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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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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대체휴일 등으로 인해 비교적 시간의 여유가 많아서 그런지 15권으로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비교적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소화해냈는데 이제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면 아무래도 예전처럼 책 읽을 시간을많이 확보하지 못할 것 같다. 그래도 일찍 찾아온 추위를 책과 함께 이겨내야 하지 않을까 싶다.
2021년 9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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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추석 연휴 등이 있어서 나름 시간이 많아 15권으로 선방했다. 어떻게 보면 약간 아쉬운 결과라 할 수도있는데 책에만 집중하지 못한 결과라 할 수도 있다. 이런저런 일들이 있다 보니 정신이 없긴 하지만독서의 계절이라 불리는 가을에는 좀 더 책들과 가까이 지내야겠다.
2021년 8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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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휴가철과 코로나 시즌이 겹쳐 15권으로 나름 분전했다. 코로나로 인한 집콕에는 독서가 제격이지만계속되는 코로나 시국에 지쳐가는 측면도 없진 않다. 나름 다양한 책들을 통해 슬기로운 코로나 시절을보내도록 해야겠다.
2021년 7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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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일찍 시작된 찜통 더위에 14권으로 나름 선방했다. 특히 미술책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무더위가 절정으로 치닫는 8월에는 몸과 맘을 시원하게 해줄 작품들과 만나고 싶다.
2021년 6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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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총 14권으로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 중간에 서평할 책들이 떨어져 책장에서 잠자던 묵은지(?)들을처리하는 계기가 되었고 나름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골고루 읽은 것 같다.이제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는 대기하고 있는 책들이 많아서 진도를 좀 열심히 나가야 할 것 같다.
2021년 5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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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휴일 등 비교적 여유가 있었던 5월에는 13권으로 무난한 실적을 올렸다. 예전처럼 서평단 책들에 치여정신 없지는 않아서 묵혀 둔 책들도 꺼내 읽는 시간이었는데 아무래도 날짜에 쫓기는 책들이 줄어드니까좀 느슨해진 감도 없지 않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려 하는데 답답한 몸과 맘을 시원하게 해줄 책들과만나고 싶다.
2021년 4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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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어쩌다 보니 제대로 완독한 책이 10권으로 겨우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성공했다. 굳이 따지면 보고 있는 일본어 책과 거의 다 읽은 책을 합칠 경우 10권을 넘겼다고 우길 수도 있겠지만 좀 아쉬운 한 달이었다.서평단 책이 좀 줄어든 탓에 기존에 책장에서 잠자던 책들을 꺼내 읽으면서 왜 이제야 읽었을까 하는자책을 했던 한 달이었는데 아직 책장...
2021년 3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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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생각보다 일찍 찾아온 봄날씨에 코로나는 여전한 가운데 총 12권으로 나름 선방했다.여러 우여곡절로 서평할 책이 줄어든 상태에서 그동안 책장에 고히 모셔져 있던 책들을 꺼내 읽는책장 파먹기(?)로 방치되었던 책들을 다시 소생시킨 의미도 있었는데 완연한 봄날이 지속될 4월에는 과연 어떤 책들과 만날지 기대가 된다.
2021년 2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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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2월에는 설 연휴도 있고 해서 좀 시간적 여유가 있었지만 아무래도 가장 짧은 달이어서 14권으로 나름선방했다. 2월에 읽은 책들의 특징은 그동안 책장에 고이 잠들었던 책들을 많이 꺼내 읽었다는 점이다.새로 책장 정리도 한 의미도 있지만 한편 서평할 책이 떨어진 탓도 있었다. 코로나와 함께 한 길었던겨울이 서서히 가고 있는데 이제 좀 답답함에서 벗어나 몸과 ...
2021년 1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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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2021년 신축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개인적으로도 큰 변화가 있어 신경 쓰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 겨우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있다.그런 와중에도 17권을 읽어 산뜻한 새해 출발을 하였다.본의 아니게 여행 관련한 책들을 많이 읽은 것도 운명인가...ㅎ코로나가 언제 잠잠해질지 모르겠지만 올해도 책과 함께 이겨나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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