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sunn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과 영화를 벗삼아</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1 Aug 2026 04:18:35 +0900</lastBuildDate><image><title>sunny</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16.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unny</description></image><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류 문화의 보고</category><title>그리스 로마신화의 잘 몰랐던 부분들을 명확하게 잘 정리해 소개하는 책 - [그리스 로마신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440444</link><pubDate>Sun, 09 Aug 2026 1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4404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17&TPaperId=174404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87/coveroff/k7421307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17&TPaperId=174404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리스 로마신화</a><br/>김준 지음 / 파지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그리스 로마신화는 그동안 다양한 책들을 통해 웬만한 내용들은 대략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nbsp;책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신화와는 뭔가 다른 내용들을 알려줄 것 같았다. 알고&nbsp;보니&nbsp;저자는 SBS에서 방영된 그리스 로마신화 '올림포스 가디언'을 만든 사람이라 나름 그리스&nbsp;로마신화에&nbsp;대해 해박할 것 같아 과연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을지 기대가 되었다.<br>보통 그리스 로마신화를 다루는 책들은 세상의 탄생부터 시작해 올림포스 12신을 차례로 소개한 후여러 영웅들의 모험담을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에서도 세상의 시작과 관련하여 카오스가&nbsp;&nbsp;포문을 열지만 그 다음부터는 그리스 로마신화 속 여러 인물들이 특별한 규칙 없이 등장한다. 카오스다음으로 등장하는 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티폰이니 그 자유분방함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다.그동안은 티폰의 존재감을 별로 인식하지 못했는데 그 탄생이나 제우스를 벼랑 끝까지 몰아붙였다가결국 에트나 화산밑에 깔리게 된 것까지 제대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nbsp;여러&nbsp;버전의 얘기들을 함께 알려준다. 페가수스 자리를 비롯해 여러 별자리에 얽힌 얘기들도 중간중간에&nbsp;등장하는데 '별자리 신화 백과'를 통해 익힌 내용들을 다시 복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nbsp;가끔씩&nbsp;그리스 로마신화와 관련된 명화들도 곁들이고 있는데 '파리의 작은 미술관'에서 봤던&nbsp;귀스타브 모로의&nbsp;'제우스와 세멜레' 등을 통해 이해를 돕고 있다(다만 흑백이라 확 와닿진 않는&nbsp;점이 아쉽다). 영어에는 그리스 로마신화와 관련된 어원을 가진 단어들이 많은데 이 부분도 상세히설명히 주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도 적지 않았는데 마르시아스, 미므라,모이라이 등 그동안 제대로 몰랐던 신화 속 인물들은 물론 남성과 여성을 나타내는 기호가 마르스와비너스를 나타내던 기호가 식물학자 린네를 거쳐 자연과학 전체에 성별을 가르키는 기호로 사용된점,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엄마 레토가 헤라의 저주를 피해 출산했던 섬 아스테리아가 레토의 언니가제우스를 피해 변신한 것이었고 나중에 델로스가 된 점, 아이네이스와 디도 여왕은 역사적으로 서로만날 수 없는 시대의 차이가 있음에도 베르길리우스가 만들어낸 이야기라는 점 등 그동안 제대로몰랐던&nbsp;신화 속 얘기들을 잘 정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 추가로 그리스 로마신화 관련 책들을 내놓을계획인 것 같은데 너무 자유분방하게 소개하는 것보단 좀 더 체계적으로 내용을 소개하면 더 좋을&nbsp;것 같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87/cover150/k7421307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08761</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합리적인 생활인</category><title>제목대로 하면 투자에 성공할 수 있으면 다양한 근거자료로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 - [저스트.킵.바잉 (특별증보판) -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3개의 단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436023</link><pubDate>Thu, 06 Aug 2026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4360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037840&TPaperId=174360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42/84/coveroff/k492037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037840&TPaperId=174360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스트.킵.바잉 (특별증보판) -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3개의 단어</a><br/>닉 매기울리 지음, 오수원 옮김, 이상건 감수 / 서삼독 / 2025년 03월<br/></td></tr></table><br/>한때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역대급 널뛰기 도박장으로 전락해버린 국내 주식시장을&nbsp;보면&nbsp;과연 어디까지가 투자고 어디까지가 투기인지 의문이 든다. 주식으로 대박을 쳤다는 사람들도&nbsp;간혹&nbsp;보지만 뒤늦게 남들 따라 묻지마 주식을 했다가 제대로 낭패를 본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것 같은데&nbsp;이런&nbsp;불확실성이 만연한 현실에서 과연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는 책이라고 해서&nbsp;어떤&nbsp;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했다.<br>책 앞 부분에는 미래에셋투자와연금 센터장인 이상건의 적립식 투자 예찬론이 서문처럼 실려 있는데아마도 특별 증보판이라 이 부분이 추가로 수록된 것 같다. 프롤로그로 들어가면 저자의 핵심&nbsp;키워드가&nbsp;제시되는데 바로 책 제목 그대로 '그냥, 계속, 사라'였다. 물론 그 대상은 주식이다. 총&nbsp;21장으로 구성된&nbsp;이 책은 크게 저축과 투자의 두 부로 나뉘는데 당연히 저축을 통해 먼저 종잣돈을&nbsp;모아야 한다. 그렇다고&nbsp;저축을 권하는 것은 결코 아니고 1장부터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nbsp;사람은 투자를 한다며&nbsp;결국 투자가 정답임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다양한 통계자료들을 바탕으로&nbsp;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nbsp;설명하는데 그렇다고 내용이 난해하거나 경제전문가나 이해할 정도의&nbsp;수준은 아니다. 그야말로 초보&nbsp;투자자에게 왜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미국 경제의 실제&nbsp;사례를 바탕으로 한 이해하기 쉬운&nbsp;설명을 해주고 있어 부를 축적하기 위한 주식 투자의 필요성을&nbsp;납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구체적으로 '개별 종목 주식은 매수하지 말 것', '빨리 사고 천천히&nbsp;팔아라', '변동성은 필연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시장 폭락은 매입의 기회다', '시간은 당신의 가장중요한 자산이다'와 같은 투자의 핵심 원칙들을 가르쳐준다. 이미 미국 주식의 역사적으로 등락을거듭하긴 했지만 긴 안목에서 전체적으로 우상향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개별 유량주보다는 인덱스펀드와 ETF에 장기간 투자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투자에 성공하는 간단한(?) 방법임을 잘 알려준책이었다.&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42/84/cover150/k492037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0428407</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category><title>톨스토이와 르누아르의 치명적인 공통점이 사생아라니...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428653</link><pubDate>Sun, 02 Aug 2026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4286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286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286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문학과 미술에서 세계적인 거장들의 조합을 다루는 세계문화전집 시리즈는 카프카와 실레를 다룬&nbsp;2권&nbsp;'만나지 않은 쌍둥이'를 흥미롭게 읽어 3권인 이 책도 기대가 되었다. 3권의 주인공은 러시아&nbsp;문학을&nbsp;대표하는 레프 톨스토이와 인상파를 대표하는 오귀스트 르누아르였다. 최근 도스토옙스키의&nbsp;세 편의&nbsp;단편을 수록한 단편선을 읽어서 그와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톨스토이도 공평하게 볼 때가&nbsp;되었다고&nbsp;생각했는데 그나마 톨스토이의 작품은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읽은 지 3년만이었다.&nbsp;르누아르는 작년&nbsp;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세잔, 르누아르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인상주의에서&nbsp;초기 모더니즘까지'&nbsp;현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인상주의 넘어' 등 여러 전시에 출품된&nbsp;작품들이 전시의 대표&nbsp;작품으로 내세울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어 이 책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작품들을&nbsp;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nbsp;기대가 되었다.&nbsp;책 제목이 '거장의 사생아들'이어서 이 두 사람이 사생아라고&nbsp;착각할 수도 있지만 알고&nbsp;보니 그들에게 사생아가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br>먼저 이 책과 함께 들으면 좋을 클래식을 추천하는데 요즘 음악 관련 책에서 유행하는 것처럼 관련영상 큐알코드를 넣어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다음으로 르누아르의 여자 아이들 그림들이 등장하는데&nbsp;국립중앙박물관 전시때 봤던 '분홍과 검은색 모자를 쓴 소녀'를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nbsp;다음으로 톨스토이의 단편들이 연달아 등장하는데 '주인과 일꾼'은 알고 보니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수록되어 이미 읽은 작품이었다. 