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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8-01
총 13권으로 무난한 실적을 올렸다.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데 지금 봐야 할 책들이 수북이쌓여 있어 책과 함께 더위를 나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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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7-03
5월에 충격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가 다시 13권으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프로젝트가 대강 마무리된상태여서 이제 쌓아둔 책들을 읽는 일만 남았다. 일찍 찾아온 더위를 날려줄 책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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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6-03
총 9권 밖에 읽지 못해 정말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실패했다. 좀 두껍고 어려운 책들이 있긴했지만 휴일도 있고 한 점을 생각하면 아쉬운 실적이다. 아무래도 거의 매일 야근을 하다 보니 책을볼 시간이 줄어든 영향도 큰 게 아닌가 싶다. 6월에는 다시 두 자리 숫자로 돌아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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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4-30
이것저것 할 일들이 많다 보니 생각보다 진도가 잘 안 나가서 총 12권에 그쳤다. 그나마 이북으로 읽은책이 2권이나 되어서 실적이 나쁘지 않았다. 아직 읽을 책들이 많이 쌓였는데 과연 계절의 여왕 5월에는 제대로 진도가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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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4-02
'춘래불사춘'이란 말이 있듯이 낮엔 완연한 봄이지만 아침, 저녁으론 아직 쌀쌀하다. 봄이 오면 뭔가나아져야 할 것 같은데 10권으로 간신히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중간에 선거일도 있고 했는데도이번 달에 읽은 책들은 왠지 진도가 잘 안 나가서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다. 본격적인 봄날에는 좀 더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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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3-01
총 14권으로 짧은 2월에도 나름 선방했다. 설 연휴와 휴가로 부족한 시간을 보충한 게 주효했던 것 같다. 이런저런 일들로 책 읽기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 그래도 힐링 차원에서라도 열심히책과 함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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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2-01
2022년 새해의 시작을 14권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설 연휴 등의 시간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코로나로 인해 책 보는 시간이 늘었던 것 같은데 코로나 시대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따라 올해의 독서량이 결정될 것 같다. 과연 코로나는 내가 더 책을 읽게 만들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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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1-01
2021년의 마지막을 14권으로 마무리했다. 총 163권으로 무한한 실적을 올렸는데 역대급 기록을 세운작년에는 못 미치지만 2021년에도 나름 선전했다고 할 수 있다. 코로나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는알 수 없지만 2022년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 같은데 좋은 책들과 함께 잘 이겨나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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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1-12-04
한 달 가량 '위드 코로나'를 하면서 일상으로 복귀가 되다 보니 간신히 10권으로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확인해 보진 않았지만 최근 가장 적게 책을 읽은 것 같은데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페이스가 좀떨어진 것 같다. 다시 코로나가 대활약을 펼치기 시작해 다시 일상이 멈출 것도 같은데 책이나 읽으며집콕하면서 조용히 연말을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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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1-11-01
대체휴일 등으로 인해 비교적 시간의 여유가 많아서 그런지 15권으로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비교적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소화해냈는데 이제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면 아무래도 예전처럼 책 읽을 시간을많이 확보하지 못할 것 같다. 그래도 일찍 찾아온 추위를 책과 함께 이겨내야 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