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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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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서평할 책들이 너무 많이 몰리다 보니 숙제하기에 급급한 한 달이었다. 그래서 좋아하는 미스터리를 거의 읽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말았는데 실적도 생각보다 부진해 11권을 겨우 채웠다. 역시 욕심을 부리면 탈이 나는 법. 2016년의 마지막 달에는 그동안 아껴두었던 책들을 꺼내 읽어야겠다.
2016년 10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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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독서의 계절이라는 가을이라 그런지 14권으로 나름 선전했다. 서평을 해야 할 책들이 많다 보니 좀 쫓기는 감도 없지 않았는데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려고 나름 노력을 한 것 같다. 보고 싶은 책이 여전히 많이 쌓여 있는데 11월에는 좀 더 분투해야겠다.
2016년 9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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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추석 연휴가 있어 그래도 시간이 좀 있었는데 12권으로 무난한 실적을 올렸다. 업무에 시달리다 보니 아무래도 주중에는 그다지 진도가 나가지 않아 기대만큼 많은 책을 읽진 못한 것 같은데 더위가 계속되어서 그런지 여전히 장르소설에 손이 갔다. 이제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 완연한 가을이 왔으니 좀 더 왕성한 책탐을 발휘해 봐야겠다.
2016년 8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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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총 11권으로 지난 달의 한 자리 숫자의 굴욕을 바로 극복해내었다. 휴가나 연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아쉬운 결과라고도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삼국지', '사기' 등의 엄청난 분량의 책들의 영향이 아닌가 싶다. 그동안 너무 업무에 시달리다 보니 실적이 조금 부진한 편인데 독서의 계절이라는 9월에는 예전의 페이스를 회복하기를 기대해본다.
2016년 7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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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8권으로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문제도 있었고 진도가 잘 안 나가는 책을 좀 읽은 탓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책에 집중을 못한 게 원인이 아닌가 싶다. 여전히 봐야 할 책들은 많고 책탐은 줄어들지 않으니 휴가철 등을 이용해 좀 분발해야겠다.
2016년 6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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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올해 들어 가장 나쁜 실적인 12권을 기록했다. 인사발령으로 인해 근무지가 바뀌어 송별회 등 행사도 많았고 여러 가지로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제대로 책에 집중을 하지 못해 진도가 안 나간 탓인 것 같다. 서울에서의 새출발로 인해 출근 시간이 1시간 가량 절약되는 만큼 하반기엔 좀 더 분발하도록 해야겠다.
2016년 5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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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황금연휴 등이 있어서 더 좋은 실적을 기대했지만 너무 과욕이었던 것 같고 그래도 준수하게 15권을 기록했다. 그동안 사놓고 읽지 못했던 책들도 몇 권 처리했고, 무리한 서평단 응모를 자제했더니 나름 보고 싶었던 책들을 여유 있게 읽은 것 같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날려줄 스릴러들이 훨씬 더 당기는 계절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인사철이 다가와 시간 여유가 그리...
2016년 4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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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이번 달에도 전월과 동일하게 17권으로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예년에 비해 초반 페이스가 엄청나 벌써 50권을 훌쩍 넘겼는데 아마 연휴가 있는 5월에는 더 좋은 실적을 올리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2016년 3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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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추위의 끝자락을 17권이라는 준수한 실적으로 마무리했다. 장르소설에 치중되지도 않고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나름 골고루 섭취했는데 앞으로도 이번처럼 균형 있는 영양식을 먹도록 노력해야겠다. 본격적인 봄날에는 좀 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들과 만나고 싶다.
2016년 2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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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설 연휴와 4년만에 찾아온 윤일로 나름 시간이 좀 많아서 그런지 14권의 괜찮은 실적을 올렸다. 겨울의 끝무렵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미스터리에 치중된 감이 없진 않지만 그동안 잠자고 있던 책들을 꺼내 읽었다는 점에선 나름 의미가 있었다. 이제 점점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몸과 맘이 모두 따뜻해지는 책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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