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sunny 서재) &gt;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title><link>http://blog.aladin.co.kr/777328104/category/5821952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과 영화를 벗삼아</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7 Apr 2026 20:49:19 +0900</lastBuildDate><image><title>sunny</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A_016.gif</url><link>http://blog.aladin.co.kr/777328104/category/5821952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unny</description></image><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트렌드 코리아 시리즈</category><title>2024년 트렌드 키워드는 ‘DRAGON EYES‘ - [트렌드 코리아 2024 - 청룡을 타고 비상하는 2024를 기원하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5004567</link><pubDate>Tue, 24 Oct 2023 19: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50045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7175&TPaperId=150045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443/92/coveroff/8959897175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7175&TPaperId=150045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24 - 청룡을 타고 비상하는 2024를 기원하며!</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3년 10월<br/></td></tr></table><br/><br>매년 연례행사로 읽어 왔던 트렌드코리아 시리즈의 2024년판이 벌써 출간되었다. 2023년판을 올해6월에 뒤늦게 읽은 점을 감안하면 바로 1년을 넘어가는 듯한 느낌도 들긴 한데 미래는 역시 미리 엿봐야재미가 있긴 하다. 2023년이 어느덧 10월 후반으로 치닫다 보니 어느새 올해도 얼마 안 남았다는 느낌이들기 시작했는데 이 책을 펼치니 벌써 연말 느낌이 나기도 한다. 과연 2024년의 트렌드 키워드가&nbsp;뭘까&nbsp;궁금했는데 'DRAGON EYES'로 선정되었다. 매년 그 해의 동물로 키워드를 만드는데 내년은&nbsp;청룡의&nbsp;해로 '화룡점정'의 의미를 담아 용이 들어가는 키워드를 만들었다. 2012년엔&nbsp;'DRAGON BALL'이었는데&nbsp;2024년의 키워드는 과연 구체적으로&nbsp;어떤 의미를&nbsp;담고 있을지 궁금했다.&nbsp;<br>&nbsp;2024년의 트렌드 키워드로는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분초사회', '호모 프롬프트', '육각형인간',&nbsp;'버라이어티 가격 전략', '도파밍', '요즘남편 없던아빠', '스핀오프 프로젝트', '디토소비', '리퀴드폴리탄',&nbsp;'돌봄경제'가 선정되었다. 2024년 트렌드 예측에 들어가기에 앞서 2023년을 정리하는데 올해&nbsp;트렌드&nbsp;키워드는&nbsp;'RABBIT JUMP'였다. '평균 실종'부터 예측했던 10가지 트렌트 키워드에 대한 점검&nbsp;및 분석을&nbsp;하는데 늘 그렇지만 예측에 부합하는 사례들을 많이 찾아냈다. 그리고 올해&nbsp;10대 트렌드상품을 통해&nbsp;예측했던 트렌드 키워드가 얼마나 현실에서 실제 반영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었다. 10대&nbsp;트렌드 상품&nbsp;중에선 역시 챗GPT가 가장 핫했던 아이템이 아니었나 싶다.&nbsp;<br><br>이제 본격적으로 2024 트렌드 키워드들을 차례로 분석하는데 내년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분초사회'다.&nbsp;<br><br>다들 시간이 없다는 말을 달고 살 정도로 시간을 분초로 사는 세상이 되었다는 취지인데 원래도 중요한시간의 가치가 점점 더 부각되었음을 잘 보여준다. 예전에 밤새워 줄을 서는 풍경들을 뉴스로 보곤했는데 요즘은 '원격 줄 서기 서비스'가 도입되는 등 고객들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는 전략이각광을 받게 되었다. 다음 키워드인 '호모 프롬프트'는 '챗GPT'를 필두로 하는 인공지능의 발전이 더욱거세게 휘몰아칠 내년을 엿보게 하는데 신기술들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면서 인간으로서의 가치도 계속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해외 여행 준비를 하다 보니 시시각각 달라지는 항공권과 숙박시설가격에 예민하게 반응했던 걸 떠올리게 한 '버라이어티 가격 전략'이 가장 와닿았던 키워드였고 그&nbsp;외에&nbsp;여러 키워드들은 그동안 잘 몰랐던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제대로 살펴볼 수&nbsp;있게 해주었다. 세상이 급변하다 보니 조금만 방심하면 세상에 뒤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곤 하는데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세상의 변화에 둔감한 나같은 사람도 최근 세상의 흐름을 보는 안목을 키울 수있게 해줘서 매년 연례행사를 치를 수밖에 없게 한다. 여전히 국내외적으로 암울한 분위기인데 용의기운을 받아 누구나 자신의 목표에 화룡점정을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본다.&nbsp;&nbsp;<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443/92/cover150/8959897175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4439262</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트렌드 코리아 시리즈</category><title>2023년 트렌드 키워드는 ‘RABBIT JUMP‘ - [트렌드 코리아 2023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23 전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4703871</link><pubDate>Fri, 30 Jun 2023 1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47038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7094&TPaperId=147038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169/22/coveroff/8959897094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7094&TPaperId=147038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23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23 전망</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2년 10월<br/></td></tr></table><br/>매년 새해를 맞는 통과의례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읽어왔다. 2010년판부터이니 벌써 십이간지를한 바퀴 훌쩍 돈 상태인데 보통 연말이나 연초에 책을 읽어오다가 올해는 상반기가 다 지난 이제야&nbsp;겨우 책을 보게 되었으니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다. 