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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6-04
계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지 못하더니 6권으로 점점 수렁에 빠지는 것 같다.나름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확실히 독서 페이스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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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5-01
4월에도 9권에 그치고 말았다. 세 달 연속 9권은 보기 드문 저조한 페이스다. 5월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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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4-01
지난 달에 이어 9권에 그쳐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달성에 실패했다.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잘 진도가 나가지 않은 것 같다.본격적인 봄날에는 심기일전하여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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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3-01
총 9권으로 1년도 안 되어 또 두 자릿수 달성에 실패했다. 2월이란 특수성도 있지만 원고 마감 등으로 인해 정신이 없었고여기저기 갤러리들을 다니다 보니 독서에 집중하지 못했다.봄에는 좀 더 책과 친해지도록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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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2-03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었던 1월임을 감안하면 12권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다.역시 시간이 많다고 책을 많이 보는 건 아님을 여실히 증명했다.이리저리 정신이 없긴 한데 2월에는 조금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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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1-03
2022년의 마지막 달엔 10권으로 간신히 두 자리 숫자를 달성했다. 2022년에는 총 146권으로 작년에 비해 줄어든 것은 물론 150권 이하로 떨어졌다. 점점 책 읽는 페이스가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한데 새해에는 아무래도 여유가 좀 있을 것 같으니 다시 심기일전하는 한 해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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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12-03
총 11권으로 약간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어수선한 분위기에 싱숭생숭한 마음이 작용해서 아무래도 책에 집중을 하지 못한 게 아닌가 싶다.2022년의 마지막 달에는 좀 더 분발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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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11-01
연휴들이 있었던 지라 10월에는 15권으로 상당한 실적을 기록했다. 서평 도서들이 떨어져 그동안 고이 모셔두었던 추리소설들과 유홍준 교수의 책들도 소화해낼 수 있었다. 일찍 찾아온 추위에 11월에도 책과 함께 잘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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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10-01
추석 연휴가 있었던 걸 감안하면 12권으로 조금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차라투스트라 등 좀 어려운 책이나 분량이 많은 책들이 있었기 때문이라 위안을 삼아본다.이제 독서의 계절이라 하는 본격적인 가을이 왔으니 10월에는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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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8-30
여름 휴가 등으로 나름 시간이 많았던 편에 비하면 총 13권으로 약간 아쉬운 성적을 올렸다.아무래도 미뤄뒀던 두꺼운 책들을 읽다 보니 생각보다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던 것 같다.암튼 여름이 오래 버티지 않고 금방 가을 분위기가 나는데 독서의 계절 가을에 좀 더 분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