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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5-31
5월에 읽은 책 중 6권이 알라딘 서평단으로 읽은 책이었다.  지금 마지막 남은 책을 읽고 있는데 알라딘 서평단은 책을 많이 받는 점은 좋은데  책 읽고 서평 쓰기가 보통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또 3기에 지원신청을 했으니 책 욕심은 어쩔 수가 없나 보다. ㅋ  이번 달에도 13권을 읽어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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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4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5-02
알라딘 서평단은 역시 쉽지 않다. 책이 거의 쏟아지는데 서평기한도 맞추기 어렵다.  그리고 다른 책들을 거의 읽지 못하고 있다. 숙제를 하는 것은 역시 만만한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강제로(?)가 아니면 읽지 못할 책들을 읽는다는 점이 좋은 점인 것 같다.  이번 달에도 13권으로 무난한 실적을 올렸다.  계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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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3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4-02
알라딘 서평단을 하면서 잘 안 읽던 인문, 사회 분야의 책들을 많이 읽게 되었다.  반대로 주로 읽던 분야인 소설 쪽은 대폭 줄어든 한 달이었다.  총 13권으로 무난한 실적을 올렸는데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욱 분발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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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3-01
1년 중 가장 짧은 2월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17권이나 읽는 기염을 토했다. ㅋ  2월까지 벌써 30권이나 달성했는데 예상외로 엄청난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물론 무조건 많이 읽는 다독이 꼭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다양한 책들을 읽는 것은 역시 지식의 측면이나 정신건강에도 좋을 듯하다.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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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월에 읽은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9-01-31
2009년에도 적어도 100권 이상 읽겠다는 소박한 계획을 세워보았다.  아무래도 직장을 서울로 옮겨서 시간적으로는 여유가 더 많겠지만  그간의 경험을 돌아보면 시간이 많다고 딱히 책을 더 많이 보는 것 같지는 않았다.  1월달에는 설 연휴도 있고 해서 13권이나 읽었다.  한 해의 출발치고는 상쾌한 스타트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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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나만의 책 BEST(비문학)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2-31
비문학 분야 읽은 책 중 좋았던 책들을 정리했는데 역시 자기계발서나 경제, 경영 관련 서적들이  주류를 이뤘다. 상대적으로 인문, 역사 등의 교양서적들이 적은 편이어서 2009년에는 개선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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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나만의 책 BEST(문학)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2-31
올해가 아마도 책을 가장 많이 읽은 해 중 하나일 것이다.  올해 목표는 100권이었는데 127권으로 초과 달성하였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작품들을 꼽으니 너무 많아졌다.   그래서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눠봤는데도 재밌게 읽은 책이 많아서 책을 골라내기가 너무 어려워 그냥 괜찮았던 책들을 모두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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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1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2-31
마지막으로 휴가를 쓰면서 책을 읽는 시간 부족해서 10권에 그쳤다.   그래도 올 한 해는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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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1-30
이번 달엔 휴가 등이 있어 10권에 그쳤다. 130권을 채울려면 12월에 분발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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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1-01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이번달에 무려 14권을 읽었다. 올해 목표였던 100권도 무난히 달성하였고, 아직 두 달 남았으니 최대 130권까지 가능할 듯  교과서 등을 제외하곤 올해가 가장 많은 책을 읽는 해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