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제네시스님의 서재 (제네시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습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7 May 2026 01:19:1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제네시스</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774801063673438.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제네시스</description></image><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 - [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60466</link><pubDate>Wed, 06 May 2026 1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604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53&TPaperId=17260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59/coveroff/k00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53&TPaperId=172604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a><br/>로드모드(신이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제목과 비슷한 책으로 오래전 김세화의 "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 기억이 난다. 외국에서 이방인이 겪어야 했던 고통과 삶, 행복하지  내용, 그리고 국내로 돌아갈 수 없는 처지였던 것으로 기억 된다. 빈곤층을 돕는 장발장 은행을 설립 운영하고 노동당 고문 등 사회 운동을 하고 약자를 돕는 활동을 하였으며 2년 전에 생을 마감하였다.​도로를 거침없이 달리는 얌채 운전으로 얄미운 택시, 직업으로 뛰고 있다는 생각에 도로에서 많이 양보를 해 준다. 여러 부류의 손님을 태우다 보면 진상인 사람이 많이 나온다. 이런 사람과 실랑이 할 필요 없이 바로 지역 파출소로 직행하여 넘겨 버리면 된다. 같이 싸워봤자 술 취한 쓰레기와 같은 사람이 되기에 사람을 태우기 전에 상황을 잘 판단하고 태워야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br><br>저자는 먹는 장사 부진으로 사업을 접고 생활력이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에서 경사진 길을 걷다 넘어져 고관절 수술까지 받게 된다. 먹고살기 위해 재활 치료를 거친 후 우연히 전단지 속의 택시 기사 모집을 보고 응시를 하게 된다. 면접과 교육 이수를 통과하였지만, 몸 상태의 불안을 감지한 택시 회사에서 차를 반납하라고 한다. 사기업의 냉정함이 보이는 장면이다.​다시 타 택시 회사에 도전 현 상황을 설명하고 택시 운전 직업을 갖게 되고 운전 중 콜 취소가 4번까지 연속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으며 택시도 AI 시대에 맞게 손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택시를 부르며 갑의 위치에서 쉽게 콜를 취소해 버린다. 이는 고객이 잘못한 처신이다. 택시의 수가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br><br>손님과는 적당한 선을 그어 놓고 지키는 습관이 중요하다. 농담, 그리고 사적인 대화는 절대 하지 말고 가는 곳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면 택시의 소임은 다한 것이다. 괜히 손님의 페이스에 말려들 어 불필요 하게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세상은 위험하고 사이코페스가 많기에 본인이 스스로 지켜야 한다.​도시는 낮보다 밤이 더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는 말을 실감 되며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 는 단순히 택시 운전사의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를 지나 우리가 쉽게 스쳐 지나가는 삶의 단면을 붙잡아 보여주는 내용이 많다. 화려한 사건이나 극적인 내용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평범해서 놓치기 쉬운 순간들이 많이 보인다. <br><br>책의 가장 큰 매력은 낯선 사람이라는 설정이 만들어내는 거리감과 친밀감의 절묘한 균형에 있다. 택시라는 공간은 매우 특이하며 서로를 전혀 모르는 두 사람이 잠시 동안 같은 방향을 향해 이동하는 곳이다. 짧은 동행으로 아무런 관계 없이 자유롭고 다시 만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람들은 오히려 더 솔직해진다. 이 점을 정확하게 포착, 손님은 자신의 가장 기쁜 순간을 이야기하거나 때로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상처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한다.​그 이야기를 듣는 저자는 스스로 판단하지 않으며 다만 머리에 기록할 뿐이다. 이 태도가 책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어떤 때는 자신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는 듯한 착각도 하고 동시에 운전석에 앉아 조용히 이야기를 듣는 위치를 함께 경험한다. 이중적인 느낌의 이야기는 책 내용을 더 풍부하게 만든다.<br><br>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 우리는 종종 직업을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작가는 자신의 일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세상을 이해하고 택시 운전이라는 직업이 단순한 이동 수단 제공을 넘어 하나의 관찰자 역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모든 직업에 적용될 수 있는 통찰의 이야기다.​시간이 지날수록 책의 내용은 더 진솔하고 읽은 이후 느낌이 좋아 천천히 변화 시키는 책으로 늦은 밤 도로 위를 달리는 한 대의 택시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결국 우리의 삶 전체로 확장하는 순간, 책이 왜 특별한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59/cover150/k00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5993</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퇴근 후 부업으로 1,000만 원 두 번째 월급 만들기 - [퇴근 후 부업으로 1,000만 원 두 번째 월급 만들기 - 블로그·온라인 셀러·공간 대여로 시작하는 수익화 루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55287</link><pubDate>Sun, 03 May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552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064&TPaperId=172552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6/54/coveroff/k2521380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064&TPaperId=172552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근 후 부업으로 1,000만 원 두 번째 월급 만들기 - 블로그·온라인 셀러·공간 대여로 시작하는 수익화 루틴</a><br/>강병곤.최형갑.이재이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퇴근 후 부업으로 1,000만 원 두 번째 월급 만들기​회사 월급 이외 1,000만 원의 수입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N잡러, 스마트 스토어 운영, 전자책 작성, 블로그 인플루언서, 칼럼리스트, 에어비앤비 운영 등 남들보다 한 가지 더 직업을 만들어 수입원으로 연결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퇴근 이후 3시간 정도 공부를 하고 열심히 노력을 해야 이룰 수 있다. 블로그 인플루언서 이거 만만하지 않다. 하루에 포스팅을 10개 정도 작성하여 올리지만 고객의 반응은 무덤덤하며 한 세월 다 보내는 기분이 든다.부동산 투자하여 소득을 월 500만 원으로 세팅을 해 놓았는데, 불규칙한 금리 인상과 잦은 임차인의 변동으로 수입이 일정하게 흘러가지 않는다. 제2의 직업을 만들기가 그렇게 녹록하지 않음을 체험하였으며 아직 잠을 자고 있을 때도 수입이 들어오는 시스템이 부실하고 안정을 찾지 못함을 인정한다. 에어비앤비에 도전을 해 보고 싶지만 아직 두려움이 앞서 실행을 못하고 있다.​나라의 경제 사정이 좋지 않는지 빈 상가도 많고 반도체의 호황으로 돈이 모두 주식으로 달려가고 부동산은 영 재미가 없는 상황이다. 공간을 대여하는 사업 돈을 만들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다. 시장조사와 디테일한 분석 작업이 필요하고 무인으로 운영을 하는 카페, 아이스크림 가게, 세차장 등  문을 닫는 가게들도 늘어나고 있다. 모두 반짝 인기의 상품들이다.하루의 끝에서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 회사 문을 나서는 순간, 대부분은 휴식을 떠올리지만 어떤 이들은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선다. 강병곤, 최형갑, 이재이가 함께 쓴 이 책은 바로 그 경계에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부업을 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지금 부업이 필수가 되었는지 자세히 설명을 해 준다.​회사는 구성원 즉 종업원에게 절대 월급을 부유하게 제공을 하지 않기에 부족한 부분을 본인이 일과 외의 시간을 활용하여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유는 만족한 월급을 주면 언제든 회사를 떠날 준비를 하기에 먹고 살 정도만 준다. 업무로 인해 몸이 망가지기 전에 답을 찾아서 나서는 것이 장땡이다.하나의 월급 만으로 미래를 대비하기가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기에 불안감을 조장하기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가능성에 도전을 시도한다. 초반부는 부업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가져야 할 태도로 많은 사람들이 부업을 단기간에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으로만 바라보지만, 이는 경계를 해야 한다. 부업 역시 하나의 사업이며, 작은 씨앗을 심는 과정으로 처음부터 큰 수익을 기대하기보다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모두가 빠른 성과를 이야기할 때, 오히려 속도를 늦추라고 말하고 대신 방향을 정확히 잡으라고 강조, 그 방향은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지속 가능한 것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정리 단순하지만 기준을 다시 붙잡게 해 주는 힘이 있다. 중반부로 넘어가면 구체적인 부업 아이템과 실행 전략이 등장 온라인 기반 수익 모델부터 콘텐츠 제작, 재 판매, 자동화 시스템까지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된다. 중요한 점은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이며 어떤 방식이 누구에게 맞는지, 그리고 어떤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지 솔직해야 하고 막연한 기대 대신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초기 자본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한 접근 방식은 매우 실용적이다. 시간을 쪼개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구조는 누구나 한 번쯤 시도해 볼 수 있는 수준으로 설계되어 있다. ​대신 월급 외에 일정한 수익이 생기는 순간, 사람의 태도와 시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야기한다. 이 변화는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일을 바라보는 관점, 시간을 쓰는 방식, 그리고 미래를 계획하는 기준까지 바뀌게 만든다. 퇴근 후의 시간은 또 다른 가능성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결국 자신의 선택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전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6/54/cover150/k2521380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65470</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이엔드 아비투스 - [하이엔드 아비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53819</link><pubDate>Sat, 02 May 2026 16: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538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538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off/k9121370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538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엔드 아비투스</a><br/>박치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하이엔드 아비투스​인테리어 사업을 하면서 회사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잘 이야기하고 있으며 연 매출 100억 원까지는 열심히 달리면 가능하지만, 더 높은 매출을 올리려면 기존의 방식으로 안되며 시스템을 만들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 시스템이라는 것이 대표인 내가 발로 뛰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에 전문 인력을 두고 운영을 하는 것이다. ​힘 있는 대기업은 작은 중소기업에서 발굴한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그 기업을 인수 합병해버리는 사례가 많고 자금 즉 돈이 기업을 키우며 같이 상생해야 하는 1,2차 납품 업체의 가격을 후려치는 경우도 많다. 경쟁의 사회에서 양보, 에누리가 없기에 자기만의 노하우를 갖추고 진출을 해야 먹고살 수 있다. 기술력도 마찬가지이며 여기 책에서도 인테리어 사업을 남과 같이 하지 않고 차별화하였기에 살아남은 것이다.<br><br>저자는 퇴근 후 2시간 정도 본인에게 투자를 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30분 하며, 고객에게 깔끔한 인상과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피부 관리, 항상 생각을 하고 시대의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독서를 하며, 네 번째는 명상으로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여 차곡차곡 곡식을 추수하듯이 쌓는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집안 정리로 청소를 하여 정리된 모습이 밖의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책의 내용 중, 사회를 살아가는 노하우가 있어 옮겨 본다.세상에 모든 거대한 부와 기회는 결국 '사람'이 물어다 준다. 그리고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내게 이익을 주는 사람에게 끌리고, 내 것을 빼앗고 계산기만 두드리는 사람을 귀신같이 알아채고 멀리한다. 내 이익만 바라고, 월급만 쳐다보고, 내 권리만 주장하는 테이커 곁에는 절대 좋은 기회가 머물지 않는다. 누가 잇속만 챙기려는 얄팍한 사람에게 수천만 원, 수억 원짜리 기회를 기꺼이 안겨주겠는가? Page 91<br>아비투스(Habijus)의 뜻은 계층 특유의 문화적 취향과 행동 양식으로 100만 원의 투자로 수억 원의 가치를 지닌 관계를 사는 것이다. 비즈니스 게임에서 3:7 즉 내가 3, 상대가 7을 가져가도록 설계를 해야 상대는 나를 여러 곳에 홍보를 해 준다. 그렇게 정성을 들이면 나의 매출은 급속도로 늘어나고 사업은 번창한다. 만약 내가 10을 먹고 상대가 0이면 반대로 사업은 쪼그라져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을 닫아야 한다.<br><br>우리 사회도 언제부터 인지 유행을 많이 타는 나라로 바뀌어 버렸다. 오래된 것을 멀리하고 반짝 뜨는 음식과 제품에 불 나방처럼 달려들다 불이 꺼지면 바로 식어 버린다. 이렇게 되면 장인 정신도 사라지고 전문성이 사라질 판이다. 시대의 흐름이니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지킬 것은 지켰으면 하는 바람이다.​나는 똥차인가 벤츠인가?사람들은 흔히 직장이나 연인을 떠나보낼 때 이런 위로를 주고받는다. '괜찮아. 똥차 가고 벤츠 온다잖아.' 천만의 말씀이다. 단언컨대 똥차 가고 벤츠 안 온다. 똥차가 가면 또 다른 똥차가 올 뿐이다. 왜 그런 줄 아는가? 내 주변에 똥차만 꼬이는 이유는 나 자신이 바로 그 '똥차를 모는 수준의 운전수' 이기 때문이다.  ​일이 풀리지 않고 실적이 저조할수록 타게 하는 방법은 남을 돕고, 운은 묵묵히 주워 담아야 한다. 그 우직하고 선한 행동이 남이 알아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세상의 마음은 한두 번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Page 146하이엔드 아비투스라는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솔직히 말하면 약간의 거리감이 있고 하이엔드라는 단어가 주는 묘한 부담감 때문이었을까. 어딘가 나와는 조금 다른 세계이며 이미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책 같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그 생각은 점점 바뀌게 된다. 핵심은 결국 아비투스라는 개념에 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취향을 갖고, 어떤 방식으로 시간을 쓰는지 단순한 개인적 특징이 아니라 삶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구조라는 점을 강조한다. <br><br>권한은 과감하게 내어주되 결과의 무게는 끝까지 혼자 짊어지는 것은 말은  쉬워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엘리베이터에서 이재용 회장을 만났다. 명함을 돌리는 것은 좀 유치하지 않나? 나 같으면 관상을 보면서  부모를 잘 만난 것인지 아님 능력이 있어 회장이 된 것인지 30초 동안 살펴볼 것 같다. 나의 명함 따위가 그 사람에게 뭔 이야깃거리가 되겠는가? 시스템이 잘 갖춰진 대기업이 뭐가 아쉬워서 말이다.​글 내용에 '인심은 곳간에서 나온다.'는 말이 와닿는다. 사업을 하려면 작은 영세한 회사보다 큰 기업 돈이 있는 곳에서 해야 일이 잘 풀리고 쉽다. 기버는 기버끼리 만나고, 테이커는 테이커끼리 만난다. 이것을 고사 성어로 유유상종이라고 한다. 삼성의 현대처럼 그룹을 장악하기 위해 자식들의 싸움이 있었다. 이건희 회장은 TV 프로 중에서 동물의 왕국을 즐겨 보았으며 동물들이 어떻게 약한 동물을 제압하고 먹잇감으로 삼는지 잘 보았다가 경영에 접목을 하는 것이다.<br><br>머릿속에 맴돌았던 질문은 이것이었다. '나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고 있는가?' 사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의 선택을 한다. 무엇을 먹을지, 누구를 만날지, 어떤 정보를 받아들일지 같은 사소한 결정들 말이다. ‘하이엔드’의 의미도 생각보다 현실적이다. 단순히 비싼 것을 소비하거나 겉으로 드러나는 성공을 쫓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을 갖고 그것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태도를 말한다. 이를테면, 시간 사용에 있어서도 ‘남들이 하니까’가 아니라 ‘나에게 의미 있는가’ 기준으로 판단하는 식이다. 이런 관점은 일종의 자기 존중과도 연결된다. 내가 나의 선택을 존중할 수 있을 때, 삶의 밀도도 자연스럽게 달라진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하루의 시작을 조금 더 의식적으로 보내는 것, 무심코 흘려보내던 시간을 조금 더 선별해서 사용하는 것 같은 작은 변화들 말이다. 어쩌면 이 책이 말하는 ‘하이엔드 아비투스’는 그런 데서 시작되는지도 모르겠다. 눈에 띄는 큰 변화가 아니라,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기준의 차이부터.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150/k9121370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28564</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 [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39410</link><pubDate>Sun, 26 Apr 2026 14: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394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256746&TPaperId=172394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coveroff/89742567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256746&TPaperId=172394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a><br/>따뜻한 하루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책은 사소한 일에 감동을 주는 내용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이 사회에 사이코 페스인 사람에 의해 고통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이와 반대로 책의 내용처럼 남을 배려하는 사람도 많다. 사회가 무너지지 않고 이렇게 버티는 것을 보면 사이코패스 보다 따뜻한 사람이 더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요즘 살아가면서 많이 느낀다. 현실이 여기의 책처럼 과연 따뜻한 사회인가 인가하면서 차를 몰고 도로에 나가면 살벌하다. 신호 대기 중 조금만 출발을 늦게 해도 클랙슨 소음이 날라오며 조금이라도 빨리 가려고 칼치기를 볼 때 이 사회는 병들어 가고 있음을 느낀다. 갖은 자가 우위를 차지하고 행동하는 사회에서 따뜻한 하루가 시작이 될까요?<br><br>4개의 소제목으로 해서 100의 내용을 모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표현이 되어 있으며 내용 중에 익히 다른 책에서 나온 내용도 많이 나와 한 번 더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물고기 중에 알이 부화할 때까지 다른 물고기의 먹이가 되지 않게 지키는 수컷 물고기 그리고 아버지가 구두를 만드는 직업을 가졌지만 부끄럽게 느끼지 않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는 링컨 대통령 이야기 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의 내용들로 모아져 있다.​아침이라는 시간은 누구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따라 하루의 분위기는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 어떤 날은 눈을 뜨자마자 해야 할 일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며 조급함부터 밀려오고, 또 어떤 날은 이유 없이 마음이 가벼워 하루가 조금은 부드럽게 시작되기도 한다. 따뜻한 하루를 시작한다.<br><br>책의 구성은 비교적 단순하다. 아침, 하루의 중간, 그리고 저녁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감정과 생각들을 짧은 글로 풀어낸다. 하지만 그 단순함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고 복잡한 설명이나 논리를 따라갈 필요 없이, 그날의 기분에 따라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자연스럽게 내용에 스며들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긴 글을 읽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구성이 더욱 편안하게 다가온다.​전하는 메시지는 거창하지 않고 오늘을 잘 살아내자. 조금은 자신에게 다정해지자 같은 어쩌면 익숙하게 들리는 이야기들이다. 단순히 긍정적인 말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고 지나가는 감정들을 세심하게 짚어내고 있다. 예를 들어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는 날이나, 별것 아닌 일에 괜히 예민해지는 순간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그런 감정들이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니라고 말해준다.<br><br>읽다 보면 종종 이건 내 이야기 같은 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상황이 등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글 속의 장면들이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만큼 우리의 일상과 닮아 있기 때문이다. 출근길의 공기, 잠들기 전의 짧은 생각, 하루를 마무리하며 느끼는 작은 후회 같은 것들이 담담하게 그려진다. ​제목만 보면 다소 감성적인 문장들로 가득 차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지나치게 감정을 강조하지 않는다. 오히려 현실적인 순간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온기를 찾아간다. 큰 변화를 단번에 이끌어내기보다는 아주 미세한 감정의 변화를 통해 하루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곁에 두고 읽기에 더 잘 어울리는 책이다.<br><br>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는 결국 크게 달라지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처럼 느껴진다. 우리는 종종 더 나아져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스스로를 몰아붙이곤 하지만, 이 책은 지금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하고 그 위에 아주 작은 변화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하루를 만들어가기를 제안한다.