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sunn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과 영화를 벗삼아</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0 May 2026 17:13:38 +0900</lastBuildDate><image><title>sunny</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A_016.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unny</description></image><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category><title>인상주의부터 추상표현주의까지 모더니즘 회화의 변천사를 대표 작가 중심으로 잘 정리한 책 - [후려치는 미술사 : 모더니즘 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82226</link><pubDate>Sun, 17 May 2026 18: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822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6792&TPaperId=172822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1/coveroff/89605367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6792&TPaperId=172822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려치는 미술사 : 모더니즘 회화</a><br/>박신영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책 제목인 '모더니즘 회화'(근대 회화)를 언제부터로 잡을 것인가는 의견이 나뉠 수 있지만 서양미술에서&nbsp;이전 시대와는 큰 변화가 있었던 점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 책과 같이 인상주의로부터&nbsp;시작할 수 있을&nbsp;것 같다. 이 책은 인상주의를 모더니즘 회화의 시작하여 삼아 후기인상주의, 표현주의, 야수주의, 입체주의, 추상 미술, 추상표현주의까지 근현대미술의 큰 흐름을 대표 작가들을&nbsp;중심으로 정리한다.<br>근대 회화의 시작을 인상주의로 보더라도 인상주의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은 아니어서&nbsp;그&nbsp;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는데 1789년 프랑스대혁명에서 찾는다. 시민혁명이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는&nbsp;건&nbsp;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태양의 변덕으로 인한 소빙하기의 출현이 작황을 망쳤고 굶주린 사람들에겐책임질 희생양이 필요했는데 루이 16세가 제격이었다는 흥미로운 얘기도 등장한다. 이렇게 태양이일으킨 세상의 큰 변화는&nbsp;미술에 있어서도&nbsp;다양성 넘치는 낭만주의와 친서민적인 사실주의를 거쳐&nbsp;&nbsp;태양빛을 그리는 인상주의를 낳게 된다. 이제 모더니즘 회화의 1세대인 인상주의의 대표 작가들을소개하는데 모네, 르누아르, 드가가 선정되었다. 인상주의란 말이 생기게 만든 장본인인 모네를&nbsp;필두로&nbsp;삶에 불행한 것들이 넘쳐나기 떄문에 행복하고 아름다운 그림만 그렸다는 르누아르, 벨&nbsp;에포크 시대의&nbsp;어둠도 함께 담아낸 드가로 인상주의를 간략하게 정리한다. 다음 세대인 후기&nbsp;인상주의에선 고흐, 고갱,&nbsp;세잔이 차례로 등장하는데 각각 표현주의, 원시주의, 입체주의의 문을 열어&nbsp;다음 세대의 초석이 되었다.&nbsp;<br>모더니즘 회화의 3세대로는 표현주의의 뭉크, 야수주의의 마티스, 입체주의의 피카소를 다루는데&nbsp; &nbsp;이 단계에 이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존의 회화 관념이 붕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nbsp;4세대인 추상 미술에 이르면 더 이상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계가 되고 마는데 '뜨거운 추상'의칸딘스키와 '차가운 추상'의 몬드리안이 대표 작가로 소개된다. 이런 추상화의 탄생 배경에 신지학이있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마지막 5세대는 모더니즘의 완성이라는 추상표현주의인데잭슨 폴록과 바넷 뉴먼 &amp; 마크 로스코가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다. 기존의 사람의 눈을 속이고 평면에입체를 구현할 게 아니라 그림의 본질은 평면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것이었다. 이렇게 인상주의부터추상표현주의까지 모더니즘 회화의 탄생부터 완성까지를 각 사조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중심으로잘 정리한 책이었는데 점점 난해해지는 모더니즘 회화가 어떻게 변천하게 되었는지를 제대로 알 수있게 해준 책이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1/cover150/89605367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1123</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생은 미스터리(영미)</category><title>갑작스레 죽은 엄마로부터 온 편지 속에 담긴 충격적인 진실은? - [사랑을 담아, 엄마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66697</link><pubDate>Sat, 09 May 2026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666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351&TPaperId=172666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52/coveroff/k762137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351&TPaperId=172666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을 담아, 엄마가</a><br/>일리아나 잰더 지음, 안은주 옮김 / 리드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인기 있는 스릴러 작가였던 E. V. 렌지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엄마인 렌지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nbsp;딸 매켄지는 엄마의 추모식을 참석한 후 차를 타고 출발하려다 운전석에서 엄마가 보낸 편지를 발견하는데...<br>죽은 엄마에게서 온 편지로 시작하는 이 책은 딸인 매켄지와 그녀의 절친 EJ가 엄마가 숨기고 있었던&nbsp;비밀이 무엇인지를 밝혀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엄마는 딸인 매켄지와아빠에겐 까칠하게만 굴어 매켄지는 엄마에게 전혀 정을 느끼지 못하고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에도그다지 슬픈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엄마가 보낸 걸로 적힌 편지에는 그동안 몰랐던 엄마의 과거&nbsp;얘기가&nbsp;조금씩 적혀&nbsp;있는데 아빠 벤과 만났을 때부터의 얘기가 담겨 있다. 누가 이런 편지를 보내는지&nbsp;궁금한&nbsp;가운데 엄마가 거의 30년 전인 어릴 적 헛간에 불을 질러 남학생 세 명을 죽게 만들었다는&nbsp;내용까지&nbsp;들어 있는 놀랄 만한 내용들에 호기심이 생긴 메켄지는 EJ의 도움을 받아 편지의 내용이&nbsp;진실인지를&nbsp;확인하기 시작하는데...<br>계속되는 엄마의 자폭(?) 편지에 자극을 받은 매켄지는 결국 엄마의 과거를 아는 사람을 찾아 멀리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책은 21년 전 메켄지의 엄마와&nbsp;아빠가 만나던 시절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벤과 토냐의 시점을 번갈아가면서 21년 전에 있었던일들을 보여주는데 정말 황당할 정도로 충격적인 일들이 벌어진다.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 악랄할 수있을까 치를 떨게 만드는데 다시 현재로 돌아와 메켄지는 믿기 어려운 충격적인 사실이 진짜인지를증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결국 21년 동안이나 잘못되었던 걸 바로잡기 시작한다. 그렇게 나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 같더니 끝까지 몰랐던 진실들을 하나씩 터뜨려서 마지막까지 결코 방심을할 수 없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모녀 사이에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을까 하는 가벼운 맘으로 읽었지만점점 감당하기 어려운 엄청난 비밀이 서서히 드러났고 탄탄한 스토리와 흠입력 있는 내용 전개로끝까지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든 책이었다. 오랜만에 그야말로 빠져드는 스릴러 작품을 읽은것 같다.&nbsp; &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52/cover150/k762137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5234</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샘 솟는 지식의 기쁨</category><title>형벌, 감옥, 완전범죄, 전쟁 무기와 관련된 인류의 대표적인 흑역사의 향연 -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59019</link><pubDate>Tue, 05 May 2026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590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590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off/k98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590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제목만 보면 상당히 위험한 내용들이 가득한 이색적인 인문학책일 것 같은데 형벌, 감옥, 완전범죄,&nbsp;전쟁무기의 인류의 어두운 면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먼저 정의와 폭력이란 양면성을 가지고&nbsp;있는&nbsp;형벌과 관련해선 여섯 가지 독특한 형벌을 소개한다. 고대 로마 시대에 시행되었다는 자루&nbsp;형벌은&nbsp;자루 속에 죄인과 함께 수탉, 개, 독사, 원숭이를 차례로 넣고 꽉 묶은 후 강이나 바다 속에&nbsp;던져 죽이는&nbsp;형벌로 존속살해범에게 시행되었다고 한다. 코끼리 형벌은 코끼리를 이용해 밟아 죽이는&nbsp;형벌로 무굴제국에서 시행되었는데 황제가 죄인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는 특성이 있다. 