그리고 중간에 뜬금없이 '들어가며'가 나오는데 여기서 톨스토이와르누아르의 비밀이 폭로된다. 톨스토이는 결혼 전 자신의 영지의 농민 여인이었던 아크시냐와 사이에티모페이 바지킨이란 아들을 두었고 르누아르도 결혼 전 사귀던 리즈 트레오와 사이에 잔 트레오란딸을 두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두 사람이 자신의 사생아를 대한 태도도 사뭇달랐다. 톨스토이는 티모페이를 철저히 외면하면서 아무런 지원도 해주지 않은 반면 르누아르는비록 딸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진 않았지만 경제적으로 계속 후원을 하고 딸에게 보낸 편지들도 남아있었다. 톨스토이의 '악마'란 단편이 그의 자전적 소설이라 할 수 있었는데 결혼 전 만났던 농민&nbsp;여인에게 갈등하는 남자의 모습이 딱 톨스토이 자신이었던 것이다. 추가로 아내를 살해한 남자의얘기인 '크로이체르 소나타'의 요약본까지 실려 있다. 엮은 이는 톨스토이를 평생 거울을 들여다본사람이었고 르누아르는 일생 창문 너머를 본 사람이라고 표현하는데, 톨스토이는 '인생론' 등을&nbsp;통해 위대한 사상가로도 인정받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낳은 사생아는 거들떠보지도 않아 좀 충격이라할 수 있었다. 물론 자신의 잘못을 일기 등을 통해 늘 고백했지만 티모페이에게 제대로 사과를 하거나한 적은 한 번도 없었으니 마치 성자처럼 군 그의 모습이 좀 위선적인 느낌도 들었다(어쩌면 그 당신사생아를 두고 모른 체 하는 게 별일 아닐 수도 있다). 르누아르는 비록 딸을 거두거나 인정하진&nbsp;않았지만 당시 형편상 이해할 측면이 있는데 평생이 부호로 살았던 톨스토이는 매정하기 짝이 없었다.엮은 이는 나름 그를 변호해주지만 그가 얘기했던 모든 것들이 사생아의 존재(여기까진 당시로 봐선충분히 그럴&nbsp;수도 있다고 생각)와 그를 철저히 외면했던 모습으로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암튼 두 사람의 숨겨진 모습을 발견하게 된 것으로도 의미가 있던 책이었는데 역시 사람은 겉으로드러나는 것만 봐서는 제대로 모른다는 걸 잘 알려준 책이었다. 이제 다움 책에선 또 어떤 문학과미술의 대가가 환상의 조합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책</category><title>2026년 7월에 읽은 책들 - [저스트.킵.바잉 (특별증보판) -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3개의 단어] 포함 6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427952</link><pubDate>Sun, 02 Aug 2026 1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427952</guid><description><![CDATA[총 6권으로 현상유지를 했다. 특별한 반전의 계기가 없다면 이 추세가 계속될 것 같다.&nbsp;<br><br/><br/><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037840&TPaperId=17427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42/84/coveroff/k492037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037840&TPaperId=17427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스트.킵.바잉 (특별증보판) -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3개의 단어</a><br/>닉 매기울리 지음, 오수원 옮김, 이상건 감수 / 서삼독 / 2025년 03월<br/><br/>그냥 계속 사면 되는가?</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0658X&TPaperId=17427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7/59/coveroff/893520658x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0658X&TPaperId=17427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미래 - 앨빈 토플러 (반양장)</a><br/>앨빈 토플러 지음, 김중웅 옮김 / 청림출판 / 2006년 09월<br/><br/>앨빈 토플러가 내다본 부의 미래</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192635810&TPaperId=17427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51/24/coveroff/e1926358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192635810&TPaperId=17427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불안을 멈추고 나답게 사랑하기 위한 관계 솔루션</a><br/>김달 지음 / 빅피시 / 2025년 03월<br/><br/>나답게 사랑하기는 어렵다.</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02&TPaperId=17427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78/coveroff/k932130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02&TPaperId=17427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눈에 보이지 않는 국경의 지도책 - 국제 정세의 흐름을 읽는 데이터 지리학</a><br/>델핀 파팽.브뤼노 테르트레.세마르탱 라보르드 지음, 이수진 옮김 / 윌북 / 2026년 07월<br/><br/>국경과 관련한 다양한 쟁점들을 총망라하여 지도 위에 보여준 책</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90&TPaperId=17427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71/coveroff/k2721301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90&TPaperId=17427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스토옙스키 단편선</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이은연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6월<br/><br/>서로 다른 모습의 사랑 얘기를 담은 도스토옙스키의 세 편의 단편선</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845&TPaperId=17427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1/coveroff/k392139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845&TPaperId=17427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람 엄금</a><br/>치넨 미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6월<br/><br/>11명을 죽인 엽기 살인범을 정신 감정한 정신과 전문의의 인터뷰 속 진실은?</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42/84/cover150/k492037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0428407</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영화 </category><title>2026년 7월에 본 영화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427946</link><pubDate>Sun, 02 Aug 2026 1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427946</guid><description><![CDATA['마이클', '프로젝트 헤일메리' 두 편으로 지난 달보다 2배로 증가했다. 여전히 쉽지 않다.&nbsp;]]></description></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샘 솟는 지식의 기쁨</category><title>국경과 관련한 다양한 쟁점들을 총망라하여 지도 위에 보여준 책 - [눈에 보이지 않는 국경의 지도책 - 국제 정세의 흐름을 읽는 데이터 지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412247</link><pubDate>Sun, 26 Jul 2026 1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4122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02&TPaperId=174122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78/coveroff/k932130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02&TPaperId=174122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눈에 보이지 않는 국경의 지도책 - 국제 정세의 흐름을 읽는 데이터 지리학</a><br/>델핀 파팽.브뤼노 테르트레.세마르탱 라보르드 지음, 이수진 옮김 / 윌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여전히 세계는 여기저기서 분쟁으로 인한 전쟁 중이라 조용할 날이 없다. 흔히 인간의 역사를 전쟁의&nbsp;역사라&nbsp;하지만 아무리 인간의 문명이 발전한다 해도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지내기는 요원한 것&nbsp;같다.&nbsp;국경은 나라 사이의 경계를 뜻하지만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고 아직도 서로 조금이라도 더&nbsp;차지하기&nbsp;위해 다투는 경우가 많다. 분단 국가에서 살고 있지만 이젠 오래 고착된 상태라 국경의&nbsp;의미가 그리&nbsp;와닿진 않는데 국경의 주제로 해서 이 책에서 과연 어떤 얘기들을 들려줄지 궁금했다.<br>총 6장에 걸쳐 그야말로 국경의 모든 걸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었는데 1800년 이전에는 국경에&nbsp;대해&nbsp;그리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던 것 같다. 전략적 요충지에 군사들을 배치하기는 해도 요즘처럼&nbsp;국경선&nbsp;개념이 있었던 게 아니어서 국경선에 철책을 설치한다거나 병력을 배치하지는 않았던 것&nbsp;같다. 그러다&nbsp;식민지 시대가 열리면서 제국들끼리 식민지를 나눠 먹기 하면서 지도에 줄을 그어&nbsp;자기들&nbsp;식민지로&nbsp;삼기 시작했다. 이때 별다른 근거 없는 직선형 국경선들이 생기게 되었는데 그게&nbsp;오늘날에도&nbsp;각종 분쟁의&nbsp;도화선이 되곤 한다. 이렇게 국경선은 역사와 결코 무관하지 않은데 이&nbsp;책에선 국가별&nbsp;국경선만 다루는&nbsp;게 아니라 정치적, 문화적 경계들도 다루고 있어 좀 더 입체적으로&nbsp;이해할 수 있게&nbsp;돕고 있다. 무엇보다 지도 위에 다양한 경계선들을 표시하여 시각적으로 보여주니&nbsp;훨씬 이해가 수월했다.&nbsp;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수두룩한데 프랑스처럼 해외 영토가&nbsp;많은 나라도 있고, 여전히&nbsp;국경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곳들도 적지 않았다. 그리고 바다도 육지처럼서로 자기 구역이라 다투는 경우가 많아서 전세계가 분쟁 지역인 느낌마저 들었다. 진짜 국경과&nbsp;관련된 쟁점들을 총망라하는 책이었는데 러시아와 중국의 국경 확대의 야욕과 코로나 19 시절의국경 폐쇄 등 최근에 있었던 일들까지 다루어 국경을 바탕으로 한 각종 문제들을 제대로 정리할 수있게 해준 책이었다.