​결국 이 책은 무언가를 해내라고 말하기보다는 지금을 느껴보라고 이야기하고 빠르게 달려가는 것보다, 한 번쯤 멈춰 서는 것이 더 필요할 때가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워 준다.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거창한 변화보다 이런 작은 여유가 먼저일지도 모른다. 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바로 그 여유를 건네는 책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게 해주는 조용한 동반자가 되어 주고 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cover150/89742567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0625</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업 - [업 - ‘일’의 관점을 바꾼 순간, 나만의 ‘업’이 시작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38102</link><pubDate>Sat, 25 Apr 2026 17: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381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6514&TPaperId=172381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5/95/coveroff/k8321365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6514&TPaperId=172381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업 - ‘일’의 관점을 바꾼 순간, 나만의 ‘업’이 시작됐다</a><br/>리멤버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업(work) ​우리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일하며 살아간다. 하루 중 상당한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 일의 결과에 따라 삶의 만족도와 정체성이 크게 좌우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일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다. 신간 도서 work(업)은 바로 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대신 우리가 왜 일하는지, 일은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시대에서 일의 형태는 어떻게 변화할 것 인지에 대해 차분하게 탐구하고 일에 대해 익숙하게 생각해 왔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책은 화려한 성공담 또는 극적인 변화의 이야기를 앞세우기보다 일의 본질을 차근차근 짚어 나간다. <br><br>현대 사회에서 일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을 넘어 개인의 정체성과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우리는 자신의 직업을 통해 자신을 설명하기도 하고, 일의 성취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기도 한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일에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느끼며 방향을 잃기도 한다. work(업)은 이러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책은 일의 의미를 개인의 경험과 사회적 변화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동시에 살펴본다. 과거 산업 사회에서 일은 비교적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일을 하고 그 대가로 안정적인 보상을 받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의 노동 환경은 훨씬 더 복잡하고 유동적이다. 기술의 발전과 사회 구조의 변화는 일의 방식 자체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br><br>원격 근무, 프리랜서 노동, 프로젝트 중심의 협업 같은 새로운 형태의 일이 등장하면서 전통적인 직장 개념도 점차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을 차분하게 설명하며 우리가 일에 대해 가지고 있던 기존의 인식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인상적인 부분은 일의 가치를 바라보는 시선이다. 우리는 흔히 일을 경제적 보상과 연결해 생각한다. 물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일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work(업)은 현대 사회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노동 형태를 소개하며 일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자동화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전은 많은 직업의 형태를 변화 시키고 있으며, 일부 직업은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개인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일을 설계해야 할까. 책은 특정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 준다. <br><br>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의 직업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자신의 능력과 관심을 확장해 나가는 태도라는 메시지가 책 전체에 흐른다. 지나치게 학문적이거나 복잡한 이론에 의존하지 않고 비교적 평이 한 언어로 이야기를 풀어 가고 있어 부담 없이 내용을 따라갈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등장 일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책을 읽으며 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한 직장 생활 교과서를 넘어 일의 의미를 탐구하는 교양서 가치를 높여 준다. 책에서 강조하는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는 일과 삶의 균형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에 몰두하다 보면 자신의 삶을 돌아볼 여유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성과와 경쟁 중심의 환경 속에서 일은 종종 부담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일과 삶을 서로 대립하는 개념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두 영역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일이 삶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되지만, 동시에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개인의 선택과 책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자신의 일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는 결국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br><br>물론 모든 사람이 같은 조건과 기회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의 관심과 능력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려는 태도는 누구에게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고 현실적인 고민과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게 만든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일에 대해 질문하게 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생각하게 된다.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우리가 어떤 태도로 일을 바라봐야 하는지 고민하고 자신의 직업과 삶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은 독자에게 의미 있는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일하고 있다. 직업의 형태와 노동 환경이 계속해서 바뀌는 상황에서 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work(업)은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책이다. 일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충분한 통찰과 생각할 거리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5/95/cover150/k8321365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59530</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희쌤의 새벽수업 - [단희쌤의 새벽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36701</link><pubDate>Fri, 24 Apr 2026 2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367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636&TPaperId=172367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20/coveroff/k232137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636&TPaperId=172367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희쌤의 새벽수업</a><br/>단희쌤(이의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단희쌤의새벽수업​오래전 읽은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책이 기억난다. 다른 사람과 엮이지 않고 오로지 나만의 2시간을 이용,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된다는 내용으로 하루 24시간 중에서 2시간이면 많은 양의 시간이다. 쪽방촌까지 떨어졌던 책의 저자는 어떻게 다시 일어날 수 있었을까? 그것은 20년 동안 새벽 4시 30분에 기상을 한 덕이라고 한다.​지금은 95만의 구독자가 있는 유튜브를 운영 과거 10년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반복한 결과 남아 있는 건 독서, 운동, 글쓰기 세 가지로 성장의 삼각 편대라고 하였다. 지금도 꾸준히 하는 일은 필사와 낭독, 독서였다. 개그맨이었으며 메밀국수 사장인 고명환 씨는 힘들고 어려움이 닥쳐오면 그것에 걸맞은 책을 찾아서 읽었다고 한다. 책 속에 모든 것에 대한 답이 있다고 하면서 말이다.<br><br>새벽은 성장의 엔진이 켜지는 시간이라고 하며 낮에는 주위가 시끄럽고 휴대폰 문자, 알람, 카톡으로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집중이 안 되고 효율 또한 떨어진다. 새벽 4시 30분은 조용하고 에너지가 충전된 휴대폰처럼 짱짱하다. 이때 어려운 숙제를 하면 답을 찾을 수 있고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일을 많이 하거나 TV 시청, 유튜브 등을 보다 늦게 잠을 청하면 수면 부족으로 역효과를 가져오기에 꼭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좋은 글이 있어 옮겨 놓는다.남들이 모두 잠을 자는 시간 '조금만 더 자고 싶다.'는 유혹을 이기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 이건 작지만, 하루에서 가장 확실한 승리입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스스로 선택한 행동입니다. 이 작은 승리가 쌓이면 '오늘 하루도 내가 주도한다.'는 자신감이 됩니다. Page 51<br><br>암자의 스님처럼 일찍 일어나 3가지를 하면 된다. 독서, 운동, 글쓰기로 독서는 머리를 채우는 역할로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결과치를 볼 수 있으며, 글쓰기는 독서로 얻는 지혜를 글로 표현 정리하여 잊어버리지 않도록 한다. 이 두 가지 일을 계속하려면 건강해야 하기에 꾸준히 운동을 해 주면 된다.​현재 하는 일에서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나의 앞날이 밝아질 거라고 기대를 하면 안 된다. 삶이 지금보다 상위 계급으로 올라가려면 하지 않던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해야 하고 단희쌤은 부동산 중개사무실에서 보수 없이 조수 일을 하면서 주위 같은 일을 하는 동료가 월 1,000만 원 가져가는 것을 보고 놀라며 그 노하우를 배워 실천에 옮긴다. 저의 경우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블로그에 올려 기록을 남기지만, 그 기록 즉 서평의 내용이 별로 인지 찾아오는 사람이 없다. 올리는 글도 대충 올리면 안 되고 정성을 들여 영양가가 있는 음식을 만들어야  고객이 찾아온다.<br><br>단희쌤도 부동산 물건 발품을 팔아 장단점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미래가치에 대한 전문적인 값을 측정하여 블로그에 올리자 처음에는 별로 찾는 사람이 없었지만, 3개월 이후부터 배고픈 고객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글을 작성할 때 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 성공한 사례보다 실패한 사례를 고객이 더 공감하며 관심을 보인다. 이게 세상의 이치이며 현실이다. 성공한 것은 부러워하지만, 사람들은 절대 공감해 주지 않는다.​세상에는 정상적인 사람도 많이 있지만, 사이코 페스인 사람이 너무 많다. 이런 사람에게 당한 내용도 좋은 사례가 된다. 이유는 많은 사람이 당하고 고통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유라는 단어를 가끔 사용 하는데, 일을 함에 있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자유가 가장 행복함을 주는 것 같다.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기에 고통이며 스트레스인 것이다.<br><br>과감하게 '이 일 저는 못합니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런 위치에 오르기까지는 자존심을 버리고 달려야 한다. 늘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짜증이 나고 나의 시간이 전혀 없이 사는 사람이 많다. 모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가족이나 남을 위해 살기에 늘 지쳐있고 스트레스로 인해 공황 장애나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나를 위해 개인의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바쁜 일정이지만, 시간을 쪼개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오로지 나의 시간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면 활력이 생기고 기존에 하던 일도 즐거워진다. 이것이 살아가면서 중요한 포인트다.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 따라 하루의 결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하지만 막상 실천으로 옮기기란 쉽지 않다. 알람을 몇 번이나 미루고, 겨우 몸을 일으켜 하루를 허겁지겁 시작하는 일상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br><br>기상 시간을 단번에 크게 앞당기기보다는 10분, 20분씩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방법이나, 새벽에 일어나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하게 정해두는 방식이 소개된다. 이러한 접근은 부담을 덜어주고 실제로 따라 해볼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시간 관리라는 주제를 단순한 스케줄 정리 차원에서 다루지 않고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 결국 자신의 삶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 새벽 시간은 외부의 방해가 적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작은 선택이라는 점이다. 그 선택이 쌓이는 시간으로 새벽을 제안한다. 단희쌤의 새벽 수업은 그 과정을 부담스럽지 않고 충분한 설득력으로 조용한 변화를 권한다. 내일 아침 알람 울릴 때 조금은 다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20/cover150/k232137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2057</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30691</link><pubDate>Tue, 21 Apr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306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919&TPaperId=172306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44/coveroff/k79213791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919&TPaperId=172306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a><br/>기묘한 밤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서점 신간 코너를 둘러볼 때 가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책들이 있다.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다고 믿어왔던 역사에 질문을 던지는 책이 그렇다.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는 바로 그런 책이며 단순히 과거의 사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였던 역사적 사건들 속에 숨어 있는 의문과 공백을 파고든다.  역사는 과연 얼마나 진실에 가까운가?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매력은 확정된 역사가 아니라 해석의 여지가 남아 있는 역사를 다루는 것이며 교과서에서 분명하게 정리된 사건도, 조금만 시선을 달리하면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유명 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이나 전쟁의 배경, 혹은 사라진 문명에 대한 이야기는 단순한 사실 전달이 아니라 다양한 가설과 추론을 통해 훨씬 입체적으로 그려지고 그 과정을 따라가면 마치 하나의 추리물 읽는 듯한 긴장감과 재미를 느끼게 된다.각 장마다 하나의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사건을 다루는데, 특정 시대나 지역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이 있어 독자는 한 권의 책을 통해 세계사를 넓게 훑어보는 동시에 각각의 사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각 사건마다 제시되는 여러 가설들은 단순한 흥미 거리를 넘어 당시의 정치적 상황이나 문화적 배경까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서술 방식이 이 책의 장점이며 지나치게 학술적이거나 딱딱하지 않고 또, 적절한 긴장감과 리듬을 유지하며 독자의 몰입을 유도 어려운 용어나 복잡한 개념은 최대한 풀어서 설명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비교나 비유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도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동시에 역사에 관심이 많은 독자에게 새로운 관점과 생각 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두루 만족스러운 구성을 갖추고 있다.무엇보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대부분의 장은 하나의 결론으로 깔끔하게 정리되기보다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둔 채 독자의 판단에 맡긴다. 어떤 사건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고, 어떤 사건은 기존의 통설이 의심 받는 상태로 제시된다. 이러한 열린 결말은 능동적인 사고를 하게 만들고, 단순한 독서 경험을 넘어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그리고 우리가 흔히 간과하기 쉬운 역사 기록의 한계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역사는 결국 누구에 의해 기록된 것이며, 그 기록에는 시대적 한계와 개인적 시각이 반영될 수밖에 없다.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는 이러한 점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주며, 역사적 사실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비판적으로 바라볼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중요한 요소다.또 하나의 특징은 이야기의 힘이다. 각각의 사건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등장인물의 선택과 갈등, 그리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결과들이 생생하게 전달된다. 과거의 사건을 현재의 이야기처럼 느끼며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된다. 특히 역사적 인물들이 단순한 위인이 아니라, 고민하고 실수하며 선택을 내리는 인간으로 그려진다는 점이 인상 깊다.​물론 아쉬운 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사건을 다루다 보니, 어떤 이야기들은 상대적으로 짧게 끝나 아쉬움을 남기기도 한다. 더 깊이 파고들 수 있었을 것 같은 부분이 간략하게 정리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는 한 권의 책 안에서 폭넓은 주제를 다루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인다. 오히려 이러한 구성 덕분에 독자는 관심이 가는 주제를 따로 찾아보는 계기를 얻을 수 있다.​전체적으로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는 역사에 대한 흥미를 새롭게 일깨워 주는 책이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건들도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만들며, 역사라는 학문이 결코 단순하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동시에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게 하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역사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쌓고 싶은 독자뿐 만 아니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는 독자에게도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 특히 기존의 역사 서술 방식에 다소 지루함을 느꼈던 이들에게는 새로운 독서 경험이 될 것이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세계사의 다양한 미스터리를 탐험하는 과정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하나의 지적 여행처럼 느껴진다.​결국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역사는 끝난 이야기가 아니라, 여전히 해석되고 질문 될 수 있는 살아 있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는 그 사실을 흥미롭고도 설득력 있게 보여주며,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선물한다.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44/cover150/k79213791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4442</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하류 인생을 거슬러 부의 상류로 도약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28612</link><pubDate>Mon, 20 Apr 2026 2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286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107&TPaperId=172286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0/coveroff/k222137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107&TPaperId=172286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하류 인생을 거슬러 부의 상류로 도약하라</a><br/>AI 머니(이진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부의 자율주행​과거에는 한 가지 기술을 배워 평생을 벌어 먹고 살았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면 굶어 죽을 수 있다. 사회의 트렌드에 맞춰 늘 배워야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다. 책을 사서 공부하고 공부한 내용을 현장에 맞게 잘 모디를 해야 한다. 이제는 고참이나 선배가 가르쳐 주기 않기에 몸소 체험하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만들어야 살아남는다.​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었지만, 지금은 건물주 위에 시스템 주가 있다. 시스템은 건물처럼 노후 되어 수리를 할 필요가 없고 재산세도 납부하지 않는다. AI에게 질문을 할 때 "돈 되는 블로그 글 써줘" 하고 하면 AI에게 욕을 얻어먹을 수 있다. 질문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해야 한다. "요즘 30대 직장인들이 느끼는 경제적 불안의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고, 그들에게 인공지능 자동화라는 해결책을 심리학적 요구점을 활용해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5단계 시리즈를 기획해"라고 질문을 해야 한다.