대항해시대에 배에서&nbsp;시행된 키홀링, 중세 유럽에서 옴짝달싹할 수 없는 공간에 가두는 우블리엣, 고대&nbsp;그리스 시칠리아의&nbsp;도시 국가 아크라가스에서 놋쇠 황소 속에 집어넣고 불을 지핀 형벌, 고대&nbsp;페르시아에서 속이 빈 두&nbsp;개의 나무 보트 속에 몸통을 넣은 후 얼굴과 사지에 꿀을 발라 벌레들이&nbsp;갉아먹게 만드는 보트 형벌까지&nbsp;인간에게 가해진 잘 몰랐던 잔혹한 형벌들을 알 수 있었다.<br>다음은 감옥으로 역시 기상천외한 감옥들이 등장한다. 극한의 통제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nbsp;짐작조차&nbsp;하기 어렵게 만드는 블랙돌핀 교도소부터 작은 방에 4~50명을 집어넣은 채 방치하는&nbsp;초고밀도 교도소인&nbsp;빅 타이거 교도소, 갱단이 맘대로 하는 엘살바도르의 사우다드 바리오스,&nbsp;카메라로 실시간 중계되는&nbsp;CECOT, 하루 두 끼 외에는 모두 수감자가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산&nbsp;페드로&nbsp;교도소, 콘크리트 감옥&nbsp;속에서 아무런 소통도 할 수 없는 ADX 플로렌스까지 죄수들을 극한&nbsp;통제로&nbsp;몰아붙이는 시설들을 보여준다. 인간의 사악한 면이 극대화되는 사례 중 하나가 완전범죄를&nbsp;꿈꾸는&nbsp;거라 할 수 있는데 이 책에선 완전범죄가 될 뻔한 네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자신을 알아주기&nbsp;바라는&nbsp;허영심이나 강박적 행동, 피해자를 통제할 수 있다는 자만심, 실수하지 않는다는 확신이&nbsp;이들의 완전범죄의 꿈을 스스로 무너뜨리게 했다. 마지막으로 전쟁 무기편에서도 기상천외한 얘기가등장하는데 박쥐나 닭, 풍선을 활용한다는 좀 어이없는 방법들이 실제로 채택까지 되지만 모두&nbsp;실패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에이전트 오렌지는 유일한 성공 사례지만 고엽제 피해자들을 양산해결코 성공이란 말을 쓰기가 무색했다. 인류의 흑역사를 잔뜩 담고 있는 책이라 알면 잠이 못 드는건 아니지만 좀 씁쓸한 면이 없지 않았는데 인류의 흑역사라 할 수 있는 사례들을 적나라하게 밝힌나름 흥미로운 책이었다.&nbsp; &nbsp; &nbsp;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150/k98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184</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책</category><title>2026년 4월에 읽은 책들 -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 포함 6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54864</link><pubDate>Sun, 03 May 2026 1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54864</guid><description><![CDATA[4월에도 6권으로 겨우 현상유지를 했다.&nbsp;<br>다시 두 자릿수를 기록하려면 좀 더 분발해야 할 듯<br/><br/><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548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off/k98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548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br/>형벌, 감옥, 완전범죄, 전쟁 무기와 관련된 인류의 대표적인 흑역사</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46&TPaperId=172548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45/coveroff/k432137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46&TPaperId=172548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연에서 인간까지 속임수의 진화 - 속임수는 어떻게 생존 전략이 되었는가</a><br/>리싱 선 지음, 김아림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04월<br/><br/>단순힌 생존 법칙을 넘어서 다양성의 강력한 촉매제인 속임수의 실체를 제대로 보여준 책</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807&TPaperId=172548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3/6/coveroff/k7521378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807&TPaperId=172548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화가다 그럼에도, 그렸다 - 일제강점기에서 전쟁까지, 한국 근대미술 대표 화가 40인 40선</a><br/>박영택 지음 / 심통 / 2026년 03월<br/><br/>한국 근대미술 대표작 40점을 통해 한국 근대미술사를 잘 정리한 책 </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548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off/k092137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548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br/>사랑의 본질을 다룬 여러 명저들의 핵심들을 잘 가르쳐주는 책</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548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off/k132137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548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a><br/>니시오카 후미히코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3월<br/><br/>세계사 속 미술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얘기들의 향연</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693&TPaperId=172548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86/coveroff/k592137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693&TPaperId=172548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연의 텔레패스</a><br/>가미조 가즈키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3월<br/><br/>괴담회에 갔다가 기이한 현상에 시달리던 여자를 구하기 위한 흥미진진한 모험극</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150/k98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184</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영화 </category><title>2026년 4월에 본 영화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54861</link><pubDate>Sun, 03 May 2026 1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54861</guid><description><![CDATA['휴민트' 한 편으로 간신히 0은 면했다.&nbsp;휴일이 좀 있는 5월에는 나아지려나...<br><br>]]></description></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샘 솟는 지식의 기쁨</category><title>단순힌 생존 법칙을 넘어서 다양성의 강력한 촉매제인 속임수의 실체를 제대로 보여준 책 - [자연에서 인간까지 속임수의 진화 - 속임수는 어떻게 생존 전략이 되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54022</link><pubDate>Sat, 02 May 2026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540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46&TPaperId=172540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45/coveroff/k432137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46&TPaperId=172540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연에서 인간까지 속임수의 진화 - 속임수는 어떻게 생존 전략이 되었는가</a><br/>리싱 선 지음, 김아림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인간 세상에서 속임수는 인간 관계를 망치는 건 물론 불신 사회를 만드는 주범이라 할 수 있지만&nbsp;사실&nbsp;속임수는 자연계에서는 생존을 위한 자연스런 수단이라 할 수 있다. 정말 다양한 사기꾼들이&nbsp;생존과&nbsp;번식을 위해 맹활약하는 모습은 신비로울 지경인데 자연계와는 달리 인간계에선 속임수가&nbsp;환영받지&nbsp;못하는 정도를 넘어 범죄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 그래도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지라&nbsp;속임수에서 결코&nbsp;자유롭진 못하는데 이 책은 속임수가 자연계는 물론 인간계에서도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를 다양한 사례를&nbsp;통해 흥미롭게 들려준다.<br>이 책에선 속임수를 거짓말과 기만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사용하는데 생물학적 세계 어디서나&nbsp;사기꾼과&nbsp;부정행위자가 존재한다고 말하면서 심지어 유전자도 속임수를 쓴다고 말한다. 인간이&nbsp;도덕적인 것을&nbsp;선호해서 속임수는 부정적으로 여기지만 진화는 윤리적인 선호, 명예로운 규범,&nbsp;가치 체계에는 관심이&nbsp;없고 오직 실용적으로 진행되는 비도덕적이고 무자비한 과정이기 때문에&nbsp;친사회적인 협력과 반사회적인&nbsp;술수를 구분하지 않고 오직 생존과 번식률을 높이는 것만이 중요하다.&nbsp;자연계에서 만연한 속임수의&nbsp;제1법칙으로 거짓말을, 제2법칙으로 기만을 제시하면서 다양한&nbsp;동물들의&nbsp;사례들을 제시하는데 책 앞과&nbsp;중간중간에 사진 자료를 곁들여 현란한 속임수들을 잘&nbsp;보여준다(다만&nbsp;컬러사진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nbsp;같다). 