매년 그 해 십이간지 동물을 넣은 영어 10자로된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하는데 토끼띠인 올해는 'RABBIT JUMP'였다. 12년 전인 2011년의 키워드가'TWO RABBITS'였는데 올해는 더 높은 도약이 필요하다는 취지가 아닐까 싶었다.<br>기본적인 책 구성은 큰 변화가 없었는데 먼저 2022년 대한민국 트렌드를 점검하며&nbsp;2022년의 키워드로제시했던 'TIGER or CAT'의 적중 여부를 확인한다. 2022년 10대 트렌드 상품으론 'K-콘텐츠', '비대면플랫폼', '캐릭터 기획 상품', '상담 예능', '친환경 포장' ,'제로음료', '이색 주류', '셀프사진관', '새치샴푸', '도심 근교 대형 카페'이 선정되었는데, 소비 기준의 다양화, 공유와 소통을 통한 즐거움 추구,특화 상품의 부상, 일상 속 비일상에 대한 기대를 대변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2023년의 10대 소비트렌드를 전망하는데, 한국 사회의 방향성 전환과 불황에 따른 시장 변화, 새로운 세대의 등장에 따른가치관 변화, 기술의 진보에 따른 유통과 공간의 변화가 2023년 트렌드의 핵심 축이라고 제시한다.구체적으로는 '평균 실종', '오피스 빅뱅', '체리슈머', '인덱스 관계', '뉴디맨드 전략', '디깅모멘텀','알파세대가 온다', '선제적 대응기술', '공간력', '네버랜드 신드롬'이 선정되었는데 길었던 코로나시대의 터널을 통과하여 소비의 전형성이 사라지는 시대의 트렌드를 잘 담아내었다고 볼 수 있다.2023년이 거의 반이나 지난 시점에 이 책을 읽다 보니 2023년 트렌드 예측을 어느 정도 점검할 수&nbsp;있는 상황이 되었는데(아마도 벌써 2024년 판이 거의 준비되고 있는 상황일 것 같다) 왠지 결말을알고 보는 영화나 드라마같은 느낌도 들어 조금은 김이 새는 느낌도 없진 않았다. 역시 트렌드 코리아시리즈는 연말, 연초에 읽어야 시의적절한 책임을 새삼 느꼈는데 아직 2023년의 반이 남아 있으니이 책이 예측한 트렌드 방향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겠다.&nbsp;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169/22/cover150/8959897094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1692224</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트렌드 코리아 시리즈</category><title>호랑이가 될 것이냐 고양이가 될 것이냐의 갈림길에 선 상황에서의 2022년 트렌드 - [트렌드 코리아 2022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22 전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3091535</link><pubDate>Sat, 13 Nov 2021 1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30915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7000&TPaperId=130915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971/10/coveroff/s822734222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7000&TPaperId=130915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22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22 전망</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1년 10월<br/></td></tr></table><br/>'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읽는 통과의례가&nbsp;되고 있는데 보통 연말이나 그 다음 해 초에 책을 읽곤 했지만 올해는 비교적 이른 시점에 책을 읽게되었다. 2022년은 임인년으로 호랑이띠인데 2010년 경인년에 나온 책이 내건 그 해의 키워드는 '타이거로믹스'였다. 매년 그 해의 동물을 가지고 10개의 트렌드 첫 머리 글자를 딴 키워드를 제시하는데 내년호랑이해엔 호랑이를 가지고 어떤 말장난(?)을 칠까 궁금했다. 2022년의 키워드는 'TIGER or CAT'으로 그야말로 호랑이가 되냐 고양이가 되냐의 갈림길에 선 중요한 해임을 상징했다. '위드 코로나'시대로 접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코로나는 기승을 부리고 있고 코로나 이전으로 완전히 복귀하는 건아직 멀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대로 된 선택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운데 이 책에선 과연 2022년을 어떻게 내다보고 있을지 궁금했다.<br>예년과 마찬가지로 먼저 2021년을 회고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기존 책들과는 달리 전년의 키워드에집착하지 않고(2021년 키워드는 '카우보이 히어로'였다) 좀 더 자유로운 서술 방식을 택했다. 2021년10대 트렌드 상품으로는 백신, 중고거래 플랫폼, 전기자동차, 공모주 청약, K-푸드, 역주행 콘텐츠,&nbsp;디자인 가전, 수제맥주, 여행·숙박 앱, 이색 농산물이 선정되었다. 아무래도 팬데믹이란 특수한 상황이면서도 조금씩 적응 내지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대표하는 아이템들이라 할 수 있었는데 '반전의 서막','일상력의 회복', '나를 찾아가는 시간', '혁신하기 가장 좋은 때', '부쩍 다가온 신시장'이란 5가지 소제목으로 2021년 한 해를 정리했다.<br>2022년 10대 키워드의 중심 키워드는 '나노사회'였다. 이전에도 점점 세상이 개인화가 되고 있었지만&nbsp;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원자화 단계로 치닫게 만들었고 각자도생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선더 돈을 벌어야 하기에 돈을 찾아 '머니러시'가 일어날 것으로 보았다. 그렇다고 돈만으로 모든 게&nbsp;해결되는 건 아니어서 갖고 싶은 걸 갖기 위한 '득템력'이 부상하고, 치열한 경쟁으로 점철된 답답한&nbsp;도시에서 잠시라도 벗어나는 '러스틱 라이프'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가장 중요한 건강문제는노년의 문제만이 아닌 젊은 세대도 관심을 가지면서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헬시플레저'가 주목을&nbsp;받고, 이제 40대가 된 X세대가 새로운 부모 세대인 '엑스틴'으로 돌아왔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nbsp;살아남기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바른생활 루틴이'들이 대세로 떠오르며, 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한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재감테크'가 부각될 것으로 보았다. 