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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마저도 코니 윌리스 걸작선 2
코니 윌리스 지음, 김세경 외 옮김 / 아작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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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슨 말을 덧붙이랴. 코니 윌리스의 단편들이다. 번역본을 구할 수가 없어서 구글번역의 도움으로 읽던 지난 세월이 꿈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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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프레임 - 진보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방법
조지 레이코프.엘리자베스 웨흘링 지음, 나익주 옮김 / 생각정원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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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당정치 구도와 한국의 상황은 다르지만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그리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어필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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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아 1호 - 창간호
미스테리아 편집부 엮음 / 엘릭시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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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창간호표지와 편집, 펄프픽션 표지 엽서와 작가 인터뷰는 만족스러웠지만 대담은 이전에 종종 들었던 비슷한 내용이었고 해외단편과 국내단편 모두 작가의 다른 작품에 비해 실망스러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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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s the Fire : The Best of Connie Willis (Paperback) S.F. Masterworks 46
Willis, Connie / Gollancz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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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출간되지 못한 코니윌리스의 가장 매력적인 단편만으로 구성된 책, 희극과 비극 둘다 매끄럽게 심장을 쥐락펴락한다. 사이파이란 장르를 떠나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과 아이러니를 그려내는 대작가의 소설이 왜 전부 절판이거나 번역이 안되는지 의문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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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박람강기 프로젝트 3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안현주 옮김 / 북스피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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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하드보일드의 거장, 하지만 거장답지 않게 솔직하고 신랄하게 자신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책과 영화와 작가에 대해 털어놓는다.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았던 시나리오작가로서 할리우드와 영화에 대한 솔직한 단상들도 흥미롭고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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