 원 재료 확보부터 소재 생산, 셀 제조,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까지 긴 공급 망으로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개별 기업의 실적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산업 생태계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 개발 능력, 원 재료 확보 전략, 글로벌 생산 거점, 고객사 확보 등 여러 요소를 함께 살펴야 기업의 경쟁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br><br>단기적인 주가 흐름이나 뉴스에 지나치게 반응하기보다 산업의 장기적인 방향성을 먼저 이해, 시장은 언제나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지만, 산업 구조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조정 국면도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투자자는 일시적인 변동성에 흔들리기보다 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 꾸준히 공부하고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적립하여 투자를 해야 나의 전광판이 붉은색으로 변한다.​2차 전지 투자에서 종목을 추천하거나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얻는 방법을 넘어  2차 전지 산업인 배터리 기술의 기본 개념부터 글로벌 시장의 변화, 국가 정책, 공급망, 소재 산업, 기업 경쟁력까지 폭넓게 다루고 산업 전체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2차 전지 산업의 구조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은 물론, 장기적인 산업 변화와 투자 환경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속도가 아닌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좋았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5/cover150/89695266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8596</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갈림길 - [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83084</link><pubDate>Thu, 09 Jul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830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830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off/k2321394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830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a><br/>오건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부의 갈림길 ​세계 경제는 많은 굴곡을 형성하며 좋았다가 다시 침체를 반복한다. 이는 경제가 장밋빛으로 우상향만 가기가 어려우며 어느 한쪽이 돈을 벌기 위해 과잉 생산하면 가격이 낮아져 수입이 떨어지고 힘이 있는 나라는 포탄을 날려 공급을 줄인다. 강남의 똘똘한 아파트는 찾는 사람이 많아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이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민생의 밥줄인 기업에 악영향을 미치기에 함부로 올리지 못한다. 이런 양면성이 있어 한국은행 총재도 머리가 아프다. 이런 빈틈을 서울 요지 아파트는 잘 이용 끝이 없이 오른다. 부동산과 기업의 금리를 별도로 관리하면 좋을 것 같은데, 이 또한 비리가 올라 붙어 혼란만 초래할 것 같다. 부동산은 그냥 시장의 흐름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 두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으려는 것이 어쩜 모순인 것이다.<br><br>경제를 바라보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지만 최근 몇 년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이 든다. 금리 인상과 인하의 반복, 끝을 알 수 없는 갈등, 인공지능 혁명, 자산 시장 양극화, 그리고 달러를 둘러싼 논쟁까지. 투자자는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방향을 잃고 있다. 불과 몇 달 전까지 정답처럼 여겨졌던 투자 전략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모습을 우리는 목격하고 경험한다.​첫 번째 파트인 지정학적 분쟁은 최근 세계 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와 이란 미국 전쟁, 이스라엘 중동 지역의 갈등, 미중 패권 경쟁 등은 더 이상 국제 뉴스에만 머무르는 사건이 아니다. 에너지 가격과 공급망, 물가와 금리, 환율과 주식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우리의 밥상 물가까지 넘보고 있다.​단기적인 뉴스보다 장기적인 흐름을 읽도록 독자를 끌며 저 유가 시대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지 대한 논의 역시 단순한 유가 전망이 아니라 세계 경제 구조 변화의 관점에서 접근을 하며 이란 전쟁으로 오른 유가는 전쟁이 끝나도 이전의 가격으로 돌아올지 의문이다. 이 모든 것이 전쟁으로 인한 후유증이며 강국의 작전인 것이다.<br><br>두 번째 파트인 K자 경제는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며 코로나 이후 세계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일부 산업과 계층은 놀라운 속도로 성장했지만, 다른 한쪽은 회복조차 어려운 영역으로 가버렸다. 부동산과 실물 경제의 괴리, 빅 테크 기업과 전통 산업 간의 격차, 자산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차이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같은 경제 안에서 누구는 웃고 누구는 우는 구조로 굳어져 가고 있다.​특히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 준비 제도가 왜 금리 정책을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지 설명하는 부분에서 금리를 올리면 물가는 잡을 수 있지만 경기가 둔화되고 반대로 금리를 내리면 경기에는 도움이 되지만 자산 시장 과열이라는 문제가 생긴다. 중앙은행이 처한 딜레마를 이해하면 뉴스에서 접하는 금리 결정의 의미가 전혀 다르게 보인다.<br><br>많은 사람이 금리 인하 여부에 관심을 갖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이 중앙은행의 독립성과 시장의 신뢰라고 설명하고 통화 정책은 단순히 금리를 조정하는 행위가 아니라 경제 전체의 기대를 관리하는 과정이다. 케빈 워시를 둘러싼 우려와 기대를 균형 있게 설명하는 부분도 좋다. 어느 한쪽 입장에 서기보다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 독자가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고 있다.​마지막 파트인 달러 투자는 백미의 내용으로 최근 몇 년 동안 달러의 미래를 둘러싼 논쟁은 더욱 뜨겁다. 미국의 부채 문제와 신흥국의 성장으로 인해 달러 패권이 약화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고, 여전히 미국이 압도적인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는 주장도 하고 있다.<br>에필로그의 제목인 족대를 들고 쫓을 것인가, 어항을 두고 기다릴 것인가는 전체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많은 투자자들은 끊임없이 시장을 쫓아다닌다. 유행하는 종목을 따라가고, 뉴스에 반응하며, 단기적인 수익을 추구하지만 진정한 투자란 좋은 기회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과정일지도 모른다.​부의 갈림길은 조급함을 경계하게 만들고 당장 수익을 약속하지는 않지만, 변화하는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길러주고 그 눈이야말로 앞으로의 투자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사실 아닐까. 오랫동안 투자해온 사람에게  투자 스타일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이며 혼란이 커질수록 더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투자자에게 꼴 필요한 내용으로 생각이 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150/k2321394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8909</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에 한번은 사기를 당한다 - [인생에 한번은 사기를 당한다 - 팀미션 피싱 7시간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73924</link><pubDate>Sat, 04 Jul 2026 2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739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495&TPaperId=173739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3/23/coveroff/k532130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495&TPaperId=173739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에 한번은 사기를 당한다 - 팀미션 피싱 7시간의 기록</a><br/>김수량 지음 / 프롬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인생에 한번은 사기를 당한다​세상에는 남을 등쳐 먹는 사람이 너무 많다. 여기 책의 저자는 카톡 방에서 제품 평을 해 주면 제품 가격에서 몇 퍼센트 인센티브를 주는 것에 맛을 보고 큰 금액을 송금하는 실수를 범하여 갖은 돈은 모두 잃게 된다. 몇 번의 작은 금액 수입 미끼에 안심, 무엇보다 욕심이 사람을 잡은 것이다. 사기꾼들은 먼저 마음을 잡기 위해 작은 미끼로 유인을 하고 어느 정도 의심이 사라지면 운영자는 과감하게 다가온다.​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나에게 수입을 안겨 주는 것이 처음부터 말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대화방에 여유분의 참여 자리가 없었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집에 큰일이 생겨 참여를 못하여 자리가 나왔다면 의심을 꼭 해야 한다. 사기범들은 남의 고통을 즐기면서 살기에 이런 사람은 감옥에서 챙겨주는 밥을 먹게 해서는 안 되고 삼청교육대 집어넣어 고된 훈련과 노동으로 죽을 때까지 정신 교육을 시켜야 한다. 그렇게 해야 2세, 3세 나오지 않을 것 같다.<br><br>책의 저자는 3,000만 원 사기 피싱을 당하였지만, 남편과 주위 지인들의 응원에 힘입어 3,000만 원 보다 많은 돈의 가치를 얻었다. 이 사회가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많아서 붕괴가 되지 않고 성장을 하는 것 같다.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보이스 피싱, 투자 사기, 부업 사기 같은 범죄 소식을 어렵지 않게 접한다. 그런데도 마음 한구석에 늘 나는 괜찮겠지 생각이 자리 잡고 있다. ​일요일 오후 댓글 하나가 시작한 악몽책의 시작은 평범한 일요일 오후 인터넷을 보던 중 우연히 발견한 부업 관련 댓글 하나. 누구나 한 번쯤 본 적 있는 간단한 업무로 수익 창출, 집에서 가능한 재택부업 같은 문구다. 가벼운 호기심으로 카톡 대화방에 초대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며 범죄는 영화처럼 시작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들어 온다. 인생에 한번은 사기를 당한다는 바로 그 순간부터 범죄 조직이 어떤 방식으로 사람의 심리를 조종하는지 매우 구체적으로 보여준다.<br><br>팀 미션 사기란 무엇인가?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종 사기 수법 중 하나가 팀 미션 피싱이다. 처음 소액의 미션을 수행하고 실제로 수익이 발생한 것처럼 보여 주기에 피해자는 점점 경계심을 내려놓게 된다. 문제는 그다음부터다. 더 큰 수익을 얻기 위해 더 큰 금액의 입금을 요구하며 이미 투자한 돈을 돌려받고 싶은 심리를 자극 계속해서 추가 입금을 유도한다. 신뢰를 만들고, 작은 성공 경험을 제공하고, 심리적 안전장치를 만들어 그 후 피해자가 스스로 선택하고 있다고 믿게 만든다. ​나는 절대 안 속는다 생각이 가장 위험하다많은 사람들은 사기를 당한 사람을 보며 어리석다고 말한다. 저자는 평범한 사회 초년생도 아니고 출판사를 운영하며 수많은 계약과 비즈니스를 경험해 온 대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 조직이 설계한 함정에 빠졌고 사기범들은 인간의 심리를 놓치지 않는다. 불안, 기대, 신뢰, 조급함, 손실 회피 심리.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을 이용한다. 지금까지 사기를 당하지 않았다면 특별히 똑똑해서 아니라 단지 그런 상황을 만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실제 카카오톡 대화록이 주는 충격특징은 범죄 조직과 나눈 실제 대화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며 보통 사기 관련 서적은 결과를 설명하는 데 그치는데 반해 과정 자체를 보여준다. 사기범이 어떤 말투를 사용하는지. 어떻게 신뢰를 쌓는지. 어떤 방식으로 피해자를 압박하는지. 어떤 심리 기술을 활용하는지. 독자는 실제 사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 사례를 접하는 것이다.<br><br>사기를 당한 이후의 이야기인생에 한번은 사기를 당한다 가 특별한 이유는 피해 이후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고 있기 때문이다. 전 재산을 잃은 뒤 찾아오는 현실감, 경찰서 방문, 은행 지급정지 요청, 끝없는 후회와 자책, 그리고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 등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숨기지 않는다. 특히 사기 피해자들이 겪는 심리적 고통을 묘사, 돈을 잃은 것보다 더 힘든 것은 자신에 대한 신뢰를 잃는 것이다. 왜 속았을까. 왜 의심하지 못했을까. 왜 멈추지 못했을까. 이 질문은 피해자를 끊임없이 괴롭힌다.​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위로였다. 사기 피해를 당하면 사람 은 종종 비난부터 받는다. 왜 속았냐, 그걸 믿었냐, 조심했어야지, 하지만 그런 말은 상처를 더욱 깊게 만들 뿐이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진짜 위로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곁을 지켜주는 사람, 묵묵히 손을 내미는 사람, 조건 없이 응원해 주는 사람, 결국 사람을 살리는 것도 사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마무리인생에 한번은 사기를 당한다는 단순히 조심하자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 아니며 사람이 어떻게 속게 되는지, 왜 이성적인 사람도 판단력을 잃게 되는지, 그리고 무너진 사람이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지 보여준다. 지금까지 사기 당하지 않았다면, 그저 운이 좋았을 뿐. 섬뜩하지만 현실적인 경고다.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지금, 일어서는 용기를 전하는 회복의 기록. 인생에 한번은 사기를 당한다. 책을 많은 사람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3/23/cover150/k5321304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32358</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57295</link><pubDate>Fri, 26 Jun 2026 2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572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241&TPaperId=173572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54/coveroff/k3421392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241&TPaperId=173572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 닻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서점을 둘러보면 위로하는 말이 넘쳐 난다. 괜찮다는 말, 잘 될 것이라는 말,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조언들이 끊임없이 쏟아진다. 불안을 이겨내는 법, 상처를 치유하는 법, 행복해지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 많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여전히 불안하고 여전히 흔들린다. 위로는 많아졌는데 삶은 왜 더 버거워진 것일까.​가난과 간질 그리고 빚더니 속에서 자기를 찾는 일은 매우 어렵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 자기의 위치를 찾고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 외면에 익숙한 사람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아프다면 어떤 좋지 못한 것이 자라고 있는 것이며 그것을 절대 향기가 있는 방향제로 덮어 버리면 안 된다. 아픈 것이 무엇인지 꼭 확인하고 처방을 해야 더 큰 화재를 막을 수 있다.​우리는 현재 태어나면 틀 안에서 살아가길 교육 받는다.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대학에 가고 거기서 더 노력하여 남들이 부러워하는 좋은 회사에 입사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어디 절차에 있는 것도 아닌데 규정처럼 되어 있어 모두 박 터지게 노력하여 실행에 옮긴다. 그러나 여기 시험에 합격하였는데, 다니지 않고 나오는 사람이 있다. <br><br>주위에서는 왜 때리 치우고 나왔는지 놀라며 미쳤어 라고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 것은 아니다. 자기와 맞지 않는 옷을 벗고 맞는 옷을 입어야 편하다 그게 사람이다. 늘 깨끗하고 멋진 그릇을 준비하여 그 그릇에 무엇을 담을까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나에게 맞고 행복한지 한 번씩 시간을 내어 점검을 해 봐야 하는데, 하는 일에 치여 지나간다.​점검 주기가 길수록 은행 대출의 이자처럼 무겁게 불어난다. 가끔은 조용한 카페를 찾아 지금까지 살아온 지난날을 정리하고 방향을 다시 잡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것이 은퇴 후의 일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일이다. 사람은 극한의 상황이 오면 어떤 것이든 평소보다 몇 배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 같다. 군 생활을 할 때 빼치카의 불을 꺼 먹은 일이 있었다. 포대장에게 불려가 커다란 손으로 볼때기를 맞았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세게 맞아본 적이 없었다. 하늘에 별이 보이도록 말이다.​행정반 바닥에 꿇어 반성문을 쓰는데, 상상할 수 없는 정도로 글이 잘 적어진다. 자기에게 평소에서 극한의 상황이 오면 사람은 초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그 때 알았다. 그래서 가끔 뭔가 타격이 큰 일을 접하는 것도 필요해 보이는 것 같다.<br><br>책은 달콤한 위로를 건네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무심코 받아들여 온 긍정과 희망의 언어를 의심을 하게 만들며 러시아 문학의 거장 도스토옙스키를 소환해 온다. 도스토옙스키는 고통받는 인간들, 죄책감에 시달리는 인물들, 모순과 광기 속에서 흔들리는 영혼이 가득한 내용을 작품에 넣어 놓는다.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가벼워지기보다 오히려 더 많은 질문을 떠안게 되는데,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이 절망의 순간마다 도스토옙스키를 찾는다. 왜일까.​프롤로그에 등장하는 사형대 이야기는 그 상징적 장면이며 실제로 도스토옙스키는 젊은 시절 혁명 운동 혐의로 체포되어 총살 직전까지 갔다가 극적으로 감형된다. 죽음을 눈앞에 둔 그 경험은 그의 인생 전체를 뒤바꿨다. 삶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기적 같은 선물이라는 사실, 인간은 극한의 상황에서 비로소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는 사실을 그는 누구보다 절실하게 체험하였다.​도스토옙스키의 경험을 단순한 일화로 소비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문제와 연결한다. 죽음까지 아니더라도 저마다 사형 대를 두고 살아간다. 취업 실패, 사업의 좌절, 인간관계의 파탄, 미래에 대한 불안, 경제적 압박은 현대인들에게 또 다른 형태의 생존 위기다. 이러한 현실을 애써 미화하지 않는다.​최근 유행하는 자기 계발 담론과 분명한 거리를 두고 성공의 기술을 알려주지 않는 대신 실패한 인간, 흔들리는 인간, 모순적인 인간을 응시하고 그 안에서 오히려 인간다움 본질을 발견, 2 부는 과거 어느 시대보다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끊임없이 평가 받으며 좋아요 숫자와 팔로워 수가 자존감의 척도가 되는 세상 사람들은 점점 더 타인의 인정에 의존을 하고 있다.<br><br>3부 '내면의 추악함과 모순을 정면으로 끌어안다'는 도스토옙스키 문학의 핵심을 압축한 장이라 할 만하다. 도스토옙스키는 결코 선하거나 완벽하지 않고 이기적이며 욕망에 휘둘려 때로는 스스로를 파괴한다. 하지만 바로 그 때문에 살아 있는 인간처럼 느껴진다고 하며 누구나 내면에 추악함과 모순을 품고 살아간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완벽함에 대한 강박은 오히려 인간을 더 불행하게 만든다. ​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정면 돌파'다. 고통도, 불안도, 모순도, 실패도 피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는 도스토옙스키 문학이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이유와도 맞닿아 있다. 인간 존재의 가장 어두운 곳까지 내려갔지만 결국 삶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어둠을 통과한 뒤에야 비로소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다. 에필로그의 제목인 '희망이 사치인 세상에서 당신은 무엇으로 버티고 있는가'는 전체를 압축하는 질문처럼 읽어진다.​도스토옙스키가 위대한 이유는 인간을 이상화 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인간의 나약함과 모순, 실패와 절망을 외면하지 않는 대신 그것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흔들림은 사라지지 않고 불안도 없어지지 않으며 삶은 여전히 예측 불가능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달콤한 위로에 지친 사람, 삶의 본질적인 질문과 다시 마주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불안과 고통을 단순히 제거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책으로 도스토옙스키가 그랬듯, 삶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그렇기에 더욱 살아낼 가치가 있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54/cover150/k3421392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65478</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급이 답이다 - [월급이 답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54250</link><pubDate>Thu, 25 Jun 2026 1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542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9741&TPaperId=173542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7/6/coveroff/k952139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9741&TPaperId=173542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급이 답이다</a><br/>김규철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월급이 답이다​‘월급쟁이’라는 단어에는 어딘가 모르게 패배감이 묻어 나고 유튜브와 SNS에서 경제적 자유를 외치고, 조기 은퇴를 꿈꾸는 FIRE 족 이야기가 넘쳐 난다. 회사에 다니며 꼬박꼬박 월급을 받는 삶은 마치 시대에 뒤처진 선택처럼 취급되기도 한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월급이 답이다'라는 제목은 꽤 도발적이며 모두가 월급을 벗어나야 한다고 말할 때, 오히려 월급이 답이라고 선언, 처음에 다소 역설적으로 느껴졌지만, 그 말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23 직장 생활에서 얻은 경제 노하우다.​작가는 강원도 양양이 고향이며 강원 대학교 관광 경영학과를 졸업, 제약 회사 영업 사원으로 일해 온 평범한 직장인이다. 