의사소통 과정에서 정보를 조작하는 거짓말과&nbsp;상대의 인지적&nbsp;편향과 약점을 무기로 삼는 기만이 생존과 번식에 도움을 준다면 정직은 결코 설&nbsp;자리가 없을 것 같지만&nbsp;속임수와 부정행위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고 오히려 불리해보이는&nbsp;핸디캡이 우월성을 나타내는&nbsp;정직한 신호로 이성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 그렇다고 속임수가&nbsp;마냥 다른 개체들에게 해악만&nbsp;끼치는 것은 아니고 속임수에 대응하는 전략을 만드는 진화적 군비&nbsp;경쟁을 통해 행동과 지능, 예술&nbsp;등 새로운 특징의 출현을 촉진하는 역할도 하였다. 흔히 생물계의사기꾼으로 가장 유명한 뻐꾸기가 모두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40%만 그런행동을 한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게 되었다. 생물계에서의 속임수을 먼저 살펴본 후 인간계의 속임수도살펴보는데 당연히 인간의 속임수가 훨씬 뛰어나고 다른 생물과는 달리 걔체 수준을 넘어 제도적인부정행위도 저지른다는 차이점이 있었다. 그리고 인간은 반사회적, 이기적 속임수 외에 타인을 위한친사회적 속임수도 쓴다는 점이 확실한 차별성이라 할 수 있었다. 막연히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속임수가 생물학적, 문화적 다양성을 만들어내는 강력한 촉매제라는 이 책의 결론은 나름 공감할부분이 있었는데 다양한 동물과 인간의 사례들을 통해 속임수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를 제대로 보여준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45/cover150/k432137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54506</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category><title>한국 근대미술 대표작 40점을 통해 한국 근대미술사를 잘 정리한 책  - [나는 화가다 그럼에도, 그렸다 - 일제강점기에서 전쟁까지, 한국 근대미술 대표 화가 40인 40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37095</link><pubDate>Fri, 24 Apr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37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807&TPaperId=17237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3/6/coveroff/k7521378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807&TPaperId=17237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화가다 그럼에도, 그렸다 - 일제강점기에서 전쟁까지, 한국 근대미술 대표 화가 40인 40선</a><br/>박영택 지음 / 심통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그동안 다양한 미술 관련 서적들을 읽어봤지만 대부분 서양 미술 관련한 책들이 많았고 우리 미술을다룬 책들은 상대적으로 적어서 좀 아쉬웠다. 그나마 최근에 읽은 책 중 '한국미술 : 19세기부터 현대까지', '방구석 미술관 2' 정도가 우리 근현대미술을 다룬 책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일제강점기에서&nbsp;전쟁 이후까지 한국 근대미술 40명의 대표 작품 40점을 소개하고 있어 우리 근대미술을&nbsp;제대로 정리할&nbsp;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았다.&nbsp;<br>최초의 시사만화라는 이도영의 '배우창곡도'로 포문을 열어 처음 소개하는 작가와 작품부터 다른&nbsp;책과의&nbsp;차별성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확인해 보니 이도영은 OCI미술관 전시&nbsp;등에서 작품을 본 적이&nbsp;있었다.&nbsp;다음 작품도 작자미상인 '추월색' 딱지본 표지화로 한국 근대미술의 첫 장을 여는 작품이라&nbsp;평가하고,&nbsp;식민지 조선의 모던 걸과 모던 보이를 풍자한 안석주의 만문만화 '가상소견'으로 이어져&nbsp;첫 세 작품이&nbsp;일반 회화가 아닌 파격을 선보였다. 네 번째 작품에 와서야 김종태의 '노란 저고리'가&nbsp;등장하는데 마침&nbsp;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근현대미술1' 전시에서 봤던 작품이었다. 예상 외로&nbsp;한국 최초의 서양화가라는 고희동은 다루지 않고 넘어가는데 이상범, 도상봉이&nbsp;차례로 등장하지만&nbsp;소개하는 작품들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작품들이었다. 그나마 나름&nbsp;미술관이나 갤러리들을&nbsp;열심히 다닌 덕분에 완전히 생소한 작가들은 김중현, 최재덕, 손동진,이해문 등 몇 명밖에 없었다.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작가들을 많이 다루다 보니 친일 행위를 했던&nbsp;사람들도 다수 포함되었다. 특히 김인승, 김경승 형제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들은 해방 후에도미술계에서 큰 활약을 하며 평생 호의호식하고 살았으니 이중섭 등 비참한 삶을 살다 간 인물들과너무 비교가 되었다. 책 제목으로 볼 때 당연히 화가들만 등장할 줄 알았지만 김복진, 김종영 등조각가와 이해문, 한영수의 사진작가들도 포함해 나름의 구색을 갖추었다.&nbsp;그동안 여자인 줄만&nbsp;알았던 권옥연 작가가 남자란 것도 처음 알게 되었고 이중섭의 '통영 들소' 등 내가 예상했던 작가들의대표작과는 사뭇 다른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작가들도있겠지만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총망라하여 그들의&nbsp;삶과 대표작을 소개함으로써 우리의 근대미술을 이 책 한 권으로 정리한 입문서로 손색이 없는&nbsp;책이었다.&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3/6/cover150/k7521378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30616</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샘 솟는 지식의 기쁨</category><title>사랑의 본질을 다룬 여러 명저들의 핵심들을 잘 가르쳐주는 책 -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25626</link><pubDate>Sun, 19 Apr 2026 1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25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25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off/k092137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25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아는 척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nbsp;세계척학전집 시리즈는 현재 이 책까지 총 4권이 출간되었는데얼마 전에 세 번째 책인 '훔친 부'편을 인상적으로 읽어서 사랑을 다룬 이 책도 충분히 기대가 되었다.세계척학전집은 기본적으로 주제와 관련된 유명 작가들의 책들의 핵심 내용들을 정말 밀도 있게 소개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인류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사랑과 관련해선 과연 어떤 책들이등장할지 궁금했다.<br>이 책은 '사랑의 정체', '끌림의 구조', '파국의 공식', '사랑의 기술'이라는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nbsp;있다.&nbsp;총 27명의 저자의 책들을 다루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랑의 의미를 넘어서 철학적,&nbsp;심리학적&nbsp;분석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테노브의 '리머런스'로 시작하는데 저자도 용어도 처음 접하는&nbsp;거라 좀&nbsp;낯설었다. 상대방의 감정적 반응에 대한 강박적 필요를 동반하는, 비자발적으로 발생하는&nbsp;인지적 감정적&nbsp;상태라는 의미의 '리머런스'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사랑과는 또 다른 측면을&nbsp;생각하게 해주었다.&nbsp;독설가로 유명한 쇼펜하우어는 사랑이 유전자가 쓴 각본이라고 했는데 사랑이&nbsp;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그의 특유의 화법으로 설명한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책들 중 내가 직접 읽은책은 드물었는데 사랑과 관련해 뺴놓을 수 없는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도 그중 하나다. 읽은지 20년 가까이 되어 정확한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 핵심을 복습하게 되었는데막연한 감정이 아닌 사랑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었다. 그 밖에 플라톤의 '향연'과&nbsp;알랭 드 보통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이 그나마 내가 읽어본 책이었다.<br>사랑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등장하는데 삼각형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스턴버그의 삼각형(친밀감,열정, 헌신), 지라르의 욕망의 삼각형, 카프만의 드라마 삼각형(피해자, 구원자, 가해자)이 사랑을새롭게 설명하는 도구들이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사랑이 단순한 감정이 아닌 '구조'의 문제임을알 수 있다. 사랑도 인간이라는 육체와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기에 거기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없었다. 사랑이 작동하는 '구조'를 제대로 알게 되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부분들이 보이게 되고&nbsp;좀 더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사랑을 다룬 여러 학자들의저서들의 고갱이들을 잘 추려내 사랑에 대해 이론적으로 아는 척하기 좋게 만들어줄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150/k0921373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4772</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category><title>세계사 속 미술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얘기들의 향연 - [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13334</link><pubDate>Mon, 13 Apr 2026 0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213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13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off/k132137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13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a><br/>니시오카 후미히코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그동안 다양한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의 책들을 읽어봤다. 