누구나 하루 24시간이 주어지지만 사용하는 방법은 각기 다르다. 12시간을 몸으로 때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휴양지에서 즐기며 하루 1시간 일하는 사람도 있다. 직접 몸이 재산인 사람은 하루 종일 일하지만 복리의 효과도 없고 액면가로 하루를 마감한다. 휴양지에서 작업자 또는 AI에게 일을 맡긴 사람은 액면가 더하기 알파가 주어진다. 이게 복리 효과 이마 워런 버핏이 좋아하는 전략이다.​밤에 잠을 자고 있을 때도 나를 위해 일을 해주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이며 예로 유튜브 관리자 인플루언서 하나의 영상이나 글을 올려놓으면 그곳에 고객들이 찾아와 돈을 넣고 간다. 진정한 부자는 자기가 키워온 회사가 아무런 오더 없이 돌아가서 통장에 돈이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몸소 출근하여 열심히 일을 해야 성과가 나오는 것은 과거의 오너였지 지금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시스템 설계자가 되기 위해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의 물을 모두 모아 댐을 건설해야 한다. 어느 지역 계곡물이 말라도 댐이 건재하기에 실업자가 될 소지가 없으며 알고리즘에 여러 명의 로봇을 만들어 댐의 수위를 높여야 한다. 수위가 올라가면 이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이 전기는 세계의 가정에 공급을 하고 전기세 통장으로 들어온다. 이런 시스템을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 몸이 일하는 위치에서 벗어나야 한다.​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팔아야 한다고 믿으며 살아왔고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여 하루를 버텨낸 뒤 한 달 뒤 월급을 받는다. 더 많이 벌고 싶으면 더 오래 일하거나, 투 잡을 뛰면서 달려왔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묻기보다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 고민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공식이 흔들리기 시작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시스템을 가진 사람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고, 누구보다 바쁘게 사는 사람이 정작 가장 가난한 경우도 흔해졌다.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사람은 계속 핸들을 잡고 있어야 하고 잠깐만 방심해도 차는 멈추거나 엉뚱한 곳으로 간다. 하지만 자율주행은 다르다. 한 번 목적지를 입력하고 시스템을 제대로 세팅해 놓으면 운전자는 손을 놓아도 차는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지금까지 우리는 스스로 운전대를 잡고 시간을 들여 돈을 벌어 왔다. 일을 멈추면 수입도 없었다. 하지만 부의 상류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자율주행 시스템을 만들어 두고 있어 수입은 변함없이 들어왔다.​영상 편집을 하려면 전문가 수준의 편집 실력이 있어야 했고, 글을 쓰려면 오랜 경험이 필요했다. 디자인을 하려면 프로그램을 배워야 했고, 콘텐츠를 만들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갔다. 하지만 이제는 AI가 그 장벽을 순식간에 허물고 있다. 글을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영상을 제작하고, 심지어 마케팅까지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그것을 어떤 구조로 연결하느냐 인 것이다.부업을 시작해도 결국 자신의 시간을 더 많이 갈아 넣는 방식이라면, 그것은 부의 자율주행이 아니라 노동의 연장선일 뿐이라고 냉정하게 말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부업을 시작하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는 하지만 너무 지치고, 시간이 부족하고, 결국 본업과 부업 사이에서 둘 다 놓치게 된다. 자동화는 게으름이 아니라 전략으로 앞으로 누가 더 많이 일하느냐 보다 누가 더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고 있느냐 중요하다고 말한다. ​월급이 오르지 않아도, 물가가 올라가도, 기술이 세상을 바꿔도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간다. 반면 상류에 있는 사람은 흐름을 만들어 가고 어디에 돈이 몰리는지, 무엇이 새로운 기회가 되는지 먼저 보고 움직인다. 이 차이는 단순히 자산의 크기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내가 쉬면 수입도 함께 멈추는 구조인가. 아니면 내가 없어도 조금씩 굴러가는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가. ​부의 자율주행은 그 불안과 피로를 정확히 꿰뚫고 더 이상 버티기만 하지 말라고 이제는 흐름을 읽고, 시스템을 만들고, 돈이 스스로 움직이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월급이 전부라고 믿었던 사람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것이고, 이미 부업이나 콘텐츠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지금의 방식이 왜 오래가지 못하는지 깨닫게 해줄 것이고 누구는 여전히 더 오래 일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또 다른 누구는 이제 똑똑하게 흐름을 만들기 시작 앞으로 부는 그 두 사람 사이에서 결정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0/cover150/k222137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0069</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 - [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 - 부상 없이, 지치지 않고 두 다리로 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23222</link><pubDate>Fri, 17 Apr 2026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232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7644&TPaperId=172232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6/coveroff/k33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7644&TPaperId=172232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 - 부상 없이, 지치지 않고 두 다리로 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법</a><br/>김병곤 지음 / 웨일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걷기와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심장과 폐를 건강하게 하고 폐활량도 튼튼하고 폐활량 좋아짐은 물론 잡념이 사라지고 정신 건강에 좋다. 그러나 사람의 뇌는 영악하여 하기 싫은 일은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뼈의 건강과 근육을 살리기 위해 꼭 걷기와 달리기 그리고 한 가지 더 근력 운동을 빼 먹지 말아야 100세까지 롱런 할 수 있다. ​세상은 절대 노는 사람에게 건강한 몸을 허락해 주지 않는다. 몸을 쓰는 일은 누구나 익숙하지만, 제대로 쓰는 법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우리는 매일 걷고 때로는 달리면서 그 움직임이 몸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깊이 고민하지 않고 있다. 그런 점에서 “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는 삶의 태도를 점검하게 만든다. 걷기보다 달리기를 하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고 골다공증에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면 개선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우울증, 치매 예방, 스트레스 해소, 수명 연장 등이다.걷기 운동을 할 때 자세가 발라야 하고 잘못된 걸음으로 오래 걷다 보면 발목 인대 손상, 발목 관절염, 허리 질환 등의 질병이 나타날 수 있다. 걸을 때는 허리를 쭉 편 채 시선은 10~15m 전방을 바라보고 편안한 보폭을 하고  자기와 맞는 보폭으로 근육을 충분히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달리기는 걷기보다 강도가 높고 시간 당 소모 칼로리는 배 가까이 소모되고 달리기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적절하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게 관건 양쪽 발이 지면에서 떠 있는 시간이 있으므로 착지  할 때 관절에 무리가 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달리기를 피하는 게 좋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노약자라면 달리기 대신 걷기 운동을 추천한다.걷기와 달리기를 할 때는 충분하게 준비 운동을 하고 시작을 해야 몸이 잘 따른다. 스트레칭은 관절의 운동 범위를 늘려 주고 유연성을 길러 주고, 돌발 사태에 대비하는 적응력을 키워 준다. 또 스트레칭은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바른 자세로 걷는 데 도움을 준다. 달리기 전에도 반드시 몸을 스트레칭 해줘야 아킬레스건 등 인대 부상 위험을 피할 수 있다.​오래 앉아 있는 습관, 스마트폰을 보며 고개를 숙이는 자세, 무심코 발을 질질 끄는 걸음걸이까지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지내온 행동이 결국 몸의 균형을 무너뜨린다는 사실이다. 걷기와 달리기를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무리한 목표 설정을 하지 말라고 한다. 많은 사람이 운동을 결심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실수가 바로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기록이나 성과가 아니라 몸의 감각을 회복하는 일을 타는 순간, 몸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아가 흐름을 느끼는 것이 핵심이다. 또 하나는 몸의 회복이다. 운동을 한 이후에는 몸이 회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병이 나기에 쉬어 주는 것도 몸에 대한 예의다. 몸이 회복을 하게 되면 더 강해지고 책은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함께 다룬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회복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젊을 때는 무리한 운동도 버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몸은 점점 더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고 100년 쓰는 몸을 이야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기간의 성취가 아니라 오랜 시간 무너지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다.건강과 운동을 주제로 한 책들은 종종 극적 변화를 강조하거나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하기 쉬우나 책은 현실적인 조언을 중심에 두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습관을 이야기해 준다. 우리는 얼마나 오래, 그리고 얼마나 건강하게 살고 싶은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몸으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짜 목표다. ​걷기와 달리기는 그 목표를 향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확실한 방법으로 특별한 장비도, 복잡한 기술도 필요 없다. 다만 자신의 몸에 귀를 기울이고, 그 변화의 속도를 존중하는 태도만 있으면 된다. 바르게 걸어야겠다는 생각과 내일은 조금 더 천천히 달려봐야겠다는 다짐 같은 것들이다. 작고 사소한 변화들이 쌓여 결국 몸을 바꾸고 삶을 바꾼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6/cover150/k33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2678</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공 너머 성공 - [성공 너머 성공 - 삼성생명 VVIP 고객의 성공 DNA를 추적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21276</link><pubDate>Thu, 16 Apr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212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115&TPaperId=172212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15/coveroff/k872137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115&TPaperId=172212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공 너머 성공 - 삼성생명 VVIP 고객의 성공 DNA를 추적하다</a><br/>김요한 지음 / 행복에너지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성공 너머 성공​성공을 위해 세운 목표가 확실하여도 하나의 길로 달려가기는 매우 어렵다. 한눈팔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는데, 목표가 멀어질 때는 두려움이 다가오고 혹시 진행하는 속도가 너무 느리거나 빠른 것이 아닌지 걱정스러운 순간이 온다. 이렇듯 어디 기업에 소속이 되어 있지 않고 개인이 하는 사업은 항상 리스크가 존재하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산다.​빠르게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 수많은 승패의 득점 판이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 나의 좌표를 만들어 점을 찍어 가는 과정은 험난하고 어렵다. 성공을 자신의 목표 단어에 넣고 그것을 위해 누구와 함께 해나갈지 알고 있는 사람은 쉽게 갈 수 있지만, 맨 땅에 머리를 박는 사람은 시행착오를 많이 겪는다. 성공을 위해 달린 사람들 중, 책에 자주 소개가 되는 사람이 있다. 애플 창시자 스티브 잡스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정신 우리가 배워야 한다고 하지만, 과연 지금의 현실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삶을 만나는데 용기가 날까?  중국 알리바바의 주인 마윈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 있다. 미래는 이상을 품은 자에게만 열린다. 가난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이상이 없는 것이다. 이상이 없으면 미래도 희망도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라고 외쳤다.​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창업 초기 어려움과 도전이 스트레스와 고통으로 이어지는데,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실패와 좌절 속에 끈기와 전략적 사고로 돌파구를 찾은 한 창업자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성공이 우연이 아니라 준비와 끈질긴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임을 확인하게 된다.지금까지 달려온 것이 내가 원했던 것이 맞는지 묻게 되고 그 질문에 대해 묘한 생각과 틀을 새로 정리하게 만든다. 이유는 성공은 끝이 아니라 과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에 있고 성공을 하나의 지점으로 설정하는 순간, 그 이후의 삶은 공허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목표를 이루고 나서 허탈함을 느끼는 경험을 한다고 한다.​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 때 가장 충만함을 느끼는지 아는 것이 핵심이다. 지금까지 선택이 과연 나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사회적 기대에 맞추기 위한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시간을 효율과 생산성의 도구로만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시간을 단순히 관리해야 할 자원이 아니라, 삶을 구성하는 본질적인 요소로 바라본다. 단순히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이 아니며 의미 있는 일에 시간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익숙하고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무언가를 계속 해내야 한다는 압박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시간을 채우는 것보다, 시간을 어떻게 경험하는지 더 중요하다는 말과 성공 너머의 성공이란 결국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지속성이다. 때로는 느리게 가더라도, 방향을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고 지금처럼 빠른 결과를 요구하는 시대에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모든 것이 속도를 기준으로 평가되는 환경 속에서 속도가 아닌 방향을 이야기하는 책은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진다.성공 너머 성공은 생각을 오래 붙잡아 두고 나는 어떤 성공을 원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성공 이후의 삶까지도 생각하고 있는가. 단순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안내하고 있다.  화려한 성공담 보다 그 이후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도서로 생각이 된다. 성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진짜 중요한 것은 그 이후를 어떻게 살아가느냐 이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15/cover150/k872137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1506</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소한의 1억 습관 - [최소한의 1억 습관 - 저축부터 주식·ETF·ISA·금테크까지 쌈짓돈도 1억으로 불리는 부자 루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09239</link><pubDate>Fri, 10 Apr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2092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641&TPaperId=172092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9/58/coveroff/k8721376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641&TPaperId=172092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1억 습관 - 저축부터 주식·ETF·ISA·금테크까지 쌈짓돈도 1억으로 불리는 부자 루틴</a><br/>김나연(요니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최소한의 1억 습관​이 책을 보니 오래 전에 읽은 "부자가 된 짠돌이" 책이 생각이 난다. 돈을 모으는 일에 관해 짠돌이, 짠순이 이야기를 익히 많이 들어왔다. 남이 밥을 두 번 살 때 나는 한 번을 사고 또 카페의 커피는 멀리하고 사무실 봉지 커피 마시면서 낭만을 달래는 모습이 인색해 보이지만 그런 시절을 겪지 않고 돈을 모으기 어려운 사회임에는 틀림이 없다.​저축을 할 때 기본이 되는 단위를 보면 100만 원, 1,000만 원, 1억 원, 2억 원 순서로 올라간다. 초, 중, 고는 100만 원이 기본 단위지만, 성인이면 1,000만 원으로 시작하여 5,000만 원, 1억 원으로 늘려 나가고 1억 원까지는 좀 버거우나 2억 원으로 올라갈 때는 가볍다. 이는 돈이 돈을 벌어주기 때문이다.​야무진 회사 동료가 생각이 난다. 밖에서 밥을 먹거나 물건을 구입할 때 늘 현금을 낸다. 보통 사람은 카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비용을 결제하는데, 이 사람은 현금을 가지고 다니면서 비용을 정산하기에 책에 설명을 한 것처럼 한 달에 사용할 금액을 정해 놓고 돈을 사용하는 것이다. 카드는 너무 헤픈 경향이 있기에 아예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다.돈을 모으는 일은 늘 결심으로 시작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은 흐지부지 끝나기 쉽다. 최소한의 1억 습관은 시작보다 지속에 집중한 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나연 작가는 거창한 투자 비법이나 단기간에 부자가 되는 환상을 말하지 않는 대신 누구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을 통해 1억이라는 현실적인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을 이야기해 주며 특별함이 아니라 꾸준함의 힘이며, 오히려 그 평범함에 책을 가까이하게 만든다.​가장 큰 장점은 재테크를 어렵지 않게 만든다는 데 있으며 많은 재테크 복잡한 금융 지식이나 투자 전략을 강조하는 반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돈의 흐름을 바꾸는 방법에 집중한다. 소비를 줄이라고 말하기 전에 소비를 바라보는 태도를 점검하게 만들고, 저축을 강요하기보다 돈이 남을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무언가를 새로 배운다는 느낌보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않았던 것들을 다시 꺼내 정리하는 기분이 든다.​인상적인 부분은 목표 설정 방식으로 사람들은 막연하게 돈을 많이 모으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1억이라는 비교적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 이 금액은 누구나 작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이 현실적으로 도달 가능한 첫 번째 큰 목표가 된다. 너무 큰 목표는 시작을 어렵게 만들고, 너무 작은 목표는 동기를 약하게 만들기에 1억이라는 숫자는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습관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도 설득력이 있으며 돈을 모으는 능력은 결국 반복되는 행동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하루 한 번의 소비 기록,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저축, 필요 없는 지출을 줄이기 위한 의식적인 선택 등은 특별할 것 없는 행동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며 큰 차이를 만들어내고 부담 없이 읽고 읽고 난 뒤에 무언가 하나쯤 바로 실천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직장인의 월급 구조, 물가 상승, 예상치 못한 지출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인정하면서도, 그 안에서 충분히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이 먼저 고민하고 정리해둔 내용을 옆에서 듣는 느낌에 가깝다. 친근한 접근 방식은 재테크에 대해 거리감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모든 사람에게 완벽한 해답을 주는 것은 아니며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거나, 고 위험 고수익 전략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아직 본격적으로 돈을 모으기 시작하지 못했거나, 매번 결심만 반복해온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출발선을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고 결국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 무너지지 않는 구조와 습관이라는 사실이다.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아주 작은 변화부터 떠올리게 되고 커피 한 잔을 줄이는 것일 수도 있고, 소비 내역을 기록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 사소한 행동이 쌓여 어느 순간 눈에 보이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재테크 가이드를 넘어 일종의 생활 태도에 대한 제안처럼 느껴진다. 결국 1억이라는 목표는 숫자에 불과하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습관이 진짜 자산이라는 메시지가 다가온다.​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찾는 사람보다,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돈을 모으고 싶은 사람에게 더 잘 맞는다. 일상 속에서 계속 떠오르며 행동을 바꾸게 만드는 힘이 있어 의지가 약해 질 때 마다 다시 꺼내보면 좋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9/58/cover150/k8721376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95828</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0부터 시작하는 월 300 연금 만들기 - [50부터 시작하는 월 300 연금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97658</link><pubDate>Sun, 05 Apr 2026 1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976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05&TPaperId=171976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35/coveroff/k812137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05&TPaperId=171976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0부터 시작하는 월 300 연금 만들기</a><br/>황호봉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50부터 시작하는 월 300 연금 만들기​사실 노후 자금은 사회 초년생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워라벨, 젊어서 노세, 지금 현재의 시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라고 하면서 즐기는 사람이 많다. 