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본심 -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나흐 왁스만.맷 사르트웰 엮음, 전혜영.최제니 옮김 / 허밍버드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티비에서 셰프들이 처음 나오기 시작했을땐 신기하고 재밌기만 했는데 사실 요즘은 프로그램마다 비슷비슷한것 같아서 흥미가 떨어졌어요. 방송에서 보던 뻔한 이야기들말고 세계적인 셰프들의 접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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