이 책의 뒷쪽 안쪽 띠지에도 출간된 책목록이 있는데 확인해 보니 '13가지 식물', '37가지 물고기', '6가지 음료'(다른 출판사의 책), '10가지감염병', '화학이야기1'까지 세계사를 바꾼 나름 다양한 소재들을 다룬 얘기들을 봤었다. 이 책은&nbsp;내가&nbsp;즐겨 보는 그림들을 소재로 세계사를 바꾼 명화를 다루고 있어 과연 어떤 그림들이 세계사를&nbsp;바꿨다고&nbsp;할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었다.<br>앞서 언급한 여러 책들과 달리 특정한 숫자의 명화를 제목으로 하지 않아 세계사를 바꾼 몇 점의&nbsp;명화만&nbsp;다루는 책은 아니었다.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그림 제목이 사용된 건 첫 장에서&nbsp;언급된&nbsp;페르메이르의 '우유를 따르는 여인'뿐이다. 3년 치 빵값으로 납품된 그림이라는데 그보다&nbsp;앞서 종교개혁으로 미술 시장이 완전히 급변한 얘기부터 다룬다. 종교 개혁 이전에는 왕과 교회가&nbsp;미술품 제작을&nbsp;의뢰하면 이를 납품하는 구조였는데 종교 개혁으로 각종 예술품도 우상숭배의&nbsp;일환으로 취급되면서&nbsp;왕과 교회의 미술품 주문 자체가 급감한다. 대신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상업이&nbsp;발달한 곳에서 일반&nbsp;시민들도 미술품을 사는 환경이 만들어졌고 기존의 종교나 신화를 다룬 그림들&nbsp;대신 정물화와 풍경화,&nbsp;일상을 다룬 그림들이 기성품으로 만들어져 팔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야말로&nbsp;미술시장의 코페르니쿠스적&nbsp;전환이라 할 수 있는 할 수 있었는데 이는 사진이 등장하면서 미술&nbsp;사조가 급변한 것과도 비교할 수 있다.<br>르네상스의 3대 천재라 불리는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와 달리 다빈치가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궁핍한생활을 한 까닭은 작업속도가 느린 데다 돈이 되기 어려운 부동산회화 '최후의 만찬'에 적합하지않은 유화 기법을 사용한 점을 알 수 있었고, '모나리자'가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이유도 이 작품을물려받은 다빈치의&nbsp;제자 살라이가 프랑스 왕실에 거액을 받고 팔았기 때문이라는 새로운 견해도접할 수 있었다. 렘브란트와 관련해선 그가 자신의 작품을 모작하는 공방을 운영했다는 사실, 다른책에서도 종종 다룬 르네상스의 기반이 되었던 메디치 가문의 얘기, 미술을 절묘하게 이용했던&nbsp;나폴레옹, 낮은 평가를 받았던 인상주의 작품들을 카브리올 래그 가구와 금테 액자로 포장해 귀족컴플렉스가 있던 미국인들에게 최고의 명품으로 팔아먹은 폴 뒤랑뒤엘의 얘기 등 미술사에 숨겨진흥미로운 얘기들을 관련된 명화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었다. 역시 미술품도 하나의 상품으로서 어떤환경이냐에 따라 선호도와 가치가 달라질 수 있는데 세계사와 미술 간의 영향을 다채로운 얘기들로잘 정리했고 덤으로 명화 감상까지 할 수 있는 딱 취향 저격의 책이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150/k132137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0590</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생은 미스터리(일본)</category><title>괴담회에 갔다가 기이한 현상에 시달리던 여자를 구하기 위한 흥미진진한 모험극 - [심연의 텔레패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98328</link><pubDate>Sun, 05 Apr 2026 1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983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693&TPaperId=171983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86/coveroff/k592137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693&TPaperId=171983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연의 텔레패스</a><br/>가미조 가즈키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호러소설은 거의 일본 작가들의 작품이 아니면 접하기가 힘든 것 같은데 이 책은 2025 '이 호러가&nbsp;대단하다' 1위, 2024 베스트 호러 1위, 제1회 소겐 호러 장편상을 수상한 호러 3관왕이라 그야말로믿고 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그나마 최근에 읽은 호러소설은 일본 호러 미스터리 소설의 최고봉이라해도 손색이 없는 미쓰다 신조의 '검은 얼굴의 여우'였으니 약 1년만에 호러소설을 보게 된 셈인데과연 어떤 흥미진진한 얘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었다.<br>대학교 오컬트 동아리에서 주최한 괴담회에 부하 직원의 초대를 받아 참석한 카렌은 그 행사에 출연한여학생이 전하는 괴담에 홀린 듯 묘한 느낌을 받았는데 며칠 후부터 집에서 이상한 물소리와 개골창냄새가 나는 기이한 사건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다. 집에서 시작된 기괴한일들은&nbsp;사무실 등 어두운 곳에서는 계속 카렌을 쫓아다니는 것처럼 발생하기 시작하고 카렌은 그&nbsp;이유를&nbsp;알아내기 위해 노력해서 결국 어두운 곳에서만 일어난다는 걸 깨닫는다. 문득 괴담회에서&nbsp;여학생이&nbsp;자신에게&nbsp;늘 빛과 함께 하라고 얘기했던 걸 떠올리며 자신이 저주에 걸린 게 의심하기&nbsp;시작한다. 항상&nbsp;불을&nbsp;켜놓고 생활해도 어두운 틈을 노리는 해괴한 현상에 시달려 점점 쇠약해져가던 카렌은 초자연현상을&nbsp;조사한다는 유튜브 채널을 알게 되고 이곳에 자신의 사건을 의뢰한다.&nbsp;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nbsp;하루코와 고시노는 카렌의 사연을 듣고 사건의 발단이 된 대학교 오컬트&nbsp;동아리부터 조사에 들어가는데 카렌을 저주(?)했던 여학생은 행방이 묘연하고 카렌뿐만 아니라그 괴담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연이어 실종된 것을 알게 되고...<br>사실 내용 자체는 어디선가 본 듯한 친숙한 얘기라 할 수 있었는데 결국 오래 전에 있었던 사건으로거슬러 올라가고 그 진원지를 찾아가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려는 모험극이 펼쳐진다. 사건 해결을위해 참여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사투가 벌어지고 나서야 겨우 평화를 찾게 되지만 과연 이런 일이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할 건지는 소설의 영역을 넘어서는 일일 것 같다. 작가가 사와무라 이치의'보기왕이 온다'에 영향을 받아 호러소설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보통 호러소설에서 기대하는 충격적인내용이 펼쳐지지는 않지만 초자연현상을 토대로 무리한 전개를 하지 않고 어느 정도 개연성 있는내용을 선보여 나름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하는 호러 작가를 새롭게 발견하게 해준 책이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86/cover150/k592137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8662</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책</category><title>2026년 3월에 읽은 책들 -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 부족함이 만들어 내는 선택과 행동의 비밀] 포함 6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92320</link><pubDate>Thu, 02 Apr 2026 14: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92320</guid><description><![CDATA[3월에는 6권으로 한 걸음 후퇴했다.이제 두 자리 숫자를 기록하기도 벅차다.독서의 봄날은 다시 언제 오려는지...<br><br><br><br/><br/><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262635292&TPaperId=171923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14/1/coveroff/e262635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262635292&TPaperId=171923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 부족함이 만들어 내는 선택과 행동의 비밀</a><br/>센딜 멀레이너선.엘다 샤퍼 지음, 이경식 옮김 / 빌리버튼 / 2025년 04월<br/><br/>결핍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162&TPaperId=171923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30/coveroff/k342137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162&TPaperId=171923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려운 문제가 가득한 레스토랑</a><br/>유키 신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3월<br/><br/>미스터리 해결을 주문받아 기이한 조합의 음식과 함께 해답을 내놓는 독톡한 배달 전문점</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015013&TPaperId=171923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000/44/coveroff/89980150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015013&TPaperId=171923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우리 시대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인문 지식</a><br/>주현성 지음 / 더좋은책 / 2012년 10월<br/><br/>심리학, 신화, 역사, 철학 등 인문학 핵심 분야들을 깔끔하게 정리한 책</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3&TPaperId=171923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7/coveroff/k552137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3&TPaperId=171923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사랑한 도시 -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인문 기행</a><br/>김지윤.