어느 것이 바른 생활이라고 말하기는 그렇다. 각자의 생각과 미래의 꿈이 다르기에 훈수를 둘 입장이 못 된다. 그러나 노후는 현역처럼 돈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자녀 교육비 및 주거 생활에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지만 기본으로 사용해야 할 돈이 있기에 월 500만 원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책의 제목이 300만 원 만들기인데 200만 원은 어디서 가져오나?  노후 자금 금액을 찾아보면 국민 연금 250만 원, 개인 연금 100만 원, 그다음 간단히 쉬운 알바도 뛰거나 소 일거리 해서 150만 원을 벌어야 한다. 소 일거리 어떤 것이 있을까. 공공 근로, 편의점 알바, 작가가 되어 책을 쓰면 인쇄 수입이 괜찮다. 이렇게 500만 원이 되면 노후 준비를 갖춘 셈이 아닐까.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7대 불가사의 중에 포함이 되어 있는 것이 복리라고 하였다. 이것을 잘 이용을 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데, 사람들은 그거 얼마 되겠어. 라고 단정을 지어 버린다. 복리는 짧은 사간에 효과가 없고 30~40년 정도의 세월을 요구한다. 워런 버핏은 지금도 햄버거에 콜라로 식사를 하고 있으면 복리를 매우 좋아한다. 코카콜라 처음 배당 수익률이 3%였지만 지금은 60%가 넘는다. ​그러니까 지금 투자를 한다고 해서 60%를 주는 것이 아니라 40년 전부터 지금까지 합한 수익률로 보면 된다. 2003년도 은행에 가입한 개인 연금의 누적 수익률을 보니 35.9%로 이는 23년의 누적 수익률이다. 이걸 23으로 나누면 년 수익률이 나오는데, 1.56% 다 물가 상승분 보다 낮으니 투자로는  실패한 것이다.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방법이라면 모를까.거창한 투자 비법이나 한 방의 수익을 이야기하지 않고 지금 가진 조건에서 어떻게 현실적인 선택을 쌓아갈 것인지,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설명하고 있으며 마음이 조급해지기보다 오히려 정리되는 느낌이 든다. 장점은 목표를 ‘월 300만 원’이라는 구체적인 숫자로 설정했다는 점이며  막연한 부자가 아니라 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현금 흐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단순히 이상적인 금액이 아니라, 생활비와 물가 상승, 기대 수명 등을 고려해 계산된 결과라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이 금액을 기준으로 자신의 상황을 대입해 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부족한 부분과 가능한 전략을 고민하게 된다. 특히 연금을 단순히 국민 연금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연금, 퇴직 연금, 배당 수익 등 다양한 수입원을 조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 가지 방법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여러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는 현실적이고 사회 환경에 맞다.인상적인 이유는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다’는 위로를 근거와 함께 제시한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50이라는 나이를 기점으로 재테크를 포기하거나, 반대로 무리한 투자에 뛰어들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 두 가지 모두 위험하며 지출 구조를 재정비하고, 안정적인 금융 상품을 활용하며, 소득을 보완할 수 있는 작은 일거리까지 포함한 전략을 제시한다. ​공감이 갔던 부분은 ‘습관’에 대한 강조로 많은 재테크 책이 투자 종목이나 시장 분석에 집중하는 반면,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행동이 결과를 만든다고 말한다. 자동 이체로 저축을 설정하는 것,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기준을 세우는 것, 수익이 생기면 다시 투자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 등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방법이다. 결국 자산 형성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꾸준함의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그 꾸준함은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무조건 안전한 선택 만을 권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공격적인 투자를 부추기지도 않는다. 대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위험 수준을 정하고, 그 안에서 움직일 것을 제안한다. 이는 특히 50대 이후의 독자들에게 중요한 내용이다. 손실을 회복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숫자와 사례를 통해 설명하지만, 그 바탕에는 삶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가 깔려 있다.​은퇴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그리고 그 시간을 지탱할 기반을 어떻게 준비할 것 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화려하지 않지만 단단하고, 자극적이지 않지만 오래 남는다. 지금이 늦었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아직 준비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계획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한 걸음이라는 사실을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전달하는 책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35/cover150/k812137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53524</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81944</link><pubDate>Sun, 29 Mar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819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1819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off/k5121379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1819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과 함께한 사람들</a><br/>강현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단종과 함께한 사람들​지금부터 570년 전 조선 6대 왕 단종을 주제로 한 "왕과 함께 사는 남자" 영화 관객 1,500만 명을 넘기면서 이 시대에 다시 조명을 받게 되었다. 아버지 문종이 병으로 일찍 죽어 12살에 왕위에 올랐지만, 힘이 센 삼촌 세조에게 늘 위협을 느끼면서 살기에 불안하여 왕위를 물려주었지만 조용히 살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다. 어쯤 사육신 신하가 단종을 일찍 죽게 했는지도 모른다. 왕을 내려놓고 중국으로 망명을 하였으면 목숨을 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동부승지인 성상문의 글이 생각이 난다."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꼬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었다가 백설이 만곤건 할 제 독야청청하리라."​세상은 과거나 지금 힘이 센 사람이 지배를 하고 있다. 정글의 왕인 사자도 나이가 들고 힘이 떨어지면 왕좌를 내려놓고 쓸쓸히 떠난다. 하물며 인간 세계의 왕은 더 냉정하다. 어디 힘없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했던 적이 있던가.  지금 이란을 초토화하고 있는 트럼프 힘이 없는 나라였으면 가당키나 한 일인가. 그러니 약한 사슴이 사자에게 잡혀 먹히는 세상을 색안경 끼고 불 필요가 없다.단종 주위에 목숨을 건 인물이 있었다. 엄홍도, 매화, 안신, 그리고 삼촌이 금성대군이며 세조가 단종 시신에 손을 대는 사람은 3족을 멸할 것이라는 무서운 형벌을 내렸지만, 엄홍도는 목숨을 내어 놓고 어머니 상에 쓸 수의와 관을 준비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다. 이후 가족을 데리고 야반도주 신분세탁을 하며 평생을 도망 다니는 삶을 살았다. 아버지의 선택 하나로 가족들이 무슨 죄인가.​매화는 궁여 였으나 정순왕후를 지켜달라는 단종의 오더를 받고 살아남아 왕후를 모신다. 왕후는 세조의 보복으로 신분이 강등되어 먹고살기가 힘들어진다. 매화는 어렵게 푼돈을 벌어 정순왕후를 보살피며, 왕후는 팔순을 넘는 장수를 하였다. 그리고 조카인 단종을 병간호하였던 금성대군은 경상도로 귀양을 가게 되지만 그곳에서 단종의 복위 운동을 하다 32세에 사약을 받게 된다.<br>책을 읽고 나면 남는 것은 이야기의 구조가 아니라 사람의 얼굴이다. 단종이라는 비극적 왕을 중심에 두고 있지만, 보여주는 것은 권력의 흐름 속에서 흔들리고, 선택하고, 결국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다. 단종이라는 이름은 역사 속에서 이미 여러 번 호출되었지만, 그 곁에 있던 이들의 목소리는 늘 희미하고 멀리 떨어져 있다.책은 그 희미한 자리에 빛을 비춘다. 그리고 그 빛은 결코 화려하지 않다. 오히려 낮고 차분하여 오래 눈에 남는다. 마음이 무거워지는 이유는 단순한 비극 때문 만은 아니며 사람들의 선택이 너무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누구는 끝까지 의리를 지키고, 누구는 살아남기 위해 등을 돌린다.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 갈등하며 흔들리는 이들이 있다. <br>우리는 흔히 역사를 선과 악으로 나누어 이해하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구분을 허락하지 않는다. 선택의 순간마다 인간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책 속의 인물은 영웅이라기보다 지금 살아가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들로 다가온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이며 평가하려 들지 않는데, 나는 왜 평가를 하려고 할까. ​누가 옳았는지 단정하지도 않고 그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조용히 따라가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게 된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과연 끝까지 지킬 수 있었을까, 혹은 나 역시 등을 돌리지 않았을까. 이런 질문들은 쉽게 답할 수 없다. 역사 속 이야기가 현재의 고민으로 이어지는 지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감정을 억지로 끌어올리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독자가 스스로 느끼게 만든다. 때로는 한 줄의 묘사가 긴 설명 보다 더 많은 것을 전달하고 그 절제된 문장은 큰 힘 중 하나다. 덕분에 이야기 밖으로 밀려나지 않고 끝까지 그 안에 머물게 되고 조용히 흐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밀도 그것이 책이 가진 분위기이며 사람은 결국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왕이라는 존재도 신하라는 존재도 결국은 사람이고 그들 사이의 관계가 역사를 만든다. 권력은 거대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사람의 마음과 선택 위에 세워진다. 그래서 무너질 때도 조용히, 그러나 깊게 무너진다. 단종의 이야기가 오랫동안 회자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단순한 왕의 몰락이 아니라, 그를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어떤 인물의 망설임, 어떤 이의 침묵, 그리고 누군가 끝내 하지 못한 말이 남는다. 그것들이 모여 이 책이 완성되었으며 역사를 다시 보게 만들기보다는 사람을 다시 보게 만든다. 그래서 더 의미 있는 책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150/k5121379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83977</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 -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 - 유창선 박사의 마지막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80954</link><pubDate>Sun, 29 Mar 2026 1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809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6045&TPaperId=171809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40/coveroff/k30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6045&TPaperId=171809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 - 유창선 박사의 마지막 인생 수업</a><br/>유창선 지음 / 새빛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책의 저자 유창선 박사는 사회학과를 전공하고 정치 평론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였다. 50대 중반에 뇌종양 수술을 하고 어렵게 재활 기간을 거쳐 다시 글을 쓰면서 본업으로 돌아오지만 다시 폐렴으로 생을 마감한다. 배우자가 지내온 날들을 회상하며 글을 모아 책을 내놓았다.​격동의 시대 유창선 박사의 목소리는 더욱 또렷하다. 첫세대로 정치공론에 대해 공론장에서 활동해 온 박사는 감정의 격랑 속에서도 끝까지 품위를 잃지 않았던 사람이다. 그는 특정 진영에 서기 보다 민주주의의 원칙과 규칙 위에 서야 한다고 주장 서로 물어 뜯는 상황에서 편가르기를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을 하면서 활동을 했다.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는 제목을 마주했을 때는 익숙한 문장으로 인상이 강하게 남고 삶을 살면서 들어온 말로 진부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며 단순한 격려의 문장이 아니라, 실제로 넘어지고 무너졌던 시간들을 통과해온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밀도가 높은 내용으로 읽기 시작하면 예상과는 다르게 쉽게 책장이 넘어간다. ​유창선은 오랜 시간 사회와 정치, 그리고 인간의 삶을 가까이에서 관찰해온 사람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구조와 분위기까지 함께 짚어내고 책에서 말하는 넘어짐은 개인의 나약함으로만 해석되지 않는다. 때로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일이며, 누구에게 닥칠 수 있는 현실로 그려지고 이런 시선 덕분에 자신의 실패를 조금은 덜 외롭게 느껴진다.정치와 문화에서 경험한 내용들 그리고 병을 얻어 다시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모두 우리의 삶이 아닐까.  인생은 수훨하지 않았지만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는 빈틈을 허락하지 않았다. 유창선 박사에게 주워진 시간이 부족하고 아쉽지만, 우리는 책을 통해 그 분의 것을 많이 배우게 된다. ​우리는 흔히 실패를 빨리 극복해야 한다고 배워왔으며 무너진 마음은 쉽게 회복되지 않으며 다시 일어나기까지는 생각보다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억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주입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진솔하게 다가오고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버티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는 무언가 이루거나 극복하는 순간 만을 의미 있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다시 일어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며 반드시 이전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하는 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때로는 방향을 바꾸는 것이고, 때로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며, 어떤 경우에는 완전히 다른 길을 선택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는 태도는 오히려 스스로의 방식으로 삶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여유를 준다.​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게 되고 한 번쯤은 크게 넘어졌던 순간들, 그리고 그 이후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간다. 그 기억들은 대부분 선명하지 않지만, 감정만큼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 감정을 다시 꺼내어 바라보게 만든다. 그리고 그것이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운다. 실패를 숨기기보다 받아들이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다시 일어난다는 것의 의미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단순히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전과는 다른 자신으로 살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같은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균형을 찾아가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 관점의 변화는 매우 중요하다. 실패를 통해 잃어버린 것 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새롭게 얻은 것들에도 시선을 돌리게 만든다.​삶이 갑자기 달라질 것 같은 기대감보다는, 지금의 상태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다는 안정감이 남는다. 그리고 그 안정감이야말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는 생각이 든다. 큰 변화를 약속하지 않지만, 작은 변화를 가능하게 만든다. 결국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는 단순한 자기 계발서가 아니다. 삶의 균열을 경험한 사람들이 다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기록에 가깝다. ​우리는 모두 한 번쯤은 넘어지고, 또다시 일어나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과정을 서두르지 않고 대신 충분히 머물고 천천히 돌아보게 만들어 어떤 문장 하나가 아니라, 책 전체가 하나의 기억처럼 남는다. 그리고 그 기억은 삶이 다시 흔들릴 때 조용히 떠오를 것이다. 다시 일어나야 할 순간에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주고 있는 책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40/cover150/k30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4092</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 찌는 체질 - [돈 찌는 체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79734</link><pubDate>Sat, 28 Mar 2026 2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79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045&TPaperId=17179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46/coveroff/k51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045&TPaperId=17179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 찌는 체질</a><br/>김종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돈 찌는 체질​옥탑방 보보스님을 알게 된 지 15년 전쯤으로 기억이 된다. 그 당시의 책을 보면 복싱을 좋아했는지 복싱을 하는 폼을 기억하고 있다.  "나는 집 대신 상가에 투자한다." 책을 열심히 읽고 상가에 투자하여 좋은 성적을 올렸지만, 지금은 애물단지로 변해 대출이자 내기가 버급다. 그리고 세노이 선생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나의 경우는 그 사람이 그렇게 감동을 주지 못한 것 같다. 사람마다 느낌의 센서가 다르니 어쩔 수가 없다.​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아부를 해야 할 때도 있다. 너무 정도의 길을 걸으면 위에 있는 분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뭐 어느 정도 다니다 퇴사를 고려하고 있다면 별문제 없지만, 정년까지 바라보고 일을 할 거면 적당한 아부도 윤활제 역할을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회사 조직에서 어떤 때는 개인 사정으로 지각을 하거나 칼퇴를 해야 할 때 평상시 아부로 기름칠을 해 놓으면 쉽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그러니 너무 모가 나게 어렵게 행동을 할 필요는 없다. 회사에 다니면서 짬짬이 시간을 만들어 부동산 현장 답사도 가고 분석하고 꾸준히 공부와 투자를 해야 한다. 괜찮은 물건이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오지 않으며 열심히 노력을 할 사람에게 감이 오며 운이 동반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도 노력을 하는 타입으로 어디에 꽂히면 달리는 사람이지만 과하게 술을 마신 날은 지각도 하고 AI가 아닌 순수한 사람이다.​이런 사람이 사회생활을 잘 하며 성과도 잘 나온다. 이런 성격을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타고나기에 부모임께 감사를 해야 한다. 세상에 삐딱한 사이코패스가 얼마나 많은가. ​책 속에 좋은 글귀가 있어 옮겨 본다.부자는 어려운 것이다. 시장보다  똑똑해야 하고 매도인 중개인보다 시장을 잘 읽어야 한다. 시장을 잘 만나지 않는 한, 단기에 급등의 성과를 내기란 쉽지 않다. 급등기에 시장에 참여하여 성과를 한두 번 내 본 후, 자신의 실력을 과신 하는 경우도 더러 보는데 실력이란, 남들이 벌지 못할 때도 꾸준히 수익을 낼 때 하는 말이지 시장이 급등할 때 함께 수익을 낸 것을 두고 말해서는 안 된다. 거듭 말하지만 투자는 어려운 것이며, 긴 시간을 몸담고 있어야 감이 잡히는 것이다. 105 Page<br>부자는 어려운 것이다. 시장보다  똑똑해야 하고 매도인 중개인보다 시장을 잘 읽어야 한다. 시장을 잘 만나지 않는 한, 단기에 급등의 성과를 내기란 쉽지 않다. 급등기에 시장에 참여하여 성과를 한두 번 내 본 후, 자신의 실력을 과신 하는 경우도 더러 보는데 실력이란, 남들이 벌지 못할 때도 꾸준히 수익을 낼 때 하는 말이지 시장이 급등할 때 함께 수익을 낸 것을 두고 말해서는 안 된다. 거듭 말하지만 투자는 어려운 것이며, 긴 시간을 몸담고 있어야 감이 잡히는 것이다.<br>인생의 목표가 성공이라고 하며 이거 너무 광범위하다. 이왕이면 구체적으로 부자가 되고 싶고 돈으로 50억 원 또는 100억 원이라고 하는 편이 설득력 있고 현실감 있다. 부자로 가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한다. 벌 수 있는 방법에는 능력 있는 부모를 만나든지, 투잡. 쓰리잡을 뛰든지 아니면 사업이나 장사로, 또는 많은 월급을 받기 위해 남보다 더 열심히 달리는 길밖에 없다. 이 중에서 부를 가진 부모를 만나는 것은 하늘이 점재 해 주는 것이다.​나머지 3개 중에 도전이 가능한 것을 직장을 다니면서 투 잡, 쓰리 잡을 뛰거나 연봉을 많이 받기 위해 자기 계발을 하여 업무의 스킬을 높여 빠른 승진으로  월급을 많이 받는 것이다. 이처럼 일반인이 부자로 가는 길은 쉽지 않다. 남들이 하는 것 다 하면서 부를 욕심 내는 것은 사치인 것이다. 책의 저자 보보스 님은 연봉이 4억 원이 넘어가는데 세금을 3 천만 원 납부하니 이거 너무 적게 내는 것 같다. 보통 직장인이 1.2억 원 정도 벌면 세금은 3 천만 원이 넘어간다. 보통 수입에 25% 정도 세금을 내고 있다. 보보스는 대학 시절부터 알바를 뛰면서 돈 관리를 잘 한 내용이 보인다. "씨앗은  처먹는 것이 아니다."를 신조로 여기고 살고 있다. 농사짓는 농부는 항상 내년에 논 밭에 뿌리는 씨앗은 먹을 것이 없고 배가 고파도 꼭 남겨 둬야 한다고 믿고 있다. ​대게 미혼인 사람이 배우자를 고를 때 돈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가 뭘까? 돈이 없으면 생활이 불편하니 싫고 없는 사람과 사느니, 혼자 사는 것이 효율적이고 편안하다. 그러나 현재 돈이 없다고 미래까지 없는 것은 아니기에 지금 뭘 준비하고 있는지 꼭 확인이 필요하다. 번 돈을 허튼 곳에 쓰지 않고 투자를 잘 하고 있다면 굿이다. 보통 가난은 대물림이 되기에  그것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쥐뿔도 없고 머리에 똥만 가득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월급이 300도 안되면서 수입 차를 모는 친구나 샤넬 백을 들고 다니는 세상이니 말이다. 사람은 겉고 속이 너무 달라 잘 골라 전국을 찾아야 한다. 여기 책의 저자 보보스님 같은 사람을 찾아 나서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모두 부자의 대열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 ​그럼 부자의 기준은 어떻게 될까? 