특별한 금수저나 창업가 아니다. 한 회사에서 23년을 근무하는 동안 자격증 100개를 취득했고, 6년 동안 300권의 책을 읽고, 누적 방문자 179만 명의 블로그를 운영, 안정적인 4 중 연금 체계를 구축했다. 숫자만 놓고 보면 결코 평범하지 않지만, 과정을 보면 누구보다 평범한 하루하루의 반복이었다는 점이다.​유한양행은 외근 즉 영업을 뛰어야 한다. 병원에 약을 팔아야 하는데, 이거 쉽지 않은 직업이다. 기존에 깔려 있는 약을 걷어 내고 자기의 약을 넣어야 하는 판매로 토끼처럼 간을 집에 두고 와야 한다. 약과 전혀 관계가 없는 양질의 정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자료를 준비해서 전달 1년이 지나니 약을 팔지 않았는데 유한 약의 처방전이 나왔다.<br><br>빠르게 성사된 병원의 약은 얼마 가지 않아 끊기지만 1 년 이상 공을 들인 병원의 약은 꾸준히 길게 간다.  노력한 만큼의 결실이며 세상은 절대 무임승차를 허락하지 않는다. 세상이 탈이 나지 않고 돌라 가는 것은 올바른 사람이 그릇된 사람보다 많다는 것이다. 주위에 보면 삐딱한 사람이 너무 많이 살고 있다. 어떻게 정리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과거 유대인 학살의 가스실, 삼층 교육대, 아오지 탄광 등 병원의 처방전이 막 떠오른다. 정말 올바른 지도자가 나와 이 난세를 평정해 주는 사람이 절실하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늘 완벽한 날은 오지 않으며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준비가 잘 된 날이다. 머뭇거리는 순간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아버지 죽음에서 시작된다. 아버지를 떠나보낸 후 고향 집 마당을 정리하며 가위 한 자루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 많은 생각을 하고 학교에서 교육을 받지만 정작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은 얼마나 가지고 있을까. 우연히 발견한 조경기능사는 플랜 현수막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수강을 시작 이후 100개의 자격증을 만들어 온다.​많은 사람이 자격증을 취업 수단으로 생각하지만 저자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여 자격증은 자신을 성장 시키는 과정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주는 도구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는 조경, 굴착기, 전기,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여 새로운 시각을 얻는다. 자격증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br><br><br>'접수가 합격이다'라는 문장이 있다.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말이다. 실패를 두려워해 도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험 접수 버튼을 누르는 순간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여러 시험에 떨어졌고, 굴착기 시험은 두 번의 실패 끝 합격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종종 실패가 미화되곤 하지만, 이는 창피하고 속상하고 자존심이 상하는 경험 들이다. ​2부에서는 23년 동안 이어진 직장 생활 이야기로 남양주에서 대방동까지 이어지는 출근길, 수많은 고객의 거절, 함께 입사했던 동기들의 퇴사와 이직, 그리고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영업 사원이라는 직업은 성과 압박이 크고 감정 소모도 심하다. 하루에도 수차례 거절을 경험하고 ‘거절 1만 번’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숫자가 상징하는 것은 단순한 영업 경험이 아니라 버티는 힘이다.​최근에 이직이 능력으로 평가 받는 시대가 되었다. 물론 더 좋은 기회를 찾아 움직이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한 곳에 오래 머무는 가치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단순히 버틴 것이 아니라 성장했다. 그는 회사 안에서 새로운 역량을 쌓고, 독서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자격증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그래서 ‘한 회사에 머무르는 사람’이 아니라 ‘한 회사 안에서 자라는 사람’으로 자리를 매김 한다.<br><br>투자 이야기도 흥미롭다. 최근 투자 관련 서적들은 대부분 공격적인 수익률과 자산 증식을 강조한다. 하지만 저자는 투자보다 원칙을 강조한다. 특히 자신이 원칙을 어겼던 투자 실패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사람들은 성공담을 좋아하지만 실패담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탐욕이 판단을 흐리게 만들었던 순간을 숨기지 않는다.​그가 제시하는 ‘4중 방어선’ 개념은 현실적이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배당 연금으로 구성된 안정적인 구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랜 시간 동안 월급의 일부를 꾸준히 쌓아야 가능하다. 강조하는 것은 단기적인 부자가 아니라 오래 버티는 사람이다. 폭등하는 자산보다 무너지지 않는 구조가 중요하다는 관점은 매우 설득력 있다.​저자는 ITX 청춘 열차를 ‘움직이는 도서관’으로 만들었다. 왕복 통근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독서 시간으로 활용, 그렇게 6년 동안 300권의 책을 읽었다. 1년에 50권 정도의 독서량으로 엄청난 숫자처럼 보이지만 하루로 나누면 조금씩 꾸준히 읽은 결과다.​<br>루틴의 힘을 강조한다. “루틴은 재능을 이기고, 성실은 천재를 압도한다"라는 말은 다소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다르게 느껴진다. 왜냐하면 저자 자신이 그 문장을 증명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새벽에 일어나고, 출근하고, 공부하고, 기록하는 일을 수천 번 반복했다. 그 결과가 지금의 모습이다.<br>가장 크게 느낀 점은 결국 인생은 복리라는 사실이다. 돈만 복리로 불어나는 것이 아니다. 독서도 복리로 쌓이고, 자격증도 복리로 쌓이며, 경력도 복리로 성장한다. 하루의 노력은 작아 보이지만 10년, 20년이 지나면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낸다. 그것을 자신의 삶으로 보여주고 있다.​'월급이 답이다'는 월급쟁이를 위한 위로의 책이 아니며 오히려 월급쟁이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으로 월급 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하는 시대에 월급을 중심으로 성장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독서와 공부, 기록과 투자, 그리고 꾸준함이 더해진다면 평범한 월급도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축적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고 화려한 성공담에 지친 사람, 지금의 직장 생활이 의미 없다고 느끼는 사람, 그리고 평범한 삶 속에서 성장의 길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월급이 답이다'  월급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구조라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7/6/cover150/k952139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70693</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 - [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 - 사마천이 전하는 부서지지 않는 자존감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47010</link><pubDate>Sun, 21 Jun 2026 16: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470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940&TPaperId=173470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6/74/coveroff/k7421399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940&TPaperId=173470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 - 사마천이 전하는 부서지지 않는 자존감의 비밀</a><br/>사마천 지음 / ORIGIN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휴대폰에 남이 올려 유튜브 영상을 보며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번 노트에 적고  그 분야에 시간을 투자해 보면 어떨까. 언제까지 남이 자랑하는 것을 보며 아까운 시간을 축 낼 수는 없지 않은가. 사람은 왜 자기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여러 사람이 가는 쪽으로 가는 것을 원한다. 갔더니 별로 좋지 않은 환경이 나오면 발을 빼 나온다.​그럼, 그다음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하는데 또 양 떼처럼 우르르 몰려 다닌다. 혼자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혼자 옳은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사람은 이상한 성격을 가진 포유류임에는 틀림이 없다. <br><br>1. 실패를 두려워하는 시대, 왜 다시 사마천인가요즘 사람들은 누구나 바쁘게 살아간다. 하지만 바쁜 것 만큼이나 불안하게 살아가는 시대이기도 하다. 학교에서 성적이 평가의 기준이 되고, 직장에서 성과가 평가의 기준이 된다. 사회는 끊임없이 사람을 비교하고 순위를 매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누구보다 앞서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간다. 그 과정에서 가장 자주 듣는 단어가 바로 ‘성공’이다.​좋은 대학에 가는 것,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는 것,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사는 것,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위치에 오르는 것. 이런 것들이 성공의 기준처럼 여겨진다. 반대로 그러한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쉽게 실패라는 낙인이 찍힌다.​하지만 과연 그럴까?'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는 질문에 반박을 하는 책으로 그 답을 중국 최고의 역사학자이자 사상가인 사마천의 삶에서 찾고 있다. 제목이 마음에 들고 특히 부제인 ‘사마천이 전하는 부서지지 않는 자존감의 비밀’이라는 제목은 현대인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들. 자존감이 흔들리는 사람들. 타인의 시선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책이다.<br><br>2. 사마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실패자 였을지 모른다많은 사람들이 사마천을 '사기'의 저자로 기억한다. 중국 역사상 최고의 역사서로 평가 받는 사기는 동양 역사학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며 동양철학과 역사, 리더십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명성과 달리 사마천의 삶은 결코 화려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시대가 규정한 실패자에 가까웠다.​사마천은 한나라 무제 시대에 태사령으로 활동하며 역사 기록에 평생을 바쳤다. 그는 아버지의 유언을 이어받아 역사서를 집필하는 일을 자신의 사명으로 생각했다. 그러던 중 이릉 사건이 발생한다. 흉노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장수 이릉을 변호했다는 이유로 황제의 노여움을 사게 된 것이다. 결국 그는 사형과 궁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당시 궁형은 단순한 형벌이 아니었다. 인간으로서의 명예와 자존심을 완전히 짓밟는 치욕적인 형벌이었다. ​당시 유교적 가치관에서는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더 명예로운 일로 여겨졌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사마천은 살아남기를 선택했다. 그리고 사람들 조롱과 멸시를 견디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계속했다. 지금 생각하면 놀라운 선택이지만 당시 사람들의 시선으로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그는 사회적으로 실패한 사람처럼 보였다. 명예, 권력, 사람들의 존경도 잃었다. 하지만 역사는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당시 사람들은 황제를 두려워했지만 지금은 사마천을 기억한다. 그는 실패자로 불렸지만 결국 역사가 인정한 승리자가 되었다.<br>3. 자존감은 성공의 결과가 아니다가장 크게 공감했던 부분은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로 오늘날 자존감은 매우 중요한 키워드다. 서점에 가면 자존감을 주제로 한 책이 넘쳐 나고 유튜브와 강연에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존감을 성공과 연결해서 생각한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자존감이 높아질 것이다. 돈을 많이 벌면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으면 행복해질 것이다.​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성공한 사람들 가운데 불안 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도 여전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 반면 큰 실패를 겪었음에 자신만의 중심을 잃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사마천은 후자에 가까운 인물이었다. 그는 세상의 평가로 보면 모든 것을 잃었다. 하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 만큼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 자존감은 타인의 인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었다.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에서 나왔다. 이것이야말로 이 책이 말하는 ‘부서지지 않는 자존감’의 핵심이다.<br><br>4. 동양 철학이 전하는 인생의 지혜최근 자기 계발서가 빠른 성공과 즉각적인 변화를 강조한다면, 이 책은 훨씬 깊고 묵직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양 철학은 결과보다 과정, 외적 성공보다 내면의 성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공자도 그랬고, 맹자도 그랬고, 노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사마천 역시 그런 전통 속에 서 있는 인물이다. 그는 단순히 역사를 기록한 사람이 아니라 인간과 운명, 권력과 욕망을 깊이 관찰한 사상가였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는 2 천 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현재성을 갖는다.​5.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요즘은 유난히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 많다. 취업 준비에 지친 청년들. 승진 경쟁 속에서 고민하는 직장인들.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그리고 실패 경험 때문에 자신감을 잃어버린 사람들. 그런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하지만 단순히 괜찮다고 말하는 위로는 아니다. 역사 속 한 인물의 삶을 통해 보여주는 설득력 있는 위로다. 그래서 더 오래 남는다. 사마천은 말로 설명하지 않았다.​그는 자신의 삶으로 증명했다. 세상이 실패자라고 불러도 인생은 계속된다는 것을. 한 번의 좌절이 인간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진짜 자존감은 외부의 평가가 아니라 내면의 신념에서 나온다는 것을 말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6/74/cover150/k7421399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67439</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썬바라미 돈 관리의 기술 - [썬바라미 돈 관리의 기술 - AI 주식투자부터 저축 대출 연금까지 10년 차 은행원이 알려주는 현실 재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41779</link><pubDate>Thu, 18 Jun 2026 14: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417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246&TPaperId=173417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0/90/coveroff/k40213924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246&TPaperId=173417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썬바라미 돈 관리의 기술 - AI 주식투자부터 저축 대출 연금까지 10년 차 은행원이 알려주는 현실 재테크</a><br/>썬바라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썬바라미 돈 관리의 기술​사람은 누구나 돈을 벌고 싶어 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돈 때문에 불안하지 않은 삶을 원한다. 하지만 어느 곳에도 돈을 버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은 없다. 기반을 갖춘 기득권 세력도 자기만 돈을 많이 벌려고 하지 남이 돈을 버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이게 우리나라 정확한 국민성이다. 직장에 들어가 월급을 저축하고 대출 받아 집을 구하는 일이 쉽지 않다. 그러나 모두 집의 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먹고 입고 즐기는 것을 줄여가며 달린다. ​여기에 기성세대의 모순점이 보인다. 젊은 세대에게 대출을 해 주고 그 이자로 연봉 1억, 2억을 받는 사람이 있고, 집을 지어 분양 젊은 사람 어깨에 한 짐을 올려 놓는 사람도 있다. 돈도 젊었을 때 사용을 해 봐야 성취감과 기분을 느낄 수 있지, 나이 60이 넘어 다리 힘이 없어 멀리 갈 수도 없는 사람이 쓰는 돈과 한약의 효과처럼 효능 차이는 분명히 있다. <br>책의 저자 썬바라미는 10년 동안 은행 현장에서 수많은 고객을 만나며 자산관리 상담을 진행해 온  사람이다. 사람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와 오해, 그리고 금융기관 이용하며 놓치기 쉬운 부분을 구체적으로 짚어 책을 읽는 동안 마치 은행 창구에서 금융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br><br>요즘 저축만 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은 상식이 되었고 실제 많은 사람이 투자에만 관심을 쏟고 저축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축을 단순히 돈을 묶어두는 행위가 아니라 자산 형성의 출발점으로 설명, 아무리 뛰어난 투자 전략도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종잣돈이 없이는 투자를 이어갈 수 없다.<br>투자 수익률에만 집착하다 보면 기본적인 재무 구조가 흔들리기 쉽고 소비 습관을 점검, 생활비 관리, 비상자금을 마련하는 과정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최근 주식이 재미를 주니  주식으로 얼마를 벌었다는 책이 많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대출을 무조건 나쁜 것으로 생각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쉽게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 대출은 피할 수 없는 금융 도구다. 주택 구입, 전세자금 마련, 사업 자금 확보 등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대출은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대출을 두려워하기보다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고 금리 구조, 상환 계획을 세우며 자신의 소득 수준에 맞는 적정 대출 규모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금리 변동기에 개인이 어떤 기준으로 금융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부분은 실용적인 가치가 크다. 대출을 단순히 빚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관리해야 할 자산의 일부로 바라보는 시각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br><br>주식과 펀드를 다루는 부분에서도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리는 방법보다 장기적인 자산 성장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시장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을 세우고, 자신이 위험 감내 수준에 맞게 자산을 배분하는 방법을 설명, 이는 투자 경험이 적은 독자들이 꼭 지켜야 할 룰이다.​실제로 최근 투자 시장은 과거 어느 때보다 변동성이 크다. 금리 인상과 인하,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 등 다양한 요인이 시장을 움직인다. 이러한 환경에서 특정 종목을 추천하거나 단기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책보다 투자 원칙을 알려주는 책이 더 오래 살아남는다. ​노후 대비에 대한 내용 역시 중요한 의미를 주고 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 은퇴 이후의 삶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노후 준비를 미루거나 막연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현실을 지적하며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노후 준비도 소개를 해 주고 있다.<br><br>결국 돈 관리는 기술이면서 동시에 습관이다. 아무리 좋은 투자 상품을 선택해도 소비를 통제하지 못하면 자산은 늘어나지 않는다. 반대로 거창한 재테크 전략이 없어도 꾸준히 저축하고 합리적이며 계획적으로 노후를 준비한다면 경제적 안정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재테크 열풍이 거세질수록 기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그리고 기본은 언제나 가장 강력하다. 썬바라미 돈 관리의 기술은 저축에서 대출, 투자, 노후 대비에 이르기까지 돈 관리의 기본기를 다시 점검하게 하고 금융 지식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은 물론, 오랫동안 재테크를 해왔지만 체계적인 자산 관리가 부족했던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0/90/cover150/k40213924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09030</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시 퇴근, 성과 두 배, 덴마크의 경쟁력 제3의 시간 - [4시 퇴근, 성과 두 배, 덴마크의 경쟁력 제3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38992</link><pubDate>Tue, 16 Jun 2026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389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9635&TPaperId=173389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5/63/coveroff/k5321396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9635&TPaperId=173389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4시 퇴근, 성과 두 배, 덴마크의 경쟁력 제3의 시간</a><br/>하리카이 유카 지음, 정지영 옮김 / 센시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4시 퇴근, 성과 두 배, 덴마크의 경쟁력 제 3의 시간​북유럽 인구 590만에 작은 땅을 가진 국가가 세계에서 모범을  보이는 모습이 여기 한국까지 전해 오고 있다. 덴마크 하면 어릴 때 책에서 배운 풍차와 안데르센 동화는 상상 초월한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책이다. 풍차는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에너지로 사용하면서 풍력발전 실력은 세계에서 으뜸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장난감인 레고와  칼스버그 등 각종 산업이 국가를 받치고 있다.