전은환 지음 / 북다 / 2026년 03월<br/><br/>저자들이 선정한 최애 도시 8곳에 대한 역사과 예술의 인문여행기</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923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off/k482136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923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br/>돈과 경제와 관련된 여러 저명한 사람들의 글을 알기 쉽게 소개한 책</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8&TPaperId=171923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60/coveroff/k3321369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8&TPaperId=171923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이기는 68가지 고전문답</a><br/>김헌.김월회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3월<br/><br/>동양과 서양 고전을 번갈아가며 현실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책 </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14/1/cover150/e262635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1140131</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영화 </category><title>2026년 3월에 본 영화들 - [[블루레이] 28년 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92309</link><pubDate>Thu, 02 Apr 2026 14: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92309</guid><description><![CDATA['28년 후 뼈의 사원'까지 2편으로 마무리.&nbsp;올해도 큰 실적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nbsp;<br><br><br/><br/><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D762939174&TPaperId=171923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19dvd_75cover.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D762939174&TPaperId=171923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블루레이] 28년 후</a><br/>대니 보일 감독, 조디 코머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25년 10월<br/><br/>28시리즈의 부활</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19dvd_150cover.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3230606</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생은 미스터리(일본)</category><title>미스터리 해결을 주문받아 기이한 조합의 음식과 함께 해답을 내놓는 독톡한 배달 전문점 - [어려운 문제가 가득한 레스토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81523</link><pubDate>Sun, 29 Mar 2026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815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162&TPaperId=171815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30/coveroff/k342137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162&TPaperId=171815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려운 문제가 가득한 레스토랑</a><br/>유키 신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나름 미스터리 마니아로서 다양한 미스터리 작품들을 읽어본 것 같다. 비현실적인 특수 상황 설정도없지 않지만 현실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한층 진일보한(?) 작품들도 간혹 접하게 되는데 이 책이&nbsp;바로&nbsp;후자에 해당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작가인 유키 신이치로는 이번에 처음 알게&nbsp;되었는데&nbsp;제목에서 풍기듯 미스터리 해결을 의뢰받아 해답을 제시하는 특이한 배달 전문점과 배달기사들의&nbsp;사연을 담은 흥미로운 6편의 단편이 수록된 책이었다. 요즘은 배달 앱 사용이 흔해져 각종&nbsp;음식을 배달&nbsp;앱으로 주문하고 이를 배달하는 걸 전문으로 하는 배달기사도 많은 것 같은데 미스터리&nbsp;해결을 주문할&nbsp;수 있다니 신선한 발상이라 할 수 있었다.<br>배달 앱을 통해 모듬 견과류, 떡국, 똠양꿍, 콩고물을 묻힌 떡의 괴상한 음식 조합을 주문하면 바로수수께끼 풀이를 의뢰하는 것이고 극강 외모의 셰프가 음식과 함께 배달기사를 보내 사건 얘기를&nbsp;듣고&nbsp;추가 조사를 통해 의뢰인과 사전에 약속한 기이한 음식 메뉴를 새로 올려 이를 의뢰인이&nbsp;주문하면&nbsp;해답을 알려주는 구조였다. 현실성은 둘째로 치고 기발한 아이디어라 할 수 있었는데&nbsp;이런 사업이&nbsp;제대로 성공을 하려면 역시 확실하게 사건을 해결하고 그게 입소문이 나야 한다.&nbsp;기이한&nbsp;음식들이&nbsp;제목으로 사용된&nbsp;여섯 편의 단편들은 배달기사들이 화자인데 처음 두 편에는 같은 배달기사가&nbsp;등장해서&nbsp;세 번째 작품도 같은 배달기사인가 싶었지만 여자 배달 기사로 바뀌었고 계속&nbsp;새로운 배달기사가&nbsp;등장하다가 마지막 편에 가서 다시 처음 등장했던 배달기사와 다른 편의 배달기사들이 총출동한다.&nbsp;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체를 시작으로 생전에 아내 모르게 손가락&nbsp;두 개를 잃어버린 남자 등&nbsp;특이한 사건들을 의뢰받아 의뢰인이 납득할 만한 해답을 들려주는 셰프는&nbsp;배달기사들에게 자신의 영업을 절대로 남에게 발설하지 말 것을 조건으로 후한 보수를 주지만 발설하면 목숨이 없다고 생각하라고 협박을 한다. 배달기사로서의 본분(?)을 잊으면 결국 대가(?)를&nbsp;치르게 되는데 셰프의 영업을 의심한 배달기사가 용기를 내서 자신이 의뢰를 하고 셰프는 결국배달기사가 원하는 섬뜩한 답을 들려준다. 사실 셰프의 말대로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사건들의진실은 알기 어렵다. 신적 존재가 아닌 이상 인간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진실을 100% 알기는결코 알기 어려운데 그나마 개연성 있는 대답을 찾으려는 게 사법절차나 각종 절차라 할 수 있다.어떻게 보면 진실보다 진실이라고 믿고 싶은 사실을 얼마나 그럴 듯하게 포장하느냐가 더 중용하다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현실에서 벌어지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에 숨겨진 진실과&nbsp;그것을 알아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독특한 형식으로 만족시켜주는 미스터리의 최신판이라 할수 있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30/cover150/k342137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3052</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샘 솟는 지식의 기쁨</category><title>심리학, 신화, 역사, 철학 등 인문학 핵심 분야들을 깔끔하게 정리한 책 -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우리 시대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인문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80728</link><pubDate>Sun, 29 Mar 2026 1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807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015013&TPaperId=171807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000/44/coveroff/89980150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015013&TPaperId=171807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우리 시대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인문 지식</a><br/>주현성 지음 / 더좋은책 / 2012년 10월<br/></td></tr></table><br/>이 책은 사실 2권이 출간될 당시 2권을 먼저 읽고 난 후 괜찮아서 1권도 얼마 안 되 구입을 했었는데10년이 훌쩍 넘게 오랫동안 책장에 고히 잠자고 있었다. 본의 아니게 책장 파먹기(?)에 돌입하다&nbsp;보니&nbsp;잊고 지냈던 이 책이 떠올라 다시 꺼내게 되었는데 특히 2권에서 모네 이전의 미술사를 다뤘기&nbsp;때문에&nbsp;이 책에선 그 이후를 다룰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br>2권에서 문학, 사회학, 미학 등을 다뤘다면 1권에선 심리학, 신화, 역사, 철학 등을 다룬다. 그러고&nbsp;보니&nbsp;미술만 1권과 2권에 나눠 다룬 것 같다. 철학도 현대 이전과 이후로 나누긴 하지만 모두 1권에서&nbsp;다루고&nbsp;있다. 특정 분야를 간략하게 정리하기는 결코 쉽지 않은데 그것도 한 권에 여러 분야들을&nbsp;정리하다&nbsp;보니 그야말로 핵심만 다룰 수밖에 없고 그것도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여간 어려운&nbsp;일이 아닐 것 같지만 저자 나름의 노하우를 발휘하여 적절한 수준에서 필요한 내용들을&nbsp;담아냈다.&nbsp;개인적으로는 인상파 이후를 다룬 회화편이 관심이 갔는데 모네를 필두로 세잔, 고갱,&nbsp;고흐 등 특히&nbsp;우리가 좋아하는 화가들이 차례로 등장했고 20세기 최고의 화가라 불리는 피카소,&nbsp;클림트, 실레의&nbsp;빈 분리파를 거쳐 추상회화, 팝아트까지 다룬다. 