보보스님은 연봉 2억 원에 순 자산이 30억 원을 내 세웠다. 이 정도면 실생활에서 먹고 싶은 것 먹고 가고 싶은 곳 아무 때나 갈 수 있는 기준이라고 생각된다. 책에 [세노이 가르침]에 감동을 받았다고 하는데, 난 왜 아니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어쩔 수 없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46/cover150/k51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4664</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64381</link><pubDate>Sat, 21 Mar 2026 18: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643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575&TPaperId=171643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4/coveroff/k32213657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575&TPaperId=171643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a><br/>사야 타카고로모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살아가면서 건강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돈이다. 돈은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자원이다. 좋은 음식 먹고 즐겁게 운동하며 제때 건강 검진을 하는 것도 돈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돈에 목을 매며 로또를 사고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하고 스스로 업무 능력을 키워 연봉을 많이 받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 달 열심히 일한 대가가 통장에 들어오지만, 2~3일 지나면 바닥이 된다. 통신, 관리비, 보험, 경조사비, 동호회비 등 기본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월급의 절반이다. 나머지로 한 달을 먹고사는데 벅차다. 언제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이 생활도 그냥 노력 없이 되지 않는다. 건강을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해야 하고 회사에 쫓겨나지 않기 위해 자기 계발 그리고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알기 위해 신문도 보고 책도 읽어야 한다. 세상은 절대 호락하지 않다.<br><br>돈을 쉽게 벌 수 있는 방법은 찾아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먼저 돈의 심리를 알아야 하고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공부를 많이 하여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수익을 올려야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이것이 이 나라에서 기를 펼 수 있는 방법이다. 돈의 속성 책을 낸 김승호 대표가 쓴 책 내용이 생각난다.  우리 주위에 부를 가진 사람이 있지만, 모두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느 특별한 사람에게만 붙어 있는 것 같다.​어떤 사람에게는 돈이 들어왔다 사라지지만, 얼굴이 반짝이는 사람은 늘 돈이 부족하지 않다. 원인이 뭘까? 밝은 표정과 그늘이 없는 사람을 보면 여유로움과 돈이 붙어 있는 것 같다. 항상 밝은 웃음 표정 관리가 중요하다. 슬퍼거나 어둡고 우울한 사람에게 돈이 다가가기 어렵다. 훌륭한 사람은 그릇이 커야 된다고 한다. 돈도 큰 손이 되어야 한다.​부자가 되기 위해서 조금씩 나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부자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먹고 싶은 것 먹을 수 있고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은 부자인 것이다. 갖은 자들 싹수가 노랗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br><br>우리는 흔히 돈이 많아야만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현금 흐름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수입과 지출의 균형, 그리고 꾸준한 자산 축적의 흐름을 만들어야 비로소 돈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는 과정으로 조급함을 내려놓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소비를 구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동시에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소비에는 과감할 필요가 있고 이러한 균형 잡힌 시선은 독자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한다. 단순히 돈을 모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돈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사고를 확장시키기 때문이다. 결국 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 준다.<br><br>자산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시간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큰돈을 한 번에 모으려 하기보다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훨씬 강력한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메시지가 매우 현실적이다. 이러한 점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실천 가능한 수준의 목표 설정과 반복의 중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보다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재정 관리의 핵심을 전달한다. 덕분에 재테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이미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기본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된다. 특히 돈에 대한 불안이 심리적인 요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짚어내고 마음의 안정과 재정 관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준다.<br><br>돈 걱정 없이 산다는 것은 단순히 자산의 크기가 아니라,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계획 없는 소비와 충동적인 선택이 반복될수록 불안은 커지고 반대로 명확한 기준과 습관이 자리 잡을수록 안정감은 커진다. 흔히 재테크 서적에서는 빠른 성공이나 극적인 변화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지만, 부담 없이 첫걸음을 내딛게 만들어 주고 있다.​가장 크게 얻을 수 있는 것은 돈을 바라보는 기준의 변화로 이전에는 막연한 불안과 욕심 사이에서 흔들렸다면, 이제는 보다 명확한 방향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원칙을 얼마나 꾸준히 지켜나가느냐에 달려 있다. 복잡한 방법이 아닌 단순하고 확실한 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재정적인 안정뿐만 아니라 삶 전반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4/cover150/k32213657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2433</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확언 - [부의 확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63856</link><pubDate>Sat, 21 Mar 2026 1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638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383&TPaperId=171638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51/coveroff/k592137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383&TPaperId=171638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확언</a><br/>백선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부의 확언​세상은 빈부의 차이가 너무 높다. 하루에 한 끼의 밥을 먹지 못해 흙이나 열매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우주에 1,000억을 들여 스페이스 X를 띄우는 사람도 있다. 일론 머스크는 재산이 1,200조가 넘는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할까라는 숙제를 늘 안고 산다. 요즘은 AI가 빠르게 발전을 하면서 젠슨 황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은 삼성 이재용과 현대차 정이선을 만나 치맥을 하면서 사이가 매우 좋아지고 우리나라 GPS 공급 물량을 확보하는 뉴스를 보았다. 엔비디아의 자산 가치도 우리 GDP 3배 정도가 되며 모두 잘나가는데 나만 전진이 되지 않는 것 같아 이렇게 책을 펴 본다.<br><br>사람은 누구나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을 꾸며 산다. 그 꿈속에는 대개 경제적 안정과 풍요가 함께 포함되어 있지만 많은 이들이 돈과 성공을 이야기할 때 현실적인 노력과 동시에 마음의 태도 역시 중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하곤 한다. 부의 확언은 이런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우리가 부를 바라보는 생각과 언어, 그리고 내면의 태도가 어떻게 삶의 방향을 바꾸는지 이야기한다. 경제적 풍요를 이루는 과정에서 마음의 구조와 사고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며 독자에게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고 있다.​핵심 개념은 확언이라는 단어에 담겨 있다. 확언이란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나 상태를 긍정적인 문장으로 반복해 말하거나 생각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자기 암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러한 언어 습관이 사고방식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사람은 자신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말과 생각에 의해 사고의 방향이 형성되고, 그 사고는 결국 행동으로 이어진다. <br><br>꾸준함, 책임감, 자기 관리,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 같은 요소들이 경제적 성공은 단기간의 운이나 우연으로 이루어지기보다 지속적인 노력과 선택의 결과로 형성된다는 점이며 이러한 설명은 독자에게 현실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부는 단순히 생각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가능해진다는 점을 알려준다.​어떤 독자에게는 확언이라는 개념이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실제로 경제적 성공은 시장 환경이나 개인의 능력, 그리고 다양한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의 핵심은 단순히 긍정적인 생각만으로 부를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생각과 태도를 점검하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행동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러한 이야기는 자기 계발 분야에서 오래도록 이어온 기본적인 원칙과도 맞닿아 있다.<br>경제적 안정이 삶의 선택권을 넓히고, 더 의미 있는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돈이 삶의 목적이 아니라 삶의 가능성을 넓히는 도구라는 시각은 책 전체에 흐르는 중요한 메시지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 습관을 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종종 스스로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말을 무심코 반복하곤 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부족함에 대한 걱정, 미래에 대한 불안 같은 생각들이 마음속에 자리 잡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이 반복될수록 행동 역시 소극적으로 변할 수 있다. 책은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 긍정적인 확언을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자신의 목표와 가능성을 스스로 인정하는 과정이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br><br>종합적으로 보면 부의 확언은 마음의 태도와 경제적 목표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자기 계발서다. 돈을 버는 구체적인 기술을 설명하기보다는 부를 향한 사고방식을 점검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확언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언어 습관과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도록 돕는다.​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경제적 성공을 원하지만 동시에 불안과 압박 속에서 살아간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부를 향한 여정을 조금 더 차분하고 균형 있게 바라보도록 안내한다. 마음의 태도와 행동의 방향을 정리하며 자신이 원하는 삶의 모습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경제적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은 독자, 자신의 생각 습관을 점검하고 싶은 독자라면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51/cover150/k592137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5164</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리정돈의 힘 - [정리정돈의 힘 - 운이 새는 집과 운이 모이는 집의 차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63595</link><pubDate>Sat, 21 Mar 2026 0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635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859&TPaperId=17163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47/coveroff/k4821358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859&TPaperId=171635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리정돈의 힘 - 운이 새는 집과 운이 모이는 집의 차이</a><br/>양윤녕 지음 / 자화상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정리정돈의 힘​사실 집에 물건이 없어야 청소도 하기 쉽고 집안일이 줄어든다. 딱 기본적인 것 만 갖춰 놓고 살면 좋은데 세월이 지나다 보면 한 가지 두 가지씩 쌓이기 시작 기준으로 1 개의 물건을 사면 1개는 버려야 정석인데, 사실 실행에 매우 어렵다. 가끔 여행에서 호텔이나 펜션에 머무는데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집도 호텔처럼 꼭 필요한 물건 만 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정리정돈은 꼭 집에 만 해당이 되는 것이 아니다. 공사 현장, 차량 내부, 길거리 등 해당이 되지 않는 곳이 없다. 특히 공사 현장은 꼭 필요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정리정돈의 힘은 단순히 물건을 치우고 공간을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무심코 쌓아두고 지나쳤던 물건들이 사실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삶의 방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차분하게 이야기해 준다.<br><br>물건 정리가 되지 않아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 물건을 재 구매하는 경우가 흔하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 물건을 찾으면 여기에 있었구나 끝이다. 경감심도 없이 그냥 지나간다. 이게 현실이며 다음에도 또 같은 사례가 나온다. 1년 동안 한 번도 사용을 하지 않는 옷이나 물건은 사용 가치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과감하게 버리든지 중고품 사이트에 올려야 집안이 홀가분해진다.​정리되지 않은 환경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판단력과 집중력을 흐리게 하고 결국 삶의 질까지 떨어지게 만든다. 반대로 정돈된 공간은 생각을 명확하게 만들고, 선택의 기준을 분명하게 해주며, 일상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낸다. 정리라는 행위가 단순히 물리적인 노동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흔히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는 것을 아까워하고, 언젠가 쓸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쌓아두는 습관을 갖고 있다. <br><br>이 습관이 결국 과거에 집착하게 만들고 현재의 삶을 무겁게 만들고 물건을 비운다는 것은 단순히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기억과 미련을 내려놓는 과정이기도 하고 무조건 버리라는 식의 극단적인 접근이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지, 앞으로도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나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주는지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돕는다. ​인상적인 부분은 정리정돈이 시간 관리와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며 물건이 많고 정리가 되지 않은 공간에서는 필요한 것을 찾는 데 소모된다. 반대로 정돈된 환경에서 행동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효율적으로 이어지기에 하루의 생산성과 직결되며, 나아가 삶의 만족도까지 영향을 미친다. 정리는 시간을 절약하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이며 강한 공감을 하게 된다.<br><br>많은 사람들이 정리를 결심하지만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이유는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꾸려 하고 작은 영역부터 시작해 점차 확장해 나가는 방식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서랍 하나, 책상 위 한 구역처럼 부담 없는 단위에서 시작하는 것이며 이러한 접근은 심리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성취감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만든다.​또한 정리정돈은 개인의 삶뿐 만 아니라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깔끔한 환경은 가족 간의 갈등을 줄이고, 서로에 대한 배려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물건이 줄어들수록 공간이 넓어지고, 그 공간은 다시 사람을 위한 여유로 채워진다. 이는 단순한 공간의 변화가 아니라 삶의 분위기 자체를 바꾸는 중요한 요소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정리가 결국 더 나은 삶을 위한 선택이다.<br>가장 큰 변화는 정리에 대한 인식이다. 우리는 흔히 정리를 귀찮고 번거로운 일로 생각하지만, 이 책은 그것을 삶을 정돈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위로 바라보게 만든다. 정리를 통해 우리는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필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결국 더 단순하고 명확한 삶으로 이어진다.​정리정돈의 힘은 화려한 이론이나 특별한 기술을 강조하지 않으며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못했던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 일깨워 주고 정리는 삶을 바꾸는 출발점이고 거창한 계획이나 목표보다 지금 당장 눈앞의 공간을 정리하는 것, 그것이 더 나은 삶으로 가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작은 질서를 만들어가는 과정, 그 안에서 우리는 조금 더 가벼워지고, 조금 더 명확해지며, 결국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47/cover150/k4821358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24758</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60520</link><pubDate>Thu, 19 Mar 2026 2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605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472&TPaperId=171605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73/coveroff/k8221364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472&TPaperId=171605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a><br/>미니멀리스트 다케루 지음, 안혜은 옮김 / 한빛비즈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사실 집에 물건이 없어야 청소도 하기 쉽고 집안일이 줄어든다. 딱 기본적인 것만 갖춰 놓고 살면 좋은데 세월이 지나다 보면 어느새 한 가지 두 가지 쌓이게 된다. 1개의 물건을 구입하면 1개의 물건을 버려야 하는데 사실 잘 안된다. 우리가 가끔 여행 중 호텔에서 묵을 때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을 본다. 집에도 호텔처럼 꼭 필요한 비품이 제자리에 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옷이든 비품이든 1년에 한 번도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라고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실천이 되지 않아 늘 옷장에는 입을 옷은 없는데, 가득 차 있다. 이때 꼭 필요한 것이 정리 정돈이다. 옷이든 이불이든 요즘 고물상에서 돈을 받을 수 있기에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루에 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br><br>현대 사회에서 재테크라는 단어는 매우 익숙하다. 많은 사람들이 자산을 늘리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지만, 재테크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대개 투자 전략이나 수익률, 자산 증식 방법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신간 도서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는 조금 다른 방향을 이야기한다.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기술을 설명하기보다, 불필요한 소비와 복잡한 삶의 구조를 정리하는 것이 경제적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 즉 재테크의 시작을 버림이라는 개념에서 찾는 것이다.​책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며 우리의 소비 습관과 생활 방식이 경제적 상태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더 벌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삶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시작이다. 불필요한 물건을 줄이고 소비를 정리하면 자연스럽게 지출이 줄고 그 과정에서 남는 자원을 미래를 위해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재테크를 단순한 투자 전략이 아니라 생활 습관의 문제로 보게 만든다.<br><br>미니멀리즘이라는 개념을 재테크와 연결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미니멀리즘은 일반적으로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단순한 삶을 추구하는 생활 철학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러한 철학이 경제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한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꼭 필요한 것에 집중하는 삶의 방식은 자연스럽게 재정적인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물건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소비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물건과 정보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소비를 유도하는 환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끊임없이 등장하고, 광고와 SNS는 더 많은 소비를 부추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구매하게 된다. 