<br>우리는 회사와 집 2종목으로 끝이 나지만, 덴마크는 회사, 집, 그리고 야외라는 곳 해서 3가지 종목을 사용하며 그곳에서 여러 가지 하고 것을 하며 회사의 일보다 더 끔찍하게 생각을 하고 산다. 직장의 휴가도  5주 즉 35일로 길게 사용 업무 스트레스를 리프레시 하여 회사에 복귀를 하면 에너지가 충전이 되어 일의 효율이 좋아 성과도 향상된다. ​그리고 4시 이후에는 팀 회식의 시간도 없고 오롯이 자기의 시간이며 상사 눈치도 볼 필요 없고 퇴근이 자유롭다. 개인의 사생활을 충분히 즐겁게 보내는 사람이 회사의 업무도 충실하고 기획한 일도 중간 관리자 없이 상사에게 바로 승인을 하지 일이 일사천리로 빠르다. 실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중간에서 승인을 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 것을 익히 체득을 한 것이다.​우리는 빨리빨리 문화로 바쁜 삶이 성공으로 가는 길로 여기며 살면서 하루 종일 회의가 이어지고, 업무 메신저 알림이 끊이지 않으며, 퇴근 후에도 일을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변해버린 세상 누구는 새벽 기상에 도전하고, 누군가 주말까지 자기 계발에 매달린다. 쉼조차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소비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br><br>회사에 출근할 때 정장이 아닌 평상복을 입고 나가며 누구나 남의 복장에 관심이 없으며 본인이 선택한 복장이면 그만 이다. 또 직원의 건강을 위해 서서도 일을 할 수 있도록 높낮이 조정이 되는 책상을 제공하며 책의 저자도 조절이 되는 책상에서 글을 쓰고 있다고 한다.  회사는 직원이 실수나 실패하는 것을 두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비난하지 않으며 문제에 대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다시 풀어가는 것이다. 이 문화가 다른 국가와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바쁜 세상에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국가 관리자, 의사, 공무원도 오후 4시면 퇴근하는 나라. 퇴근 후 숲 길을 걷고,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고, 독서 모임이나 지역사회 활동을 참여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 그럼에도 국가 경쟁력 상위권을 유지하고 비즈니스 효율성 평가 세계 최고 수준을 달리는 나라가 바로 덴마크다.​하라 카이유카의 '4시 퇴근, 성과 두 배, 덴마크의 경쟁력 제 3의 시간' 은 이 놀라운 현실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된다. 덴마크에 정착한 이후 직접 경험한 삶과 수많은 현지 인터뷰를 바탕으로 덴마크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 원리를 추적한다. 그리고 그 답을 ‘제 3의 시간’이라는 개념에서 시작한다.​단순히 덴마크의 노동 환경을 소개를 넘어 왜 덴마크 사람들은 일은 적게 하면서도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는가? 라는 질문에 존재하는 사회 시스템과 문화적 합의를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읽으며 가장 먼저 깨닫게 되는 것은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래 일해야 성과가 높아진다고 생각하고 근무시간과 생산성이 비례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덴마크는 그 상식을 정면으로 뒤집어 놓는다. 삶이 먼저이고 일은 그 뒤라는 것이다.<br><br>소개하는 덴마크 사람들의 하루를 보면 더욱 선명하다. 그들은 하루를 크게 세 개의 시간으로 구분한다. 첫 번째 일하는 시간, 두 번째 가족과 가정을 위한 시간, 그리고 세 번째가 바로 '프리 티드(Fritid)'라 불리는 자유 시간이다.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세 번째 시간의 특별함이다. ​퇴근 후의 시간을 단순히 휴식으로 생각 머리를 쉬게 한다. 그러나 덴마크 사람들이 말하는 제 3의 시간은 단순한 여가가 아니다. 자기 자신을 성장 시키고 사회와 연결되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다. 취미를 즐기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이다. 우리는 일을 마친 후 남는 시간에 삶을 위해 살아가는 반면 덴마크 사람은 삶을 살기 위해 일을 한다. 그 차이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철학의 내용으로  덴마크는 시간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다르다. 우리는 흔히 상대방의 시간을 사용하는 것에 둔감하다. 불필요한 회의, 형식적인 보고, 의미 없는 야근이 반복된다. 하지만 덴마크는 타인의 시간을 빼앗는 행위 자체를 무례하다고 여긴다. 회의는 짧고 명확하다. 불필요한 절차는 최소화 업무의 목적은 조직에 오래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성과를 내는 것이다.​이러한 문화는 단순히 효율성만 높이는 것이 아니며 사람에게 삶을 돌려준다. 책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개념 중 하나는 '시간에 휘둘리지 않는 삶'이다. 이는 단순히 스케줄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시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이야기다. 현대 사회에서 시간은 곧 자유다. 돈이 많아도 시간을 빼앗기면 행복하기 어렵다. 반대로 일정한 경제적 안정과 함께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질 때 사람들은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설계할 수 있다.<br><br>저자는 덴마크 사람은 이러한 사실을 오래전부터 이해하고 있다고 말한다. 제 3장에서 다루는 조직 문화 이야기는 인상적이며 한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관리와 통제가 조직 운영의 핵심으로 여긴다. 상사는 업무를 지시하고 직원은 이를 수행하며 업무 과정은 끊임없이 점검을 받는다. 하지만 덴마크 기업들은 전혀 다른 접근법을 사용한다.​이를 '매크로 매니지먼트'라고 설명하며 상세한 지시와 통제를 의미하는 마이크로 매니지먼트와 달리 매크로 매니지먼트는 큰 방향만 제시하고 실행은 구성원에게 맡긴다. 신뢰가 전제 되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다소 이상적으로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책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를 읽다 보면 이것이 단순한 이상론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인 경영 전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사람은 신뢰 받을 때 더 큰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이다.​반대로 끊임없이 감시 받을 때는 최소한의 역할만 수행하려 한다. 덴마크 조직은 인간에 대한 신뢰를 시스템의 중심에 두고 직원들은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대신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결과적으로 조직 전체의 생산성이 높아진다. 상사가 보스가 아니라 퍼실리테이터로 기능한다는 설명도 매우 인상적이다. 퍼실리테이터는 명령하는 사람이 아니라 돕는 사람이다. 구성원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이러한 리더십 철학은 오늘날 많은 조직이 고민하는 문제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덴마크 사회가 왜 개인의 삶을 존중할 수밖에 없는지 구조적 배경을 설명하고 특히 플렉시큐리티(Flexicurity) 제도에 대한 분석이 인상 깊다. 플렉시큐리티는 유연성과 안정성을 결합한 개념이다.  국가는 실직한 개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충분한 안전망을 제공한다.<br><br>이 시스템 덕분에 사람들은 직장을 잃는 것을 인생의 실패로 여기지 않는다. 언제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존재 생각해 보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자유일지도 모른다. 우리 사회에서 직장이 곧 정체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어느 회사에 다니는지, 얼마를 버는지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그러나 덴마크에서 일이 삶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일은 성장의 수단이며 행복한 삶을 위한 도구로 이러한 철학이 사회 전체에 공유될 때 사람들은 직업보다 삶 자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다. 책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이렇다.​왜 우리는 그렇게 바쁘게 살아야 하는가.왜 성과를 위해 삶을 희생해야 한다고 믿는가.왜 생산성과 행복은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5/63/cover150/k5321396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56311</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60분 만에 끝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31472</link><pubDate>Fri, 12 Jun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314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566&TPaperId=173314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32/coveroff/k3221395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566&TPaperId=173314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60분 만에 끝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지도</a><br/>김현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 센터로 흐른다​주식시장은 언제나 미래를 먼저 반영한다. 문제는 그 미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미래가 어떤 경로를 통해 현실의 기업 실적으로 연결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결과를 보고 움직여 주가가 오른 뒤에 이유를 찾고, 뉴스가 나온 뒤에 수혜주를 찾는다. 하지만 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는 투자자들은 결과보다 구조를 먼저 보고 돈이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디로 흘러가는지 읽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김현진의 '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 센터로 흐른다'는 바로 그 구조를 이야기하며 최근 몇 년 동안 투자 시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단연 AI다. 챗 GPT의 등장 이후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폭발적으로 상승했고, 엔비디아는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이 AI라는 거대한 흐름을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그 흐름의 본질이 무엇인지는 놓치고 있고  AI를 소프트웨어 혁명이 아니라 인프라 혁명으로 바라보며 핵심이 바로 데이터 센터라고 주장을 한다.<br><br>AI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우리의 고정관념부터 뒤집어 놓고 흔히 AI를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기술로 생각한다. 하지만 챗 GPT가 답변을 생성하기 위해서 엄청난 수의 GPU가 필요하고, 그 GPU는 막대한 전력을 소비한다. 또한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서버와 냉각 설비, 변압기, 전선, 발전 시설이 함께 구축되어야 하기에  AI는 가상의 세계에서만 존재하는 기술이 아니라 실제 공장과 전력망, 물류 체계 위에서 움직이는 산업이라는 것이다.​많은 AI 관련 책이 기술의 발전 가능성이나 미래 사회의 변화에 집중하는 반면, 책은 돈의 흐름에 집중, 빅 테크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 건설에 투자하면 그 자금이 어떤 기업들로 흘러 들어가는지 단계 별로 설명을 하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이는 매우 실용적인 접근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본의 이동 경로를 이해하는 것이 현실적이기 때문이다.<br><br>데이터 센터 공급망을 하나의 지도처럼 정리한 방식으로 일반 투자자들은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 정도만 AI 수혜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도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판과 부품, 전력 인프라, 전선, 냉각 장비, 발전 설비까지 연결되는 거대한 생태계를 보여 주고 있으며 AI 산업이 결코 몇몇 기술 기업만의 잔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AI 모델이 고도화될수록 더 많은 연산 능력과 전력이 필요하다. 결국 데이터 센터의 경쟁력은 반도체 성능뿐 아니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 이러한 변화가 왜 전력 설비 기업들의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설명하고 복잡한 산업 구조를 지나치게 기술적인 용어를 사용하지 않아 이해가 쉽다.<br>시중에 범람한 있는 책을 보면 종목을 추천하거나 유망 산업을 소개하는 내용의 책은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떨어지고 시장 환경이 바뀌면 추천 종목도 바뀌지만 이 책은 공급망 구조에 초점을 두고 뉴스와 산업 변화를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 사고방식을 설명한 것이 좋았다.<br>​<br>엔비디아의 신규 GPU 출시 뉴스가 나왔을 때 많은 투자자는 엔비디아 주가만 생각을 했는데, 공급 망을 이해한 투자자는 메모리 업체, 서버 업체, 기판 업체, 전력 설비 업체까지 함께 떠올려 같은 뉴스를 보더라도 넓은 시야로 투자 성과를 내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AI 산업의 핵심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 좋고 경기 침체나 기술 변화에 따른 투자 축소 가능성에 대해서 좀 더 균형 있는 접근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br>'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 센터로 흐른다'는 AI라는 거대한 변화가 현실 경제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는지 설명하는 산업 지형도를 보여주고 더 이상 AI를 추상적인 기술로 보지 않게 된다. 데이터 센터의 전력망과 서버 랙, 냉각 장비와 변압기까지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로 연결된 모습이 미래 산업의 먹거리를 안내해 준다.​수많은 투자자는 다음 상승 종목을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진짜 승자는 종목보다 구조를 먼저 이해하는 사람일지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 센터로 흐른다 도서는 투자자에게 시장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알려주는 알림 시계로 보인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32/cover150/k3221395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3201</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1시간 독서로 인생이 바뀐다 - [하루 1시간 독서로 인생이 바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22244</link><pubDate>Sun, 07 Jun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22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251&TPaperId=17322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1/21/coveroff/k90213725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251&TPaperId=17322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시간 독서로 인생이 바뀐다</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하루 1시간 독서로 인생이 바뀐다<br>사람들은 종종 인생을 바꾸는 방법에 더 좋은 직장을 얻는 법, 돈을 더 많이 버는 법, 성공한 사람처럼 사는 법을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 대해서는 쉽게 답하지 못한다. 너무 거창한 계획을 세우는 바람에 며칠 지나지 않아 포기한다. '하루 1시간 독서로 인생이 바뀐다.' 책은 인생을 바꾸는 일이 대단한 결심이나 엄청난 재능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단 하루 1시간의 독서에서 시작이 된다고 한다.​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실천을 하지 않는다. 이유는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재미있는 것이 너무 많기에 책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서점에 가면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법, 부자가 되는 독서 습관, 인생을 바꾸는 독서 전략 같은 책이 넘쳐 난다. 이 책은 한 사람이 어떻게 변화를 하게 되었지 쉽게 이야기를 해 준다.<br><br>어린 시절부터 경제 상황 어려워 평탄한 삶을 살지 못했고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 대학에서 제명 되는 등 수많은 실패를 경험 미래에 대한 희망도 자신감도 부족했던 시절, 우연히 접한 한 권의 책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었다고 말한다. 이후 하루 1시간의 독서를 꾸준히 이어가며 삶이 달라졌고, 결국 작가와 출판 인의 길을 걷게 된다. 실패와 좌절의 과정이 솔직하게 드러나 있고 성공담 듣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성장 과정을 함께 따라가는 느낌을 받는다.​우리는 종종 책을 읽는 사람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마치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은 원래부터 똑똑하거나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고 여기곤 한다. 그러나 자신 역시 평범한 사람이었고, 오히려 독서 시작하기 전, 목표도 방향도 없었으며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반복으로 하루 1시간이라는 작은 습관이 지금의 위치에 와 있다고 한다.<br><br>독서는 통해 정보를 얻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생각을 바꾸는 과정이라고 하며 현대는 정보의 사회로 스마트폰만 켜도 수많은 뉴스와 영상, 콘텐츠가 쏟아진다. 그런 이유로 사람들은 점점 더 생각하지 않게 되고 짧은 영상에 익숙해질수록 긴 문장을 읽는 능력은 약하고 깊이 있는 사고는 줄어들고 있다. 이런 시대 독서가 더욱 중요하다.​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직장 문제, 인간관계, 경제적 결정, 미래 계획까지 크고 작은 판단 연속으로 판단 수준은 결국 사고의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 독서는 단순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생각 폭을 넓히는 일이다. 다양한 사람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새로운 관점을 배우며, 스스로 질문하게 만든다.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사고 훈련을 하는 것이다.​워런 버핏을 비롯해 독서를 통해 삶을 변화 시킨 여러 인물을 소개하며 사람이 독서를 한다고 해서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 중 상당수가 독서를 중요한 습관으로 삼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 의미가 있다.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했고,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힘을 길렀다. 이런 사례를 통해 독서가 특별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열려 있는 성장의 도구인 것이다.<br><br>독서 당장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꾸준한 독서는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행동을 바꾸며, 행동은 결국 인생을 바꾼다. 과정은 느리지만 분명하다. 몇 년 동안 꾸준히 운동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처럼 말이다. 한 권의 책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수십 권, 수백 권의 책이 쌓이며 사람을 변화 시킨다. ​많은 사람들이 책 읽기를 어려워하고 시간이 없고 집중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독서를 미룬다. 하지만 하루 1시간이면 충분하며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을 조금만 줄여도 확보할 수 있고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읽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읽는 것이다. 최근 사람들은 점점 더 빠른 결과를 원한다. 몇 분 짜리 영상으로 지식을 얻고, 짧은 글로 세상을 이해하려 한다. 그러나 깊은 변화는 결코 빠르게 오지 않는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느림을 선택하는 일로 한 문장을 곱씹고, 책의 생각을 따라가며, 자신의 삶과 연결해 보는 과정으로 효율만 따지는 시대에 가장 비효율적인 행동처럼 보이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강력한 성장의 방법이 되기도 한다. 누구나 지금보다 나은 삶을 꿈꾸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쉽게 포기를 많이 한다. 거창한 방법이 아니라 아주 작은 습관 하나로 삶이 달라질 수 있는 방법이 독서인 것이다. ​<br>독서를 엘리트의 습관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의 무기로 바라보고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지금 당장 가진 것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독서다. 하루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의미 없이 흘려보내고 있는가. 그 시간 중 단 1시간 만이라도 책에 투자한다면 내 삶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 기적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아주 평범한 하루가 쌓여 만들어지는 변화다.​'하루 1시간 독서로 인생이 바뀐다'는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오히려 책과 멀어진 사람들에게 더 필요한 책인지 모른다. 삶이 정체 되어 있다고 느끼는 사람, 새로운 방향을 찾고 싶은 사람,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좋은 출발점이 되어 줄 것 같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습관 그 습관 가운데 가장 강력한 것 중 하나가 독서라는 사실이다. 하루 1시간. 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변화를 만들어낼지도 모른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1/21/cover150/k90213725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12150</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통으로 그리는 돈의 지도 - [유통으로 그리는 돈의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11873</link><pubDate>Mon, 01 Jun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118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535&TPaperId=173118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0/coveroff/k9421385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535&TPaperId=173118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통으로 그리는 돈의 지도</a><br/>김인호.