소비자들의 선호를 기반으로 한 '라이크커머스',&nbsp;마지막으로 자신만의 얘기를 들려줄 수 있는 힘 '내러티브 자본'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으로&nbsp;보았다. 이 책을 보면 늘 내가 전혀 모르고 있던 트렌드를 새롭게 알게 되어 시대의 흐름을&nbsp;따라갈 수&nbsp;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여전히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코로나라는 긴 터널&nbsp;속에서 조금씩&nbsp;빠져나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될 2022년을 준비하기에는 딱 제격인 책이었다.&nbsp;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971/10/cover150/s822734222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9711074</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트렌드 코리아 시리즈</category><title>2021년 신축년 트렌드 키워드는 ‘카우보이 히어로‘ - [트렌드 코리아 2021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21 전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2535851</link><pubDate>Sun, 11 Apr 2021 1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25358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6837&TPaperId=125358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208/12/coveroff/8959896837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6837&TPaperId=125358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21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21 전망</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0년 10월<br/></td></tr></table><br/>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매년 새해를 맞이하는 연례행사로서 2010년부터 새해가 되기 직전이나 직후에꼭 읽어 왔는데 이번 2021년판은 4월이 넘어서야 읽기 시작했으니 좀 늦은 감이 없지 않다. 전대미문의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게 좀 어불성설인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미래에 대한&nbsp;사람들의 호기심을 막을 수는 없고 오히려 이런 때일수록 미래를 알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 책의 효용가치가 더 높아지는 게 아닌가 싶다.<br>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특색은 매년 그 해의 십이간지 동물과 관련된 10자로 된 키워드를 제시한다는점이다. 올해는 소띠니까 소와 관련된 키워드가 선정되는데 'COWBOY HERO'가 채택되었다. 2009년소띠해에는 '빅 캐쉬 카우'였는데 이번에도 카우가 들어갔다. 키워드 선정과 관련해선 코로나 사태로인해 코로나가 들어가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고 하는데 아무리 코로나가 대세라고 해도&nbsp;전통을 무시했다면 소가 얼마나 섭섭해했을까 싶다(다음 차례가 오려면 무려 12년을 기다려야 하니까).십이간지를 한 바퀴 다 돌아서 그런지 새로운 시도도 몇 가지 선보였다. '다음 년도의 전반적 전망'을생략하고 10대 트렌드 상품을 마지막에 배치하는 작은 변화를 시도했는데 유투브 채널도 개설했다고하니 시간 나면 한 번 보면 좋을 것 같다. 구성은 2020년 소비트렌드 회고와 2021년 소비트렌드 전망이라는 양대축으로 이루어졌는데 코로나가 모든 걸 잠식한 2020년도에도 2020년판 '마이디 마이스'로제시한 '멀티 페르소나', '라스트핏 이코노미', '페어 플레이어', '스트리밍 라이프', '초개인화 기술', '팬슈머', '특화생존', '오팔세대', '편리미엄', '업글인간'에 딱맞는 사례들을 제시한다. 결과론이긴&nbsp;하지만 코로나란&nbsp;엄청난 사태를 예측하진 못했어도 트렌드의 큰 흐름은 어느 정도 맞아들어간 것 같았다.<br>그러면 코로나 사태가 여전한 2021년도의 트렌드는 과연 어떨까 궁금했는데, 역시 '브이노믹스'를 가장첫 번째로 제시했고, 이어 '레이어드 홈', '자본주의 키즈', '거침없이 피보팅', '롤코라이프', '오하운,&nbsp;오늘하루운동', 'N차 신상', 'CX 유니버스', '레이블링 게임', '휴먼터치'가 차례로 등장했다. 코로나로인해 비대면이 대세가 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집의 기능이 다층적으로 형성된다는 의미의'레이어드 홈'이라는 트렌드는 집돌(순)이인 사람들에게 더욱 집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트렌드 코리아시리즈를 읽으면 그동안 내가 몰랐던 다양한 현상들을 알게 되는 재미가 솔솔한데 트렌드와 무관하게살아온 사람들에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마지막으로2020년 10 트렌드 상품으로는 '1990년대', '국내여행', '기생충', '무선 이어폰', '배달 서비스', '지역화폐', '트로트', '화상 커뮤니케이션', 'KF마스크', 'OTT 서비스'가 선정되었다. 벌씨 4월이라 좀 뒷북인느낌도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작년과 올해의 트렌드를 정리하며 2021년을 제대로 보낼 수 있을 것같은 의욕이 생겼다. 코로나 광풍이 언제 수그러들지 모르겠지만 세상의 변화는 막을 수 없다고 어떤트렌드가 대두되고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5208/12/cover150/8959896837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2081262</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트렌드 코리아 시리즈</category><title>2020년 경자년의 트렌드는 ‘마이티 마이스‘ - [트렌드 코리아 2020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20 전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1412925</link><pubDate>Sun, 05 Jan 2020 1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14129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6128&TPaperId=114129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094/63/coveroff/895989612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6128&TPaperId=114129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20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20 전망</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9년 10월<br/></td></tr></table><br/>'트렌드 코리아 2010'을 시작으로 매년 연말과 새해를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와 함께 해온 지도 벌써&nbsp;10년이 훌쩍 넘었다. 