이러한 소비 구조를 돌아보며, 삶에서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해 보라고 말한다. 이 과정이 바로 미니멀리즘 재테크의 시작이라는 것이다.<br><br>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단순히 미니멀리즘의 가치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물건을 정리하는 방법, 소비 습관을 점검하는 방법, 재정 계획을 세우는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내용은 독자가 책을 읽은 뒤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이 된다.​재테크에 대한 기존의 인식이 조금씩 바뀌게 되고 우리는 흔히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소비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수입이 늘어나더라도 소비가 함께 증가한다면 재정 상태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면 비교적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br><br>물질적인 풍요와 삶의 만족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는 종종 더 많은 물건을 가지면 삶이 더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과도한 소비가 오히려 스트레스와 부담을 늘리는 경우도 많다. 물건을 관리해야 하는 시간과 비용이 늘어나고, 경제적인 압박도 커지기 때문이다. 미니멀리즘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꼭 필요한 것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것을 줄이는 삶의 방식은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재테크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 소비 습관을 점검해 보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단순한 삶을 통해 경제적 여유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읽을 거리가 되고 삶을 정리하는 과정이 곧 재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는 책, 그것이 바로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의 가장 큰 값어치인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73/cover150/k8221364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7314</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딱 1년만 미쳐라 - [딱 1년만 미쳐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58314</link><pubDate>Wed, 18 Mar 2026 2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583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58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off/k792136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583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딱 1년만 미쳐라</a><br/>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딱 1년만 미쳐라​강원도 양구에서 3년 동안 눈을 치우며 군 생활을 하였다. 너무 힘들게 하여 군대 조직 생활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간부들은 병을 뭔 하인이나 머슴의 눈초리로 보며, 밥을 먹고 개인 식기를 세척 후 상병 고참에게 검사를 받는다. 이때 고참은 '군 생활 그렇게 밖에 못해' 하면서 구타를 시작한다. 그때 울타리 밖에서 퇴근을 하던 똥 사계가 듣고 목소리가 들린다. 무슨 일이냐?  고참 왈 아무 일도 아닙니다.  똥 사계 왈 살살해라! 은근히 알아서 군기를 잡아주니 얼마나 흐뭇했을까.​부자와 가난은 어느 날 갑자기 오지 않는다. 이런 현상은 당신이 매일 선택한 사소한 태도와 습관을 모아 놓은 것이다. 무엇을 준비할 때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기존의 주변 생활을 멀리하고 시간이 돈이므로 루틴의 일상생활을 많이 들어내야 한다. 개인 시간 확보에 노력을 하고 불필요한 약속  시간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시간을 만드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손절을 요구하는 사람은 과감하게 들어내자 이런 지인은 곁에 둘 필요가 없다.<br><br>사람을 개인마다 가는 길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직장인, 또 다른 사람은 개인 사업 등 진로에 정답은 없으며 자기에게 맞고 아침에 일어나면 가고 싶고 가슴이 뛰고 설레면 최고의 직장이다. 고 정주영 회장이 이야기했다. 저녁에 밥을 먹고 잠자리에 들며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유는 일을 하고 싶어서, 이건 자기의 사업이니 그런 재미와 열정이 있는 것이다. 남의 고용주 밑에서  일하면서 과연 일찍 일어나 회사에 가야지 하는 사람이 몇 명이 될까.​내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누구도 아무런 대가 없이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 사회에 모두 살고 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꼭 성과에 비례하지 않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이 책이 필요해 보인다. 자기 계발은 어떤 것인지 2가지로 설명을 해 놓았다. 좁은 자기 계발과 넓은 자기 계발로 좁은 자기 계발은 나의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마케팅, 영업, PC 사용 향상 기능, 재테크 등이 있으며 넓은 자기 계발에는 독서, 명상, 매끄러운 대인 관계 등이 있다.<br><br>열심히 산다는 것은 남들처럼 9시에 출근하여 6시에 퇴근하는 이런 모습이 아니고 이런 정상적인 모습보다 2배 정도 더 노력하면서 살아야 열심히 사는 것이다. 사실 저도 오래전에 잘 살아보려고 열심히 달린 적이 있다. Amway를 접한 시기였으며 회사를 다니면서  일과 외에 일을 하였다. 저녁이고 주말이고 없었다. 밤 12시가 되어도 여러 지역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다이아몬드 등급을 취득한 사람의 설명회를 듣고자 찾아다녔다.​그 사람의 열정을 배우기 위해서 약 2개월 정도 사수를 따라다녔는데, 어느 순간 '이건 내가 가는 길이 아니다"로 결론을 짓고 관두게 되었다. 열심히 노력을 한다고 해서 삶이 나아지지 않으며 부가가치가 있는 일을 열심히 해야 하고 남 시중을 드는 일은 누구나 하는 일이기에 돈이 되지 않는다. 누구나 하는 일이 아닌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br><br>세상은 절대 평등하지 않으며 엄연히 계급이 존재하는 사회다. 없이 사는 사람 인간 취급을 받지 못한지 오래되었다. 나이가 많은 빈곤한 사람이나 노숙자는 노인으로 취급을 받지만, 그룹의 회장은 같은 나이라도 노인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없이 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기에 이를 악물고 노력을 해서 부자의 대열에 들어가야 서러움을 당하지 않는다.​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나 취미, 운동은 언제든지 할 수 있고, 누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상태가 제대로 된 삶이 아닐까. 길거리에 빈 병이나 파지를 주워 생계를 하는 사람들 조선 시대 노비나 천민과 무엇이 다른가. 남의 집 종과 같은 삶을 사는데 계급이 없는 사회에 살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가. <br><br>저자는 마음이 약해질 때 칭기즈칸의 어록을 꺼내 읽어 본다고 한다. 어떤 계획을 세울 때 꼭 마감  시간을 정해 놓고 시작을 하고 끝이 없으면 하는 일이 고무줄처럼 늘어 나기에 꼭 끝내는 시간을 정해 두고 달려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지식의 양이 많다고 해서 꼭 성공을 하는 것이 아니다. 대학교수나 박사들 지식은 양껏 있지만 돈이 안된다. 왜 그럴까? 실행을 하지 않아서 그렇다. 머릿속의 지식보다 실행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책은 생각보다 실행력을 높이라는 것이 중요 포인트다. 우리의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고 내가 선택한 하루를 사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150/k792136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9431</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팁 프롬 더 탑 - [팁 프롬 더 탑 - 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관한 원칙 6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50015</link><pubDate>Sat, 14 Mar 2026 16: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50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6041&TPaperId=17150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7/coveroff/k65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6041&TPaperId=17150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팁 프롬 더 탑 - 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관한 원칙 66</a><br/>켄 양 외 엮음, 정지현 옮김 / 디플롯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팁 프롬 더 탑​성공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누구나 자신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싶어 하고, 그 과정에서 이미 높은 위치에 오른 사람들의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어 한다. 신간 도서 팁 프롬 더 탑은 바로 이러한 관심에서 출발을 한다. 각 분야에서 성과를 이루어낸 사람들의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성공의 원칙과 삶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단순히 화려한 성공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어떤 사고방식과 행동이 중요한지 차분하게 정리를 하고 있으며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성공의 공통적인 원칙을 찾아내고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들의 이야기 속에는 서로 다른 환경과 조건이 존재하지만, 그들이 성과를 이루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태도와 습관들이 있다. ​이러한 요소들을 정리하며 독자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하고 성공은 특정한 재능이나 우연한 기회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과 명확한 목표, 그리고 지속적인 자기 관리의 결과라는 메시지가 나오며 성공을 단순히 결과로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그 과정에 주목한다. <br><br>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들의 현재 모습 만을 보며 그 결과에 집중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그들이 어떤 선택과 노력을 통해 지금의 위치에 도달했는지 대한 이해다. 팁 프롬 더 탑은 바로 이러한 과정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 실패를 대하는 태도,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독자가 스스로의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인상적인 부분은 실패에 대한 시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언제나 크고 작은 실패가 존재한다. 실패를 단순한 좌절로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실패를 통해 얻는 경험과 교훈이 성장의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한다.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그것을 학습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장기적인 성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성공을 개인의 능력 만으로 설명하지 않으며 주변 환경과 인간관계, 그리고 협력의 중요성 역시 함께 강조한다. 많은 성공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는 타인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고 함께 성장하려는 태도다. 혼자서 모든 것을 이루기보다 주변 사람들과 협력하고 서로의 장점을 활용하는 과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br><br>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극적인 성공담에 의존하지 않고 차분하고 현실적인 어조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덕분에 독자는 책을 읽는 동안 부담을 느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내용을 받아들이게 된다. 특히 각 장마다 등장하는 사례와 조언들은 비교적 짧은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 편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한 장씩 읽으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구조다.​강조되는 또 하나의 주제는 자기 인식이며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 관심과 가치관을 명확하게 파악해야 올바른 방향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기 이해는 단순히 목표를 설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 막연한 희망이나 꿈 만으로 변화가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단계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목표가 명확할수록 행동의 방향도 분명해지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의 삶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br><br>물론 이 책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되는 성공 공식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각자의 환경과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성공에 접근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식의 조언을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다.​지금까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지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성찰의 과정은 단순한 자기 계발을 넘어 삶의 방향을 재 정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팁 프롬 더 탑은 바로 이러한 질문을 독자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성공을 지나치게 이상화 하지 않고 많은 자기 계발서가 성공을 매우 화려하고 극적인 이야기로 묘사하는 반면, 현실적인 관점을 유지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의 노력과 선택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는 점을 강조한다. <br><br>종합적으로 보면 팁 프롬 더 탑은 성공의 원칙을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설명하는 자기 계발서다. 화려한 성공담 보다는 과정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과 태도에 초점을 맞춘다. 목표 설정, 실패를 대하는 태도, 인간관계의 중요성, 자기 이해와 같은 요소들이 균형 있게 다루어지며 독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도록 이끈다.​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빠른 성공과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의미 있는 성과는 대부분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진다.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얻은 조언들은 독자가 자신의 삶을 조금 더 깊이 바라보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한다. 성공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꾸준한 노력과 올바른 태도를 통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과정이라는 것으로 마감을 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7/cover150/k65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0731</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 불확실성의 시대, 경제기사 속에 답이 있다, 2026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49734</link><pubDate>Sat, 14 Mar 2026 1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49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726&TPaperId=17149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6/90/coveroff/k5321367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726&TPaperId=17149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 불확실성의 시대, 경제기사 속에 답이 있다, 2026 개정증보판</a><br/>곽해선 지음 / 혜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경제 뉴스는 매일 쏟아지고 있다. 금리, 환율, 물가, 성장률 같은 단어들이 뉴스의 제목을 채우지만 정작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경제 기사에 등장하는 용어들은 낯설고 복잡하며, 때로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 한 가지 개념만 따로 이해하기도 어려워 많은 사람들은 경제 뉴스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깊이 읽기보다는 제목만 훑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경제 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경제 뉴스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질문들을 설명하고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역할과 경제학 이론을 어렵게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실제 경제 기사 속에서 독자가 자주 마주하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용적인 경제 도서다.<br><br>특징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으로 경제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 했을 법한 질문들이 책의 중심을 이룬다. 예를 들어 금리가 오르면 왜 경기가 위축되는지, 환율이 오르면 우리 생활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물가 상승은 왜 발생하는지 같은 질문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이러한 질문들은 실제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독자는 책을 읽는 동안 경제 기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단순히 경제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 속 상황과 연결하여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가 훨씬 쉽다.​인상적인 점은 경제를 지나치게 전문적인 학문으로 접근하지 않고 많은 경제 관련 책들이 복잡한 이론이나 수식을 통해 개념을 설명하려 하지만, 그런 방식에서 벗어나 있다. 경제 현상을 설명할 때도 최대한 일상적인 언어를 사용하며,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예를 들어 금리 변화가 가계 대출이나 주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환율 변동이 수출 기업과 소비자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등을 현실적인 상황과 연결해 설명한다. <br><br>경제를 하나의 거대한 흐름으로 이해하게 만들고 경제 뉴스는 보통 각각의 사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고 금리 변화는 투자와 소비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다시 경기 흐름과 물가에 영향을 준다. 환율 역시 국제 무역과 자본 이동, 그리고 국가 경제의 경쟁력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책은 이러한 관계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설명하며 경제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의 구성도 매우 체계적으로 경제 기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점차 다양한 주제로 확장된다. 금융, 국제 경제, 기업 활동, 정부 정책 등 경제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분야들이 균형 있게 다루어진다. 각각의 질문은 비교적 짧은 분량으로 정리되어 있어 읽기 부담이 크지 않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한두 개의 질문을 읽으며 경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구조다. <br><br>문장은 비교적 짧고 명확하며, 복잡한 개념을 설명할 때도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사용한다. 특히 질문과 답변 형식은 독자의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자극한다. 하나의 질문을 읽고 나면 다음 질문이 궁금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책의 흐름이 매우 자연스럽다. 이러한 방식은 경제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는 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읽는 재미도 제공한다.​경제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출발점이 되고 경제학 이론을 처음부터 깊이 공부하기보다는 현실 속 경제 현상을 이해하는 것이 더 흥미롭고 실용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 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바로 그런 출발점 역할을 하는 책이다. 다양한 질문을 통해 경제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이후 더 깊이 있는 공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br><br>종합적으로 보면 경제 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경제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며 복잡한 경제 개념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뉴스 속 경제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틀을 제공한다. 질문과 답변 형식이라는 구성 덕분에 읽기 부담이 적고, 다양한 경제 주제를 폭넓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경제는 멀리 있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현실이다. 물가와 금리, 소비와 투자 같은 문제는 개인의 삶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경제를 이해하는 첫걸음을 돕는 친절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 경제 뉴스가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책, 그것이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가치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6/90/cover150/k5321367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69032</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리학의 역사 - [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36402</link><pubDate>Sat, 07 Mar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364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36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off/k88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364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a><br/>니키 헤이즈 지음, 최호영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심리학의 역사 ​요즘  TV에 이혼 숙려 캠프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장이 서장훈이며 스태프에 진태현, 박하선 배우가 나온다. 