신현암 지음 / 세이코리아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유통으로 그리는 돈의 지도​유통으로 그리는 돈의 지도 책이 제목부터 사람을 끌어당긴다. 보통 돈의 흐름을 이야기하는 책은 금융 시장이나 거시 경제, 혹은 투자 전략을 중심에 두고 우리가 매일 드나드는 백화점,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같은 유통 공간에서 자본의 움직임을 읽어낸다. 돈은 증권사 전광판이나 경제 뉴스 속에서만 흐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걷고, 머물고, 소비하는 공간을 따라 움직인다는 사실을 추적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유통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단순한 중개산업 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유통을 돈의 길목을 선점하는 산업으로 정의하고 어떤 지역에 매장이 들어서는지, 사람들이 왜 특정 공간에 오래 머무는지, 무엇이 소비를 촉진하는지 대한 질문이 곧 자본의 이동 경로다. 실제로 우리는 특정 상권이 갑자기 성장하거나 어떤 브랜드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현상을 자주 목격한다. 그러나 대부분 그 결과만 바라볼 뿐, 그 뒤에 숨어 있는 유통 전략을 깊게 들여다보지 않는다. 책은 바로 숨어 있는 공간을 이야기 해 준다.​일반적으로 백화점은 온라인 쇼핑에 밀려 쇠퇴하는 전통 산업으로 인식된다. 그렇지만 백화점을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니라 욕망이 모이는 저수지  표현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백화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 사회적 욕망을 확인하기 위해 방문을 하고 있다. 그래서 백화점 성공은 상품 구성 뿐 아니라 공간 설계, 체류 시간, 경험의 질에 의해 결정된다. 최근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문화와 전시, 식음료,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된다.<br><br>유통의 역사를 따라가며 돈이 모이는 장소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도 보여주고 과거에는 백화점이 소비의 중심이었다면 이후 대형마트가 등장했고, 다시 편의점과 온라인 플랫폼이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했다. 이러한 변화가 단순히 판매 채널의 교체가 아니라 자본이 이동하는 방식 자체의 변화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현대 소비자는 시간을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생각하며 대형마트가 제공했던 대량 구매의 효율성보다 편의점의 접근성과 온라인 쇼핑의 즉시성이 더 높은 가치를 갖게 된 것이다. ​내용이 흥미로운 이유는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단순한 경영 스토리로 소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올리브영, 유니클로, 다이소, 명품 브랜드와 같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경쟁자가 쉽게 넘볼 수 없는 해자를 구축했는지 설명을 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습관을 장악하는 전략에 대한 분석은 매우 인상적이고 소비자는 스스로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반복적인 경험과 편의성에 의해 행동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어떤 기업은 가격으로 고객을 붙잡고, 어떤 기업은 브랜드 경험으로 고객을 사로잡는다. 결국 중요한 것은 고객이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힘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한동안 온라인 쇼핑이 모든 것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실제로 코로나19 시기에는 이러한 전망이 더욱 강해졌지만, 오히려 오프라인 공간이 새로운 방식으로 부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소비자는 온라인에서 편리함을 얻지만, 오프라인에서 경험을 얻었다. 최근 성공한 상업 공간이 단순한 판매장이 아니라 하나의 목적지가 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람들은 물건만 사기 위해 이동하지 않는다. 시간을 보내고 경험을 축적하며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공간을 찾는다. <br><br>국내 사례에만 머무르지 않고, 한국과 일본, 유럽, 미국의 유통 사례를 함께 다루면서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한국 시장을 바라보게 만들고 산업 전체의 방향성을 고민한다. 특히 한국 유통 시장이 세계적으로도 매우 높은 수준의 경쟁과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종종 해외 사례만 선진 모델로 바라보지만 실제로 한국의 편의점, 온라인 쇼핑, 명품 소비 시장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중국의 부자들이 한국의 신세계 백화점을 찾는 것이 사례다. ​산업 구조와 자본 흐름에 대한 분석이 중심이기 때문에 경제와 경영에 관심이 없는 독자라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일부 사례는 특정 기업이나 업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을 때 더 깊이 와 닿는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의 특성상 몇 년 후에는 일부 사례가 현재성과 설득력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 이것은 약점 이라기보다 산업 분석서를 읽을 때 자연스럽게 감수해야 하는 부분에 가깝다.<br><br>실제 현장 사례와 역사적 배경, 기업 전략을 적절히 섞어 서술하기 때문에 독서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오랜 기간 유통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만큼 단순한 자료 조사 이상의 생생함이 느껴진다. 결국 '유통으로 그리는 돈의 지도' 는 유통 산업을 설명하고, 자본주의 현재를 읽는 책이다. 돈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금융시장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고 무엇을 소비하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것을 강조 최근 경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소비 패턴 또한 급격히 달라지는 상황에서 변화의 방향을 이해 하는데 좋았다.​유통업 종사자나 경영자는 물론이고, 투자자와 창업가, 그리고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일반 독자에게도 충분히 가치가 있고 눈앞의 상품보다 그 뒤에 숨어 있는 욕망의 흐름을 읽고 싶은 사람이라면 '유통으로 그리는 돈의 지도' 는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소비의 현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드문 경영서다. 그리고 미래 산업의 방향이 교차하는 거대한 지도 위의 좌표처럼 느껴진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0/cover150/k9421385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8000</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 연금자산 납입부터 운용과 인출전략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연금상식 A to Z]</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08562</link><pubDate>Sun, 31 May 2026 19: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3085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336802&TPaperId=173085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41/coveroff/89553368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336802&TPaperId=173085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 연금자산 납입부터 운용과 인출전략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연금상식 A to Z</a><br/>이병권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사실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이렇게 연금을 꼼꼼하게 챙길 필요는 없는데, 돈의 여유가 없다 보니 여러가지 연금을 가입하고 정리해서 노후에 적당한 금액을 월급처럼 받기 위해 모두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금 가입 시 정부에서 노후 문제 해결 장려 목적으로 근로자 연말정산 시 세금의 혜택을 좀 주지만, 연금 수령 시 다시 5.5%의 세금을 거둬가니 연말정산 혜택은 빛 좋은 개살구처럼 보인다.​연금의 종류는 너무 많다. 개인 연금, 국민 연금, 기초 연금, 배당금, 주택 연금, 사적 연금, 퇴직 연금 등 다양하다. 많은 종목에서 자기와 친한 종목을 골라서 가입을 하면 된다. 그리고 연금을 수령하면 5.5% 세금 납부하고 금액이 년 1,500만 원이 넘으면 5월에 연금에 대한 종합 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정부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 매기는 것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그러니 받는 연금 소득의 합이 1500만 원 넘지 않게 관리를 해야 한다.​노후에 대한 불안은 특정 세대 고민이 아니며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물론,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까지 '연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 앞에 놓여있다. 하지만 현실에 정작 연금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각종 예금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하면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뉴스에서 연금 개혁 이야기가 쏟아지지만 정작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막연하게 느껴진다. ​<br>연금은 경제 전문가 전유물이 아니라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생활 지식이며 전문적이지 않고, 실제 사례를 곁들여 설명하는 방식이 금융 상담사 상담을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연금을 단순히 노후 대비 수단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실직, 예상보다 길어진 수명 같은 변수 속에서 인간 다운 삶을 유지하게 만드는 장치라고 이야기한다.<br>크게 국민 연금, 퇴직 연금, 개인 연금이라는 세 가지 중심으로 익숙한 내용 같지만 막상 자세히 설명해 보라고 하면 쉽지 않은 분야다. 복잡한 제도 용어를 최대한 생활 언어로 바꿔 국민 연금의 수령 구조를 설명할 때도 단순히 계산식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사례를 비교 보여 준다. 요즘 연금 관련 콘텐츠를 보면 지나치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우가 많다. 국민 연금 곧 고갈 되려고 하여 납부 요율을 13%까지 올렸다. 현실적인 문제를 외면하면 안 되지만, 지나친 공포는 오히려 사람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강조하는 메시지 중 하나는 연금은 빠를수록 유리하다는 점으로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를 체감하지 못한다. 특히 젊은 세대는 노후라는 단어 자체를 멀게 느낀다. 월세와 대출, 취업 경쟁에 치이다 연금은 자연적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지금 당장의 소비와 미래의 안정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br><br>눈에 띄는 부분은 세대 간 인식 차이를 다루는 방식으로 부모 세대는 국가와 직장을 어느 정도 신뢰하며 살아왔지만, 지금의 청년 세대는 그렇지 않다. 평생 직장 개념도 희미해졌고, 경제 구조 역시 훨씬 불안정해졌다. 이런 변화 속에서 연금 제도 역시 과거 방식 그대로는 설명이 어렵고 지금 세대가 느끼는 불신과 회의 감을 충분히 인정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이어 간다. ​은퇴 후 예상보다 긴 시간을 살아가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반대로 젊을 때부터 꾸준히 준비해 비교적 안정적인 노후를 맞이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통계 내용 보다 훨씬 현실적으로 몸에 다가온다. ​연금을 단순한 개인 문제로만 보지 않고 저출산과 고령화, 노동 시장 변화 같은 사회 구조적 문제와 연결해 설명, 왜 연금 개혁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가 이해가 되고 세 가지로 요약을 해 보면 첫째 연금에 대해 막연한 불안은 있지만 어디서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둘째 국민 연금 외에 추가 준비가 필요한지 고민하는 직장인. 셋째 부모 세대의 은퇴 문제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게 된 중장년 층이다.<br><br>연금이 그동안은 그저 매달 빠져나가는 돈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조금 다르게 보이고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무관심으로 시간을 흘려보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책이 독자에게 주는 가장 큰 변화도 바로 그런 부분일 것이다. 거창한 재테크 기술을 알려 주기보다, 자신의 미래를 조금 더 진지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것이 책의 요지 인듯 싶다.​당장 큰 돈을 벌게 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삶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설계하게 만드는 힘은 충분한 것 같다. 노후 준비라는 말이 막연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사람이라면, 첫걸음을 뗄 수 있게 해 주는 기회로 생각이 되며 마무리를 하고자 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41/cover150/89553368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4154</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 읽고 글쓰기 - [책 읽고 글쓰기 -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98655</link><pubDate>Tue, 26 May 2026 2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986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2&TPaperId=172986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80/coveroff/k622138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2&TPaperId=172986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 읽고 글쓰기 -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a><br/>나민애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책 읽고 글쓰기​책을 읽고 메모의 글을 남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것은 거의 일부이며 10% 정도 미만이다. 그런데 책의 중요한 부분을 글로 남기면 언제든지 펼쳐 볼 수 있고 오랫동안 기억으로 남길 수 있어 좋다. 물론 시간의 공을 들여야 하기에 힘든 것은 사실이다. 세상에 시간과 노력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던가.​독자는 이 책을 통해 기술보다 태도를 먼저 배우게 되고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보다 왜 읽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들고, 잘 쓰는 법보다 왜 써야 하는지 묻고 작가는 오래전부터 문학 평론가이자 강연자로 활발한 활동과 여러 방송, 강연을 통해 대중과 문학 사이의 거리를 좁혀 온 인물 답게, 어렵거나 현학적인 문장 대신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언어로 채워 놓았다. 독자를 가르치려 들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읽기와 쓰기의 세계로 이끈다. <br><br>요즘 출간되는 많은 책은 독서를 성공의 도구처럼 이야기하고 빨리 읽는지, 많이 읽는지, 읽은 내용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강조하는 반면, 독서를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에 가깝게 바라본다. 사람이 흔들릴 때 책이 곁을 지켜 주고, 말로 표현되지 않던 감정을 문장이 대신 설명해 준다고 말한다. 독서는 지식 축적이 아니라 자기 이해의 과정이라고 한다.​좋은 글을 쓰고 싶어 하면서도 정작 읽는 시간은 아까워하는 현실을 꼬집으며, 글쓰기의 출발점은 결국 독서라고 강조, 실제로 책 속에는 특정한 문장 하나가 삶을 바꾸고, 한 권의 책이 인간관계를 변화 시키며, 오래된 소설 한 편이 현재의 고통을 견디게 만드는 경험이 담겨 있다. 독자는 그런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독서 경험을 떠올리게 만든다.​이 책은 조급하게 만들지 않고 오히려 천천히 읽고, 오래 생각하게 만든다. 문장 사이에는 사람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배어 있다. 누군가 삶을 쉽게 판단하지 않고, 책을 읽지 못하는 시간조차 삶의 일부로 이해하려는 시선이 느껴진다. 글쓰기의 두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를 특별한 재능의 영역으로 생각하지만, 작가는 글쓰기는 결국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라고 말한다. <br><br>거창한 표현이나 화려한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진심이라는 점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실제로 작가가 소개하는 좋은 문장들은 대개 복잡하지 않고 오히려 평범하다. 하지만 그 안에는 삶의 체온이 있고 독자는 책을 읽으며 잘 쓰는 사람보다 진실하게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시작할 때 완독에 집착하고 끝까지 읽지 못하면 실패했다고 생각을 하며 미리 포기해 버린다. 그러나 책을 읽다가 멈춰도 괜찮고, 다시 돌아와도 괜찮으며, 어떤 책은 지금 이해되지 않아도 훗날 다시 읽으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고 말한다. 이런 태도는 독서는 의무가 아니라 평생 가져가는 취미로 생각이 들며 책과 사람 사이에 때가 있다는 말은 꽤 오래 남는다.​오늘날 글쓰기는 점점 더 빠르고 소비적인 방향으로 흘러간다. SNS와 짧은 영상 중심의 시대 속에서 긴 문장은 점점 설 자리 잃어가는 듯 보인다. 하지만 바로 이런 시대 때문에 오히려 깊이 읽고 오래 쓰는 일이 더 중요해졌다고 이야기한다. 사람의 마음은 짧은 자극 만으로 결코 채워지지 않기에 책을 읽으며 마음의 위로 받는지 깨닫게 된다.<br>우리는 너무 많은 정보를 소비하면서도 정작 자기 생각을 정리할 시간은 잃어버리고 있다. 수많은 콘텐츠를 빠르게 넘기지만 마음 깊숙이 남는 문장은 점점 줄어들어 없기에 책 읽고 글쓰기는 다시 천천히 읽고, 천천히 생각하고, 자기만의 문장을 가져 보라고 말한다. 단순한 독서 권장이 아니라 삶의 속도를 회복하라는 제안처럼 느껴진다.​오늘 하루 느낀 감정이나 오래 잊고 있던 기억을 한 줄이라도 적어 보고 싶어지고 독서와 글쓰기를 거창한 능력이 아니라 인간 다운 삶의 일부로 느끼게 만든다.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마음이 쉽게 지치고 무뎌질 때 다시 펼쳐 보고 싶은 책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80/cover150/k622138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8037</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진작 이렇게 책을 읽었더라면 - [진작 이렇게 책을 읽었더라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88120</link><pubDate>Wed, 20 May 2026 2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881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8963&TPaperId=172881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4/94/coveroff/k7521389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8963&TPaperId=172881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작 이렇게 책을 읽었더라면</a><br/>장경철 지음 / 생각지도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진작 이렇게 책을 읽었더라면​책을 가까이한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좋은 습관으로 여기며 살아왔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많은 사람들에게 독서는 즐거움보다 숙제로 여겼으며 한 권을 끝까지 읽지 못했다는 죄책감, 읽고도 남는 것이 없다는 허탈함, 누구는 한 달에 열 권 읽는데 자신은 한 권도 버겁다는 비교 의식까지 그래서 사람들은 점점 책과 멀어지고, 대신 짧고 빠른 콘텐츠에 다가가고 있는 상황에 등장한 '진작 이렇게 책을 읽었더라면' 은 독서를 다시 사람 곁으로 데려 오게 만드는 책이다. ​독서를 꾸준히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단순한 지식 양보다 사고의 깊이에서 드러나고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남의 경험을 압축해서 받아들이고, 읽지 않는 사람은 대부분 자기 경험 안에서만 판단하게 된다. 그래서 독서는 단순 취미가 아니라 인생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도구에 가깝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독서의 힘은 더 크게 나타나고 젊을 때는 체력과 속도로 버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판단력과 통찰력이 사람의 수준을 결정한다. 책은 바로 그 판단력을 키워 준다.<br><br>역사 책은 사람의 본성을 배우게 하고, 경제 책은 돈의 흐름을 이해하게 만들며, 자기 계발서는 사고방식을 바꾸게 한다. 한 권의 책이 인생 방향을 바꾸는 경우도 실제로 많이 나와 화자 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독서를 오래 못 하는 이유는 공부처럼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려 하고, 밑줄 치고 정리하려 하고,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압박을 스스로 주니 독서는 즐거움이 아니라 숙제가 되어 힘들어진다.​대부분 독서법 책은 속독, 메모, 요약, 다독 같은 단어로 독자를 압박한다. 하지만 이 책은 빨리 읽지 못해도 괜찮고, 끝까지 다 읽지 않아도 괜찮으며, 심지어 읽다가 다른 생각이 들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얼핏 들으면 너무 느슨해 보이지만 오히려 더 현실적이다. 실제로 사람들은 책 한 권을 읽으면서 수없이 딴 생각을 하느라 집중력을 잃는다. <br><br>문장을 읽다가 갑자기 오래전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오늘 못한 일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긴장을 풀어 주고 독서는 시험이 아니라 대화라고. 책을 읽는 동안 딴생각이 드는 것도 결국 자신의 삶과 연결되기 때문이라고 말해 준다. 책을 읽는다는 건 정보를 쌓는 일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이야기, 어떤 문장은 지금의 나를 살리기 위해 몇 년 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는 표현, 그리고 사람은 읽은 만큼 성장하는 게 아니라 자기 삶 속으로 가져온 만큼 변한다는 문장까지. 자극적인 문장은 아닌데 이상하게 오래 남는다. ​독서를 통해 인생이 극적으로 바뀐 성공담 대신, 평범한 사람들이 책을 통해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이야기하는 방식이 좋다. 새벽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몇 페이지를 읽는 직장인, 퇴근 후 스마트폰 대신 책을 펼쳐 본 중년의 가장, 육아 틈틈이 한 문장씩 필사하며 버텨 낸 엄마의 이야기들은 과장되지 않고 진실해서 좋다. 