&nbsp; &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78/cover150/k9321306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197827</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문학의 숲을 거닐다(유럽)</category><title>서로 다른 모습의 사랑 얘기를 담은 도스토옙스키의 세 편의 단편선 - [도스토옙스키 단편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98773</link><pubDate>Sat, 18 Jul 2026 1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987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90&TPaperId=173987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71/coveroff/k2721301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90&TPaperId=173987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스토옙스키 단편선</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이은연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톨스토이와 더불어 러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호인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은 사실 직접 읽어&nbsp;본&nbsp;기억은 없다.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 그의 대표작 중에서 '죄와 벌'은 어릴 때&nbsp;아동용으로&nbsp;봤던 것 같은 기억이 흐릿하게 있지만 나머지 작품들은 제목이나 줄거리 정도만 대략&nbsp;들어봤을 뿐으로&nbsp;그나마 '사람으로 무엇으로 사는가' 등이 수록된 단편집과 축약본으로 읽은 '안나&nbsp;카레니나'가 있는&nbsp;톨스토이와 비교하면 너무 소원한 사이다. 이번에 도스토옙스키 탄생 205주년을&nbsp;기념하여 그의 단편&nbsp;3편이 수록된 이 책을 통해 드디어 도스토옙스키의 문학 세계에 입문을 했다고&nbsp;해도 과언이 아닌데&nbsp;모두 제목도 들어본 적 없는 생소한 작품들이지만 과연 어떤 작품들일지 기대가&nbsp;되었다.&nbsp;<br>'백야', '남의 아내와 침대 밑 사나이', '첫사랑'의 세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모두 사랑이라는 공통의주제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그려내고 있다. 먼저 '백야'는 동명의 영화가 먼저 떠올랐는데 내용은&nbsp;살짝&nbsp;엉뚱한 느낌이었다. 소심한 성격의 한 남자가 우연히 치근덕대는 남자를 쫓아내준 인연으로&nbsp;만난 여자와&nbsp;나흘 밤을 만나는 얘기인데 마치 영화같은 인연이 이루어질 것 같았지만 좀 황당한&nbsp;결말을 맞게 된다.&nbsp;처음 만난 사람과 그러는 것도 좀 이해가 안 되었지만 좀 어이없는 결말이 마치&nbsp;꿈을 꾼 듯한 느낌이다.&nbsp;다음 작품은 제목부터 수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정말 황당한 상황이&nbsp;펼쳐진다. 아내의 외도를&nbsp;의심해 아내를 찾으러간 남편의 기괴한(?) 모험담이 펼쳐지는데 자신의얘기라고 하면 부끄러운지 남의 얘기처럼 말하는 모습도 어쩐지 안쓰러웠다. 결국 현장을 덮치기&nbsp;위해 낯선 사람의 집에 들어갔다가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를 맞닥뜨리고 그녀의 남편이 집에 오자재빨리 침대 밑으로 숨어들어간다. 이것도 참 웃긴 상황인데 침대 밑에는 이미 또 다른 남자가 숨어있었다. 그 여자의 남편이 방에 들어온 상태에서 침대 밑에서 두 남자가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정말&nbsp;장관이다. 수모 끝에 알게 된 진실은 '오셀로'를 생각하면 정말 값싼 대가라 할 수 있었다. 마지막'첫사랑'은 열 살 소년이 시골 친척 집에 갔다가 만나게 된 한 부인과의 특별한 사연을 담은 얘긴데사춘기 소년의 첫사랑을 담은 전형적인 성장소설의 모양새를 갖췄지만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나름의&nbsp;성숙함이 결국 평생 가슴에 간직할 애틋한 추억을 만들었다. 세 편 모두 다양한 방식의 사랑을 변주해기존에 가지고 있던 도스토옙스키에 대한 인상을 조금은 바꾸게 해주었다. 단 세 편으로 평가하기어렵지만 예상보다 훨씬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인 듯한 인상을 받았는데 그의 걸작들을 통해 그의진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nbsp;&nbsp;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71/cover150/k2721301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7184</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책</category><title>2026년 6월에 읽은 책들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 포함 6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75236</link><pubDate>Sun, 05 Jul 2026 17: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75236</guid><description><![CDATA[총 6권으로 다시 1권 퇴보했다. 하반기에는 좀 더 분발해야겠다.&nbsp;<br><br/><br/><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752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752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br/>자신을 극복하는 초월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752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off/k69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752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a><br/>프란츠 카프카.에곤 실레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br/>카프카와 실레의 묘한 유사성을 잘 엮어낸 책</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391&TPaperId=173752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9/coveroff/k2521393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391&TPaperId=173752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 -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개정판</a><br/>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6월<br/><br/>자본주의 시대 이후 세계사와 연관된 화학 발전사를 잘 정리한 책</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715&TPaperId=173752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77/coveroff/k962138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715&TPaperId=173752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신약 성경</a><br/>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원재훈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5월<br/><br/>예수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한 신약 성경을 관련 명화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715&TPaperId=173752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78/coveroff/k992138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715&TPaperId=173752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구약 성경</a><br/>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원재훈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5월<br/><br/>구약 성경의 핵심 내용을 명화들과 함께 쉽게 설명하는 책</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68698&TPaperId=173752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6/81/coveroff/89598686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68698&TPaperId=173752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훈민정음 암살사건</a><br/>김재희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07월<br/><br/>환단고기에 바탕한 황당한 설정이지만 나름 흥미로운 팩션</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영화 </category><title>2026년 6월에 본 영화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73670</link><pubDate>Sat, 04 Jul 2026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73670</guid><description><![CDATA[6월에도 '아바타: 불과 재' 한 편에 그쳤다. 이제 한 편도 감지덕지인가...<br><br>]]></description></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생은 미스터리(일본)</category><title>11명을 죽인 엽기 살인범을 정신 감정한 정신과 전문의의 인터뷰 속 진실은? - [열람 엄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73659</link><pubDate>Sat, 04 Jul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736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845&TPaperId=173736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1/coveroff/k392139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845&TPaperId=173736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람 엄금</a><br/>치넨 미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제목부터 과연 어떤 얘기이기에 보지 말라는 건지 궁금증을 일으키는 이 책은 책 띠에도 호기심을&nbsp;자극하는 '절대로 열면 안 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책을 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지만&nbsp;암튼&nbsp;엽기 살인범의 정신 감정 보고서라는 부제도&nbsp;달려 있는데 뭔가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내용이&nbsp;담겨져&nbsp;있을 것 같으면서도 좀 허풍이 담겨 있는 것 같은(판매 전략인 듯한) 느낌도 들었다. 무엇보다&nbsp;이 책을&nbsp;읽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이 책의 저자가 '유리탑의 살인'의 치넨 마키토이기 때문이다.&nbsp;일본 신본격&nbsp;미스터리의 성과를 집대성한 완결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유리탑의 살인'의&nbsp;작가의 작품이라니&nbsp;충분히 믿고 볼 수 있었다.<br>부제에서도 얼핏 짐작할 수 있듯 이 책은 엽기 살안범을 정신 감정한 전문의 우에하라 가스미의&nbsp;인터뷰&nbsp;총 나흘치가 수록되어 있다. 프리랜서 작가 야에가시 신야가 축제 참가자들에게 도끼를&nbsp;휘둘러&nbsp;11명이&nbsp;사망하는 사건의 자료들이 먼저 소개된 후 야에가시 신야를 정신 감정한 우에하라&nbsp;가스미와의&nbsp;인터뷰가&nbsp;실리면서 내용이 전개된다. 우에하라와 야에가시가 나눈 대화를 녹음한 파일을&nbsp;재생한다거나&nbsp;야에가시가&nbsp;그린 그림을 보여주는데 대화 중에 야에가시가 가지고 있던 볼펜을 이용해&nbsp;이마로 찧어&nbsp;자신의 눈알을&nbsp;뚫고 박히게 해 자살을 하는 바람에 우에하라를 인터뷰하게 된 것이었다.&nbsp;둘째 날부턴&nbsp;우에하라가 야에가시가 마지막으로 말했던 장소를 직접 찾아가서 그를 죽음으로 몰았던'도메키의 눈'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보여준다. 