스태프의 거울 치료 연기가 현실감이 있어 많은 공감을 느끼게 해 준다. 여기에 신청한 출연자를 상담해 주는 이효선 교수가 많은 부분 조언을 해 심리 상담 부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헤어지지 않고 잘 살아보려고 노력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도 많이 나온다.​출연을 하는 사람을 살펴 보면 조금만 교육을 받으면 수정이 가능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행동으로 해서는 안되는 상황으로 개선이 안되는 사람도 많다. 현재는 사회가 다변화 되고 빠른 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하여 병을 얻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을 위해 심적 치료를 해주는 직업이 뜨고 있으며 심리 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다.<br><br>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생각보다 훨씬 오래되고 복잡한 흐름 속에서 발전해 왔다는 사실이며 우리는 흔히 심리학을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학문 정도로 단순하게 생각하지만, 실제로 철학, 생물학,의학, 사회 과학이 교차하며 만들어낸 거대한 지적 역사다. 시대적 배경 속에서 심리학이 어떻게 태어나고 발전했는지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읽는 동안 심리학의 개념을 공부한다 보다 인간이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 온 긴 역사 속에 빠져들게 된다.​인간의 마음을 설명하려는 시도는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했고 고대 철학자들은 영혼과 정신의 본질을 탐구하며 인간의 행동과 사고를 이해하려고 하였다. 이후 근대에 들어서면서 인간의 정신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려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최초의 심리학 실험실을 설립한 빌헬름 분트의 등장은 심리학이 철학에서 독립된 학문으로 자리 잡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br><br>이후 심리학은 여러 갈래의 흐름으로 발전하게 되며 인간의 무의식을 강조한 정신분석학, 관찰 가능한 행동을 중심으로 연구한 행동 주의, 인간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인본주의 심리학 등 다양한 이론들이 등장한다. 그 과정에서 지그문트 프로이트, 존 B. 왓슨, 아브라함 매슬로 같은 인물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무의식이나 조건 반사, 욕구 단계 같은 개념을 설명할 때도 일상적인 사례를 함께 제시 심리학의 시작부터 현대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흐름이 시간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어 큰 틀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각각의 학파가 어떤 배경에서 등장했고 어떤 한계를 지니고 있었는지도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br><br>심리학이 단지 학문적 연구에 머물지 않고 현대 사회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상담 치료, 교육, 조직 관리, 마케팅, 인간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심리학의 개념이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의 역사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이 하나의 이야기 속 주인공처럼 등장하는 방식이 흥미로우며 학자들의 이름과 이론을 단순한 정보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이해하게 된다.​인간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일이 얼마나 복잡하고 흥미로운 과정인지 새삼 느끼게 되고 수많은 학자들이 서로 다른 관점에서 인간을 바라보며 다양한 이론을 제시해 왔고, 그 과정에서 심리학은 점점 더 풍부한 학문으로 발전해 왔다. 덕분에 우리는 심리학을 단순한 자기 계발 도구가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지적 노력의 결과로 바라보게 된다.<br><br>심리학은 연속으로 발전을 하고 있으며 인간의 복잡한 행동과 정신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받아들이고 있다.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과학은 심리학 연구를 혁신하고, 개인화된 치료와 교육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문화적 다양성과 사회적 요인을 고려한 연구가 증가하며 심리학은 보다 포괄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학문으로 발전하고 있다.​종합적으로 보면 심리학의 역사 책은 학문적 깊이와 대중적 가독성을 동시에 갖추고 복잡한 이론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고 심리학의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심리학 입문서 찾는 독자,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학문의 흐름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사람의 마음을 분석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려는 지적 여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줘서 좋았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150/k88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1129</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 -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 - 엄마로 살아낸 시간 끝에서 전하는 회복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35636</link><pubDate>Sat, 07 Mar 2026 1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356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055&TPaperId=17135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5/94/coveroff/k3921350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055&TPaperId=171356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 - 엄마로 살아낸 시간 끝에서 전하는 회복의 기록</a><br/>김미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부모는 자식이 잘 되게 하려고 끝까지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그러나 지식은 부모가 늙고 병들면 귀찮은 존재로 생각하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닥치나 하면서 짜증을 낸다. 왜 같은 가족에서 상반된 차이를 보이는 걸까? 이는 가정이 가난하고 부유한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오히려 부유한 쪽에 재산 싸움으로 더 험악한 꼴을 보여준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 어디까지 해줘야 하는지 답은 없다. 굳이 답을 찾는다면 성인이 되는 날까지 보살펴 주는 것이 아닐까.  미국은 자녀가 성인이 되면 가차 없이 독립을 하라고 내 보내지만, 우리는 오히려 독립하여 나간 자식이 캥거루처럼 다시 본가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이건 정말 잘못된 현상이다. <br><br>가끔 저녁에 TV의 동물의 왕국을 보는 경우가 있다. 포유류든 조류든 먹이를 잡아 주다 자란 성체가 되면 냉정하게 어미는 돌아선다. 이런 것은 사람이 동물에게 배워야 하는 행동이다. 부모가 기한도 없이 자녀를 돌보는 것은 맞지 않다. god 노래에서 "엄마는 자장면이 싫다고 했다" 이 뜻 또한 엄마가 자장면 싫은 것이 아니다. 애들 먹이느라 본인은 먹고 싶어도 돈이 없어 못 먹는 말이다. 그리고 생선 고기를 구웠을 때도 마찬가지로 엄마는 머리 부분을 좋아한다고. 과연 어두육미처럼 머리가 맛이 있을까? 아니다 머리에는 눈과 아가미뼈만 있지 살코기 부분이 거의 없고 맛 또한 별로다.​책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더 잘할 수 있었던 것은 없는지, 혹은 지금의 선택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고 부모들은 노력하고 있음에도 늘 부족하다는 감정을 안고 살아간다. 완벽한 부모가 되라는 압박 대신,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는 부모들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br><br>현재 우리나라 인구 증가율은 거의 없고 출산율 0.7% 세계에서 가장 낮고 과거처럼 나이가 들면 의무적으로 하는 결혼과 자녀를 두는 일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 자기의 삶에 휘둘리지 않고 남이 생각하는 것에 개의치 않는 생활을 하고 있다. 이는 시대의 흐름이며 역행 하는 것은 옳지 않다.​많은 육아서가 올바른 교육법이나 이상적인 양육 방식을 제시하는 데 집중한다면, 책은 부모가 느끼는 감정과 현실을 먼저 바라보고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가 겪는 피로와 고민, 때로는 스스로를 향한 자책까지 솔직하게 다룬다. 부모가 완벽해야 한다는 사회적 기대가 얼마나 큰 부담이 되는지 이야기하며, 그 부담에서 조금은 벗어나도 괜찮다고 말한다.<br><br>사랑과 책임감, 기대와 걱정, 자부심과 불안이 동시에 존재하는 관계로 특히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가 겪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은 늘 정답이 없는 문제처럼 느껴진다. 어떤 선택은 시간이 지나야 의미가 드러나고, 또 예상과 다른 결과를 낳기도 한다. 부모의 노력과 고민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사실을 여러 사례와 경험을 통해 설명하며, 부모라는 역할 자체가 이미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단순한 교육의 문제로만 보지 않으며 관계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 부모와 아이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 부모가 아이를 돌보고 가르치는 과정 속에서 아이 역시 부모에게 새로운 시선을 제공한다. 아이의 질문과 행동, 때로는 예상하지 못한 반응들이 부모에게 삶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br><br>부모들이 아이를 중심으로 삶을 재편하면서 자신을 돌보는 일을 뒤로 미루곤 한다. 그러나 부모 역시 한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존재이며, 자신의 행복과 균형이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부모가 스스로를 돌보고 자신의 삶을 존중하는 태도가 결국 건강한 가족 관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 육아로 지친 부모들에게 현실적인 위로가 된다.​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데 초점을 맞춘 따뜻한 에세이로 과도한 교육 경쟁과 부모 역할에 대한 사회적 압박 속에서 지친 부모들에게 조용한 휴식 같은 책이다. 부모로서의 삶을 다시 바라보고 싶은 사람, 스스로에게 조금 더 관대한 시선을 갖고 싶은 독자라면 충분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부모라는 역할이 완벽함이 아니라 관계와 노력 속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전해주고 있어 좋았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5/94/cover150/k3921350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59450</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혜화동 한옥에서 치매 엄마랑 살아요 - [혜화동 한옥에서 치매 엄마랑 살아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30379</link><pubDate>Wed, 04 Mar 2026 2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303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6578&TPaperId=171303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2/64/coveroff/k2521365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6578&TPaperId=171303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혜화동 한옥에서 치매 엄마랑 살아요</a><br/>김영연 지음 / 문학세계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혜화동 한옥에서 치매 엄마랑 살아요​나이가 들어 가장 두려운 것이 치매다. 암도 무서운 병이지만 최근 의술이 발달되어 초기에 발견을 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치매는 아직 답이 없으며 뇌가 노화 되어 머리에 넣어 두었던 생각이 사라지는 무서운 병이다. 초기에 출입문의 비번이 생각나지 않고, 좀 더 진행이 되면 집을 찾아오지 못한다. 그리고 더 심해지면 가족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고 갓 태어난 어린애처럼 모든 것을 보호자가 해 줘야 하는 상황이 된다. 이쯤 되면 삶의 의미가 없어진 것이다.​책 속에 와 닿는 글이 있어 옮겨본다.<br>"사람은 삶이 고달프거나 현재의 기억이 희미해질 때, 자신이 가장 온전하게 사랑 받고 보호 받았던 시절로 돌아가려 한다. 엄마에게 그곳은 조건 없는 사랑이 존재하던 공간이자 풍파에 깎이기 전의 나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다." 삶이 어렵고 힘이 들 때  이런 생각을 많이 할 것 같다. (Page 44)<br><br>처음 혜화동 한옥에서 치매 엄마랑 살아요를 펼치면, 제목이 이미 한 편의 이야기처럼 다가온다. 치매와 한옥, 그리고 딸과 엄마라는 조합은 익숙하면서도 묘하게 낯설다. 거창한 사건으로 독자를 끌어당기지 않는 대신 아주 느린 속도로 깊숙하게 마음을 파고든다. 누구의 집 안에 조용히 초대 받은 기분을 느끼게 만든다.<br><br>저자는 엄마의 연명 치료를 거부하고 딸에게도 나의 뜻을 전해 놓아야 한다고 하며 생명은 기계의 힘을 빌리는 것일 아니라 인간이 할 수 있는 선에서 마무리를 하는 것이 가장 깨끗하다고 하며 정신이 온전할 때 4가지를 꼭 전해야 한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화려한 서사가 아니라 생활의 결로 이야기를 엮어가는 방식이어서 담담하지만 읽다 보면 감정의 밀도가 점점 짙어지고 책의 중심에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와 그 곁을 지키는 딸이 있다. 저자는 서울 혜화동의 한옥 게스트하우스 인 유진하우스에서 치매 어머니와 함께한 사계절을 기록한다. 치매를 닥친 재난으로 묘사하지 않고 오히려 가랑비가 스며들 듯 서서히 삶을 바꾸는 과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br><br>돌봄의 현실은 고단하지만, 문장은 지나치게 비장해지지 않는다. 덕분에 연민보다 공감의 마음으로 이야기를 따라가고 치매를 둘러싼 공포나 절망을 과장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흔들리는 관계의 결을 섬세하게 보여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많은 간병 에세이가 병실이나 집 안의 폐쇄된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우는 데 비해 이 책의 배경은 여행자들이 드나드는 열린 한옥이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머무는 공간 속에서 치매 어머니와 딸의 하루가 흘러간다. 낯선 이들이 오가는 풍경, 계절의 변화, 한옥 특유의 숨결이 이야기 곳곳에 스며들며 책의 정서를 환기한다. 돌봄이 고립이 아니라 관계의 확장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실제로 작품은 혜화동 골목 공동체와 열린 공간이 돌봄의 무게를 나누는 과정을 따뜻하다.<br>감정을 억지로 끌어올리기보다, 사소한 장면을 오래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예를 들어 엄마의 말 한마디, 걸음의 속도, 반복되는 일상 동작 같은 순간들이 잔잔하게 포착된다. 이러한 서술 방식은 치매를 거대한 비극이 아니라 삶의 리듬이 달라지는 과정으로 보게 한다. 읽다 보면 어느새 돌봄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br><br>돌본다는 것은 무엇인가 지켜내는 일이면서 동시에 무엇인가 조금씩 내려놓는 과정이다. 효심이나 헌신을 미화하지 않고 사랑의 마음과 동시에 찾아오는 피로, 죄책감, 순간적인 원망 같은 복잡한 감정들이 솔직하게 드러난다. 많은 간병 에세이에서 느끼는 거리감은 지나친 숭고함에서 비롯되곤 하는데, 이 책은 그 함정을 영리하게 피해 가고 있다.<br>엄마를 향한 애틋함과 돌봄의 버거움이 한 문장 안에서 공존하는 순간들, 바로 그 지점에서 마음이 크게 흔들린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시간의 흐름을 다루는 방식이다. 치매를 다룬 이야기에서 시간은 흔히 잃어버림의 방향으로만 흐르기 쉽다. 그러나 시간은 단순한 소실의 서사가 아니며 기억이 희미해지는 만큼 새로운 관계의 방식이 만들어진다. 엄마와 딸은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는 서로를 이해할 수 없게 되지만, 대신 더 느리고 더 단순한 소통의 길을 찾아간다. ​한 모녀가 혜화동 한옥에서 보낸 사계절을 통해 종합적으로 보면 이 책은 치매 간병에 대해 예상보다 따뜻하고 자극적인 눈물이 나 극적인 사건을 찾는 독자에게 다소 잔잔하게 느껴질 수 있다. 치매를 다룬 많은 이야기들 사이에서 드물게도 삶의 존엄과 일상의 온기를 끝까지 놓치지 않는다.  읽고 나면 누구에게 조금 더 다정해지고 싶어진다. 이런 변화야말로 좋은 에세이가 남길 수 있는 가장 깊은 흔적일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2/64/cover150/k2521365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26428</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략집 - [돈략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24680</link><pubDate>Sun, 01 Mar 2026 2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246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573&TPaperId=171246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coveroff/k5421365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573&TPaperId=171246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략집</a><br/>한진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돈략집​"당신의 연봉은 당신이 만나는 5명의 평균 값이다"라는 말이  피부에 와 닿으며 실생활에 정확한 표현이다. 살아가는데 인맥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억지로 만들 필요는 없고 내가 실력이 월등하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찾아오지만,  인맥 관리도 사업상 꼭 필요하다. 선후배 모임이나 동호회 모임을 하기 위한 인맥 관리는 시간 낭비로 권장하지 않는다.​인맥 관리는 수평적으로 하기 보다 나보다 한 단계 높은 위치를 찾아서 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얻는 것과 먹을 것이 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정보도 나눠주는 기브앤 테이크가 되어야 한다. 받기만 하려고 달려들면 상층에 있는 인맥은 입을 닫게 되니 늘 긴장을 하고 실수를 하면 안 된다. 주위에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면 절대 발전이 없다.<br><br>항상 자기보다 위에 어떤 단계가 있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사람은 닭 머리를 찾아가고 어떤 이는 용 꼬리를 선택한다. 어느 것이 좋다고 말을 할 수 없고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대처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돈 있는 사람들이 하는 사업을 프랜차이즈, 카페 운영이라고 하고, 돈이 없는 사람이 하는 사업은 폰팔이, 차팔이라고 낮춰 이야기하는 것이 이 나라 사회다.​시중 서점 돈에 관한 책 넘쳐 나고 있으며 이 책은 단순한 재테크 책과 다르다. 서적이 수익률과 종목 타이밍에 집중한다면, 선택의 기준과 판단의 프레임을 강조하고 짧은 단위의 글들이 모여 있지만 흐름은 단절되지 않는다. 오히려 단문 구조 덕분에 출퇴근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에 부담 없이 읽히는 장점이 있다. 문장은 간결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무겁고 실제 경험에서 길어 올린 듯한 사례들이 설득력이 있다. <br><br>돈을 잘 다루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정보량이 아니라 판단 구조에 있다고 강조하고 같은 정보를 접해도 어떤 사람은 기회를 만들고, 어떤 사람은 손실을 반복하는 이유를 차분히 이야기한다. 단순히 돈을 모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왜 돈이 남지 않는지 구조적으로 이해하게 만든다.​돈을 버는 능력보다 지키는 능력이 먼저고 손실을 줄이는 방법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시장의 상승기에는 누구나 수익을 경험하지만, 하락기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사실을 냉정하게 짚어낸다. 단기간의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재무 습관을 강조하는 태도가 일관된다. 사람은 수익을 찾아 투자를 하지만 잃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많이 느낀다.<br><br>우리는 종종 불안, 조급함, 주변의 분위기에 휩쓸려 소비하거나 투자 결정을 한다. 이러한 감정적 의사 결정이 반복되는 이유를 매우 현실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남들과 비교하며 소비가 커지는 과정, 손실을 만회하려다 더 큰 위험을 감수하게 되는 심리, 정보 과잉 시대에 판단력이 흐려지는 이유 등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핵심을 또박또박 짚어가는 방식이라 읽는 동안 피로감이 적고 불필요한 자기 과시나 과장된 어조가 배제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하다. 특히 돈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극적인 표현에 기대지 않는 점이 돋보인다. 당장 투자 종목 추천이나 단기 수익 전략을 기대한 독자라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구체적인 매매 타이밍이나 고수익 사례가 전면에 등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br><br>종합적으로 보면 돈략집은 자극보다 균형을,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을 선택한 재테크 도서로 화려한 성공담 대신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기술보다 사고의 틀을 먼저 세우게 만든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방향성을 가지고 재테크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라면 차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무엇보다 돈 문제를 감정이 아니라 구조로 바라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교육적인 가치가 있고 결국 이 책이 남기는 핵심은 돈은 우연히 모이지 않고 준비된 사람에게 다가온다. 장기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재무 습관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괜찮은 책이다. 당장 계좌가 불어나지는 않지만, 돈을 대하는 시선이 차분해지고 또렷해진다. 자극적인 재테크 정보에 지친 독자라면 한번쯤 천천히 읽어볼 가치가 충분하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cover150/k5421365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0294</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0세 김부장의 늦지 않은 연금 공부 - [50세 김부장의 늦지 않은 연금 공부 - 은퇴 후 500만 원을 만드는 연금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21297</link><pubDate>Sat, 28 Feb 2026 2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21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154&TPaperId=17121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5/coveroff/k2121351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154&TPaperId=17121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0세 김부장의 늦지 않은 연금 공부 - 은퇴 후 500만 원을 만드는 연금 포트폴리오</a><br/>이영주.