독서는 결국 거창한 변화보다 무너지지 않게 붙잡아 주는 힘인지도 모른다.<br><br>독서는 종종 자기 과시의 도구처럼 사용을 하기도 한다. 몇 권을 읽었는지, 어떤 어려운 책을 읽는지, 얼마나 생산적으로 읽었는지 끊임없이 증명해야 하는 분위기가 있다. SNS에는 형광펜 가득한 책 사진과 완벽하게 정리된 노트가 넘쳐 나지만 정작 사람들은 점점 책 읽기가 피곤해 한다. 이 책은 그런 흐름을 조용히 거슬러 올라간다. ​또 하나 흥미로운 건 책을 읽는 환경과 습관에 대한 부분이다. 흔히 독서 습관이라고 하면 대단한 루틴을 떠올리기 쉽지만, 자기 전에 단 10분이라도 책을 펼쳐 보는 습관, 카페에서 스마트폰 대신 책 한 권을 꺼내는 행동, 밑줄 하나를 긋고 오래 바라보는 시간 같은 것들이다. 결국 독서는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br><br>사람은 자신이 읽은 문장 쪽으로 조금씩 다가가고 어떤 문장은 오래 잊히지 않고 마음속에 남아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누구는 책 한 권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기도 하고, 누구는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기도 한다. 물론 대부분은 그렇게 행동을 하지 않지만 분명한 건 책은 사람 안에 천천히 흔적을 남긴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미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왜 자신이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지 다시 떠올리게 만든다. 읽고 나면 조급함이 줄어들고 빨리 읽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 한 권으로 인생이 바뀌지 않아도 괜찮다는 편안함이 남는다. 어쩌면 독서란 결국 누구의 문장을 빌려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인지도 모른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4/94/cover150/k7521389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49440</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 매도의 기술 - [매도의 기술 -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82365</link><pubDate>Sun, 17 May 2026 2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82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8081&TPaperId=17282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5/27/coveroff/k2621380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8081&TPaperId=17282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도의 기술 -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a><br/>알렉스 강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 매도의 기술​제가 가장 좋아하는 주식의 대가는 제시 리버모어이며 이유는 수익을 날 때 최대한 많은 먹는 스타일이며 손실이 날 때 냉정하게 기준을 정해 놓고 손절을 하는 것이 마음에 든다. 시장은 부동산, 주식, 금 투자는 시간이 지나면 우상향으로 흘러간다는 내용은 수없이 많이 들어왔다. 최저와 최고점을 찾는 일은 신의 영역이며 요즘 잘나가는 AI는 맞출 수 있을까? ​20,30대 젊은이라면 평상시 들어오는 월급 일부를 꾸준히 투자하여 30년 정도 지나면 큰 부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 탤런트 전현주처럼 말이다. 이런 선택은 일반인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사람들은 긴 시간을 허락하지 않는다. 우리는 단 시간에 승부를 봐야 한다. 이유는 힘이 있고 젊었을 때 돈이 필요하지 병원에 누워 죽음을 기다리는 시간에 통장에 10억 원은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br><br>일본 경제 1989년 닛케이 지수가 38,900까지 올라가자 모두들 '저스트 킵 바잉! ' 외쳤다. 반드시 기억하자. 잘 파는 것이 잘 사는 것보다 최고의 투자 기술이다. 지금 한국은 반도체 시장이 호황이다. 분기 별 실적이 좋아 삼성 전자는 1년 전 보다 6배 올라 있다. 이는 실적이 4분기 동안 꾸준히 받쳐준 덕분이다. 세계의 나라들이 물건 구매를 해 주었기 때문이다.​ 세계의 경제 상황은 언제나 변수가 많이 존재한다. 연준에서 돈을 잠가버리거나 주위 동네 아주머니들이 돈을 벌었다고 하면 조용히 매도하여 빠져나오는 시기라는 것을 책이나 매스컴에서 많이 들어 본다. 그러나 사람은 욕심이라는 단어가 머리 깊이 새겨져 있어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br><br>주식 투자의 목적은 젊고 건강할 때 사랑하는 가족과 환경이 좋은 집에서 살고, 먹고 싶은 것 먹고 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의 삶이 너무 팍팍하면 이것 또한 잘못된 삶이다. 잡초는 올라올 때 뽑아야 쉽게 뽑힌다. 뿌리가 깊게 내린 후에는 밭 전체가 망가지기에 매수 초기 단계에 기계적 손절 세팅은 나의 계좌를 튼튼하게 만든다. 계좌가 썩어 가고 있다면 과감하게 잡초의 풀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 ​주식 투자에서 사람들은 늘 사는 기술에 집중한다. 어떤 종목이 오를지, 지금 들어가도 되는지, 세력이 붙었는지, 실적이 좋은지 같은 이야기들. 유튜브 알고리즘도 대부분 그런 방향으로 움직인다. 내일 급등할 종목, 기관이 몰래 담는 종목, 아직 시장이 모르는 숨은 수혜주 같은 자극적인 단어들이 투자자들의 눈을 붙잡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은 자주 빠져 있다. 언제 팔아야 하는가. 사실 투자에서 수익률을 결정하는 건 매수보다 매도에 가까운데도 말이다. <br><br>사람들은 종목을 살 때는 수없이 고민하면서도 막상 팔 때는 감정적으로 움직인다. 조금 오르면 더 오를 것 같아 욕심이 생기고, 떨어지면 언젠가 오르겠지 하며 버틴다. 결국 수익은 줄어들고 손실은 커진다.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 매도의 기술' 은 바로 그 가장 어려운 문제를 다루는 책이다. 왜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반복으로 무너지는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br>예를 들어 수익이 10퍼센트 났을 때는 당장 팔고 싶으나, 30퍼센트 되면 오히려 더 욕심이 난다. 반대로 손실이 조금 났을 때는 금방 회복할 것 같아 버티게 되고, 손실이 커질수록 오히려 팔지 못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인간 심리를 아주 현실적으로 보여 준다. 읽다 보면 마치 자신의 투자 기록을 들켜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다.<br>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더 의미 있게 다가오는 책이며 하루에도 몇 번씩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고, 수많은 정보가 투자자들을 흔든다. 그 속에서 사람들은 점점 더 조급해진다. 하지만 이 책은 반대로 속도를 늦추라고 말하는 듯하다. 당장 큰 돈을 벌겠다는 욕심보다, 오래 살아남을 방법부터 고민하라고.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한 번의 대박이 아니라 계속 시장 안에 남아 있는 힘이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어디서 사고팔 것인지 보다 왜 흔들리는지 먼저 생각하고 결국 투자란 숫자의 게임이 아니라 마음의 게임이라는 사실.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 매도의 기술' 은 그 가장 어려운 본질을 꽤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방식으로 보여 주고 단순한 투자 도서를 넘어 오래 곁에 두고 생활을 하고 싶어진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5/27/cover150/k2621380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52741</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77006</link><pubDate>Thu, 14 May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770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770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off/k82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770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a><br/>판도라 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감정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우리는 대개 즉각적인 반응을 먼저 생각한다. 기쁨, 분노, 불안, 설렘 같은 감각이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가고, 그것이 우리의 하루를 흔들어 놓는다. 하지만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은 그 익숙한 감각을 전혀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게 만든다. 감정은 단순히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고, 축적되고, 결국 우리의 선택과 행동을 결정짓는 근본적인 요소라고 이야기한다. ​감정을 다루는 책이 흔히 빠지기 쉬운 추상적인 언어 대신, 구체적인 경험과 일상의 장면들을 통해 독자의 마음을 천천히 열어가고 감정을 통제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신호로 재정의 한다. 우리는 흔히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거나 피해야 한다고 배워왔다. 화를 내면 안 되고, 불안을 드러내면 약해 보이며, 슬픔은 오래 끌지 말아야 한다는 식의 규범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있다.<br><br>감정은 억압할수록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곳에서 형태를 바꿔 다시 나타난다는 사실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중요한 것은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이 어디서 왔는지 이해를 해야 한다. 우리가 내리는 결정 대부분이 이성적인 판단에 기반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감정이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책은 반복해서 강조한다.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 특정 상황에서 유난히 불안해지는 이유, 혹은 사소한 일에 과하게 반응하는 이유까지, 그 모든 것이 과거의 경험과 감정의 축적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우리는 단순히 사건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 느꼈던 감정과 함께 저장한다. 그래서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면, 과거의 감정이 현재를 덮어버린다. 이 구조를 이해하는 순간, 지금까지 이해되지 않았던 자신의 반응들이 조금씩 해석되기 시작한다. <br><br>다만 그것이 흔히 기대하는 ‘즉각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오히려 감정을 천천히 바라보고, 그 흐름을 따라가며, 스스로를 이해하는 과정에 가깝다. 예를 들어 감정을 기록하는 습관, 특정 상황에서 반복되는 반응을 관찰하는 태도, 그리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의 방식 등이 소개된다. 이 과정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 실천하려 하면 결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설득력을 가지는 이유는, 그 방법들이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 억지로 자신을 바꾸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또 하나 인상 깊은 점은 이 책이 감정을 ‘개인의 문제’로만 한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의 감정은 사회적 환경, 관계, 그리고 문화적 맥락 속에서 형성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짚어낸다. 그래서 어떤 감정은 개인의 노력 만으로 해결되지 않기도 한다. 이 부분은 독자에게 묘한 위로를 준다. 지금까지 스스로를 탓해왔던 감정들이 사실은 더 큰 맥락 속에서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기 때문이다. 동시에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는 여전히 자신의 몫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책임과 이해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다.<br><br>책을 읽으며 가장 자주 떠오르는 생각은 ‘나는 내 감정을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 라는 질문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감정을 느끼지만, 그것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시간은 거의 없다.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불편하다는 이유로 그냥 흘려보낸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사소한 순간들을 다시 붙잡게 만든다. 감정을 이해하는 일이 곧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반복적 이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그 이해가 쌓일수록 삶의 방향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뚜렷한 결론이 남는다 보다 하나의 태도가 남는다. 감정을 대하는 태도,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조금은 달라져 있다.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은 삶을 극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아주 미세하지만 중요한 변화를 이야기한다. <br>하루하루 반복되는 감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조금씩 다른 선택을 하는 것, 그 작은 변화들이 쌓여 삶의 방향을 바꾼다는 것이고  방식이 달라질 때, 비로소 이 책의 진짜 의미가 드러난다. 그리고 그 변화는 생각보다 오래, 그리고 깊게 남는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150/k82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60563</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68062</link><pubDate>Sun, 10 May 2026 14: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680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983&TPaperId=172680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coveroff/k392138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983&TPaperId=172680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a><br/>유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사회 경제 흐름이 불안하고 위기 의식을 느끼는 상황이 되면 부동산은 요동을 치기 시작한다. 금융 부채의 이자를 납부하지 않으면 경매로 물건이 올라오고 그 물건 저렴한 값을 치르고 가져가는 사람이 있다. 누구는 울고 누구는 웃음으로 변하는 장면이다. 이는 꼭 경매 물건에만 해당이 되지 않는다. 주식도 그렇고 실물 자산 모두가 포함된다.​시장은 1년 내내 열려 있지만, 모든 사람이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 실행에 옮기는 사람과 생각만 하는 사람으로 나눠지며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그 혜택을 누리면서 수익을 챙겨간다. 부동산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두 가지 반응이 나타난다. 하나는 이제 끝났다고 말하며 등을 돌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런 시기야말로 진짜 기회라고 말하며 시장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재 구성되어 다시 출간된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는 후자에 가까운 사람을 위한 책이다. <br><br>사람들 경매를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채권과 채무가 꼬여 풀어지지 않는 것을 정부 주도 하에 법원에서 깔끔하게 정리하여 이 사회가 바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절대 낙찰자가 부도덕하게 물건을 사 가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무능하고 뒤떨어진 사람이다. 어찌 보면 돈을 은행에 빌린 사람이 이자를 제때 납부를 하지 않았기에 나쁜 사람인 것이다.​그렇다고 경매를 쉽고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까다로운 절차와 순서를 잘 이해하고 정확하게 입찰에 참여를 해야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 세상에 쉽게 돈 버는 일이 없으며 열심히 노력을 하는 사람에게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경기에 따라 경매가 돈이 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불 나방처럼 입찰에 참여를 하지만, 6개월, 1년이 지나면 100 중에서 한두 명만 경매를 꾸준히 하고 있다. <br><br>경매의 현장 틈새는 그렇게 넓지 않은 것을 아는 순간 멈추고 관두는 것이다. 몇 개월 열심히 임장도 다니고 권리 분석 그리고 입찰에 참여를 하지만 수중에 수익으로 돌아오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경매는 오로지 1등만 존재한다. 2등 이하는 아무런 필요가 없으며 한두 번이 아닌 여러 번 참여를 하여 1등의 확률을 높여 나가야 한다. ​어렵게 낙찰을 받아 좋아할 때 또 하나의 난관이 남아 있다. 바로 건물에 살고 있는 사람이다. 보통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은 이게 어떤 상황인지 잘 파악을 하고 낙찰을 받은 사람에게 이사 비용이라도 좀 더 많이 받아서 나가려고 노력을 하지만, 무데뽀 즉 상식이나 교육 이수 덜 된 사람은 집을 비워 주지 않고 버티는 사람이 있다. 이때는 상황이 돌아가는 느낌을 감지  바로 법의 혜택을 봐야 한다. <br><br>점유자와 대화를 해 보고 언성을 높여 싸우면 나만 손해인 셈이다. 명도를 위한 강제 집행 요청을 하고 이런 사람에게 이사 비용을 줄 필요가 없다. 그렇게 까지 하면 너무 냉정한 게 아닌가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할 의지가 없는 사람은 경매로 물건을 낙찰 받으면 안 된다. 처음 내용 증명 2번 정도 보내 보고 배째라 나오면 답이 없는 사람으로 간주하면 된다. 이렇듯 경매는 속전속결이 답을 준다.​단순히 경매의 이론을 설명하는 수준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며 경험한 흐름과 감각을 독자에게 전달하려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꽤 현실적이고 요즘처럼 금리와 경기, 세금과 규제가 계속 변하는 시기에는 책상 위 투자법 보다 현장에서 살아남는 기술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데,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집요하게 파고들고 처음부터 어려운 법률 용어를 잔뜩 쏟아내지 않는다. 오히려 실제 사례를 통해 왜 사람들이 실패하는지, 어디에서 돈을 잃는지 먼저 보여준다. <br><br>대부분의 초보자들은 얼마에 써내야 하는지 집중하지만, 이 책은 그보다 먼저 왜 이 물건을 사야 하는지 계속 묻고 입지가 왜 중요한지, 사람들의 심리가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유찰이 반복되는 물건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 있는지 등을 읽다 보면 부동산의 본질은 숫자보다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과거 상승장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지금 같은 조정기와 침체기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대한 감각이 담겨 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남는 것은 결국 행동에 대한 이야기다. 경매는 머리로만 공부해서 되는 분야가 아니라는 점을 계속 강조한다. 법원에 직접 가보고, 물건을 입장해 보고, 사람을 만나보며 감각을 익혀야 한다는 메시지가 자주 나온다. 귀찮고 번거롭지만 결국 그 차이가 돈의 차이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부동산 경매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두려움을 줄여주고 이미 투자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초심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무엇보다 책을 읽고 나면 실행으로 옮겨야 하나 질문이 나온다. 아직 시장은 기회가 있고 제대로 공부한 사람에게 길이 열려 있다는 믿음을 심어 주고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cover150/k392138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0814</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일 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 - [매일 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66937</link><pubDate>Sat, 09 May 2026 2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669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559&TPaperId=172669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22/coveroff/k82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559&TPaperId=172669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a><br/>박상호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매일 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우리가 아까운 시간을 만들어서 책을 읽는 이유가 무엇일까? 책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이 경험한 내용을 수록해 놓았다. 그럼 그 내용을 독자들이 읽고 반영을 하면 된다. 실제 경험이 없어도 먼저 경험을 한 사람의 노하우를 배우는 것이다. 물론 실제 해 본 사람과 차이가 있겠지만, 맨땅에 헤딩을 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 스마트폰으로 쉽게 영상을 가르쳐 주는 내용도 있지만 뇌는 생각을 하는 사고를 좋아한다.​몸 근육을 단련하게 위해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듯이 정신 건강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책을 가까이해야 한다. 많은 시간을 독서에 투자하라는 것이 아니며 하루에 30분이면 충분하다. 책을 많이 읽으면 하늘에서 글이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다는 내용을 책에서 본 적이 있다. 그게 정말일까? 의심을 하면 꾸준히 책을 가까이하지만 아직까지 글이 내려오지 않고 있다. 독서의 내공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br><br>책을 800 ~ 1,000권 이상 읽으면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글을 쓰고 싶어진다고 한다. 자연적으로 책의 체목처럼 작가가 되는 것이다. 물론 책을 내었다고 해서 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을 아니다. 자기 이름으로 낸 책이니 얼마나 뿌듯할까. 열심히 책을 읽어 나의 책 1권 쓰는 것을 버킷리스트에 작성이 되어 있다. 책을 쓰는 데 너무 완벽하게 준비를 하는 느낌이 든다. 이유는 창피를 당하지 않기 위함이다.​책을 읽는다는 행위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누구나 책을 펼칠 수는 있지만, 그 안의 문장을 자기 삶 속으로 끌어들이는 일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매일 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는 바로 그 노력이 증명을 해 준다. 