우에하라가 찍은 신사 사진 등 정말 경찰 자료를보는 듯하게 구성을 해놓았는데 처음 기대했던 본격 미스터리물이 아닌 호러물로 점점 변해갔다.올 봄에 읽었던 '심연의 텔레패스' 느낌도 좀 났는데 일본의 전설에서 비롯된 호러인 줄 알았더니다시 첨단 기술이 가미된 호러로 돌변한다. 정신 감정 전문의가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싶었는데 이제 후반부로 갈수록 얘기가 산으로 간다고 할 정도로 반전을 거듭한다. 장르 파괴, 형식파괴의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이라 할 수 있었는데 기발한 발상과 전개는 역시 치넨 마키토다운&nbsp;작품이라 할 수 있었다. '엄금 시리즈'의 첫 작품인 '스와이프 엄금'도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겠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1/cover150/k3921398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52146</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샘 솟는 지식의 기쁨</category><title>자신을 극복하는 초월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70893</link><pubDate>Thu, 02 Jul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708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708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708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세계척학전집 시리즈의 3권 '훔친 부'편과 4권 '사랑은 오해다'편, 5권&nbsp;'싸움의 교양'를 차례로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세계척학전집 시리즈의 팬이 된 것 같다. 특정 주제와 관련한 여러 대가들의 저서의핵심 내용만 압축하여 간결하게 소개하는데 책을 읽을 때마다 저자의 내공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이번 책에서는 야망이 큼에도 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한 저자 나름의 해답을 제시하고&nbsp;있는데&nbsp;평범함을 깨고 대체 불가능한 유일자로 거듭나 책 제목대로 '초월자'가 되는 비법이 담겨&nbsp;있을 거라&nbsp;기대가 되었다.&nbsp;&nbsp;<br>이번 책에서도 앞선 책들과 유사한 구성으로 '진단', '해체', '저항', '도약'의 네 개의 파트로 나누어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초월자의 조건을 다루고 있다. 흔들리지 않는 게 기질이나 성격이라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하나의 상태로 여기에 이르는 길이 있고 여기에 도달한 사람을 초월자라고&nbsp;부른다.&nbsp;자기를 넘어서는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 더 강한 멘탈, 더 높은 자리, 더 단단한 자아를&nbsp;갖춰야&nbsp;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에서는 자신을 묶고 가두는 껍질을 방법을 가르쳐준다.&nbsp;이 책에선 총&nbsp;25명의 사상가의 27가지 방법론을 차례로 들려주는데 이 책의 핵심 키워드인 '초월자'의&nbsp;출처라 할&nbsp;수 있는 니체는 무려 세 번이나 등장한다. 니체의 르상티망에서 시작해서 영원회귀로&nbsp;마무리를 하니&nbsp;니체가 사실상 주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니체의 '위버멘쉬'가 흔히 초인으로&nbsp;번역되곤 하는데&nbsp;이는 오해로 니체는 '우월한 인간'을 의미한 게 아니라 다른 종류의 인간을 의미하는&nbsp;거였다. 니체가&nbsp;죽은 뒤 여동생이 유고를 손봤고 나치가 그걸 가져다 다른 인종을 짓밟는 우월자로둔갑시켰음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이렇게 여러 사상가들의 주요 책들 속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며초월자의 조건을 하나씩 정리하는데 자신을 가두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기꺼이 감당하며오늘을 그 자체로 충실히 살아가는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오늘이 영원히 반복되어도 자신의 운명을&nbsp;사랑할&nbsp;수 있는 초월자가 되는 조건이 아닌가 싶었다. 세계척학전집은 읽을 때마다 한 권을 읽은게 아니라 수십 권을 한 번에 읽은 느낌이 들어서 한 번만 읽고 끝낼 게 아니라 몇 번은 반복해서읽어야 할 책이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category><title>인상파의 간략한 역사와 도쿄 미술관에 있는 작품들을 충실히 해설한 책 - [인상파 in 도쿄 - 일본 미술관에서 만나는 모네와 고흐, 피카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57461</link><pubDate>Fri, 26 Jun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574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9319&TPaperId=173574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6/coveroff/k962139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9319&TPaperId=173574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상파 in 도쿄 - 일본 미술관에서 만나는 모네와 고흐, 피카소</a><br/>전원경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서양미술에 다양한 사조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조는 아마 인상파가아닐까 싶다. 특히 우리나라에선 더욱 인상파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것 같은데 각종 서양미술 전시가&nbsp;열리면 대부분 인상파 화가들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작년에 인상파를 내세운 전시들이 서울에서많이 열렸는데,&nbsp;더 현대 서울 전시, 예술의전당의 세잔, 르누아르전, 국립중앙박물관의 '인상주의에서초기 모더니즘까지' 전시, 노원아트뮤지엄의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등 전시마다 제목부터 홍보까지인상파가 중심이 되었다. 이렇게 인상파를 좋아하지만 정작 국내에 있는 인상파 작품은 거의 찾기&nbsp;어렵다. 그나마 이건희 컬렉션 몇 점을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해 현재 과천관에서 '수련과 샹들리에'란제목으로 전시 중인데 일본 도쿄에는 여러 미술관에 다양한 서양미술 작품이 있다고 하니 과연 어떤작품들이 있을지 궁금했다.<br>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인상파에 집중하는데 먼저 인상파의 탄생과 소멸을 간략하게 정리한다.인상파와 관련해선 여러 책들을 통해 대략은 알고 있어 완전히 새로운 내용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인상파가 '근대'를 그린 최초의 유파로 그 이전 사조들과는 달리 신화나 장중한 숲의 풍경이 아닌&nbsp;산업혁명이 완수되어 날로 커지는 도시와 도시인들의 삶을 담아냈음을 잘 보여주었다. 인상파가 빠르게&nbsp;움직이는&nbsp;대상을 그림의 주제로 선택한 점은 튜브 물감과 휴대용 이젤 등이 생산으로&nbsp;가능하게 되었는데, 이와 같이 인상파의 등장은 산업혁명과 도시의 발전이라는 역사의 변화가 만든필연적인 결과라고 설명한다. 인상파의 소멸을 초래한 게 쇠라의 점묘법으로 보는 점도 흥미로웠다.일본이 서양과 인연을 맺게 된 역사도 간략하게 살피는데 몽골제국의 쿠빌라이 칸 시절에 중국을방문했던 마르코 폴로를 통해 서양이 알려지게 되었고, 서양과 유일한 교역 장소였던 데지마섬을통해 네덜란드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다가 개방 이후에는 서양과 교류가 본격화되어 특히 우키요에가인상파 화가들에게 대유행을 하면서 일본과 인상파는 직접 연결이 되었다. 다음으로 도쿄 미술관이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에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언젠가 꼭 일본의 미술관을방문해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되었다. 인상파의 간략한 역사와 일본과의 연인, 일본 도쿄에&nbsp;있는 서양미술 작품들에 대한 가이드북으로는 제격인 책으로 일본 도쿄 미술관 여행의 필수 동반자라할 수 있는 책이었다.&nbsp;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6/cover150/k9621393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2689</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샘 솟는 지식의 기쁨</category><title>세상이 움직이는 메커니즘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키워주는 책 - [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53778</link><pubDate>Wed, 24 Jun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537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53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off/k38213929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537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a><br/>널리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사실 이 책 제목을 봤을 때는 당연히 독서 기술을 다루는 책인 줄 착각했다. 프롤로그부터 뭔가 이상하다싶었는데 역시나 내가 완전히 착각한 걸 금방 깨닫게 되었다. 물론 읽는 거에 관한 책이긴 한데 책이아닌 세상을 읽는 방법에 관한 책이라 할 수 있었다. 책이나 세상이나 결국 대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중요하다는 점에선 나름 공통점이 있다고도 볼 수 있는데 이 책은 세상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있는지에대해 그동안 잘 몰랐던 신선한 관점을 제시한다.<br>이 책은 총 4부에 걸쳐 지능의 10단계, 상대를 판단하는 것과 관련된 12가지 효과,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7가지 환경, 부의 구조와 관련된 7가지 이론과 법칙을 소개한다. 먼저 지능과 관련해선 보통 IQ를 필두로EQ, SQ 등 다양한 지능 지수들을 활용하지만 이 책에선 결이 다른 접근 방법을 채택한다. 총 10단계로나눠 지능 발달 지연의 1단계부터 본질을 꿰뚫어 보는 초월자의 10단계까지 막연한 지능지수가 아닌구체적인 지능의 단계가 어떤지를 다양한 예시를 통해 보여준다. 1단계에 있는 사람에겐 세상이 점으로이루어진 세계여서 그 점들을 연결하기가 어려운 상태이고, 2단계는 지능이 평균 이하로 끊어지는&nbsp;선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다는 식이다. 3단계가 평균인데 흔들림 없는 일상의 선으로 비유한다. 이런식으로 지능이 인간의 가치를 재는 저울이 아니라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임을 보여주면서&nbsp;지능이 낮은 사람들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다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것과 관련하여 단순 노출 효과를 필두로 한 12가지 효과를 차례로 설명하는데 이러한 판단이 무의식적이고 자동적임을 잘 보여준다. 그리고 선택은 사실 환경에 커다란 영향을 받는데 조명, 소리, 공간의구조와 색채, 온도와 향기, 질서에 지배를 받음을 잘 알 수 있었고, 선택이 쌓인 구조는 보이지 않는부의 법칙에 의해 지배됨을 잘 가르쳐주었다. 이 책을 보고 나니 세상이 우리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nbsp;돌아가고 있음을 새삼 실감했는데 잘 몰랐던 세상이 움직이는 원리를체계적으로 잘 정리해 알려준 책이었다.