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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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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동네 마실(?)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무래도 책 읽을 시간이 줄아서 그런지 총 11권으로 간신히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주로 숙제(?)용 책들을 기한에 쫓겨 읽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생각보다 진도가 잘 안 나간 것 같다. 5월에는 좀 더 페이스 조절을 하면서 분발하도록 해야겠다.
2019년 3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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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제대로 된 봄이 오기 전에 14권으로 책 읽는 분위기를 나름 조성했다. 물론 그동안 조금씩 봤던 영어책이 포함되어 실질적인 실적은 그다지 늘어난 편은 아니지만 장르소설에 치우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나름 선전한 셈이다. 사실 서평단에 욕심을 내다 보니 정작 보고 싶은 책들은 나중으로 미뤄두었는데 본격적인 봄날에는 나를 기다리고 있는 책들을 만나러 가야겠다.
2019년 2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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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1년 중 가장 짧은 달이지만 설연휴가 있어 그런지 12권으로 선방했다. 그동안 미뤄두었던 책들도 설연휴에 해결하고 나름 의무감으로 해야 하는 숙제를 많이 만들지는 않아서 나름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은 것 같다. 생각보다 춥지 않았던 겨울이 서서히 지나가고 조금씩 다가오는 봄에는 좋은 책들을 만나러 가야겠다.
2019년 1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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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2018년에는 여러 일들로 인해 예년에 비해 조금 부진한 실적을 보였는데 2019년 첫 스타트는 11권으로 무난한 출발을 기록했다. 올해도 여전히 예측불허의 상황 속에서 평소의 실적을 올릴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한데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여러 책들과 만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2018년 12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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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2018년의 마지막을 10권으로 무난하게 마무리했다. 한 해 동안 너무 정신 없이 보내다 보니 예년에 비해 적은 124권의 실적을 올렸는데 거의 없었던 10권 미만의 달이 많았던 것 같다.해외출장 등 여러 사정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도 있지만 좀 아쉬움도 남는다.2019년도 여러 가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 같은데...
2018년 11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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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해외 출장의 여운이 계속되어 밀린 일들과 보고서 제출 등으로 정신이 없어서 간신히 10권을 채웠다. 격동의 시기를 지나가고 있어 한동안은 좋은 실적을 기대하기가 어려울 듯 싶다. 그럼에도 책 보는 시간 만큼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이 없기에 아마 바쁠 연말이 되겠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봐야겠다.
2018년 10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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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해외 출장의 여파로 페이스가 확 떨어졌지만 9권으로 아깝게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실패했다. 밀린 서평이 전혀 없는 상태가 되다 보니 보고 싶은 책 위주로 읽게 되어서 미스터리를 편식한 결과가 되고 말았는데 계속 할 일이 쌓여 있다 보니 쉽게 원상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 성큼 추위까지 일찍 찾아와서 몸과 맘이 더 추운데 원기를 회복시켜줄 책들과 만나고 싶다.
2018년 9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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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총 8권으로 추석 연휴 이후 해외 출장을 가서 사실상 9. 21.까지 읽은 것을 감안하면 선방한 셈이다.출장 준비 등으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고 서평 기간에 쫓긴 책들이 많아서 제대로 책을 읽을 여건이 안 되었는데 이제 깊어가는 독서의 계절 가을에는 좀 더 분발해보도록 해야겠다.
2018년 8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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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예년에 비하면 훨씬 페이스가 늦은 편인데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맡다 보니 독서에 전념할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그래도 휴가철이라 그런지 14권으로 오랜만에 괜찮은 성적을 올려다 할 수 있는데 내역을 살펴보면 9월 출장용으로 영어책들과 여행책을 읽은 결과가 아닌가 싶다.역대급 무더위에 더 많은 장르소설들과 함께 해야 했었음에도 당장 닥친...
2018년 7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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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일찍 찾아온 폭염 탓인지 몰라도 10권으로 간신히 두 자리 숫자에 턱걸이를 했다. 이런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올해는 100권을 겨우 넘길지 모르겠는데 더위가 깊어갈수록 북캉스로 이겨내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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