신화도 내가 좋아하는 분야라 어느&nbsp;정도의 얘기를&nbsp;다뤘는지 궁금했는데 올림포스 12신을 비롯해 페르세우스, 헤라클레스 등 영웅들과&nbsp;트로이 전쟁, 오이디푸스 등 대표적인 얘기들을 간결하게 소개한다. 서양 역사는 방대해서 과연&nbsp;정리가 제대로 될까 싶었지만 고대 그리스부터 냉전까지를 약 80페이지 분량으로 해결하는 신공을보여준다. 이 책에서 가장 힘을 준 분야은 역시 철학으로 현대 이전과 현대의 두 장에 걸쳐 소개한다.분량도 약 200페이지 정도를 할애하는데 특히 잘 몰랏던 현대 철학을 새롭게 정리할 수 있었다.&nbsp;마지막으로 세계화, 기후 온난화 등 글로벌 이슈들을 다루는데 2012년에 나온 책이라 약간 철 지난느낌이 있었지만 여전히 유효한 문제들이라 의미가 없지 않았다. 이렇게 여러 분야들을 한 권으로정리할 수 있다는 게 상당히 효율적인 측면이 있었는데 짧은 시간에 특정 분야의 핵심만 정리하고픈사람들에겐 큰 도움이 될 책이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000/44/cover150/89980150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004432</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어디론가 떠나고 싶다</category><title>저자들이 선정한 최애 도시 8곳에 대한 역사과 예술의 인문여행기 - [우리가 사랑한 도시 -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인문 기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66147</link><pubDate>Sun, 22 Mar 2026 18: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661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3&TPaperId=171661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7/coveroff/k552137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3&TPaperId=171661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사랑한 도시 -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인문 기행</a><br/>김지윤.전은환 지음 / 북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요즘은 해외 여행의 문턱이 많이 낮아지고 해외 여행을 다루는 방송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어해외의 여러 도시들이 그리 낯설지는 않다. 그래도 보통 사람들은 해외 여행을 하려면 돈이나 시간&nbsp;등&nbsp;큰 맘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들은 해외에서 유학한 사람들이라 그런지 해외에 여러&nbsp;도시들을&nbsp;다닌 경험이 많은 것 같다. 그중에서 자신들의 최애 도시 8곳을 선정해서 이 책에서&nbsp;소개하는데 주로&nbsp;역사와 예술과 관련된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예전에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소도시',&nbsp;'유럽 열 개의 길'&nbsp;등 주로 유럽의 도시들을 다룬 책들을 봤었는데 이 책에서도 비록 유럽이 5개.&nbsp;도시가 들어가 비중이&nbsp;크지만 아시아와 북미까지 포함해 나름 구색을 갖췄다.<br>저자들이 선정한 8개 도시는 피렌체, 교토, 워싱턴 D.C., 에든버러, 암스테르담, 상하이, 파리,&nbsp;런던으로&nbsp;내가 가본 곳이 딱 절반이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도시 피렌체는 '붉은 백합의 도시,&nbsp;피렌체' 등 여러&nbsp;책들에서 즐겨 다루는 곳이라 친숙한 곳인데 역시나 피렌체 얘기에 빠질 수 없는&nbsp;메디치가 얘기로&nbsp;시작한다. 역시 빠지면 섭섭한 우피치 미술관도 다루지만 최고 인기작인 보티첼리의&nbsp;'비너스의 탄생'이나 '봄'이 아닌 '찬가의 성모'를 좀 더 강조하는 듯하다. 산 마르코 수도원에 있는&nbsp;프라 안젤리코의&nbsp;'수태고지'와 피티 궁전에 있는 티치아노의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까지 대중적으로는 덜 알려진 작품들에 피렌체의 또 다른 매력을 알게 해주었다. 다음은 일본의 천년 수도인&nbsp;교토로 우리의 경주에 버금가지만 메이지유신 전까지 수도여서 상대적으로 수도의 지위를 잃은 게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3년 전 교토 여행을 하면서 다녀왔던 금각사, 은각사가 차례로 등장해 더&nbsp;반가웠는데 시간상 못 가본 니조성은 다음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었다. 놀라운 것은 교토의 면적이서울보다 1.36배 넓다는 것으로 인근의 오사카가 큰 도시이고 교토는 작은 도시인 줄 알았는데 잘못안 것 같다. 워싱턴에도 내셔널 갤러리 등 미술 애호가들이 꼭 방문할 곳들이 수두룩한데 도시마다소개하는 식당으로는 케네디 대통령이 재클린에게 청혼했던 곳을 소개해 색달랐다. 스코틀랜드의수도였던 에든버러는 숙적(?) 잉글랜드와 얽힌 역사를 보는 재미가 있었고, 자유와 창의성의 도시암스테르담은 동인도 회사와 증권거래소가 발달한 배경을 잘 알 수 있었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혼재한 상하이를 거쳐 유럽 여행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파리와 런던에서 대단원의 마무리를한다. 특히 런던에선 영국 의회의 재밌는 전통들을 알려 주었다. 비교적 가벼운 분량이라 술술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었는데 저자들의 경험이 많이 녹아 있고 특히 문화 예술 컨셉의 여행을 추구하는사람들에겐 나름 유익한 정보들이 담겨 있어 나중에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도움이 될 것 같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7/cover150/k552137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4734</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합리적인 생활인</category><title>돈과 경제와 관련된 여러 저명한 사람들의 글을 알기 쉽게 소개한 책 -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61441</link><pubDate>Fri, 20 Mar 2026 0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614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614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off/k482136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614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아는 척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nbsp;세계척학전집 시리즈 중 돈과 관련한 내용들을 담은 이&nbsp;책은&nbsp;엄두를 내기 쉽지 않은 경제학과 관련된 여러 유명 학자들의 저서들의 핵심 내용을 일반 대중의&nbsp;눈높이에&nbsp;맞게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실 경제학 관련한 서적들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nbsp;대부분이고&nbsp;주된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한 책들을 봐도 난해한 경우가 적지 않아 책을 읽고 나서도&nbsp;금방 휘발되어&nbsp;머리에 남는 게 없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저자인 지식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는&nbsp;이번에 처음 알게&nbsp;되었는데 유튜브 영상을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책으로 내놓을 정도면 많은 사람들이&nbsp;보고 도움이 되지&nbsp;않았을까 싶어 기대가 되었다.<br>이 책은 '돈이라는 게임', '처음부터 진 게임', '판을 읽는 눈', '얼마면 충분한가', '게임 너머'의&nbsp;총&nbsp;5부로&nbsp;구성되어 있는데 돈과 관련해 유명 인사들의 책에 나오는 핵심 내용들을 알기 쉽게&nbsp;소개한다. 유발&nbsp;하라리로부터 시작하는데 여러 인류 종 중에서 호모 사피엔스만 살아 남은 이유가&nbsp;불도 도구도 언어도&nbsp;아닌 허구를 만드는 능력이라는 '사피엔스' 속 내용이 기존의 막연한 관념을&nbsp;완전히&nbsp;깨주었다. 인간이&nbsp;만들어낸 여러 허구 중에서도 돈을 "역사상 가장 보편적인 믿은 체계"라고 불러 돈이&nbsp;그 어떤 종교보다 인류가 만든 가장 성공적인 허구라 말한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nbsp;중 누구나&nbsp;아는 '보이지 않는 손'도 제대로 작용을 하려면 경쟁이 전제되어야 함을 이번에야 알게되었다. 보드리야르는 '소비의 사회'에서 사람들이 사물 그 자체를 소비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타인과구별 짓는 기호로서 사물을 조작한다고 했는데 명품이나 스타벅스 커피 등이 다른 비교 제품보다&nbsp;가격이&nbsp;훨씬 이유가 그 물건이 내포하는 메시지(기호)에 있기 때문이었다. 흔히 경쟁이 성장의 동력이된다고 하지만 기업가의 입장에선 독점만큼 좋은 게 없는데 피터 틸은 독점의 조건으로 독자적 기술,네트워크 효과, 규모의 경제, 브랜드를 제시한다. 빚에 대해서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는데 보통 화폐가 없던 시절에는 물물교환으로 거래가 이뤄졌다고 생각하지만 빚(외상)이 오히려 일반적이고빚이 사회를 조직하는 방식이었다고 말한다. 이렇게 돈과 경제와 관련한 여러 학자들의 글을 알기쉽게 설명해줘서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돈과 경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게 해주었다.마지막엔 톨스토이의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와 예수까지 소환하는데 좀 교훈적인마무리를 하는 것 같아 좀 아쉬운 느낌도 없진 않지만 그야말로 돈과 경제에 대해 아는 척하기 좋게만들어준 책이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150/k482136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30272</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한 뼘 더 자란 나</category><title>동양과 서양 고전을 번갈아가며 현실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책  - [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이기는 68가지 고전문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52038</link><pubDate>Sun, 15 Mar 2026 19: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52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8&TPaperId=17152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60/coveroff/k3321369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8&TPaperId=17152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이기는 68가지 고전문답</a><br/>김헌.