&nbsp;&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150/k38213929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97196</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category><title>카프카와 실레의 묘한 유사성을 잘 엮어낸 책 - [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46529</link><pubDate>Sun, 21 Jun 2026 1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465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465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off/k69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465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a><br/>프란츠 카프카.에곤 실레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프란츠 카프카와 에곤 실레. 문학계와 미술계의 슈퍼스타라 할 수 있는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접점이있는지는 모르는 상태에서 이 책 제목은 두 사람이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쌍둥이에 비유할 정도의유사성이 있음을 암시한다. 카프카의 문장을 읽으며 실레의 그림을 보면 둘이 분리된 타인이 아니라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라 할 수 있다며 이 책의 엮은이는 이러한 기묘한 융합을 '카프카-에곤-실레'라명명한다. 1883년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현재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난 카프카와 1890년오스트리아 근교 툴른에서 태어난 실레는 그 당시로는 같은 나라 국민이었고 활동 반경이 큰 차이가있지는 않아 공식 기록은 없지만 어쩌면 만난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암튼 이 책에선 카프카의&nbsp;여러&nbsp;글들을 소개하면서 실레의 그림을 삽화처럼 곁들이고 있어 두 사람의 묘한 공통점을 저절로&nbsp;인식하게&nbsp;만든다.<br>먼저 '들어가며'에 이어 바로 실레의 '꽈리 열매를 든 자화상'이 등장해 반가웠는데 2년 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던 '비엔나 분리파 전시'에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nbsp;체코어로 갈까마귀란&nbsp;뜻의 카프카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nbsp;책은 카프카의 '아버지에게&nbsp;드리는&nbsp;편지'로 시작한다. 아버지라는 거대한 권위 앞에 주눅 든 어린 소년의&nbsp;모습이 여실히 느껴졌다.&nbsp;이어&nbsp;실레의 삶을 간략하게 정리하는데 매독에 걸린 아버지가 가족의 전 재산인 채권을 불에&nbsp;태워버리는 등 그의 삶도 결코 순탄치 않았다. 카프카의 대표작인 '변신'이 수록되어 있어 다시 읽게되었는데 10년 전에 읽었던 느낌과는 좀 다른 느낌이었다. 카프카의 '심판' 속 '법 앞에서'의 핵심장면을 간략하게 다루는데 실레의 '즉결 재판'이란 표현이 딱 어울리는 것 같았다. 중간에 엮은이의단편소설 '청진'이 들어가 있는데 탈북자와 관련된 초현실적인 느낌의 작품으로 다중적 의미의 '청진'을 활용하였다. 주로 카프카의 글과 실레의 그림이 번갈아 가며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었는데카프카의 드로잉이나 실레의 시와 편지도 만나볼 수 있었다. 두 사람이 생전에 만난 적이 있다거나접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그들의 작품으로 볼 때 통하는 게 있었을 것 같다. 그런 점에서보면 엮은이가 붙인 '만나지 않은 쌍둥이'란 표현은 두 사람의 삶과 작품 세계를 연결시키는 적절한표현인 것 같다.&nbsp; &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150/k69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693</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과거로의 시간여행(세계사)</category><title>자본주의 시대 이후 세계사와 연관된 화학 발전사를 잘 정리한 책 -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 -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46086</link><pubDate>Sat, 20 Jun 2026 2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460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391&TPaperId=173460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9/coveroff/k2521393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391&TPaperId=173460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 -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개정판</a><br/>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그동안 다양한 '세계사를 바꾼 ~ 이야기' 시리즈를 읽어봤다. 가장 최근에 읽은 게 '명화'편과&nbsp;'금'편인데&nbsp;화학 분야는 이 시리즈 중 유일하게 두 권으로 되어 있다. 예전에 1권을 읽어봤는데&nbsp;1권에선 우주&nbsp;탄생부터&nbsp;산업혁명까지의 긴 세월동안의 역사와 그 가운데의 화학의 활약상(?)을&nbsp;다루었다면 2권인&nbsp;이 책에서는 그 이후인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의 상대적으로 짧은 압축적인&nbsp;시간을 다룬다. 1권과&nbsp;2권이 다루는 시간대는 전혀 균형이 맞지 않지만 그만큼 2권의 시대에 화학이&nbsp;급격하게 발전했다는&nbsp;반증이기도 하다.&nbsp;<br>2권에서는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를 다루면서 다시 세분하여 '자본주의에서 제국주의로',&nbsp;'20세기의&nbsp;시작', '제1차 세계대전', '두 세계대전 사이', '제2차 세계대전'의 다섯 시기로 구분한다.&nbsp;1권에서는&nbsp;세계사의 흐름을 먼저 소개하면서 그 속에서 화학과 관련된 얘기를 곁들이는 방식으로&nbsp;진행했는데&nbsp;2권에서도 기본적인 방식은 유사했다. 먼저 1804년 식품 보존 기술 발명이 소개되는데&nbsp;지금은 당연한&nbsp;식품 보존 방법들이 그때서야 드디어 등장했으니 그 전에는 인간의 식생활이 얼마나&nbsp;열악했을지 대략&nbsp;짐작이 간다. 살균 효과가 있는 포름알데히드와 밀폐 보존 용기인 통조림은 역시나&nbsp;전쟁용 군용 식량&nbsp;개선 과정에서 등장하게 되었는데 전쟁이 나름 기술 개발에 큰 역할을 했다는 건&nbsp;이후에 나오는 사례들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었다. 1808년 돌턴이 근대 원자설을 주창한 것은 화학의역사에서 큰 이정표가 될 것 같다. 원자설로 설명하지 못하는 화학 반응을 설명하는 아브가드로의&nbsp;분자설이 1811년에 나오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나가서 50년 가까이 무시당했음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전쟁의 신' 나폴레옹 군대를 무너뜨린 게 발진티푸스라거나 우리가 언제나 휴대폰으로 찍을 수&nbsp;있는 사진이 발명된 게 약 200년 전인 1827년임도 알 수 있었다. 당시에는 피아식별이 되지 않아군복색이 화려할 수밖에 없었다는 웃픈 얘기나 현재는 바다와 접하지 않는 내륙국인 볼리비아가칠레에게 뺏긴 땅을 언젠가는 수복하겠다며 해군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금시초문이었다. 유럽사교계에서 여성이 등이 크게 파인 이브닝드레스를 입은 게 자신이 매독에 걸리지 않았음을 보여주기위함이라거나 2차 세계대전때 독일군이 치명적인 독가스를 개발해놓고도 실전에 사용하지 않은 게히틀러가 1차 세계대전때 독가스에 중독되었던 경험 때문이라는 추정, 2차 세계대전이 석유 때문에2번째 원자폭탄 투하 목적지가 원래 고쿠라였는데 안개와 연기로 시야가 나빠 나가사키로 변경된얘기 등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흥미로운 얘기들이 가득했다. 세계대전 등 전쟁이 화학 발전의견인차였던 점이 씁쓸하지만 근대의 세계사와 함께 화학 분야의 발전사를 동시에 정리하게 해준&nbsp;책이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9/cover150/k2521393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8932</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category><title>예수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한 신약 성경을 관련 명화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 - [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신약 성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34454</link><pubDate>Sun, 14 Jun 2026 19: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344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715&TPaperId=173344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77/coveroff/k962138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715&TPaperId=173344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신약 성경</a><br/>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원재훈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구약 성경편에 이어 신악 성경편을 바로 보게 되었는데 예수의 탄생부터 얘기가 시작할 줄 알았지만예상밖에 그리스인으로 시작한다. 예수 이전의 유대 역사를 간략하게 살펴보는 것인데 마케도니아의알렉산더를 거쳐 로마에 이르기까지 유대 지역을 지배한 역사와 당시 유대인들의 생활상을 보여준다.로마는 종교적에서는 유대인들에게 거의 완전한 자유를 허용했다고 볼 수 있었는데 예수가 탄생할&nbsp;무렵의 유대의 왕인 헤롯과 바리사이인(보통 바리새인이 친숙한데 이 책에선 바리사이인으로&nbsp;표시함)이&nbsp;설치던 시절부터 본격적인 얘기가 다뤄진다. 당대의 역사서엔 예수의 이름이 거론되지&nbsp;않아서 결국&nbsp;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4대복음서에 기초할 수밖에 없는데 논쟁이 있다고 한다.&nbsp;예수의 삶과 죽음에&nbsp;대해 당대의 증거가 하나도 없다는 게 의아할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선 그 시절에는&nbsp;글로 남기는 경우보다&nbsp;구전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하고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후에는&nbsp;최후의 심판을 준비해야&nbsp;해서 예수의 제자들이 이를 기록하는 건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다고 본다.&nbsp;이후 종말이 오지 않는 게&nbsp;확실해지고 나서야 예수를 알던 사람들이 기억에 기초해 그동안 보고&nbsp;들었던 내용들을 글로 남기기&nbsp;시작해 4대복음서 등 예수와 관련한 여러 자료들이 만들어지게&nbsp;되었다고 한다.<br>구약 성경편에선 대부분 처음 보는 그림들이 많았는데 이 책에선 다행히도 친숙한 그림들이 많이&nbsp;등장해 낯설지 않았다. 헤롯은 자신의 왕좌가 뺏길까봐 예수의 탄생 당시 베들레헴에서 출생한아이들을 모조리 죽이는 만행을 저지르는데 이와 관련한 작품이 벨기에 왕립미술관에서 봤던 피테르브뤼헬의 '베들레헴의 인구조사'였다. 