당시에도 전년의 트렌드 결산과 새해의 트렌드 전망을 그 해의 동물로 된 10가지&nbsp;키워드로 제시한 이 책의 설정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이제는 늘 이맘때 베스트셀러에 당연히 오르는&nbsp;책이 되어 나만 아는 게 아닌 누구나 아는 내용이 된 점이 좀 아쉽다고 할 수 있다. 2020년 경자년은그 숫자의 상징성이 있는 데다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해이다 보니 과연 어떤 키워드를 제시했을까&nbsp;궁금했는데 쥐띠 해에 맞게 '마이티 마이스(MIGHTY MICE)'라는 예전 애니메이션인 마이티 마우스의&nbsp;복수형을 제시했다.&nbsp;<br>먼저 2019년 트렌드 회고에선 10대 트렌드 상품으로 괴식 및 이색식품, 대형 SUV, 배송 서비스, 에어프라이어와 삼신가전, 인플루언서, 재출시 상품, 지역 기반 플랫폼, 친환경 아이템, 한 달 살기,&nbsp;호캉스를&nbsp;선정했는데, 소비자가 상품 및 서비스를 평가하는 기준이 변하고 있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이나&nbsp;가치관을 구매로 실천하는 소비자들의 행보가 관찰되었으며, 일상에서 작은 재미를&nbsp;추구하는&nbsp;현상이&nbsp;두드러졌고,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과 서비스가 증가했음을&nbsp;보여주었다.&nbsp;그리고&nbsp;2019년 키워드였던 'PIGGY DREAM'이 얼마나 현실화되었는지에 대해 여러&nbsp;사례를&nbsp;통해&nbsp;입증해보였다.&nbsp;2020년 'MIGHTY MICE'로 표현되는 10대 키워드의 가장 중요한 세 가지&nbsp;축은&nbsp;'세분화',&nbsp;'양면성',&nbsp;'성장'으로, 10대 키워드는 '멀티 페르소나', '라스트핏 이코노미', '페어&nbsp;플레이어',&nbsp;'스트리밍&nbsp;라이프',&nbsp;'초개인화 기술', '팬슈머', '특화생존', '오팔세대', '편리미엄', '업글인간'이었다.&nbsp;첫 번째로&nbsp;제시한&nbsp;'멀티 페르소나'는 현대인들은 상황에 따라 가면을 바꿔 쓰듯 다양한&nbsp;정체성을 가지게&nbsp;됐다는&nbsp;트렌드로&nbsp;예전 같으면&nbsp;다중인격이라며 정신질환으로 보았을 다원화하는&nbsp;정체성이 다매체&nbsp;시대를 사는&nbsp;현대인에겐&nbsp;자연스런 트렌드로 볼 정도로 세상이 변했음을 보여주었다.&nbsp;마지막 순간의&nbsp;만족감을 강조한&nbsp;'라스트핏&nbsp;이코노미'에선 배송, 이동, 구매 여정의 라스트핏 사례들을&nbsp;보여주었고,&nbsp;유난히 공정성에&nbsp;민감한 우리&nbsp;소비자들에게 제격인 '페어 플레이어', 소유보다는&nbsp;스트리밍이&nbsp;대세가 된&nbsp;'스트리밍 라이프'.&nbsp;빅테이터와&nbsp;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초개인화 기술',&nbsp;팬덤이&nbsp;더 발전한&nbsp;'팬슈머',&nbsp;적자생존을 넘어선&nbsp;'특화생존',&nbsp;5060 신중년 소비자들을 부르는 '오팔세대', 편리한&nbsp;것이&nbsp;프리미엄이라는&nbsp;'편리미엄',&nbsp;주&nbsp;52시간 시대에&nbsp;맞게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려는&nbsp;'업글인간'까지&nbsp;2020년의&nbsp;트렌드를 미리&nbsp;내다볼 수&nbsp;있었다. 매년 이&nbsp;책을 읽을 때마다 경제를 비롯해&nbsp;사회 환경이&nbsp;좋았던 적이&nbsp;한 번도 없었고&nbsp;2020년도&nbsp;그다지 나아질&nbsp;것 같지는 않지만 그런 상황&nbsp;속에서도 각자가&nbsp;자신의 행복을&nbsp;추구하며 열심히&nbsp;살아갈&nbsp;것인데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작은 히어로들을 '마이티&nbsp;마이스'로 표현한 게&nbsp;아닌가 싶다.&nbsp;2020년의&nbsp;트렌드를 미리&nbsp;맛보면서&nbsp;올 한 해 어려운&nbsp;상황이 닥쳐도&nbsp;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nbsp;용기를 준&nbsp;책이었다.&nbsp; &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094/63/cover150/895989612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0946331</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트렌드 코리아 시리즈</category><title>2019년의 트렌드 키워드는 ‘돼지꿈‘ - [트렌드 코리아 2019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9 전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10607054</link><pubDate>Sun, 13 Jan 2019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106070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5520&TPaperId=106070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7046/71/coveroff/895989552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5520&TPaperId=106070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19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9 전망</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8년 10월<br/></td></tr></table><br/>매해 연말 연초에 연례행사처럼 하는 게 있는데 바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읽는 것이다. 2010년판인 '타이거로믹스'를 시작으로 매해&nbsp;빼먹지 않고 꼭 봤으니 벌써 딱&nbsp;열 번째라 개인적으로도 나름 의미가 있다.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매력은&nbsp;전 해 예측한 내용들이 얼마나 맞았는지 확인하고 다음 해의 트렌드가 어떨지를 구체적으로 예측하는 것인데, 특히 열 단어로 된&nbsp;영어&nbsp;트렌드 키워드가&nbsp;압축적으로 트렌드를 담고 있어 어떤 게 선정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19년은 황금돼지해에 맞게 '돼지꿈'(PIGGY DREAM)을 선정했다. 한 문장으로 요약해 "원자화, 세분화하는 소비자들이 시대적 환경 변화에 적응하며 정체성과 자기 컨셉을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표현하는데, 본격적인 2019년 소비트렌드 전망에 앞서 2018년 소비트렌드 회고로 시작한다.&nbsp;2018년의&nbsp;트렌드 키워드는 'WAG THE DOGS'였는데 10대 트렌드 상품으로 가정식 대체상품, 관찰예능, 굿즈, 근거리 단기여행, 방탄소년단, 배틀로얄 장르 게임, AI 스피커, 키오스크, 펫 관련 용품 및 서비스, 홈뷰티가 선정되었다. 