김월회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흔히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답답한 현실에 대한 해답을 고전에서 찾으라고 한다. 고전은 인류 문화의정수가 녹아 있는 책인지라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여러 일들을 이미 겪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를&nbsp;통해 삶의 정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고전의 이러한 역할에 초점을 맞춘 책들이 무수히&nbsp;많기 때문에 다른 책들과의 차별화가 관건인데 이 책은 동양 고전과 서양 고전의 전문가 두 명이 34가지&nbsp;삶의 핵심 키워드와 관련된 동양 고전과 서양 고전을 나란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nbsp;그동안 봐온&nbsp;책들과는 확연한 차별화를 이루었다.<br>이 책은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 '누가 시대를 움직이는가', '세상은 왜 이토록 불완전한가',&nbsp;'앞으로&nbsp;어떻게 살아 낼 것인가'의 총 4부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부는 8~9개의 키워드들을 다루고&nbsp;있다.&nbsp;서양&nbsp;고전은&nbsp;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인 김헌 교수가, 동양 고전은 인문학연구원장인 김월회&nbsp;교수가 담당해&nbsp;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느낌으로 되어 있다. '내면 강화'에서부터 '자기 주도적&nbsp;삶'까지 총 34가지&nbsp;키워드들을 다루는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최소 한 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주제들이라 할 수 있었다. 각&nbsp;글마다 먼저 대표적인 문장을 앞에 소개하고 관련된 책이나 문장을 들려주는데&nbsp;단순히 특정 고전만을 언급했다면 난해했을 수도 있지만 해당 부분의 주제에 맞는 부분만을 골라서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하기 때문에 고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선입견이 있는 사람이라도 편하게읽을 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에세이처럼 고전을 우리가 처한 현실에 잘 적용해 나름의 처방전을&nbsp;제시하기 때문에 고전을 독자가 스스로 읽고 소화해내야 하는 부담을 한결 덜어 주었다. 두 저자가특정 키워드와 관련해 소개하는 서양 고전과 동양 고전은 비슷한 듯 하면서도 서양과 동양의 미묘한관점의 차이도 엿볼 수 있는 재미가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적지 않았는데'대학'에 나오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중 '제가'의 '가'가 원래는 가족의 의미가 아닌 대부가 다스리는정치 단위였다는 거나, 다니엘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를 프랑스 작가 미셸 트루니에가 새롭게 쓴'방드르디, 태평양의 끝'에선 로빈슨 크루소가 아닌 방드르디(프라이데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해문명이 아닌 원시의 삶을 더 부각시켰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현실의 삶이급격하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현실의 삶 속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문제에 대해 동양과 서양 고전을넘나들며 나름의 해법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60/cover150/k3321369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6081</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합리적인 생활인</category><title>AI를 넘어 AGI 시대를 대하는 인간의 자세  -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 인간의 마지막 질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51163</link><pubDate>Sun, 15 Mar 2026 1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511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26667&TPaperId=171511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14/69/coveroff/89626266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26667&TPaperId=171511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 인간의 마지막 질문</a><br/>김대식 지음 / 동아시아 / 2025년 08월<br/></td></tr></table><br/>예전에 읽었던 '세계미래보고서 2026-2036'에서 AGI가 야기할 미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nbsp;있었는데&nbsp;이 책에서는 제목부터 AGI가 인류에게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대놓고 문제제기를 한다.&nbsp;AI에 대해&nbsp;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 것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느새 AI가 일상에 상당히&nbsp;침투해 있고&nbsp;그보다 상위 버전이라 할 수 있는 AGI를 논하고 있는 상황이니 기술의 급격한 발전을&nbsp;인간의 인식이&nbsp;따라가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뇌과학자인 김대식 교수의 책은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nbsp;중심이 되었는가',&nbsp;'인간을 읽어내는 과학'를 읽어봤는데 이번엔 가장 핫하면서도 궁금한 주제를&nbsp;어떻게 다뤘는지 기대가&nbsp;되었다.<br>먼저 인터넷의 역사를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얘기를 시작하는데 인터넷이 1970년대 초에 이미 완성&nbsp;단계에 도달했지만 이메일 정도 외에는 상용화되지 못하다가 팀 버너스리가 월드 와이드 웹을&nbsp;제안하며&nbsp;현재와 같은 상황에 이르렀음을 얘기하며 최초의 브라우저 이름이 '모자이크'로 여기서&nbsp;'모자이크&nbsp;모멘트'란 말이 나왔다고 한다. 브라우저가 등장하면서 인터넷이 급격하게 확산되었다면&nbsp;인공지능에선&nbsp;챗GPT가 그런 역할을 했다. 인공지능의 개념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 인간과 대화가&nbsp;가능하고 세상을&nbsp;알아보는 기계를 만드는 게 목표였는데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수준에&nbsp;이른 생성형 AI가 출현하게 되었고 급속하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런 생성형AI가 보편화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인류의 대응이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AI 개발로 구글등 주요 업체의 탄소배출량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에릭슈미트는 어차피 AGI 개발을 막을 수도 없는 상황이니 차라리 빨리 AGI를 만들어 기후 문제를&nbsp;AGI에게 맡기자고까지 한다. 그리고 지금은 스마트폰이 중심이라면 AI 세상이 되면 팔이 자유롭지못한 휴대폰이 아닌 새로운 기기가 시장 쟁탈전이 벌어질 거라 예측한다. 애플, 삼성 등 휴대폰 업체는계속 휴대폰 기반을 유지하려 하는 반면 구글 등 휴대폰 시장에서 소외된 업체들은 아예 새로운&nbsp;시장을 만들어내려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AI와 로봇의 보편화로 인해 세상이 다시 요동칠 것 같은데미래에 전망은 낙관적인 견해와 비관적인 견해가 대립된다. 당장 인간의 일자리가 조만간 이들에&nbsp;의해 대체될&nbsp;것은 명확한데 그로 인해 인간은 어떻게 생계를 유지할 것인지 문제가 대두되면서&nbsp;기본소득 얘기가 공론화될 것으로 보인다. 역사적으로 로마 시대에 여러 지역을 정복해서 노예들이대거 유입되다 보니 정작 로마의 중산층이 몰락하자 기본소득이 도입된 적이 있다는 사실도 흥미로운사실이었다. AGI 단계에 이르면 분명 인류의 삶은 지금과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할 것 같다. 저자는AGI 시대의 위험을 생각하면 차라리 개발을 안 하는 게 더 낫다는 의견이지만 대세를 거스를 수는없다고 전망하면서 AGI와 인간이 공생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심지어 기계에게 절을&nbsp;하는 사진을 미리 찍어놓을 정도로 나름 대비(?)를 하고 있는데 그다지 와닿지 않았던 AGI 세상에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제대로 일깨워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14/69/cover150/89626266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146993</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인생은 미스터리(영미)</category><title>죽은 자를 볼 수 있는 오드 토머스가 끔찍한 참변을 막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 - [살인예언자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26274</link><pubDate>Mon, 02 Mar 2026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262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555970&TPaperId=171262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284/25/coveroff/89925559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555970&TPaperId=171262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인예언자 1</a><br/>딘 R. 