배한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50세 김 부장의 늦지 않은 연금 공부​노후 자금에는 여러 가지 제품이 있다. 개인연금, 국민연금, 부동산 임대료, 주식 배당금, 주택연금 등 다양하다. 여러 종목 중에서 자기와 맞는 것을 선택하여 실행에 옮기면 된다. 연금으로 받는 금액의 5.5%는 세금으로 납부를 해야 하고 연금 금액이 년 1,500만 원이 넘으면 16.5%를 세금으로 내야 하기에 1,500만 원 초과하지 않게 즉 월 120만 원으로 세팅을 하라고 은행 직원은 조언을 한다.​은행 직원의 조언이 맞는지 책을 둘러봐도 답을 찾을 수가 없다. IRP 계좌를 개설하여 월 얼마씩 납부를 하면 1월 근로 소득 연말 정산 때 불입액에 대해 13.2%, 16.5%  소득공제 혜택을 주었다. 이렇게 소득에 대해 공제를 해 주었지만 연금 수령 때 다시 5.5% 세금을 떼 가니 실제 소득은 7.7%인 셈이다. 4% 금리 저축 가입에 비해  3.7% 수익 주는 것이니 연금저축 IRP가 연말 정산 13.2%에 현옥 되어서는 안 된다.<br><br>연금소득이 1,200만 원 넘으면 종합소득 과세 대상이며  의료보험료도 같이 올라간다. 책에서 김 부장의 노후  자금으로 400만 원 세팅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종합소득세 와 의료보험료 상승분의 내용이 없어 정확한 수입 금액 산정이 어렵다. 연간 종합소득이 2,000만 원 넘으면 의료보험을 납부해야 한다.  퇴직 이후 연금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가장 두려운 것이 의료보험료이며 일반 근로 소득이 아닌 연금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의료보험료가 오르는 것은 세금보다 더 무섭다. ​국민연금 소득은 의료보험에 관계가 있으며 개인연금은 1,200만 원 까지 한계이며 넘게 되면 의료보험료가 올라간다. 근로소득이 있을 때는 연말 정산을 하면서 모두 정리가 되지만, 퇴직 연금으로 살아갈 때는 보험료와 세금에 대하여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 인생 50 줄을 넘어면 삶의 무게가 달라진다. 현실은 더 이상 가능성이 아니라 확실성을 요구한다. 그런데 우리 대부분은 은퇴 이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상상하지 못한 채, 매달 들어오는 월급 만을 안도하며 살아왔다. <br><br>50세 김 부장의 늦지 않은 연금 공부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 50세 대기업 김 부장이라는 친숙한 인물을 등장시켜 연금이라는 주제가 평범한 직장인의 일상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단순한 재테크 가이드가 아니며 미래 삶의 구조를 설계하는 방법, 불안한 마음을 구체적인 숫자로 바꾸는 전략, 그리고 현실적 행동을 설계하는 과정 전체를 담고 있다. 50세 김 부장의 늦지 않은 연금 공부는 막연한 걱정을 본격적인 전략으로 전환 시키는 연금에 관한 책이다.​4단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번째 파트는 연금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현실 인식과 동기 부여를 제공 박 부장은 친구가 받는 매달 400만 원의 연금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자신은 과연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질문하기 시작 연금이 단지 미래의 소득이 아니라 현재의 불안에 대한 대응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부족한 생활비 120만~170만 원이라는 수치를 예로 들며 수치가 막연함을 없애는 가장 강력한 도구임을 보여 준다.<br><br>연금 공부의 출발점이 두려움이 아니라 명확한 문제 인식이라고 강조한다. 고민을 숫자로 바꾸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보이기 시작한다. 두 번째 파트는 현실적인 연금 포트폴리오 구성법에 집중한다. 국민연금 수령액을 최대 36%까지 늘리는 법, 퇴직금 2억 원을 월 86만 원 이상의 평생 월급으로 전환하는 5단계 방법 등을 구체적인 실행 전략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연금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받는 돈보다 남는 돈을 기준으로 설계하라고 조언을 하고 결국 소득의 구조를 최적화 하는 일은 연금으로 받는 총액보다 세금과 비용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줄였는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생계 중심의 은퇴가 아니라 선택 중심의 은퇴를 목표로 삼고 연금 이후의 삶을 단지 생계적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전환 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br><br>연금 공부는 결국 불안의 완화가 아니라 선택의 자유로 이어지며 은퇴 이후에도 생계를 넘어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일, 그것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목적이다.  연금을 어떤 삶의 구조로 설계할 것인가 묻고 50대 이후의 삶이 막연한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내는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 설계한 선택의 연속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50세 김 부장의 늦지 않은 연금 공부 는 밝은 불빛이 되어 줄 주고 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5/cover150/k2121351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3572</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토록 사적인 경제학 - [이토록 사적인 경제학 - 당신이라는 자산을 지키는 자본주의 생존 교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11741</link><pubDate>Tue, 24 Feb 2026 2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117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5939&TPaperId=171117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6/68/coveroff/k6621359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5939&TPaperId=171117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사적인 경제학 - 당신이라는 자산을 지키는 자본주의 생존 교양</a><br/>최재용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이토록 사적인 경제학​저자는 외환보유액을 운영하는 외자 운영원에서 20년 근무를 하였고 김영삼 정부 시절 외환보유액 바닥이 드러나 국가 최고의 수치인 IMF 자금 지원을 받았다. 이후 국내의 많은 기업이 망하고 알짜 기업은 외국인의 손에 넘어갔다. 한 국가를 책임지고 있는 수장은 아무나 뽑으면 안 된다. 지도자를 잘못 뽑아 엉망이 된 국가가 얼마나 많은가. 선거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아무 생각 없이 투표를 하면 안 된다.​경제학은 우리 곁에서 언제나 멀리 있으며 뉴스 속 그래프와 금리, 환율, 성장률 같은 숫자들은 분명 삶을 설명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 숫자들 사이에서 빠져 있다. 통계는 넘쳐 나는데 체감은 따라오지 못하고 이론은 정교한데 현실은 늘 삐걱거린다. 이토록 사적인 경제학은 바로 그 틈새에서 출발하는 책으로 거대한 시장의 움직임을 말하면서도 시선은 끝내 개인에게 머물고 있다.<br><br>경제를 이해하는 일이 곧 나를 이해하는 일이라는 전제를 깔고 소비와 저축, 투자와 노동, 선택과 후회를 하나의 서사로 엮어 내며 경제를 설명하는 대신 경제 속에 사는 한 사람의 감정과 결정을 비춘다. 통장 잔고를 떠올리고, 최근의 소비를 복기 하고, 괜히 미뤄둔 결정을 다시 꺼내 보며 경제학이 이토록 내밀 하게 다가온 적이 있었나 싶다.​돈은 숫자이지만, 그 숫자를 둘러싼 선택은 언제나 인간적이다. 우리는 합리적이라고 믿지만 사실은 불안과 기대, 비교와 욕망 속에서 움직이고 있고 물가 상승을 설명할 때 단순히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반복하지 않는다. 장바구니 앞에서 망설이는 마음, 할인 문구에 흔들리는 시선, 남들과 비교하며 생기는 상대적 박탈감을 함께 꺼내 놓는다. 경제는 그래프가 아니라 감정의 곡선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한다. <br><br>합리성의 신화를 벗기고 나면, 비로소 나의 선택이 보인다. 왜 그때 그 주식을 샀는지, 왜 그 보험에 가입했는지, 왜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결제했는지 이해가 된다. 경제학은 계산의 학문이지만 동시에 자기 고백의 학문이라는 메시지가 다가온다. 경제적 성공을 단순한 부의 축적으로 정의하지 않고 많이 버는 삶이 아니라 잘 쓰는 삶, 남들보다 앞서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 납득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성과의 기준이 바뀌며 연봉의 숫자 대신 시간의 밀도, 자산의 규모 대신 선택의 자유를 묻는다. 이런 질문은 익숙하면서도 불편하다. 우리는 늘 비교 속에서 스스로를 평가해 왔기 때문이다.  비교의 프레임을 벗어나야 진짜 경제적 자립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나의 소비가 나의 가치와 연결되어 있는지, 나의 노동이 나의 삶을 잠식하고 있지는 않은지 묻고  이 과정에서 경제학은 삶의 철학과 맞닿는다. <br>전문 용어를 과시하지 않고 복잡한 수식을 앞세우지 않는 대신 사례와 이야기로 설명하고 주변에서 쉽게 만날 법한 사람들의 선택과 그 결과를 통해 구조를 드러낸다. 경제를 몰라서 아니라, 나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헤맸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br>당신은 왜 일하는가, 무엇을 위해 저축하는가, 소비는 당신을 자유롭게 하는가 아니면 묶어 두는가. 이 질문들은 읽는 순간 끝나지 않고 일상 속에서 계속 따라다닌다. 결제를 누르기 전,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 통장 잔액을 확인할 때마다 떠오른다. 경제학이 교실을 벗어나 거실과 지갑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br>이토록 사적인 경제학은 결국 거대한 담론을 개인의 서사로 환원하고 있으며 경제 성장률이 몇 퍼센트이든,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그 변화는 결국 한 사람의 삶에 스며든다. 그러니 경제를 이해한다는 것은 세상을 이해하는 동시에 나를 이해하는 일이다. 세상이 단번에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나의 선택은 달라질 수 있겠다는 확신 때문이다. ​경제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해석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숫자에 휘둘리는 대신 숫자를 읽는 사람으로 서고 싶어진다. 시작은 거창한 투자 전략이 아니라 나의 하루를 돌아보는 일이라는 깨달음에 이른다. 더 이상 경제는 멀리 있지 않다. 그것은 오늘의 소비와 내일의 계획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선택 속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6/68/cover150/k6621359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66888</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사남 - [월사남 - 진정성 있는 sns로 월 4천만 원 버는 남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11603</link><pubDate>Tue, 24 Feb 2026 1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116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5254&TPaperId=171116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52/coveroff/k9221352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5254&TPaperId=171116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사남 - 진정성 있는 sns로 월 4천만 원 버는 남자들</a><br/>허니제이 재테크.공돌이현직자.리얼딜 에릭 지음 / 메이드마인드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월사남_월 4천만 원 버는 남자들​허니제이는 교통사고 이후 블로그에 글을 적기 시작한다. 인지도가 있고 거창한 글이 아니라, 일상에서 일어나 일 그리고 직장 생활에서 겪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천천히 적기 시작한다. 누가 작성한 블로그에 들어와 읽어 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사고 이후 나란 존재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면 남은 가족이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 이것이 얼마나 허망할까. 생각하며 가족이 나의 블로그를 보고 '아빠는 이렇게 살았네' 전달이 가능한 것을 알게 되어 꾸준히 블로그에 기록을 남긴다.​나의 글 내용이 누구에게 도움이 된다면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에 있겠나. 경제 성장은 언제나 숫자로 환원 몇 퍼센트 성장했는지, 어떤 산업이 붐을 탔는지, 국민소득은 얼마인지 세계. 그러나 월사남은 이러한 외형적 숫자 대신 진정성이라는 내적 동인에 주목한다. 경제적 성취가 어떻게 개인의 이야기로 연결되는지 보여주며 SNS 도구를 통해 자신들의 삶, 실패, 과정을 드러내며 수익을 만들었다. <br><br>책은 세 명의 저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해 온 경로를 공유하고 있으며 ‘허니제이 재테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장지헌은 회사 생활과 자영업, 부동산 경험을 집약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구축했다. ‘공돌이 현직자’는 직장인으로서의 삶과 사업가로서의 경험을 동시에 이어온 과정을 공개한다. ‘리얼딜 에릭’은 영어 교육 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콘텐츠 수익을 창출했다. 이 셋은 각기 다른 배경에도 불구하고 공통의 핵심을 발견한다. ​제 경험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 그리고 타인을 돕고자 하는 진정한 마음 기버마인드 이며 책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뉜다. 첫째 정체성과 진정성의 구축, 둘째는 콘텐츠를 수익으로 전환하는 방법론이다. 전자는 이 책이 다른 성공담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많은 자기 계발서가 성공의 단계를 스킬 습득, 돈 벌기, 성과 극대화라는 공식으로 제시한다. 그러나 월사남은 거꾸로, 왜 콘텐츠를 만드는지, 어떤 가치를 전달할 것 인지부터 질문을 하고 있다.<br><br>저자들은 SNS 전략을 이야기하면서도 알고리즘이나 마케팅 기법을 일차적 요인으로 삼지 않고 오히려 그 요소들은 부차적이고 인간은 서로를 신뢰할 때 함께 움직인다. 진정성은 교감이며, 교감은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첫 단계는 자기 성찰이다. 자신이 무엇을 겪었고 그 경험이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곰곰이 되짚어야 한다. ​공돌이 현직자의 여정은 직장과 사업, 두 세계를 넘나들며 쌓아 온 현실적 경험을 핵심으로 한다. 그의 콘텐츠는 이론 대신 현장의 언어로 구성된다. 직장 생활에서 생긴 고민, 프로젝트의 실패와 성공, 사업화 과정에서 느낀 실전적 감각이 곧바로 팔로워의 공감을 이끈다. 월사남은 여기서 생기는 진심의 연결 고리가 곧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설명한다.<br><br>리얼딜 에릭은 전문 분야를 콘텐츠로 전환하는 또 다른 사례다. 영어 교육이라는 분명한 전문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가 전달한 건 단순한 학습법이 아니다. 학습자의 고민, 실패의 순간, 그리고 성취의 감정을 담아내고 있다. 팔로워는 지식이 아니라 공감을 원하고 그의 콘텐츠는 종종 교육적 통찰과 인생 조언이 동시에 흐른다. 이런 복합적 값이 팔로워 단순한 구독자가 아닌 팬으로 만드는 동력이다.​단일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채널과 방식으로 수익을 분산 시키는 것이 이제는 필수라고 말하고 광고, 후원, 콘텐츠 패키지, 상담 서비스, 교육 세션,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포맷을 통해 월 4 천만 원이라는 수익을 달성한 사례를 소개 하고 있다. 큰 숫자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 분산과 자립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제시하는 작업이다.<br><br>진정성은 과정이다. 그리고 과정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만들어진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나 SNS 사업가뿐 아니라, 자기 브랜드를 쌓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책에서 유의미한 인사이트 얻을 수 있다. 팔로워 숫자가 아니라 개별 사람이며 그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거기에 답을 주는 과정이야말로 진짜 경제적 성취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는 시대를 막론하고 유효하다.​월사남은 결국 물리적 성취를 넘어 내적 성장과 관계의 부를 강조하고 경제적 성취는 숫자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읽을 때 비로소 의미를 가지며 진정성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성공과 부를 다시 정의하고 그 정의가 어떻게 현실적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잘 보여 주고 있다. 이제 경제적 자유란 단순한 통장 잔고의 숫자가 아니고 스스로 서 있는 힘이며 다른 사람과의 신뢰 기반 관계다. 월사남은 그 길을 냉정한 숫자가 아닌,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로 안내를 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52/cover150/k9221352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5249</link></image></item><item><author>제네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론 머스크의 소름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 [일론 머스크의 소름돋는 미래 예측 5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06778</link><pubDate>Sun, 22 Feb 2026 15: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480106/171067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5934&TPaperId=17106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0/coveroff/k52213593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5934&TPaperId=171067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의 소름돋는 미래 예측 50가지</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일론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일론 머스크가 우리나라 인구가 빠르게 줄어드는 것을 보고 걱정을 많이 하는데, 그렇게 우려스러운 일이 아니다. 줄어든 사람만큼 로봇이 일을 해 주기 때문이다. 지금 고유 직업을 지키기 위해 의대 인력을 늘리는 것에 반기를 드는 것도 이제는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로봇이 더 섬세하고 깔끔하게 수술을 해 주는데 휴먼 에러가 많은 사람의 손에 누가 자기 몸을 맡기겠는가.​책상에 앉아 더하기 빼기 숫자로 먹고사는 사람도 집에 갈 날이 멀지 않았다. 자기만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배관 용접공, 건축의 견출 미장공들 주가는 올라가고 있다. 목에 깁스 잔뜩 들어간 판사, 검사들 데시벨도 낮아지고 있다. 판결하는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판결을 사람들은 이제 진절머리가 난다. 한 치의 오차도 없는 AI 판사가 더 정확 오류 없이 판결을 하니 말이다. 이제 전문가의 애매모호한 답을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는다.<br><br>일론 머스크는 현재, 조선의 왕처럼 여러 와이프가 있었으며 자녀가 무려 13명이며 자녀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일반인이 쉽게 실행하지 못하는 것은 돈이 받쳐주기 때문이다. 미래를 예측한다는 말은 언제나 과장처럼 들리고 내일의 날씨도 틀리기 쉬운 세상에 수십 년 뒤의 변화를 단언하는 일은 무모해 보이나 그런 회의감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세계에서 가장 논쟁적인 기업가 중 한 명인 일론 머스크의 발언과 행보는 미래 청사진 50가지 키워드로 안내를 하고 있다.​머스크의 예측을 기술, 에너지, 교통, 인공지능, 우주, 인간의 삶이라는 여섯 개 축으로 풀어내고 전기차 대중화, 자율 주행의 일상화, 인공지능과 인간의 결합, 화성 이주 프로젝트 같은 굵직한 주제들이 촘촘하게 이어진다. 전기차가 도로를 채울 것이라는 말은 이미 테슬라로 증명하고 우주 산업의 민간화 역시 스페이스 X로 검정되었다.<br><br>인상적인 대목은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다루는 부분으로 머스크는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동시에 그것을 통제하고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하며 인간의 가치관과 방향성에 따라 축복 또는 재앙이 되기도 한다. 인공지능이 노동을 대체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고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존엄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고민하게 한다.​또 하나 주목할 지점은 에너지 전환에 대한 통찰로 화석 연료 중심의 산업 구조가 한계를 드러내는 상황에서 재생 에너지와 배터리 기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다. 머스크는 오래전부터 태양광과 배터리 저장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고 그 발언들을 시간 순으로 정리하며 왜 그가 에너지 문제를 인류 생존의 핵심으로 보는지 설명한다. <br><br><br>단순히 전기차를 파는 기업가가 아니라, 에너지 생태계를 재 설계하려는 전략가로서의 면모가 드러나고 미래 산업의 중심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 읽게 된다. 변화의 물결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 위에 올라탈 것인지 뒤처질 것인지는 개인과 기업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가 강하다.​우주에 대한 장은 백미로 화성 이주 계획은 여전히 비현실적으로 들릴 수 있다. 인류 역사에서 불가능해 보였던 도전들이 어떻게 현실이 되었는지 상기 시켜주며 대륙을 건너는 항해, 하늘을 나는 비행기, 달 착륙 모두 한때는 비웃음의 대상이었다. 머스크의 비전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인류를 다행성 종으로 만들겠다는 생존 전략에서 출발 거대한 목표를 냉정하게 분석하면서 미래를 바꾸는 사람은 현재의 상식을 의심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확인하게 된다.​문제를 근본부터 다시 정의하는 태도 실패를 감수하면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집요함, 거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작은 단계로 쪼개 실행하는 전략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50가지 예측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라는 관점이다.  물론 비판적 시각도 빠지지 않는다. 모든 예측이 그대로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일정이 지연되거나 과장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사례도 함께 다루고 실패와 수정의 과정이야말로 혁신의 일부라는 점이다. <br><br>완벽한 예측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성으로 어느 쪽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그 방향이 인류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지 묻고 이 균형 잡힌 접근이 신뢰를 높인다. 변화의 속도가 무섭게 느껴지면서도 그 속에 기회가 숨어 있음을 깨닫기 때문이다. 기술을 이해하고, 흐름을 읽고, 스스로의 위치를 점검 거대한 담론 속에서도 결국 질문은 개인에게 돌아온다.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 가지는 자극적인 제목과 달리 차분하고 체계적인 분석으로 채워져 있고 과장된 공포를 조장하지도 맹목적 찬양에 빠지지도 않는다. 대신 변화의 본질을 직시 미래는 이미 시작 우리는 그 한가운데 서 있다. 가장 소름 돋는 사실은 미래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는 점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0/cover150/k52213593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7401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