이 상품들로 확인할 수 있는 트렌드는&nbsp;현재 지향적 행복을 추구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려졌고, 공감과 소통에서 재미와 의미를 느끼는 소비자들의 행보가 관찰되었으며, 소비 시장에&nbsp;등장한 새로운 세대의 자기만족적 가치관이 변화를 이끌었다고&nbsp;이 책은 분석한다. 솔직히 트렌드한 삶을 사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nbsp;확 와닿는 상품은 없었지만 대략 이런 상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았구나 하는 감은 왔다. 2018년 트렌드 키워드&nbsp;'WAG THE DOGS'의&nbsp;확인 점검 부분에서는 늘 그렇지만 해당 키워드와 관련된 내용들을 참 잘&nbsp;찾아내 구성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 한&nbsp;해&nbsp;동안의 인기 있던 상품이나 트렌드를 재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나름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nbsp;과거보다는 아무래도 미래라 할 수 있는 2019년 전망이 더 궁금했는데 2019년 트렌드 키워드인'PIGGY DREAM'은 '컨셉을 연출하다', '세포마켓', '요즘옛날, 뉴트로', '필환경시대', '감정대리인,내 마음을 부탁해', '데이터 인텔리전스', '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 '밀레니얼 가족', '그곳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 '매너소비자'의 영어 첫 글자를 딴 조합이었다. 기술은 계속 발전하겠지만 경제나 나라살림 등은 그리 호전될 거라 예측되진 않는데 그 와중에 어떤 트렌드가 부각될 것인지에 대해 나름의 설득력 있는 전망을 제시한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기만족을 추구하면서 유급 생산 또는 유통을 개별적으로 수행하는 개인 마켓인 '세포마켓'이나 새로운 복고라는 '뉴트로', 카멜레온과 공간을 합성한 '카멜레존' 등 다양한 신조어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저절로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었는데,2019년의 전반적인 트렌드도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자기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성향이 발달된기술의 도움으로 더 정밀화되는 것 같다.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통과의례를 치뤄낸 기분인데 2019년 모두가 이 책이 제시한 트렌드 키워드처럼 돼지꿈을 꿀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7046/71/cover150/895989552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0467155</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트렌드 코리아 시리즈</category><title>2018년의 트렌드 키워드는 ‘WAG THE DOGS‘ - [트렌드 코리아 2018 (10주년 특집판)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8 전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9764424</link><pubDate>Sun, 10 Dec 2017 18: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97644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4818&TPaperId=97644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964/9/coveroff/8959894818_4.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4818&TPaperId=97644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18 (10주년 특집판)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8 전망</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7년 11월<br/></td></tr></table><br/>트렌드 코리아 시리즈가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트렌드 코리아 2010'을 시작으로 매년 연말이 되면 다음 해의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읽는 게 연례행사이자 통과의례가 되었다. 2018년 무술년 황금 개의 해를 맞이해서 과연 트렌드 키워드를 어떻게 정했는지도 궁금했는데 2018년의 트렌드 키워드는 'WAG THE DOGS'이었다. 한 마디로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혁명적 변화가 상시화된다는 취지로 만든 키워드였는데 4차 산업혁명 관련한 여러 책들을 읽어서 그런지 몰라도혁명과 변화가 일상화되는 건 그다지 낯설지 않은 것 같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별로 그런 변화를 느끼지 못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그런 변화의 소용돌이 속을 살아가고 있는 것만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지 않을까 싶다. 기존 시리즈의 구성이 그 해의 소비트렌드 회고와 다음 해의 소비트렌드 전망으로 구성되는 데 비해 10주년 특별판이라 2007년에서 2018년까지의 12년을 관통하는 메가트렌드도 선정했다. 'MEGA TREND'에 맞춰 '과시에서 가치로', '소유에서 경험으로', '지금 이 순간, 여기 가까이', '능동적으로 변하는 소비자들', '신뢰를 찾아서', '개념 있는 소비의 약진', '공유경제로의 진화','개성 앞에 금기는 없다, 무너지는 경계와 고정관념', '치열한 경쟁과 안락한 휴식 사이에서'의 9개를 선정했는데 지난 12년간 대한민국 사회의 소비트렌드를 대변해주는 핵심을 잘 집어낸 것 같다. &nbsp;다음으로 2017년 결산에선 먼저 10대 트렌드 상품을 선정했는데, 리뉴얼 과자, 무선청소기, VR 서비스와 상품, 인터넷 전문은행, 인형뽑기, 택시운전사, 푸드트럭, 홈 트레이닝, 횡단보도 그늘막, 힐링 예능이 영광을 누렸다. 솔직히 트렌드에 그다지 예민하지 않아서 그런지 좀 의외라 할 수 있는 상품들도 더러 있었는데, 이어지는 2017년 트렌드 키워드 'CHICKEN RUN'의 점검과 더불어 보니 2017년의 전반적인 트렌드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짧은 시간 안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작은 재미를 찾고자 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졌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었다는&nbsp;흐름이 확인되었다. 진통의 한 해였던 2017년을 지나 2018년의 트렌드 키워드 'WAG THE DOGS'는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 '가성비에 가심비를 더하다. 