단순히 독서를 권하는 수준을 넘어, 읽는 행위가 어떻게 쓰는 삶으로 이어지는지 보여 주고 책을 펼쳤을 때 느껴지는 분위기가 괜찮다. <br><br>성공담이나 극적인 전환점 대신, 아주 사소하고 반복적인 일상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낸 변화가 중심에 있고 가장 큰 매력은 특별한 재능이나 어떤 계기를 강조하지 않는 데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고 싶어 하면서도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스스로 준비되지 않은 사람으로 규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준비 과정을 가볍게 무너뜨린다. ​매일 책을 읽었을 뿐이라고 말한다. 매일이라는 반복성과 책이라는 매개체가 결합되면서 자연스럽게 사고의 깊이가 달라지고, 언어의 결이 바뀌며, 결국 글로 이어진다는 흐름이 책 전반에 걸쳐 녹아 있다. 독자는 이 과정을 따라가며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고 글쓰기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되고 있었던 결과인 것이다.<br><br>중반부에는 독서와 글쓰기의 관계가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책을 읽는 방식에 대해 꽤 섬세하게 이야기하고 단순히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문장을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붙잡고, 생각하고, 때로는 의심하고, 자기 방식으로 다시 해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이런 과정을 거치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돌아보게 된다.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 아니라, 얼마나 깊이 읽었는지 더 중요하며 그 깊이는 결국 글의 밀도로 이어지고 책 속의 문장이 내 안에서 다시 살아 움직일 때, 비로소 그것은 나의 문장이 될 준비를 마친 것이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글쓰기를 기술이나 방법론으로 접근하지 않는다는 점이며 흔히 글쓰기 책들은 문장 구조나 표현 방식, 혹은 독자를 사로잡는 기술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보다 훨씬 근본적인 부분을 이야기하고 무엇을 쓰느냐 보다 어떻게 살아왔느냐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곳곳에 있다. 매일 독서가 쌓이면서 생각이 변하고, 시선이 달라지며, 결국 삶의 해석 방식이 달라진다. 그리고 그 변화가 자연스럽게 글로 흘러나온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글을 잘 쓰는 방법을 배우는 느낌보다는,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br><br>후반부로 갈수록 변화는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처음에는 단순한 독서 기록에 가까웠던 글들이 점차 자신만의 색을 띠기 시작하고, 결국 하나의 목소리를 가지게 되는 과정이 인상적으로 그려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빠르게 결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모습이 강조된다. ​글을 쓰고 싶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혹은 이미 쓰고 있지만 방향을 잃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알려주는 대로 하면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결국 글쓰기는 특별한 사람의 영역이 아니라, 꾸준히 읽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열리는 길이라는 것을 이 책은 끝까지 놓치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33)<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22/cover150/k82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2251</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스피 1만 투자 지도 - [코스피 1만 투자 지도 - 예측 적중률 95.8% 효라클의 12개 핵심 산업 분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66205</link><pubDate>Sat, 09 May 2026 1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662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8778&TPaperId=172662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3/22/coveroff/k4221387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8778&TPaperId=172662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스피 1만 투자 지도 - 예측 적중률 95.8% 효라클의 12개 핵심 산업 분석</a><br/>효라클(김성효)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코스피 1만 투자 지도​오늘 종합 주가지수를 보니 7,300을 넘었다. 이 추세로 가면 올해 내 1만 포인트를 달성할 분위기로 주식투자를 잘하여 경제로부터 자유를 얻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빚투 투자로 신용불량자기 되어 어려운 삶을 보내는 이도 있다. 자본주의 사회는 이런 양면성을 띠고 있기에 투자를 할 때 신중을 기하고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 세상에 노력 없이 돈을 달라고 하면 절대 허락을 하지 않는다.​이번 이재명 정부가 주식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과거 부동산에 치우쳐 주식이 제 값을 받고 있는지 관심이 없었고 오로지 세금을 많이 거두는 부동산에 올인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은 구 대륙과 신 대륙으로 나눈다. 구대륙은 아제시대의 사람이고 신대륙은 2030세대로 보면 무리가 없어 보인다. 구 대륙의 종목을 보면 반도체, 배터리, 방산, 조선, 금융, 원전이며, 이 종목이 5,000 포인트를 이끌어 갔다. 신 대륙은 피지컬 AI, 로봇, 우주 항공, 삼성SDI의 주력 품목이 전 고체 배터리로 10,000 포인트로 가져갈 종목이다.<br><br>주식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은 늘 두 갈래로 나눠진다. 하나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시선이고, 다른 하나는 미래의 가능성을 먼저 읽고 과감하게 베팅 하는 시선이다. '코스피 1만 투자 지도' 는 분명 후자에 가까운 책이다. 하지만 단순한 낙관론이나 희망 섞인 전망으로만 가득 차 있지는 않다. 오히려 우리가 기존의 투자 관성을 버리고 새로운 프레임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숫자보다 방향, 단기보다 구조, 예측보다 흐름에 대한 강조다. 코스피 1만이라는 상징적인 숫자는 단순한 목표치가 아니라 사고방식을 뒤집는 하나의 장치처럼 작동한다. 그 장치를 통해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여전히 과거의 시장에 살고 있는가, 아니면 이미 시작된 미래를 보고 있는가.<br><br>기존의 투자 상식이라 불리는 것들을 하나씩 해체해 나간다. 한국 주식시장이 저 평가 되어 있다는 오래된 주장조차도 단순 반복되는 구호로 소비되고 있다는 지적 대신 그는 구조적인 변화에 집중한다. 산업의 중심이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지, 자본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그리고 국가 단위의 경쟁력이 어떤 방식으로 재편되고 있는지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한국 경제를 단순히 수출 중심 국가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기술과 플랫폼, 그리고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의 위치로 재정의 하는 대목이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자연스럽게 한 가지 깨달음에 도달한다. 지금의 주가는 현재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선 반영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결국 투자란 지금의 가격이 아니라 앞으로의 변화를 사는 행위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br><br>중반부로 넘어가면서 구체적인 투자 전략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여기서부터는 단순한 거시적 전망이 아니라 실제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과 원칙들이 등장한다. 특정 종목을 추천하기보다는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바라봐야 하는지 강조한다. 성장의 지속 가능성, 산업 내 위치, 글로벌 확장성,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술력과 경쟁 우위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시간에 대한 관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변동성에 흔들리지만, 저자는 오히려 그 변동성을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좋은 기업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본래의 가치를 찾아간다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진리를 반복해서 강조한다. 이 부분을 읽다 보면 조급함이 얼마나 큰 적인지, 그리고 기다림이 얼마나 강력한 무기인지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된다.<br><br>후반부는 코스피 1만이라는 목표가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는 이유를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글로벌 유동성, 기술 혁신, 산업 구조 변화, 그리고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까지 여러 요소들이 맞물리며 하나의 큰 흐름을 만들어낸다. 물론 모든 전망이 그렇듯 이 역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저자 또한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중요한 것은 확률과 방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시장은 항상 완벽한 예측을 허용하지 않지만, 큰 흐름은 반복해서 힌트를 준다는 것이다. 그 힌트를 읽어내는 방법을 알려 주고 특히 인상 깊은 점은 낙관과 비관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는 태도다. 무조건적인 상승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상승을 가능하게 만드는 조건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 준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3/22/cover150/k4221387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32272</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 - [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60466</link><pubDate>Wed, 06 May 2026 1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604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53&TPaperId=17260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59/coveroff/k00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53&TPaperId=172604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a><br/>로드모드(신이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제목과 비슷한 책으로 오래전 김세화의 "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 기억이 난다. 외국에서 이방인이 겪어야 했던 고통과 삶, 행복하지  내용, 그리고 국내로 돌아갈 수 없는 처지였던 것으로 기억 된다. 빈곤층을 돕는 장발장 은행을 설립 운영하고 노동당 고문 등 사회 운동을 하고 약자를 돕는 활동을 하였으며 2년 전에 생을 마감하였다.​도로를 거침없이 달리는 얌채 운전으로 얄미운 택시, 직업으로 뛰고 있다는 생각에 도로에서 많이 양보를 해 준다. 여러 부류의 손님을 태우다 보면 진상인 사람이 많이 나온다. 이런 사람과 실랑이 할 필요 없이 바로 지역 파출소로 직행하여 넘겨 버리면 된다. 같이 싸워봤자 술 취한 쓰레기와 같은 사람이 되기에 사람을 태우기 전에 상황을 잘 판단하고 태워야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br><br>저자는 먹는 장사 부진으로 사업을 접고 생활력이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에서 경사진 길을 걷다 넘어져 고관절 수술까지 받게 된다. 먹고살기 위해 재활 치료를 거친 후 우연히 전단지 속의 택시 기사 모집을 보고 응시를 하게 된다. 면접과 교육 이수를 통과하였지만, 몸 상태의 불안을 감지한 택시 회사에서 차를 반납하라고 한다. 사기업의 냉정함이 보이는 장면이다.​다시 타 택시 회사에 도전 현 상황을 설명하고 택시 운전 직업을 갖게 되고 운전 중 콜 취소가 4번까지 연속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으며 택시도 AI 시대에 맞게 손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택시를 부르며 갑의 위치에서 쉽게 콜를 취소해 버린다. 이는 고객이 잘못한 처신이다. 택시의 수가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br><br>손님과는 적당한 선을 그어 놓고 지키는 습관이 중요하다. 농담, 그리고 사적인 대화는 절대 하지 말고 가는 곳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면 택시의 소임은 다한 것이다. 괜히 손님의 페이스에 말려들 어 불필요 하게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세상은 위험하고 사이코페스가 많기에 본인이 스스로 지켜야 한다.​도시는 낮보다 밤이 더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는 말을 실감 되며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 는 단순히 택시 운전사의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를 지나 우리가 쉽게 스쳐 지나가는 삶의 단면을 붙잡아 보여주는 내용이 많다. 화려한 사건이나 극적인 내용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평범해서 놓치기 쉬운 순간들이 많이 보인다. <br><br>책의 가장 큰 매력은 낯선 사람이라는 설정이 만들어내는 거리감과 친밀감의 절묘한 균형에 있다. 택시라는 공간은 매우 특이하며 서로를 전혀 모르는 두 사람이 잠시 동안 같은 방향을 향해 이동하는 곳이다. 짧은 동행으로 아무런 관계 없이 자유롭고 다시 만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람들은 오히려 더 솔직해진다. 이 점을 정확하게 포착, 손님은 자신의 가장 기쁜 순간을 이야기하거나 때로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상처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한다.​그 이야기를 듣는 저자는 스스로 판단하지 않으며 다만 머리에 기록할 뿐이다. 이 태도가 책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어떤 때는 자신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는 듯한 착각도 하고 동시에 운전석에 앉아 조용히 이야기를 듣는 위치를 함께 경험한다. 이중적인 느낌의 이야기는 책 내용을 더 풍부하게 만든다.<br><br>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 우리는 종종 직업을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작가는 자신의 일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세상을 이해하고 택시 운전이라는 직업이 단순한 이동 수단 제공을 넘어 하나의 관찰자 역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모든 직업에 적용될 수 있는 통찰의 이야기다.​시간이 지날수록 책의 내용은 더 진솔하고 읽은 이후 느낌이 좋아 천천히 변화 시키는 책으로 늦은 밤 도로 위를 달리는 한 대의 택시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결국 우리의 삶 전체로 확장하는 순간, 책이 왜 특별한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59/cover150/k00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5993</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퇴근 후 부업으로 1,000만 원 두 번째 월급 만들기 - [퇴근 후 부업으로 1,000만 원 두 번째 월급 만들기 - 블로그·온라인 셀러·공간 대여로 시작하는 수익화 루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55287</link><pubDate>Sun, 03 May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552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064&TPaperId=172552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6/54/coveroff/k2521380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064&TPaperId=172552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근 후 부업으로 1,000만 원 두 번째 월급 만들기 - 블로그·온라인 셀러·공간 대여로 시작하는 수익화 루틴</a><br/>강병곤.최형갑.이재이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퇴근 후 부업으로 1,000만 원 두 번째 월급 만들기​회사 월급 이외 1,000만 원의 수입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N잡러, 스마트 스토어 운영, 전자책 작성, 블로그 인플루언서, 칼럼리스트, 에어비앤비 운영 등 남들보다 한 가지 더 직업을 만들어 수입원으로 연결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퇴근 이후 3시간 정도 공부를 하고 열심히 노력을 해야 이룰 수 있다. 블로그 인플루언서 이거 만만하지 않다. 하루에 포스팅을 10개 정도 작성하여 올리지만 고객의 반응은 무덤덤하며 한 세월 다 보내는 기분이 든다.부동산 투자하여 소득을 월 500만 원으로 세팅을 해 놓았는데, 불규칙한 금리 인상과 잦은 임차인의 변동으로 수입이 일정하게 흘러가지 않는다. 제2의 직업을 만들기가 그렇게 녹록하지 않음을 체험하였으며 아직 잠을 자고 있을 때도 수입이 들어오는 시스템이 부실하고 안정을 찾지 못함을 인정한다. 에어비앤비에 도전을 해 보고 싶지만 아직 두려움이 앞서 실행을 못하고 있다.​나라의 경제 사정이 좋지 않는지 빈 상가도 많고 반도체의 호황으로 돈이 모두 주식으로 달려가고 부동산은 영 재미가 없는 상황이다. 공간을 대여하는 사업 돈을 만들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다. 시장조사와 디테일한 분석 작업이 필요하고 무인으로 운영을 하는 카페, 아이스크림 가게, 세차장 등  문을 닫는 가게들도 늘어나고 있다. 모두 반짝 인기의 상품들이다.하루의 끝에서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 회사 문을 나서는 순간, 대부분은 휴식을 떠올리지만 어떤 이들은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선다. 강병곤, 최형갑, 이재이가 함께 쓴 이 책은 바로 그 경계에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부업을 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지금 부업이 필수가 되었는지 자세히 설명을 해 준다.​회사는 구성원 즉 종업원에게 절대 월급을 부유하게 제공을 하지 않기에 부족한 부분을 본인이 일과 외의 시간을 활용하여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유는 만족한 월급을 주면 언제든 회사를 떠날 준비를 하기에 먹고 살 정도만 준다. 업무로 인해 몸이 망가지기 전에 답을 찾아서 나서는 것이 장땡이다.하나의 월급 만으로 미래를 대비하기가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기에 불안감을 조장하기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가능성에 도전을 시도한다. 초반부는 부업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가져야 할 태도로 많은 사람들이 부업을 단기간에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으로만 바라보지만, 이는 경계를 해야 한다. 부업 역시 하나의 사업이며, 작은 씨앗을 심는 과정으로 처음부터 큰 수익을 기대하기보다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모두가 빠른 성과를 이야기할 때, 오히려 속도를 늦추라고 말하고 대신 방향을 정확히 잡으라고 강조, 그 방향은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지속 가능한 것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정리 단순하지만 기준을 다시 붙잡게 해 주는 힘이 있다. 중반부로 넘어가면 구체적인 부업 아이템과 실행 전략이 등장 온라인 기반 수익 모델부터 콘텐츠 제작, 재 판매, 자동화 시스템까지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된다. 중요한 점은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이며 어떤 방식이 누구에게 맞는지, 그리고 어떤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지 솔직해야 하고 막연한 기대 대신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초기 자본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한 접근 방식은 매우 실용적이다. 시간을 쪼개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구조는 누구나 한 번쯤 시도해 볼 수 있는 수준으로 설계되어 있다. ​대신 월급 외에 일정한 수익이 생기는 순간, 사람의 태도와 시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야기한다. 이 변화는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일을 바라보는 관점, 시간을 쓰는 방식, 그리고 미래를 계획하는 기준까지 바뀌게 만든다. 퇴근 후의 시간은 또 다른 가능성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결국 자신의 선택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전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6/54/cover150/k2521380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65470</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이엔드 아비투스 - [하이엔드 아비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53819</link><pubDate>Sat, 02 May 2026 16: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538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538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off/k9121370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538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엔드 아비투스</a><br/>박치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하이엔드 아비투스​인테리어 사업을 하면서 회사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잘 이야기하고 있으며 연 매출 100억 원까지는 열심히 달리면 가능하지만, 더 높은 매출을 올리려면 기존의 방식으로 안되며 시스템을 만들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 시스템이라는 것이 대표인 내가 발로 뛰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에 전문 인력을 두고 운영을 하는 것이다. ​힘 있는 대기업은 작은 중소기업에서 발굴한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그 기업을 인수 합병해버리는 사례가 많고 자금 즉 돈이 기업을 키우며 같이 상생해야 하는 1,2차 납품 업체의 가격을 후려치는 경우도 많다. 경쟁의 사회에서 양보, 에누리가 없기에 자기만의 노하우를 갖추고 진출을 해야 먹고살 수 있다. 기술력도 마찬가지이며 여기 책에서도 인테리어 사업을 남과 같이 하지 않고 차별화하였기에 살아남은 것이다.