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토르 : 러브 앤 썬더', '비상선언'까지 추석연휴를 감안하면 3편에 그쳤다.
여름 휴가 등으로 나름 시간이 많았던 편에 비하면 총 13권으로 약간 아쉬운 성적을 올렸다.
'드라이', '헤어질 결심', '미니언즈2', '버즈라이트이어', '탑건 : 매버릭', '외계+인 1부'까지 총 6편으로
총 13권으로 무난한 실적을 올렸다.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데 지금 봐야 할 책들이 수북이
'오마주',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브로커', '그레이맨'까지 4편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