플라시보 소비', '워라밸 세대', '언택트 기술', '나만의 케렌시아', '만물의 서비스화','매력, 자본이 되다', '미닝아웃', '이 관계를 다시 써보려 해', '세상의 주변에서 나를 외치다'를뜻했다. 혼란과 불확실성 속에서 스스로 자아와 행복을 찾아가는 트렌드 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되었는데, 전반적으로 개인화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확실한 만족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질 것으로 보였다.&nbsp;불황, 취업대란 등 여러 가지 악재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기술발달에 따른 자기만의&nbsp;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2018년의 소비 트렌드를 확인하면서 곧 다가올 2018년을 미리 엿보는 시간이었는데 2018년은&nbsp;답답한 국내외 정세가 조금이나마 개선되며 많은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964/9/cover150/8959894818_4.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9640909</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트렌드 코리아 시리즈</category><title>2017년의 트렌드 키워드 ‘치킨런‘. 닭이 날 수 있는 세상이 된다면... - [트렌드 코리아 2017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7 전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9001616</link><pubDate>Sat, 24 Dec 2016 1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90016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4230&TPaperId=90016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469/97/coveroff/8959894230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4230&TPaperId=90016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17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7 전망</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6년 10월<br/></td></tr></table><br/>매년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각종 행사와 예측들로 안 그래도 정신 없이 지나가는 연말이 더욱 분주한 느낌이 든다. 나도&nbsp;연례행사로&nbsp;하는 일이 한 가지가 생겼는데 바로&nbsp;김난도 교수의 '트렌트 코리아'를 읽는 것이다.&nbsp;'트렌드 코리아 2010'를 시작으로 벌써 여덟 번째를 맞이했으니 거의 의식 수준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항상 제일 궁금한 다음 해 트렌드 키워드로 2017년 정유년에는 'CHICKEN RUN'이 선정되었다. 동명의 애니메이션 제목이기도 한데 사전적으로는 '울타리를 둘러놓은 닭장'이지만 애니메이션처럼 닭도 노력하면 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비상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nbsp;먼저 2016년 10대 트렌드 상품으로 간편식,&nbsp;노케미족, 메신저 캐릭터, 부산행, 아재, O2O앱, 자가음료, 태양의 후예, ○○페이, 힙합을 선정했다. 작은 노력으로 다양한 소비 니즈를 편리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의 약진, 기존의 권위와 지위를 인정받던 가치들이 약해지는 모습, 모바일 기술이 본격적으로 일상에 스며들고, 일상의 작은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많아 진 걸 반영하는 상품들이었다. 계속되는 경제불황과 총체적 난국인 나라 상황 속에서 실속을 추구하면서도 자기 개성을 드러내는 경향이 두드러졌는데 이 책을 읽다 보면 트렌드와는 무관하게 살아온 나도 2016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대략 짐작할 수 있었다. 2017년의 트렌드 키워드인 'CHICKEN RUN'을 구성하는 세부 항목들은 '지금 이 순간 욜로 라이프', '새로운 B+ 프리미엄', '나는 픽미세대', '보이지 않는 배려 기술 캄테크', '영업의 시대가 온다', '내멋대로 1코노미', '버려야 산다, 바이바이 센세이션', '소비자가 만드는 수요중심시장', '경험 is 뭔들', '각자도생의 시대'로 이루어졌다. 2017년의 전망에서 이 책이 나온 시점이 최순실 국정농단사태가 터지기 이전이라 지금의&nbsp;탄핵사태까지는 반영되지 않아 원래 예정되었던 내년 연말 대선을 염두에 두고 예측을 했는데 아무래도 이 책이 전망하던 것보다 훨씬 더 불확실성이 가중되고&nbsp;경제는 물론 모든&nbsp;부분이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nbsp;여러 가지로 삶이&nbsp;녹록하지 않다 보니 허리띠를 졸라매고 살아야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계속될 것인데, '한 번뿐인 인생'이란 '욜로 라이프'를 비롯해서,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선택을 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는 '픽미 세대', 일상에서 인간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편리함을 제공하는 '캄테크',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1인 시장의 확장을 대변하는 '1코노미' 등 다양한 신조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만큼 급변하는 세상에 새로운&nbsp;경향을 표현하는 말들이 필요했는데, 전반적으로 기술이 급격하게 발달하다 보니 점점 개인화되고&nbsp;어려운&nbsp;경제상황 속에서 나름의 가치를 추구하는 경향이 심화될 것 같았다. 무엇보다 나라마저 엉망인 상태에서&nbsp;누구도 믿고 의지할 수 없는 각자도생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었다.&nbsp;2016년에 이어 2017년도 여전히 암울한 한 해가 될 것 같다. 무엇보다 탄핵사태가 잘 마무리되고 새로운 대통령을 제대로 선출하여 나라를 제대로 바로잡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이 책에서 2017년&nbsp;트렌드 키워드로 선정한 '치킨런'처럼&nbsp;꿈과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2017년에는 하늘로 비상할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nbsp;쉽지 않지만 포기할 수 없는&nbsp;바람을 가져본다.