예수의 일생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인 세례자 요한은 별도로다루는데 예전에는 제자인 요한과 좀 헷갈렸지만 이제는 확실히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 성장기의예수를 간략히 다룬 후 예수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흔히 '착한 사마리아인'이라는 얘기는친숙한데 당시에는 '더러운 사마리아인'이라 불릴 정도로 멸시를 받았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다.이와 관련해 예술의전당 전시에서 봤던 고흐의 '선한 사마리아인'이 등장해 반가웠다. 예수가 죽음에이르기까지는 사실 바리사이인들의 역할이 컸다. 당시 로마 총독이던 빌라도를 비롯해 예수가 사형당할 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걸 충분히 알았지만 광신자들은 눈엣가시를 제거하기 위해 혈안이&nbsp;되었고 결국 십자가형을 받고 죽은 후 부활하여 이후 서양세계를 지배하는 종교의 주인공이 된다.구약 성경편이 방대한 역사와 많은 인물과 사건이 등장해 제대로 기억하기 어려운 반면 그나마 신약성경편은 예수를 중심으로 해서 정리하기가 한결 쉬웠는데 관련된 여러 그림들을 많이 수록해 훨씬성경을 이해하기 수월하게 해준 책이었다.&nbsp;&nbsp; &nbsp;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77/cover150/k962138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27789</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category><title>구약 성경의 핵심 내용을 명화들과 함께 쉽게 설명하는 책 - [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구약 성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33679</link><pubDate>Sun, 14 Jun 2026 1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336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715&TPaperId=173336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78/coveroff/k992138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715&TPaperId=173336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구약 성경</a><br/>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원재훈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서양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양대 축인 그리스로마신화와 성경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nbsp;할 수&nbsp;있다. 그리스로마신화는 말 그대로 신화적인 얘기라 진입 장벽이 비교적 낮지만 성경은&nbsp;종교적인 얘기라&nbsp;아무래도 그 종교를 가진 사람이 아니면 좀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nbsp;나도 서양미술 작품들을&nbsp;보는 건 즐기지만 주요 소재라 할 수 있는 성경 속 내용들은 잘 모르는&nbsp;경우가 적지 않은데 그래도 작품을&nbsp;감상하는 데 성경 내용을 아는 게 필수적이라 할 수 있어&nbsp;'한 눈에&nbsp;명화로 보는 구약 성경' 등 관련한&nbsp;책들을 찾아보곤 했다. 이 책도 사실 성경에 초점을 맞추기보단&nbsp;명화에 초점을 맞추고 보게 되었는데&nbsp;저자가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구약 성경에 담긴 얘기들을&nbsp;들려주는 형식이라 비교적 부담없이 읽을&nbsp;수 있었다.<br>본격적으로 구약 성경의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구약 성경에 관해 간략하게 정리를 하는데 고대&nbsp;히브리어로&nbsp;두루마리에 쓴 히브리어 성경은 총 24권으로 모세오경, 예언서, 성문서의 세 부분으로&nbsp;나뉜다. 인류&nbsp;최초의 일신교인 유대교와 유대인의 역사가 담긴 구약 성경은 창세기로부터 시작한다.&nbsp;구약 성경의&nbsp;각 부분 중 핵심 부분을 먼저 소개한 후 저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식으로 구성되어&nbsp;있는데 사실 '염불보다 잿밥'이라고 성경 내용보다는 어떤 그림들이 수록되어 있는지가 더 관심이&nbsp;갔다. 다른 책들과는 달리 큼직한 도판들을 수록하고 있어서 그림 감상의 여건이 좋은 편이었는데각 성경 내용과 관련된 그림들을 바로 소개하고 있어 그림 이해에도 훨씬 도움이 되었다. 성경을&nbsp;다룬 그림들이 많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나름 직접 또는 여러 책들을 통해 많은 그림들을 봤기에&nbsp;내가 아는 그림들이 적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직접 봤던 그림이 달랑 두 점밖에 없다는 데좀 놀라웠다. 독일 드레스덴의 '고전거장회화관'에서 봤던 루벤스의 '분수가에 앉아 있는 밧세바'와루카스 크라나흐의 '제단 앞의 엘리야'로 그나마 체면치레를 해주었다. 아브라함부터 이삭, 야곱,&nbsp;요셉으로 이어지는 초기 계보나 다윗, 솔로몬 시대는 물론 유대인들의 방랑과 정착의 역사도 제대로정리할 수 있었다. 훨씬 복잡한 구약 성경을 나름 정리했으니 이제 예수를 중심으로 한 신약 성경편도읽어봐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78/cover150/k992138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27831</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생은 미스터리(국산)</category><title>환단고기에 바탕한 황당한 설정이지만 나름 흥미로운 팩션 - [훈민정음 암살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32734</link><pubDate>Sat, 13 Jun 2026 1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32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68698&TPaperId=17332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6/81/coveroff/89598686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68698&TPaperId=17332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훈민정음 암살사건</a><br/>김재희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07월<br/></td></tr></table><br/>이 책도 오래 전에 구입해 책장에 고이 모셔 놓았는데 신간이 읽을 게 떨어져서 드디어 꺼내 보게&nbsp;되었다.&nbsp;우리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훈민정음을 암살한다니 좀 뜬금없는 제목이긴 했는데 한글&nbsp;창제에 얽힌&nbsp;흥미로운 미스터리를 가정해 나름 스릴 넘치는 얘기를 들려준다. 얘기는 지하철에서&nbsp;지갑을 소매치기&nbsp;당한 일본인이 지갑을 찾기 위해 경찰서까지 왔다가 담당 형사를 의식불명 상태로&nbsp;만들고 달아난&nbsp;사건에서 시작한다. 동료 형사인 강현석은 꼭 일본인을 잡아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nbsp;다짐하지만 그의&nbsp;지갑 속에서 발견된 단서는 아주 낡고 바랜, 한문이 가득 적힌 종이와 그 뒷면에&nbsp;붙은 포스트잇에 연세대&nbsp;사학교 교수 서민영이 적힌 메모뿐이었다. 유일한 단서인 서민영 교수를&nbsp;찾아간 강형사는 그 종이가&nbsp;진짜라면 세종대왕의 친필이고 훈민정음 원류본이란 걸 알게 된다.&nbsp;이제 훈민정음 원류본을 잃어버린&nbsp;일본인이 이를 되찾기 위해 혈안이 되고 훈민정음 원류본이&nbsp;진짜인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빼앗기지&nbsp;않아야 하는 강형사와 서교수의 치열한 대결이 이어진다.&nbsp;<br>한글의 어디서 유래되었는지와 관련해 나름의 가설에 기초해 스릴 넘치는 얘기가 진행되지만 문제는기본 전제가 단순히 역사적 상상력이라 하기엔 문제가 있다는 점이다. 서교수가 믿는 한글의 기원인가림토문자는 '환단고기'라는 책에 근거하는데 이 책은 위서라고 역사학계에서 이미 결론이 난 거다.작년말에 뜬금없이 '환단고기' 타령을 하는 한심한 인간이 있긴 했지만 팩션이 최소한 역사적인&nbsp;사실을 바탕으로 백지인 공간에 역사적 상상력을 가미해야 하는 것인데 위서를 바탕으로 해서 소설을쓰는 건 좀 엉뚱한 역사를 사실인 것처럼 잘못 인식시킬 우려가 있다. 일본의 극우 세력 등을 등장시켜전형적인 국뽕 스타일의 작품이라 할 수 있었는데 내용 자체는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지만여러 설정 자체가 좀 극단적인 면이 없진 않았다. 알고 보니 김재희 작가는 '경성탐정 이상' 시리즈등 나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토종 미스터리 작가인데 데뷔작급인 이 책은 미스터리로서의 재미는충분했지만 팩션으로서는 좀 문제가 있는 부분이 없진 않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6/81/cover150/89598686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68138</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어려워도 피할 수 없는 철학의 세계</category><title>사서 중 하나인 맹자의 가르침을 담은 책 - [맹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21937</link><pubDate>Sun, 07 Jun 2026 18: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219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50350&TPaperId=173219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5/28/coveroff/8970650350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50350&TPaperId=173219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맹자</a><br/>맹자 지음, 박경환 옮김 / 홍익 / 2005년 04월<br/></td></tr></table><br/>흔히 중국의 유학의 고전이라고 사서삼경을 꼽곤 한다.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사서와 '시경','서경', '역경(주역)'의 삼경인데 예전 유학이 지배하던 조선시대에는 이 책들이 필독서이자 수험서라할 수 있었다. 동양의 대표 고전들이다 보니 여러 기관에서 선정한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목록에 늘&nbsp;들어가&nbsp;있지만 다른 고전들과 마찬가지로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책들이기도 하다. 그나마 '논어'는&nbsp;예전에 김원중&nbsp;교수의 완역본을 읽어 본 적이 있는데 '맹자'는 오래 전에 구입해 놓고도 책장에서&nbsp;계속 발효 중이다&nbsp;읽을 신간이 없어져 책장을 뒤지다 보니 드디어 손에 잡게 되었다.<br>유학을 대표하는 인물 중 공자 다음이라 할 수 있는 맹자의 말씀을 수록한 이 책은 맹자와 대화를&nbsp;나눈&nbsp;인물들을 중심으로 한 7편이 상하로 구성되어 있다. 춘추전국시대의 혼란기를 살았던 공자와&nbsp;마찬가지로&nbsp;직접&nbsp;정치에 참여하고자 하였으나 제대로 된 군주를 만날 수 없었던 맹자의 정치관이&nbsp;고스란히 담겨져&nbsp;있는데&nbsp;'논어'에 비하면 훨씬 정치적인 내용과 역성혁명도 긍정할 정도로 당대로선&nbsp;파격적인 정치적&nbsp;내용도&nbsp;담고 있다. 흔히 성선설의 입장인 것으로 인정되는 맹자이지만 당시의&nbsp;힘에 의존하는 패도정치를&nbsp;일삼던 제후들에게 통렬한 비판을 가하던 맹자의 모습은 순둥이 학자&nbsp;유형이 아닌 열혈 정치가 유형이라 할 수 있었다. 물론 약육강식의 시대에 유교적인 방식이 과연실제로 통할 수 있었을지는 의문이지만 인의예지를 바탕으로 하여 인간의 본성을 체계적이고&nbsp;논리적으로 설명한 맹자는 공자에 이어 유학을 완성한 인물로 보기에 충분했다. 오십보백보' 등우리에게 친숙한 용어들의 유래된 책이기도 해서 낯익은 내용들도 적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요즘과는맞지 않은 너무 형식적인 예법에 얽매이는 부분들도 없지 않았다. 