<br><br>저자는 퇴근 후 2시간 정도 본인에게 투자를 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30분 하며, 고객에게 깔끔한 인상과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피부 관리, 항상 생각을 하고 시대의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독서를 하며, 네 번째는 명상으로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여 차곡차곡 곡식을 추수하듯이 쌓는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집안 정리로 청소를 하여 정리된 모습이 밖의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책의 내용 중, 사회를 살아가는 노하우가 있어 옮겨 본다.세상에 모든 거대한 부와 기회는 결국 '사람'이 물어다 준다. 그리고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내게 이익을 주는 사람에게 끌리고, 내 것을 빼앗고 계산기만 두드리는 사람을 귀신같이 알아채고 멀리한다. 내 이익만 바라고, 월급만 쳐다보고, 내 권리만 주장하는 테이커 곁에는 절대 좋은 기회가 머물지 않는다. 누가 잇속만 챙기려는 얄팍한 사람에게 수천만 원, 수억 원짜리 기회를 기꺼이 안겨주겠는가? Page 91<br>아비투스(Habijus)의 뜻은 계층 특유의 문화적 취향과 행동 양식으로 100만 원의 투자로 수억 원의 가치를 지닌 관계를 사는 것이다. 비즈니스 게임에서 3:7 즉 내가 3, 상대가 7을 가져가도록 설계를 해야 상대는 나를 여러 곳에 홍보를 해 준다. 그렇게 정성을 들이면 나의 매출은 급속도로 늘어나고 사업은 번창한다. 만약 내가 10을 먹고 상대가 0이면 반대로 사업은 쪼그라져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을 닫아야 한다.<br><br>우리 사회도 언제부터 인지 유행을 많이 타는 나라로 바뀌어 버렸다. 오래된 것을 멀리하고 반짝 뜨는 음식과 제품에 불 나방처럼 달려들다 불이 꺼지면 바로 식어 버린다. 이렇게 되면 장인 정신도 사라지고 전문성이 사라질 판이다. 시대의 흐름이니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지킬 것은 지켰으면 하는 바람이다.​나는 똥차인가 벤츠인가?사람들은 흔히 직장이나 연인을 떠나보낼 때 이런 위로를 주고받는다. '괜찮아. 똥차 가고 벤츠 온다잖아.' 천만의 말씀이다. 단언컨대 똥차 가고 벤츠 안 온다. 똥차가 가면 또 다른 똥차가 올 뿐이다. 왜 그런 줄 아는가? 내 주변에 똥차만 꼬이는 이유는 나 자신이 바로 그 '똥차를 모는 수준의 운전수' 이기 때문이다.  ​일이 풀리지 않고 실적이 저조할수록 타게 하는 방법은 남을 돕고, 운은 묵묵히 주워 담아야 한다. 그 우직하고 선한 행동이 남이 알아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세상의 마음은 한두 번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Page 146하이엔드 아비투스라는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솔직히 말하면 약간의 거리감이 있고 하이엔드라는 단어가 주는 묘한 부담감 때문이었을까. 어딘가 나와는 조금 다른 세계이며 이미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책 같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그 생각은 점점 바뀌게 된다. 핵심은 결국 아비투스라는 개념에 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취향을 갖고, 어떤 방식으로 시간을 쓰는지 단순한 개인적 특징이 아니라 삶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구조라는 점을 강조한다. <br>권한은 과감하게 내어주되 결과의 무게는 끝까지 혼자 짊어지는 것은 말은  쉬워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엘리베이터에서 이재용 회장을 만났다. 명함을 돌리는 것은 좀 유치하지 않나? 나 같으면 관상을 보면서  부모를 잘 만난 것인지 아님 능력이 있어 회장이 된 것인지 30초 동안 살펴볼 것 같다. 나의 명함 따위가 그 사람에게 뭔 이야깃거리가 되겠는가? 시스템이 잘 갖춰진 대기업이 뭐가 아쉬워서 말이다.​글 내용에 '인심은 곳간에서 나온다.'는 말이 와닿는다. 사업을 하려면 작은 영세한 회사보다 큰 기업 돈이 있는 곳에서 해야 일이 잘 풀리고 쉽다. 기버는 기버끼리 만나고, 테이커는 테이커끼리 만난다. 이것을 고사 성어로 유유상종이라고 한다. 삼성의 현대처럼 그룹을 장악하기 위해 자식들의 싸움이 있었다. 이건희 회장은 TV 프로 중에서 동물의 왕국을 즐겨 보았으며 동물들이 어떻게 약한 동물을 제압하고 먹잇감으로 삼는지 잘 보았다가 경영에 접목을 하는 것이다.<br><br>머릿속에 맴돌았던 질문은 이것이었다. '나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고 있는가?' 사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의 선택을 한다. 무엇을 먹을지, 누구를 만날지, 어떤 정보를 받아들일지 같은 사소한 결정들 말이다. ‘하이엔드’의 의미도 생각보다 현실적이다. 단순히 비싼 것을 소비하거나 겉으로 드러나는 성공을 쫓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을 갖고 그것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태도를 말한다. 이를테면, 시간 사용에 있어서도 ‘남들이 하니까’가 아니라 ‘나에게 의미 있는가’ 기준으로 판단하는 식이다. 이런 관점은 일종의 자기 존중과도 연결된다. 내가 나의 선택을 존중할 수 있을 때, 삶의 밀도도 자연스럽게 달라진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하루의 시작을 조금 더 의식적으로 보내는 것, 무심코 흘려보내던 시간을 조금 더 선별해서 사용하는 것 같은 작은 변화들 말이다. 어쩌면 이 책이 말하는 ‘하이엔드 아비투스’는 그런 데서 시작되는지도 모르겠다. 눈에 띄는 큰 변화가 아니라,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기준의 차이부터.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150/k9121370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28564</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 [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39410</link><pubDate>Sun, 26 Apr 2026 14: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394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256746&TPaperId=172394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coveroff/89742567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256746&TPaperId=172394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a><br/>따뜻한 하루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책은 사소한 일에 감동을 주는 내용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이 사회에 사이코 페스인 사람에 의해 고통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이와 반대로 책의 내용처럼 남을 배려하는 사람도 많다. 사회가 무너지지 않고 이렇게 버티는 것을 보면 사이코패스 보다 따뜻한 사람이 더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요즘 살아가면서 많이 느낀다. 현실이 여기의 책처럼 과연 따뜻한 사회인가 인가하면서 차를 몰고 도로에 나가면 살벌하다. 신호 대기 중 조금만 출발을 늦게 해도 클랙슨 소음이 날라오며 조금이라도 빨리 가려고 칼치기를 볼 때 이 사회는 병들어 가고 있음을 느낀다. 갖은 자가 우위를 차지하고 행동하는 사회에서 따뜻한 하루가 시작이 될까요?<br><br>4개의 소제목으로 해서 100의 내용을 모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표현이 되어 있으며 내용 중에 익히 다른 책에서 나온 내용도 많이 나와 한 번 더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물고기 중에 알이 부화할 때까지 다른 물고기의 먹이가 되지 않게 지키는 수컷 물고기 그리고 아버지가 구두를 만드는 직업을 가졌지만 부끄럽게 느끼지 않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는 링컨 대통령 이야기 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의 내용들로 모아져 있다.​아침이라는 시간은 누구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따라 하루의 분위기는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 어떤 날은 눈을 뜨자마자 해야 할 일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며 조급함부터 밀려오고, 또 어떤 날은 이유 없이 마음이 가벼워 하루가 조금은 부드럽게 시작되기도 한다. 따뜻한 하루를 시작한다.<br><br>책의 구성은 비교적 단순하다. 아침, 하루의 중간, 그리고 저녁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감정과 생각들을 짧은 글로 풀어낸다. 하지만 그 단순함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고 복잡한 설명이나 논리를 따라갈 필요 없이, 그날의 기분에 따라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자연스럽게 내용에 스며들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긴 글을 읽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구성이 더욱 편안하게 다가온다.​전하는 메시지는 거창하지 않고 오늘을 잘 살아내자. 조금은 자신에게 다정해지자 같은 어쩌면 익숙하게 들리는 이야기들이다. 단순히 긍정적인 말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고 지나가는 감정들을 세심하게 짚어내고 있다. 예를 들어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는 날이나, 별것 아닌 일에 괜히 예민해지는 순간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그런 감정들이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니라고 말해준다.<br><br>읽다 보면 종종 이건 내 이야기 같은 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상황이 등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글 속의 장면들이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만큼 우리의 일상과 닮아 있기 때문이다. 출근길의 공기, 잠들기 전의 짧은 생각, 하루를 마무리하며 느끼는 작은 후회 같은 것들이 담담하게 그려진다. ​제목만 보면 다소 감성적인 문장들로 가득 차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지나치게 감정을 강조하지 않는다. 오히려 현실적인 순간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온기를 찾아간다. 큰 변화를 단번에 이끌어내기보다는 아주 미세한 감정의 변화를 통해 하루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곁에 두고 읽기에 더 잘 어울리는 책이다.<br><br>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는 결국 크게 달라지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처럼 느껴진다. 우리는 종종 더 나아져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스스로를 몰아붙이곤 하지만, 이 책은 지금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하고 그 위에 아주 작은 변화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하루를 만들어가기를 제안한다.​결국 이 책은 무언가를 해내라고 말하기보다는 지금을 느껴보라고 이야기하고 빠르게 달려가는 것보다, 한 번쯤 멈춰 서는 것이 더 필요할 때가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워 준다.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거창한 변화보다 이런 작은 여유가 먼저일지도 모른다. 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바로 그 여유를 건네는 책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게 해주는 조용한 동반자가 되어 주고 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cover150/89742567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0625</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업 - [업 - ‘일’의 관점을 바꾼 순간, 나만의 ‘업’이 시작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38102</link><pubDate>Sat, 25 Apr 2026 17: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381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6514&TPaperId=172381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5/95/coveroff/k8321365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6514&TPaperId=172381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업 - ‘일’의 관점을 바꾼 순간, 나만의 ‘업’이 시작됐다</a><br/>리멤버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업(work) ​우리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일하며 살아간다. 하루 중 상당한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 일의 결과에 따라 삶의 만족도와 정체성이 크게 좌우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일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다. 신간 도서 work(업)은 바로 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대신 우리가 왜 일하는지, 일은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시대에서 일의 형태는 어떻게 변화할 것 인지에 대해 차분하게 탐구하고 일에 대해 익숙하게 생각해 왔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책은 화려한 성공담 또는 극적인 변화의 이야기를 앞세우기보다 일의 본질을 차근차근 짚어 나간다. <br><br>현대 사회에서 일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을 넘어 개인의 정체성과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우리는 자신의 직업을 통해 자신을 설명하기도 하고, 일의 성취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기도 한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일에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느끼며 방향을 잃기도 한다. work(업)은 이러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책은 일의 의미를 개인의 경험과 사회적 변화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동시에 살펴본다. 과거 산업 사회에서 일은 비교적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일을 하고 그 대가로 안정적인 보상을 받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의 노동 환경은 훨씬 더 복잡하고 유동적이다. 기술의 발전과 사회 구조의 변화는 일의 방식 자체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br><br>원격 근무, 프리랜서 노동, 프로젝트 중심의 협업 같은 새로운 형태의 일이 등장하면서 전통적인 직장 개념도 점차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을 차분하게 설명하며 우리가 일에 대해 가지고 있던 기존의 인식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인상적인 부분은 일의 가치를 바라보는 시선이다. 우리는 흔히 일을 경제적 보상과 연결해 생각한다. 물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일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work(업)은 현대 사회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노동 형태를 소개하며 일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자동화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전은 많은 직업의 형태를 변화 시키고 있으며, 일부 직업은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개인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일을 설계해야 할까. 책은 특정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 준다. <br><br>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의 직업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자신의 능력과 관심을 확장해 나가는 태도라는 메시지가 책 전체에 흐른다. 지나치게 학문적이거나 복잡한 이론에 의존하지 않고 비교적 평이 한 언어로 이야기를 풀어 가고 있어 부담 없이 내용을 따라갈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등장 일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책을 읽으며 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한 직장 생활 교과서를 넘어 일의 의미를 탐구하는 교양서 가치를 높여 준다. 책에서 강조하는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는 일과 삶의 균형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에 몰두하다 보면 자신의 삶을 돌아볼 여유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성과와 경쟁 중심의 환경 속에서 일은 종종 부담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일과 삶을 서로 대립하는 개념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두 영역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일이 삶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되지만, 동시에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개인의 선택과 책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자신의 일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는 결국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br><br>물론 모든 사람이 같은 조건과 기회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의 관심과 능력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려는 태도는 누구에게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고 현실적인 고민과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게 만든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일에 대해 질문하게 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생각하게 된다.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우리가 어떤 태도로 일을 바라봐야 하는지 고민하고 자신의 직업과 삶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은 독자에게 의미 있는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일하고 있다. 직업의 형태와 노동 환경이 계속해서 바뀌는 상황에서 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work(업)은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책이다. 일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충분한 통찰과 생각할 거리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5/95/cover150/k8321365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59530</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희쌤의 새벽수업 - [단희쌤의 새벽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36701</link><pubDate>Fri, 24 Apr 2026 2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367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636&TPaperId=172367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20/coveroff/k232137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636&TPaperId=172367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희쌤의 새벽수업</a><br/>단희쌤(이의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단희쌤의새벽수업​오래전 읽은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책이 기억난다. 다른 사람과 엮이지 않고 오로지 나만의 2시간을 이용,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된다는 내용으로 하루 24시간 중에서 2시간이면 많은 양의 시간이다. 쪽방촌까지 떨어졌던 책의 저자는 어떻게 다시 일어날 수 있었을까? 그것은 20년 동안 새벽 4시 30분에 기상을 한 덕이라고 한다.​지금은 95만의 구독자가 있는 유튜브를 운영 과거 10년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반복한 결과 남아 있는 건 독서, 운동, 글쓰기 세 가지로 성장의 삼각 편대라고 하였다. 지금도 꾸준히 하는 일은 필사와 낭독, 독서였다. 개그맨이었으며 메밀국수 사장인 고명환 씨는 힘들고 어려움이 닥쳐오면 그것에 걸맞은 책을 찾아서 읽었다고 한다. 책 속에 모든 것에 대한 답이 있다고 하면서 말이다.<br><br>새벽은 성장의 엔진이 켜지는 시간이라고 하며 낮에는 주위가 시끄럽고 휴대폰 문자, 알람, 카톡으로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집중이 안 되고 효율 또한 떨어진다. 새벽 4시 30분은 조용하고 에너지가 충전된 휴대폰처럼 짱짱하다. 이때 어려운 숙제를 하면 답을 찾을 수 있고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일을 많이 하거나 TV 시청, 유튜브 등을 보다 늦게 잠을 청하면 수면 부족으로 역효과를 가져오기에 꼭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좋은 글이 있어 옮겨 놓는다.남들이 모두 잠을 자는 시간 '조금만 더 자고 싶다.'는 유혹을 이기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 이건 작지만, 하루에서 가장 확실한 승리입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스스로 선택한 행동입니다. 이 작은 승리가 쌓이면 '오늘 하루도 내가 주도한다.'는 자신감이 됩니다. Page 51<br><br>암자의 스님처럼 일찍 일어나 3가지를 하면 된다. 독서, 운동, 글쓰기로 독서는 머리를 채우는 역할로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결과치를 볼 수 있으며, 글쓰기는 독서로 얻는 지혜를 글로 표현 정리하여 잊어버리지 않도록 한다. 이 두 가지 일을 계속하려면 건강해야 하기에 꾸준히 운동을 해 주면 된다.​현재 하는 일에서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나의 앞날이 밝아질 거라고 기대를 하면 안 된다. 삶이 지금보다 상위 계급으로 올라가려면 하지 않던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해야 하고 단희쌤은 부동산 중개사무실에서 보수 없이 조수 일을 하면서 주위 같은 일을 하는 동료가 월 1,000만 원 가져가는 것을 보고 놀라며 그 노하우를 배워 실천에 옮긴다. 저의 경우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블로그에 올려 기록을 남기지만, 그 기록 즉 서평의 내용이 별로 인지 찾아오는 사람이 없다. 올리는 글도 대충 올리면 안 되고 정성을 들여 영양가가 있는 음식을 만들어야  고객이 찾아온다.<br><br>단희쌤도 부동산 물건 발품을 팔아 장단점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미래가치에 대한 전문적인 값을 측정하여 블로그에 올리자 처음에는 별로 찾는 사람이 없었지만, 3개월 이후부터 배고픈 고객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글을 작성할 때 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 성공한 사례보다 실패한 사례를 고객이 더 공감하며 관심을 보인다. 이게 세상의 이치이며 현실이다. 성공한 것은 부러워하지만, 사람들은 절대 공감해 주지 않는다.​세상에는 정상적인 사람도 많이 있지만, 사이코 페스인 사람이 너무 많다. 