&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469/97/cover150/8959894230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4699733</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트렌드 코리아 시리즈</category><title>2016년도 트렌드 키워드 멍키바, 원숭이처럼 멍키바를 가볍게 건너가자 - [트렌드 코리아 2016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6 전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7947619</link><pubDate>Mon, 23 Nov 2015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79476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3633&TPaperId=79476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866/36/coveroff/8959893633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3633&TPaperId=79476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16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6 전망</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5년 11월<br/></td></tr></table><br/>매년 연말 연초가 되면 각종 매체에서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예측하는 일들을 한다. 연례행사라 할 수 있는 일들을 보면서 각자 자신의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설계하는 게 인류 고유의 문화적인 의식이 된 지 오래된 것 같다. 그 중에서 국내의 트렌드라는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2009년부터 시작한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국내에서 어떤 게 유행되었고 내년엔 트렌드의 흐름이 어떻게 형성될 것인지를 짐작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줘서 꼭 읽어야 할 통과의례가 되었다. 나도 2010년의 '타이거로믹스'를 시작으로 올해의 '카운트 쉽'까지 매년을 트렌드 코리아와 함께 준비하는 게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는데, 해당 연도의 동물로 만드는 2016년의 키워드는 과연 뭘까 궁금했더니 원숭이해에 맞게 'MONKEY BARS'로 선정했다. &nbsp;먼저 2015년의 트렌드를 돌아보면서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으로 단맛, 마스크 &amp; 손 소독제, 복면가왕, 삼시세끼, 셀카봉, 세프테이너, 소형 SUV, 저가 중국전자제품, 편의점 상품, 한식 뷔페를 선정했다. 선정된 10개 트렌드 상품을 통해 드러난 흐름은, 일상적이고 익숙한 것의 가치를 다시 돌아보고 평범한에서 의미를 찾고자 하는 움직임이 강조되었고, 가성비와 실속을 강조하며, 밖으로 드러나는 브랜드나 스펙보다 숨은 실력인 품질을 강조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졌으며, 시장 다변화를 위한 기업의 노력에 힘입어 고객군이 확대되는 경향이 나타났고, 마지막으로 개인화된 가치가 더욱 확산되었다. 전반적으로 경제상황이 장기적으로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자&nbsp;가벼워진 지갑으로 최대한의 만족을 얻으려고 하고 요리 등 일상적인 것들에서 기쁨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졌다.'햄릿 증후군', '감각의 향연', '옴니채널 전쟁','증거 중독', '꼬리,&nbsp;몸통을 흔들다, '일상을 자랑질하다',&nbsp;'치고 빠지기', '럭셔리의 끝, 평범', '우리 할머니가 달라졌어요', '숨은 골목 찾기'까지&nbsp;2015년에 선정했던 10개의 키워드가 얼마나 적중했는지를 회고했는데, 어떻게 보면 이미 선정해 놓은 키워드에 사례들을 끼워맞춘 것 같기도 하지만&nbsp;적절한 사례들이 풍부한 걸 생각하면 전년도의 예측은 상당 부분 들어맞았다고 볼 수 있었다. &nbsp;다음으로 2016년의 트렌드는 내년의 경제전망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대부분 2016년에도 그동안 이어진 장기불황이 계속 되리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했다.그러다 보니 저성장의 늪을 건너가기가 녹록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책은 원숭이가 멍키바(구름다리)를 건너듯, 저성장의 늪을 영리하고 신속하게 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멍키바라는 키워드를 선정했다고 한다. 멍키바는 '플랜 Z' 나만의 구명보트 전략, 과잉근심사회, 램프증후군, 1인 미디어 전성시대, 브랜드의 몰락, 가성비의 약진, 연극적 개념소비, 미래형 자급자족, 원초적 본능, 대충 빠르게, 있어 보이게, '아키텍키즈', 체계적 육아법의 등장, 취향 공동체의&nbsp;이니셜을 모은 것이었다. 먼저 '플랜 Z'는&nbsp;플랜A, B는 충족시키기 어려운 여건에서 최후의 보루로서의 선택이라도 지키고자 하는 경향을, 과잉근심사회는 메르스 사태에서 보듯이&nbsp;불신이 최고조에 도달해 공포마케팅까지 등장하는 씁쓸한&nbsp; 현실을 엿볼 수 있었다.&nbsp;'마이 리틀&nbsp;텔레비전'이란 공중파 프로그램이 등장할 정도로 1인 미디어가 인기를 끌고 있고, 브랜드의 거품이 좀 사라지고 가격 대비 성능의 실속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것도 장기 불황이 낳은 트렌드가 아닌가 싶었다. 연극적 개념소비는 종래의 기부 개념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음을 잘 보여주었고, 미래형 자급자족은 도시에서&nbsp;텃밭을 가꾸는 것 등 친환경 도시로의 변모과정을 기대하게 해준다. 원초적 본능이나 '대충 빠르게, 있어 보이게'는 각자의 개성을 다양하게 표출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고 싶은 사람들의 욕망을 잘 표현했다.&nbsp;초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건축물을 설계하고 시공해나가는 것처럼 키운다는 '아키텍키즈'나 자신만의 취향을 가진 사람들의 개성을 충족시켜주는 게 기술과 마케팅의 핵심과제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nbsp;&nbsp;&nbsp;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nbsp;볼 때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의 여러 일들이 떠오르면서 1년을&nbsp;마무리하기에 좋은 계기를 마련해주는데, 계속되는 불황속에 2016년 병신년도 만만하지 않을 것 같다. 