그럼에도 오늘날과 같이 여기저기빌런들이 정치한다고 설쳐대는 세상에 왕도정치를 꿈꿨던 맹자의 이상을 담은 이 책은 정치를 하는사람이 어떡해야 하는지를 잘 가르쳐주는 그야말로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책이었다.&nbsp;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5/28/cover150/8970650350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52845</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책</category><title>2026년 5월에 읽은 책들 - [진짜의 마인드 -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태도에 관하여] 포함 7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20343</link><pubDate>Sat, 06 Jun 2026 18: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20343</guid><description><![CDATA[총 7권으로 4월보다 겨우 1권 늘었다.두 자릿수는 이제 언감생심이고 1권씩이라도 늘려가야겠다.&nbsp;<br><br><br/><br/><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02635548&TPaperId=17320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90/57/coveroff/e8026355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02635548&TPaperId=17320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의 마인드 -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태도에 관하여</a><br/>김찬희(김진짜) 지음 / 터닝페이지 / 2025년 06월<br/><br/>축구 유튜버 성공담</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50350&TPaperId=17320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5/28/coveroff/8970650350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50350&TPaperId=17320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맹자</a><br/>맹자 지음, 박경환 옮김 / 홍익 / 2005년 04월<br/><br/>사서 중 하나인 맹자의 가르침을 담은 책</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8105&TPaperId=17320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91/coveroff/k722138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8105&TPaperId=17320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a><br/>레베카 조라크.마이클 W. 필립스 주니어 지음, 서소울(정세라)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5월<br/><br/>금과 관련된 세계사 속 흥미로운 얘기들의 총집합</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20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off/k90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20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br/>모든 싸움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핵심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책 </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166&TPaperId=17320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91/coveroff/k9521381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166&TPaperId=17320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리의 작은 미술관 - 골목길에서 만나는 예술가들의 삶</a><br/>김정화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5월<br/><br/>덜 알려진 파리의 작지만 강한 미술관 순례</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6792&TPaperId=17320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1/coveroff/89605367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6792&TPaperId=17320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려치는 미술사 : 모더니즘 회화</a><br/>박신영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6년 05월<br/><br/>인상주의부터 추상표현주의까지 모더니즘 회화의 변천사를 대표 작가 중심으로 잘 정리한 책</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351&TPaperId=17320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52/coveroff/k762137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351&TPaperId=17320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을 담아, 엄마가</a><br/>일리아나 잰더 지음, 안은주 옮김 / 리드비 / 2026년 04월<br/><br/>갑작스레 죽은 엄마로부터 온 편지 속에 담긴 충격적인 진실은?</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90/57/cover150/e8026355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5905773</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영화 </category><title>2026년 5월에 본 영화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16966</link><pubDate>Thu, 04 Jun 2026 18: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16966</guid><description><![CDATA[5월에도 '왕과 사는 남자' 한 편에 그쳤다.한 자릿수에서 벗어나는 게 아닌 한 편에서 벗어나야 하는 슬픈 현실<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샘 솟는 지식의 기쁨</category><title>금과 관련된 세계사 속 흥미로운 얘기들의 총집합 - [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03119</link><pubDate>Thu, 28 May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3031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8105&TPaperId=173031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91/coveroff/k722138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8105&TPaperId=173031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a><br/>레베카 조라크.마이클 W. 필립스 주니어 지음, 서소울(정세라)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세계사를 바꾼 ~ ' 시리즈는 여러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나도 그동안 여러 책들을 읽었는데 특정 분야를 세계사의 관점에서 집중 탐구할 수 있는 특별한&nbsp;기회를&nbsp;가질 수 있었다. 최근에는 '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를 읽었는데 기존의 몇 가지로&nbsp;가짓수를 특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수에 구애받지 않고 특정 주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좀 더 충실한&nbsp;내용을 기대할&nbsp;수 있을 것 같았다. 이번 책의 주제는 '금'인데 인류가 가장 좋아하는 물질 중 하나인&nbsp;금이 세상을 어떻게&nbsp;바꿨는지를 제대로 정리할 기회가 될 것 같았다.<br>이 책에선 금이 세계사에 어떤 영향력 끼쳤는지를 총 7장에 걸쳐 다룬다. 먼저 금이 어떻게 지구상에등장했는지를 알려주는데 별 내부의 핵융합으로는 생성되지 않고 지표에 퇴적된 금은 운석에서&nbsp;가져온&nbsp;것이라고 한다. 인류가 최초로 사용한 금속 중 하나였던 금이 노란색인 이유는 아인슈타인의&nbsp;상대성이론과 관계가 있어 전자들이 청색 영역 빛을 흡수하는 쪽으로 이동하고 나머지 영역의 빛은&nbsp;반사되어&nbsp;반사된 빛들이 합쳐져 노란색을 띠게 되었다. 이 책에선 금의 여러 측면에서의 역사를&nbsp;살펴보는데,&nbsp;착용하는 금, 종교의 금, 화폐로서의 금, 금의 과학, 예술 매체로서의 금, 신화와 현실&nbsp;속&nbsp;금을 조명한다. 금은 고대로부터 장신구와 화폐로 사용되었는데 장신구로서의 용도가 더 오래되었다고&nbsp;한다. 단순히 과시 수단으로서만 아니라 재산을 몸에 지니고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식이기도&nbsp;했는데&nbsp;특히 죽은 자를 치장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성서에 등장하는 황금 송아지를 비롯해 금은&nbsp;종교적&nbsp;용도로도 애용되었는데 지상에서 가장 귀한 재료를 사용해 신성함을 더한다는 의미도 지녔다.&nbsp;금&nbsp;자체의 가치가 높다 보니 화폐로서의 기능도 오랫동안 수행했는데 순수한 화폐가 등장하고도금과 연동하는 체제가 1970년까지 유지되었다. 예술에 있어서도 금이 중요한 소재가 되곤 했는데역시 금을 활용한 예술가로는 클림트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이렇게 금을 향한 인류의 욕망은&nbsp;연금술이란 기이한 학문을 발달시켰고 금을 차지하기 위해 원주민 학살, 노예 학대, 환경 파괴 등각종 비인간적인 행위들이 자행되었음을 잘 보여주었다.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던 금과 관련된 다양한역사적인 사실들을 제대로 정리할 수 있게 해준 책이었는데 인류가 지금도 사랑하는 금의 세계사&nbsp;속 명암을 다양한 도판을 잘 활용해 보여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91/cover150/k722138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39107</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샘 솟는 지식의 기쁨</category><title>모든 싸움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핵심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책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95782</link><pubDate>Mon, 25 May 2026 1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95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295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off/k90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295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최근에 세계척학전집 시리즈의 3권 '훔친 부'편과 4권 '사랑은 오해다'편을 인상적으로 읽었는데&nbsp;시리즈의&nbsp;5권인 이 책은 '싸움'을 다룬다. 작게는 두 사람간의 갈등에서 크게는 나라 사이의 전쟁을&nbsp;넘어 세계대전까지 인간 세상의 역사는 항상 싸움으로 점철되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nbsp;싸움이&nbsp;양쪽의 화해 등으로 원만하게 해결되면 좋겠지만 지금까지의 역사는 대부분 승자독식으로끝났다고 볼 수&nbsp;있고 그렇기에 어떻게든 이기기 위해 혈안이 되지만 상처뿐인 승리인 경우도 적지&nbsp;않다. 