쿤츠 지음, 조영학 옮김 / 다산책방 / 2008년 07월<br/></td></tr></table><br/>이 책도 오래 전에 책장에 모셔놓고 잊고 지내다가 책장 파먹기 시대가 되면서 이번에 꺼내서 보게&nbsp;되었다.&nbsp;영화 '식스 센스' 속 인물과 같이 죽은 자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오드 토머스가 주인공인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시작부터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여 어릴 적 친구를 죽인 알던&nbsp;녀석을&nbsp;체포되게 만든다. 오드 토머스의 특별한 능력은 경찰서장이나 여자친구 등 그와 가까운&nbsp;극소수의&nbsp;사람들만 알고 있는데 자신이 일하는 음식점에 뚱뚱한 한 남자가 나타나자 죽음의 냄새를&nbsp;맡고 나타나는&nbsp;바다흐들이 대거 출몰하는 광경을 보고 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임을 직감한다.&nbsp;바다흐도 자신의&nbsp;눈에만 보이기 때문에 남자의 정체가 뭔지 확인하기 위해 그를 몰래 쫓아가는데&nbsp;그의 집안에 잠입해서&nbsp;연쇄살인범들에 관한 자료 등 충격적인 자료와 기이한 암흑의 방(?)에서&nbsp;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nbsp;이제 이 남자가 큰 사건을 저지를 거라 확신한 오드 토머스는 경찰서장에게&nbsp;그의 존재를 알리고 그가&nbsp;일으킬 사건을 대비하려 하지만 그 남자는 엉뚱하게도 오드 토머스의&nbsp;집에서 시체로 발견되는데...<br>죽은 사람을 보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운 독특한 설정으로 대형 참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오드 토머스의 활약상을 그렸는데 죽은 사람을 보는 능력은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이승에&nbsp;무슨 여한이 남아 저승으로 떠나지 못하는 유령 내지 귀신들을 볼 수 있는 게 정말 끔찍할&nbsp;것 같은데&nbsp;이 책에선 엘비스 프레슬리도 오드 토머스가 사는 마을을 배회한다. 딱 연쇄살인마일 줄&nbsp;알았던 남자가 자기 집에 죽어 있어 자기가 범인으로 몰릴 상황이 되자 울며 겨자먹기로 시체처리까지해야 한 오드 토머스는 코요테들의 습격을 받을 위기일발의 상황을 또 다른 여자 유령의 도움으로간신히 벗어난다. 하필 거사가 벌어질 날이 8월 15일이었는데 나름 주변 사람들이 다치지 않게 최선을다하지만 예정된 비극을 막을 수는 없었다. 뜻밖의 범인들의 난동을 직접 제압하려 노력하지만 결국슬픈 예감은 틀리지가 않았다. 딘 쿤츠의 책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오드 토머스 시리즈가 여러권 나와 있는 것 같다. 1편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오드 토머스와의 만남을 계속 이어갈 수 있으면하는 바람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284/25/cover150/89925559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2842514</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책</category><title>2026년 2월에 읽은 책들 -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 인간의 마지막 질문] 포함 7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20908</link><pubDate>Sat, 28 Feb 2026 18: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20908</guid><description><![CDATA[2월에도 7권에 머물렀다. 1월보다 짧지만 쉬운 날이 많았음을 감안하면 아쉬운 실적이다.따뜻한 봄날에는 좀 더 분발해야겠다.<br><br><br><br/><br/><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26667&TPaperId=17120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14/69/coveroff/89626266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26667&TPaperId=17120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 인간의 마지막 질문</a><br/>김대식 지음 / 동아시아 / 2025년 08월<br/><br/>AI를 넘어 AGI 시대를 대하는 인간의 자세 </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752534433&TPaperId=17120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434/12/coveroff/e7525344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752534433&TPaperId=17120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 한 법의학자가 수천의 인생을 마주하며 깨달은 삶의 철학</a><br/>이호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12월<br/><br/>법의학자가 들려주는 죽음과 삶의 얘기</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555970&TPaperId=17120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284/25/coveroff/89925559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555970&TPaperId=17120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인예언자 1</a><br/>딘 R. 쿤츠 지음, 조영학 옮김 / 다산책방 / 2008년 07월<br/><br/>죽은 자를 볼 수 있는 오드 토머스가 끔찍한 참변을 막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0071X&TPaperId=17120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6/93/coveroff/89912077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0071X&TPaperId=17120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외과의사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6-1</a><br/>테스 게리첸 지음, 박아람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07월<br/><br/>여자를 강간하고 자궁까지 적출하는 범인의 정체는?</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7937&TPaperId=17120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31/coveroff/89659679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7937&TPaperId=17120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 - 과학으로 헤쳐 나가는 죄악의 세계</a><br/>가이 레슈차이너 지음, 이한음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1월<br/><br/>일곱 가지 대죄의 근원을 뇌과학을 중심으로 설명해준 책</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846222&TPaperId=17120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686/93/coveroff/6000846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846222&TPaperId=17120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기꾼</a><br/>에드 맥베인 지음, 홍지로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5년 05월<br/><br/>남편 카렐라 형사를 대신해 맹활약한 아내 테디</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567&TPaperId=17120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0/70/coveroff/k1021355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567&TPaperId=17120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통의 왕관 - 유럽 왕실을 뒤흔든 병의 연대기</a><br/>여지현 지음 / 히스토리퀸 / 2025년 12월<br/><br/>유럽 왕실들을 괴롭혔던 질병에 얽힌 얘기들을 잘 정리한 책</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14/69/cover150/89626266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146993</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영화 </category><title> 2026년 2월에 본 영화들 - [해피엔드 - 18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 신인 배우상 수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20892</link><pubDate>Sat, 28 Feb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7120892</guid><description><![CDATA['주토피아2', '굿뉴스'까지 총 3편으로 설 연휴를 감안하면 아쉬운 성적이다.봄이 오면 좀 나아지려나...<br/><br/><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D282939175&TPaperId=17120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325/54/coveroff/d2829391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D282939175&TPaperId=17120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피엔드 - 18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 신인 배우상 수상</a><br/>네오 소라 감독, 쿠리하라 하야토 외 출연 / 미디어포유 / 2025년 10월<br/><br/>현실에 반항하는 일본 청춘 영화</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325/54/cover150/d2829391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325549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