이런 사람에게 당한 내용도 좋은 사례가 된다. 이유는 많은 사람이 당하고 고통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유라는 단어를 가끔 사용 하는데, 일을 함에 있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자유가 가장 행복함을 주는 것 같다.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기에 고통이며 스트레스인 것이다.<br><br>과감하게 '이 일 저는 못합니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런 위치에 오르기까지는 자존심을 버리고 달려야 한다. 늘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짜증이 나고 나의 시간이 전혀 없이 사는 사람이 많다. 모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가족이나 남을 위해 살기에 늘 지쳐있고 스트레스로 인해 공황 장애나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나를 위해 개인의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바쁜 일정이지만, 시간을 쪼개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오로지 나의 시간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면 활력이 생기고 기존에 하던 일도 즐거워진다. 이것이 살아가면서 중요한 포인트다.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 따라 하루의 결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하지만 막상 실천으로 옮기기란 쉽지 않다. 알람을 몇 번이나 미루고, 겨우 몸을 일으켜 하루를 허겁지겁 시작하는 일상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br><br>기상 시간을 단번에 크게 앞당기기보다는 10분, 20분씩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방법이나, 새벽에 일어나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하게 정해두는 방식이 소개된다. 이러한 접근은 부담을 덜어주고 실제로 따라 해볼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시간 관리라는 주제를 단순한 스케줄 정리 차원에서 다루지 않고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 결국 자신의 삶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 새벽 시간은 외부의 방해가 적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작은 선택이라는 점이다. 그 선택이 쌓이는 시간으로 새벽을 제안한다. 단희쌤의 새벽 수업은 그 과정을 부담스럽지 않고 충분한 설득력으로 조용한 변화를 권한다. 내일 아침 알람 울릴 때 조금은 다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20/cover150/k232137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2057</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30691</link><pubDate>Tue, 21 Apr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306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919&TPaperId=172306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44/coveroff/k79213791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919&TPaperId=172306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a><br/>기묘한 밤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서점 신간 코너를 둘러볼 때 가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책들이 있다.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다고 믿어왔던 역사에 질문을 던지는 책이 그렇다.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는 바로 그런 책이며 단순히 과거의 사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였던 역사적 사건들 속에 숨어 있는 의문과 공백을 파고든다.  역사는 과연 얼마나 진실에 가까운가?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매력은 확정된 역사가 아니라 해석의 여지가 남아 있는 역사를 다루는 것이며 교과서에서 분명하게 정리된 사건도, 조금만 시선을 달리하면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유명 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이나 전쟁의 배경, 혹은 사라진 문명에 대한 이야기는 단순한 사실 전달이 아니라 다양한 가설과 추론을 통해 훨씬 입체적으로 그려지고 그 과정을 따라가면 마치 하나의 추리물 읽는 듯한 긴장감과 재미를 느끼게 된다.각 장마다 하나의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사건을 다루는데, 특정 시대나 지역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이 있어 독자는 한 권의 책을 통해 세계사를 넓게 훑어보는 동시에 각각의 사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각 사건마다 제시되는 여러 가설들은 단순한 흥미 거리를 넘어 당시의 정치적 상황이나 문화적 배경까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서술 방식이 이 책의 장점이며 지나치게 학술적이거나 딱딱하지 않고 또, 적절한 긴장감과 리듬을 유지하며 독자의 몰입을 유도 어려운 용어나 복잡한 개념은 최대한 풀어서 설명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비교나 비유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도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동시에 역사에 관심이 많은 독자에게 새로운 관점과 생각 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두루 만족스러운 구성을 갖추고 있다.무엇보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대부분의 장은 하나의 결론으로 깔끔하게 정리되기보다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둔 채 독자의 판단에 맡긴다. 어떤 사건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고, 어떤 사건은 기존의 통설이 의심 받는 상태로 제시된다. 이러한 열린 결말은 능동적인 사고를 하게 만들고, 단순한 독서 경험을 넘어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그리고 우리가 흔히 간과하기 쉬운 역사 기록의 한계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역사는 결국 누구에 의해 기록된 것이며, 그 기록에는 시대적 한계와 개인적 시각이 반영될 수밖에 없다.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는 이러한 점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주며, 역사적 사실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비판적으로 바라볼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중요한 요소다.또 하나의 특징은 이야기의 힘이다. 각각의 사건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등장인물의 선택과 갈등, 그리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결과들이 생생하게 전달된다. 과거의 사건을 현재의 이야기처럼 느끼며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된다. 특히 역사적 인물들이 단순한 위인이 아니라, 고민하고 실수하며 선택을 내리는 인간으로 그려진다는 점이 인상 깊다.​물론 아쉬운 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사건을 다루다 보니, 어떤 이야기들은 상대적으로 짧게 끝나 아쉬움을 남기기도 한다. 더 깊이 파고들 수 있었을 것 같은 부분이 간략하게 정리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는 한 권의 책 안에서 폭넓은 주제를 다루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인다. 오히려 이러한 구성 덕분에 독자는 관심이 가는 주제를 따로 찾아보는 계기를 얻을 수 있다.​전체적으로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는 역사에 대한 흥미를 새롭게 일깨워 주는 책이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건들도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만들며, 역사라는 학문이 결코 단순하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동시에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게 하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역사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쌓고 싶은 독자뿐 만 아니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는 독자에게도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 특히 기존의 역사 서술 방식에 다소 지루함을 느꼈던 이들에게는 새로운 독서 경험이 될 것이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세계사의 다양한 미스터리를 탐험하는 과정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하나의 지적 여행처럼 느껴진다.​결국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역사는 끝난 이야기가 아니라, 여전히 해석되고 질문 될 수 있는 살아 있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는 그 사실을 흥미롭고도 설득력 있게 보여주며,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선물한다.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44/cover150/k79213791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4442</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하류 인생을 거슬러 부의 상류로 도약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28612</link><pubDate>Mon, 20 Apr 2026 2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286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107&TPaperId=172286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0/coveroff/k222137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107&TPaperId=172286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하류 인생을 거슬러 부의 상류로 도약하라</a><br/>AI 머니(이진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부의 자율주행​과거에는 한 가지 기술을 배워 평생을 벌어 먹고 살았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면 굶어 죽을 수 있다. 사회의 트렌드에 맞춰 늘 배워야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다. 책을 사서 공부하고 공부한 내용을 현장에 맞게 잘 모디를 해야 한다. 이제는 고참이나 선배가 가르쳐 주기 않기에 몸소 체험하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만들어야 살아남는다.​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었지만, 지금은 건물주 위에 시스템 주가 있다. 시스템은 건물처럼 노후 되어 수리를 할 필요가 없고 재산세도 납부하지 않는다. AI에게 질문을 할 때 "돈 되는 블로그 글 써줘" 하고 하면 AI에게 욕을 얻어먹을 수 있다. 질문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해야 한다. "요즘 30대 직장인들이 느끼는 경제적 불안의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고, 그들에게 인공지능 자동화라는 해결책을 심리학적 요구점을 활용해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5단계 시리즈를 기획해"라고 질문을 해야 한다.누구나 하루 24시간이 주어지지만 사용하는 방법은 각기 다르다. 12시간을 몸으로 때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휴양지에서 즐기며 하루 1시간 일하는 사람도 있다. 직접 몸이 재산인 사람은 하루 종일 일하지만 복리의 효과도 없고 액면가로 하루를 마감한다. 휴양지에서 작업자 또는 AI에게 일을 맡긴 사람은 액면가 더하기 알파가 주어진다. 이게 복리 효과 이마 워런 버핏이 좋아하는 전략이다.​밤에 잠을 자고 있을 때도 나를 위해 일을 해주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이며 예로 유튜브 관리자 인플루언서 하나의 영상이나 글을 올려놓으면 그곳에 고객들이 찾아와 돈을 넣고 간다. 진정한 부자는 자기가 키워온 회사가 아무런 오더 없이 돌아가서 통장에 돈이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몸소 출근하여 열심히 일을 해야 성과가 나오는 것은 과거의 오너였지 지금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시스템 설계자가 되기 위해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의 물을 모두 모아 댐을 건설해야 한다. 어느 지역 계곡물이 말라도 댐이 건재하기에 실업자가 될 소지가 없으며 알고리즘에 여러 명의 로봇을 만들어 댐의 수위를 높여야 한다. 수위가 올라가면 이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이 전기는 세계의 가정에 공급을 하고 전기세 통장으로 들어온다. 이런 시스템을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 몸이 일하는 위치에서 벗어나야 한다.​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팔아야 한다고 믿으며 살아왔고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여 하루를 버텨낸 뒤 한 달 뒤 월급을 받는다. 더 많이 벌고 싶으면 더 오래 일하거나, 투 잡을 뛰면서 달려왔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묻기보다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 고민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공식이 흔들리기 시작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시스템을 가진 사람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고, 누구보다 바쁘게 사는 사람이 정작 가장 가난한 경우도 흔해졌다.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사람은 계속 핸들을 잡고 있어야 하고 잠깐만 방심해도 차는 멈추거나 엉뚱한 곳으로 간다. 하지만 자율주행은 다르다. 한 번 목적지를 입력하고 시스템을 제대로 세팅해 놓으면 운전자는 손을 놓아도 차는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지금까지 우리는 스스로 운전대를 잡고 시간을 들여 돈을 벌어 왔다. 일을 멈추면 수입도 없었다. 하지만 부의 상류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자율주행 시스템을 만들어 두고 있어 수입은 변함없이 들어왔다.​영상 편집을 하려면 전문가 수준의 편집 실력이 있어야 했고, 글을 쓰려면 오랜 경험이 필요했다. 디자인을 하려면 프로그램을 배워야 했고, 콘텐츠를 만들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갔다. 하지만 이제는 AI가 그 장벽을 순식간에 허물고 있다. 글을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영상을 제작하고, 심지어 마케팅까지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그것을 어떤 구조로 연결하느냐 인 것이다.부업을 시작해도 결국 자신의 시간을 더 많이 갈아 넣는 방식이라면, 그것은 부의 자율주행이 아니라 노동의 연장선일 뿐이라고 냉정하게 말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부업을 시작하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는 하지만 너무 지치고, 시간이 부족하고, 결국 본업과 부업 사이에서 둘 다 놓치게 된다. 자동화는 게으름이 아니라 전략으로 앞으로 누가 더 많이 일하느냐 보다 누가 더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고 있느냐 중요하다고 말한다. ​월급이 오르지 않아도, 물가가 올라가도, 기술이 세상을 바꿔도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간다. 반면 상류에 있는 사람은 흐름을 만들어 가고 어디에 돈이 몰리는지, 무엇이 새로운 기회가 되는지 먼저 보고 움직인다. 이 차이는 단순히 자산의 크기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내가 쉬면 수입도 함께 멈추는 구조인가. 아니면 내가 없어도 조금씩 굴러가는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가. ​부의 자율주행은 그 불안과 피로를 정확히 꿰뚫고 더 이상 버티기만 하지 말라고 이제는 흐름을 읽고, 시스템을 만들고, 돈이 스스로 움직이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월급이 전부라고 믿었던 사람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것이고, 이미 부업이나 콘텐츠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지금의 방식이 왜 오래가지 못하는지 깨닫게 해줄 것이고 누구는 여전히 더 오래 일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또 다른 누구는 이제 똑똑하게 흐름을 만들기 시작 앞으로 부는 그 두 사람 사이에서 결정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0/cover150/k222137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0069</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 - [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 - 부상 없이, 지치지 않고 두 다리로 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23222</link><pubDate>Fri, 17 Apr 2026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232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7644&TPaperId=172232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6/coveroff/k33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7644&TPaperId=172232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 - 부상 없이, 지치지 않고 두 다리로 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법</a><br/>김병곤 지음 / 웨일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걷기와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심장과 폐를 건강하게 하고 폐활량도 튼튼하고 폐활량 좋아짐은 물론 잡념이 사라지고 정신 건강에 좋다. 그러나 사람의 뇌는 영악하여 하기 싫은 일은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뼈의 건강과 근육을 살리기 위해 꼭 걷기와 달리기 그리고 한 가지 더 근력 운동을 빼 먹지 말아야 100세까지 롱런 할 수 있다. ​세상은 절대 노는 사람에게 건강한 몸을 허락해 주지 않는다. 몸을 쓰는 일은 누구나 익숙하지만, 제대로 쓰는 법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우리는 매일 걷고 때로는 달리면서 그 움직임이 몸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깊이 고민하지 않고 있다. 그런 점에서 “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는 삶의 태도를 점검하게 만든다. 걷기보다 달리기를 하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고 골다공증에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면 개선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우울증, 치매 예방, 스트레스 해소, 수명 연장 등이다.걷기 운동을 할 때 자세가 발라야 하고 잘못된 걸음으로 오래 걷다 보면 발목 인대 손상, 발목 관절염, 허리 질환 등의 질병이 나타날 수 있다. 걸을 때는 허리를 쭉 편 채 시선은 10~15m 전방을 바라보고 편안한 보폭을 하고  자기와 맞는 보폭으로 근육을 충분히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달리기는 걷기보다 강도가 높고 시간 당 소모 칼로리는 배 가까이 소모되고 달리기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적절하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게 관건 양쪽 발이 지면에서 떠 있는 시간이 있으므로 착지  할 때 관절에 무리가 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달리기를 피하는 게 좋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노약자라면 달리기 대신 걷기 운동을 추천한다.걷기와 달리기를 할 때는 충분하게 준비 운동을 하고 시작을 해야 몸이 잘 따른다. 스트레칭은 관절의 운동 범위를 늘려 주고 유연성을 길러 주고, 돌발 사태에 대비하는 적응력을 키워 준다. 또 스트레칭은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바른 자세로 걷는 데 도움을 준다. 달리기 전에도 반드시 몸을 스트레칭 해줘야 아킬레스건 등 인대 부상 위험을 피할 수 있다.​오래 앉아 있는 습관, 스마트폰을 보며 고개를 숙이는 자세, 무심코 발을 질질 끄는 걸음걸이까지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지내온 행동이 결국 몸의 균형을 무너뜨린다는 사실이다. 걷기와 달리기를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무리한 목표 설정을 하지 말라고 한다. 많은 사람이 운동을 결심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실수가 바로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기록이나 성과가 아니라 몸의 감각을 회복하는 일을 타는 순간, 몸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아가 흐름을 느끼는 것이 핵심이다. 또 하나는 몸의 회복이다. 운동을 한 이후에는 몸이 회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병이 나기에 쉬어 주는 것도 몸에 대한 예의다. 몸이 회복을 하게 되면 더 강해지고 책은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함께 다룬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회복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젊을 때는 무리한 운동도 버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몸은 점점 더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고 100년 쓰는 몸을 이야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기간의 성취가 아니라 오랜 시간 무너지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다.건강과 운동을 주제로 한 책들은 종종 극적 변화를 강조하거나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하기 쉬우나 책은 현실적인 조언을 중심에 두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습관을 이야기해 준다. 우리는 얼마나 오래, 그리고 얼마나 건강하게 살고 싶은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몸으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짜 목표다. ​걷기와 달리기는 그 목표를 향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확실한 방법으로 특별한 장비도, 복잡한 기술도 필요 없다. 다만 자신의 몸에 귀를 기울이고, 그 변화의 속도를 존중하는 태도만 있으면 된다. 바르게 걸어야겠다는 생각과 내일은 조금 더 천천히 달려봐야겠다는 다짐 같은 것들이다. 작고 사소한 변화들이 쌓여 결국 몸을 바꾸고 삶을 바꾼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6/cover150/k33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267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