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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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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8월에 좋은 실적이 9월로 넘어가면서 겨우 두 자리 숫자를 턱걸이했다. 흔히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가을에 독서량이 줄어드는 전형적인 결과였다. 8월에 비하면 쉬는 날도 적고 해서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도 합리화할 수 있는데 황금연휴로 시작되는 10월에는 확실한 반등을 기대해본다.
2017년 8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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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휴가철이라 그런지 14권으로 나름 분전했다. 제철 상품인 미스터리와 스릴러에 치중한 편이지만 나름 다양한 책들을 읽으려고 했는데 그동안 아껴두었던 책들도 이번 기회에 소화해내었다. 이제 어느덧 무더위가 가고 성큼 가을이 다가왔는데 독서의 계절이라는 가을에도 좋은 책들과 만나고 싶다.
2017년 7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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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일찍 무더위가 찾아와서 아무것도 하기 귀찮고 책이나 읽으면 딱 좋겠는데 그래서 그런지 무려 15권으로 상당한 실적을 기록했다. 여름이면 특히 장르소설에 대한 편식이 심해지는 편이지만 나름 균형 잡힌 식단을 추구해 건강에도 큰 무리는 없었던 것 같다. 더위의 절정인 8월에는 아무래도 그동안 아껴왔던 보양식(?)들을 섭취해야 할 것 같은데 의무방어전들이 상당히...
2017년 6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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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여러 가지 일들이 겹치고 인사철이다 보니 간신히 10권을 채울 수 있었다. 앞으로 맡은 일들이 많다 보니 과연 두 자리 숫자 이상의 실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데 그래도 장르소설의 계절이 왔으니 좀 더 분발하도록 해야겠다.
2017년 5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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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총 14권으로 올 들어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휴일이 많았던 게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같은데 휴일을 감안하면 좀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미스터리의 비중이 확 올라가 버렸는데 더위를 잘 이겨내기 위해서는 편식은 금물. 하지만 더위를 먹지 않으려면 특효약인 미스터리를 줄일 수도 없는 노릇인데 ...
2017년 4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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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3월에 여러 가지 일로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실패했는데 13권으로 바로 반등에 성공했다. 나름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는다고 노력했는데 보고 싶은 책들이 많이 쌓여 있다. 5월의 황금 연휴에는 아마도 내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책들과 만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2017년 3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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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
2월에 역대급 실적 저조를 겪었는데 3월에도 큰 숙제를 수행하다 보니 안타깝게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실패했다. 봐야할 책들은 많은데 이런저런 일들로 많이 보지 못했는데 봄날이 오면 본격적인 독서삼매경에 빠져야겠다.
2017년 2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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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짧은 2월이라 그런지 8권으로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실패했다. 여러 가지로 바쁜 일들이 적지 않다 보니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평소의 실적보다 좀 부족하다 보니 좀 아쉬운 마음이 적지 않았다. 꽃 피는 3월에는 2월에 못다 읽은 책들과 만나고 싶다.
2017년 1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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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설 연휴에 힘입어 13권으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서평용 도서가 도착하지 않는 사이 그동안 보고 싶었지만 미뤄두었던 책들을 많이 처리했는데 역시나 보고 싶은 책들이 훨씬 진도가 잘 나갔다. 그러다 보니 너무 편식이 되고 말았는데 균형 잡힌 독서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2016년 12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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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총 10권으로 정말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마무리했다. 2016년에도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152권을 소화해내어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보통 미스터리에 치중하는 편이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서평할 책들에 밀려 보고 싶은 미스터리가 계속 쌓이고 있는 상태인데 2017년에는 아껴 둔 책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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