그래서 이&nbsp;책에서 과연 어떤 싸움의 기술을 가르쳐줄지 기대가 되었다.<br>이 책에선 '간파', '장악', '심전', '불패'의 총 네 가지 파트로 나눠 싸움의 기술을 알려준다. 먼저 이쪽 분야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손자가 등판한다. 흔히 손자병법으로 친숙하지만 구체적인내용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 핵심을 알게 되었다. 물론 전쟁이 끊이지 않던 당시 시대상황과냉철한 인간을 전제로 하였고 정보의 한계를 다루지 않은 한계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무작위가&nbsp;최선이란&nbsp;폰 노이만의 게임 이론, 죄수의 딜레마나 공유지의 비극을 잘 설명해주는 내쉬의 균형&nbsp;이론 등 막연하게&nbsp;알고 있던 이론들에 대해서도 여러 사례들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게 해주었다.&nbsp;이 책에서 유일하게&nbsp;두 번 등장하는 인물이 있는데 토머스 셸링이다. 사람들 사이에 말하지 않아도자연스레 수렴되는 의견인 '초점'과&nbsp;벼랑 끝 전술이라 할 수 있는 배수진을 치는 '공약'으로 두 부분에&nbsp;등장하는 영광을 누렸다. 우리가&nbsp;잘 아는 삼국지의 라이벌 제갈량과 사마의도 나란히 등장하는데,&nbsp;제갈량은 블러핑을 대표하는 공성계로&nbsp;사마의를 속였다면, 사마의는 참고 기다리면서 결국 삼국통일 이후의 진정한 승자가 된다. 동양에&nbsp;한비자가 있다면 서양에 마키아벨리가 있다고 하는데이 책에서도 나란히 연속으로 사이좋게 등장하고 현실 정치인이라 할 수 있는 노부나가, 저우언라이,비스마르크는 물론 역사가 투키디데스, 심리학자이자 행동경제학자인 카너먼과 트버스키 등 여러분야를 대표하는 사람들의 이론들의 핵심만 잘 정리해 소개해주었다. 앞서 본 책들과 같이 역시나구조를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는데 믿고 보는 세계척학전집의 위용을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책이었다.&nbsp;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150/k902138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5654</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category><title>덜 알려진 파리의 작지만 강한 미술관 순례 - [파리의 작은 미술관 - 골목길에서 만나는 예술가들의 삶]</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90451</link><pubDate>Thu, 21 May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904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166&TPaperId=172904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91/coveroff/k9521381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166&TPaperId=172904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리의 작은 미술관 - 골목길에서 만나는 예술가들의 삶</a><br/>김정화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파리는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최애 여행지 중 하나인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대표적인 사유가 아마도 무수한 미술관들이 있다는 점일 것이다.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등며칠을 봐도 모자란 대형 미술관들은 물론 중소 규모의 알찬 미술관들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아그야말로 미술의 도시라 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파리 미술관 산책', '나는 왜 파리를 사랑하는가', '미드나잇 뮤지엄 : 파리' 등 파리의 미술관들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들을 여러 권 읽어봤었는데 이 책은그중에서도 루브르 박물관이나 오르세 미술관 등 대형 미술관들은 아닌 작은 미술관들에만 집중하는설정이어서 과연 어떤 미술관들을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되었다.<br>저자 약력을 보니 서울공예박물관 초대 관장을 지냈을 정도로 미술의 전문가여서 더 기대가 컸는데파리의 작은 미술관 8곳을 직접 방문했던 얘기들을 들려준다. 먼저 들라크루아 미술관으로 포문을&nbsp;여는데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으로 유명한 들라크루아의 미술관이 파리에있는 건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들라크루아의 마지막 거처를 미술관으로 만들었는데 유명한 작품이있는 건 아니지만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의 스케치 등을 볼 수 있고 그가 실제 살았던 곳이라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곳 같다. 다음 타자인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은 비교적잘 알려진 곳으로 무엇보다 인상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모네의 '인상,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이다.폴 마르모탕의 기증품을 바탕으로 건립된 곳인데 마르모탕은 당시 새로운 미술이던 인상파를 무시한사람이었지만 후대에 인상파 작품들이 대거 기증되면서 그의 의도가 무색하게 인상파 컬렉션이&nbsp;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 되었다. 현대 조각의 대표자라 할 수 있는 로댕 미술관에선 로댕의주옥같은 작품들은 물론 그와 악연(?)이라 할 수 있는 카미유 클로델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고,우리에겐 좀 낯설지만 상징주의를 대표하는 작가 귀스타브 모로의 미술관은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nbsp;&nbsp;이해하기에 제격인 곳이었다. 전에 방송에서 봐서 친숙해진 몽마르트르 미술관이나 전세계에서 피카소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한 피카소 미술관, 모더니즘 건축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르코르뷔지에 미술관이나 앙상한 모습의 걷는 사람 조각으로 유명한 자코메티 미술관까지 주로 특정 작가의작품들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미술관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기존에 알던 곳들이 많았지만 새롭게알게 된 곳들도 있었는데, 막연하게만 알던 곳들을 전문가의 안내로 책으로나마 둘러볼 수 있어서마치 파리 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도 들게 해주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 책에서 소개된 작지만강한 미술관들을 꼭 직접 방문해보고 싶다.&nbsp; &nbsp; &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91/cover150/k9521381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9170</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category><title>인상주의부터 추상표현주의까지 모더니즘 회화의 변천사를 대표 작가 중심으로 잘 정리한 책 - [후려치는 미술사 : 모더니즘 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82226</link><pubDate>Sun, 17 May 2026 18: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822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6792&TPaperId=172822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1/coveroff/89605367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6792&TPaperId=172822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려치는 미술사 : 모더니즘 회화</a><br/>박신영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책 제목인 '모더니즘 회화'(근대 회화)를 언제부터로 잡을 것인가는 의견이 나뉠 수 있지만 서양미술에서&nbsp;이전 시대와는 큰 변화가 있었던 점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 책과 같이 인상주의로부터&nbsp;시작할 수 있을&nbsp;것 같다. 이 책은 인상주의를 모더니즘 회화의 시작하여 삼아 후기인상주의, 표현주의, 야수주의, 입체주의, 추상 미술, 추상표현주의까지 근현대미술의 큰 흐름을 대표 작가들을&nbsp;중심으로 정리한다.<br>근대 회화의 시작을 인상주의로 보더라도 인상주의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은 아니어서&nbsp;그&nbsp;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는데 1789년 프랑스대혁명에서 찾는다. 시민혁명이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는&nbsp;건&nbsp;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태양의 변덕으로 인한 소빙하기의 출현이 작황을 망쳤고 굶주린 사람들에겐책임질 희생양이 필요했는데 루이 16세가 제격이었다는 흥미로운 얘기도 등장한다. 이렇게 태양이일으킨 세상의 큰 변화는&nbsp;미술에 있어서도&nbsp;다양성 넘치는 낭만주의와 친서민적인 사실주의를 거쳐&nbsp;&nbsp;태양빛을 그리는 인상주의를 낳게 된다. 이제 모더니즘 회화의 1세대인 인상주의의 대표 작가들을소개하는데 모네, 르누아르, 드가가 선정되었다. 인상주의란 말이 생기게 만든 장본인인 모네를&nbsp;필두로&nbsp;삶에 불행한 것들이 넘쳐나기 떄문에 행복하고 아름다운 그림만 그렸다는 르누아르, 벨&nbsp;에포크 시대의&nbsp;어둠도 함께 담아낸 드가로 인상주의를 간략하게 정리한다. 다음 세대인 후기&nbsp;인상주의에선 고흐, 고갱,&nbsp;세잔이 차례로 등장하는데 각각 표현주의, 원시주의, 입체주의의 문을 열어&nbsp;다음 세대의 초석이 되었다.&nbsp;<br>모더니즘 회화의 3세대로는 표현주의의 뭉크, 야수주의의 마티스, 입체주의의 피카소를 다루는데&nbsp; &nbsp;이 단계에 이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존의 회화 관념이 붕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nbsp;4세대인 추상 미술에 이르면 더 이상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계가 되고 마는데 '뜨거운 추상'의칸딘스키와 '차가운 추상'의 몬드리안이 대표 작가로 소개된다. 이런 추상화의 탄생 배경에 신지학이있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마지막 5세대는 모더니즘의 완성이라는 추상표현주의인데잭슨 폴록과 바넷 뉴먼 &amp; 마크 로스코가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다. 기존의 사람의 눈을 속이고 평면에입체를 구현할 게 아니라 그림의 본질은 평면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것이었다. 이렇게 인상주의부터추상표현주의까지 모더니즘 회화의 탄생부터 완성까지를 각 사조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중심으로잘 정리한 책이었는데 점점 난해해지는 모더니즘 회화가 어떻게 변천하게 되었는지를 제대로 알 수있게 해준 책이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1/cover150/89605367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112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