그럼에도 이 책이 선정한 2016년의 트렌드 키워드 '멍키바'처럼 많은 사람들이 원숭이처럼 삶의 구름다리를 가볍게 건너갈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866/36/cover150/8959893633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8663612</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트렌드 코리아 시리즈</category><title>2015년의 트렌드는 COUNT SHEEP이다 - [트렌드 코리아 2015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5 전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7279033</link><pubDate>Sun, 14 Dec 2014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7279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3013&TPaperId=7279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12/28/coveroff/895989301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3013&TPaperId=7279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15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5 전망</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4년 11월<br/></td></tr></table><br/>'트렌드 코리아 2014'에서&nbsp;올해의 키워드로 제시했던&nbsp;'DARK HORSES'의 해가 이제 거의 저물고 있다.특히 올해는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이런저런 사건 사고가 많았던 관계로&nbsp;빨리 잊어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새해를 준비하면서 동시에 올 한 해도 반성하며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매년 이맘때즘에 만나는 '트렌드 코리아'는 송년 및 새해맞이로 적격인 책이라 할 수 있다.<br>이번 책에선 지난 해까지와는 다른 시도를 선보였는데, '전년도의 대한민국 소비자 어떻게 살았나?'와 '신조어 모음'을 생략하고 작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을 선정해 공개한다. '꽃보다' 시리즈를 시작으로 1,700만 관객 동원이라는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쓴 영화&nbsp;명량,&nbsp;빙수전문점과 개인적으론 좀 생소한 '스냅백', 에어쿠션 화장품, 김보성이 전파한 '의리' 열풍, '썸', '너의 의미 등' 컬레버레이션 가요, 타요버스, 탄산수, 해외직구까지 2014년을 대표하는 10가지의 트렌드 상품이 소개되는데, 공감하는 트렌드도 있지만 낯선 트렌드도 없지 않았다. 불안한 사회와 리더십 부재의 현실에서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부각시키고 진정한 의리는 없고 부정적인 의미만 판치는 세상을 잘 보여줬고, 장기화되는 국내외 불경기 속에서 작은 혁신과 대안을 모색하는 대안적 구매형태의 등장, 7080은 물론&nbsp;8090문화에 대한 향수와 다양성에 대한 희구 및 개성을 표현하는&nbsp;업종을 넘나드는 풍요로운 상품들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다.&nbsp;<br>'트렌드 코리아 2014'에서 예측한 'DARK HORSES'가 얼마나 적중했는지 확인하는 자리에선 2014년을 장식한 트렌드를&nbsp;10개의 키워드에 맞춰 잘 정리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제시한 키워드에 짜맞춘 느낌도 없진 않지만 전반적으로 한 해의 트렌드의 동향을 파악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본격적인 2015년 트렌드 전망에선 키워드로 양의 해에 맞게 'COUNT SHEEP'를 제시했는데, 선택을 못하는 '햄릿 증후군' 그동안 소외되었던 후각과 촉각까지 부각되는 '감각의 향연',디지털 모바일 환경에 따른 '옴니채널 전쟁', 불신의 시대에 딱 맞는 '증거 중독', 본품보다 더 주목받는 사은품을 다룬 '꼬리, 몸통을 흔들다', 셀카봉으로 상징되는 '일상을 자랑질하다', 연애뿐만 아니라 상품고도 '썸'을 타는 '치고 빠지기', 역설적인 '럭셔리의 끝, 평범', 자기 삶을 사랑하는 젊은 할머니들의 등장을 보여준 '우리 할머니가 달라졌어요'와 마지막으로 '숨은 골목 찾기'로 구성되었다. 먼저 햄릿 증후군은 너무 많은 선택지가 있어 오히려 선택이 힘든 요즘 소비자의 상황을 잘 대변해준다. 그래서 개인에게 맞춤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부각될 것으로 예측했다. 상대적으로 등한시되던 후각과 촉각을 비롯해 오감만족을 추구하는 경향과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바일을 넘나드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필요했다.엄청난 정보가 쏟아지지만 역설적이게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상황에서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 차가운 현실과 사은품과 서비스를 보고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경향 및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자랑질하는 셀피들이 또 하나의 트렌드로 부각될 것으로 예측했다. '썸'이란 신조어가 어느새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상황에서 소비자와 상품간에서 밀당을 넘어선 '썸'타는 관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사치가 극한이 평범이라는 역설적인 상황, 희생의 아이콘에서 자아찾기에 나선 할머니들의 반란(?), 마지막으로 골목길의 재발견까지 2015년의 트렌드도 완전히 새롭다기보단 지금까지의 트렌드의 진화된 버전 내지 연장선이라 할 수 있었다.&nbsp;계속된 불황 속에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와 이를 충족시켜줄 기술의 발달은소비자의 작고 소소한 일상에 주목하는 방향으로 트렌드가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을미년 양의 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일상의 작은 꿈들을 카운트하며 하나씩 이뤄가기를 기원해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812/28/cover150/895989301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8122867</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트렌드 코리아 시리즈</category><title>2014년의 트렌드는 '다크호스'다  - [트렌드 코리아 2014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4 전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6754301</link><pubDate>Mon, 16 Dec 2013 1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67543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2521&TPaperId=67543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82/25/coveroff/8959892521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2521&TPaperId=67543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14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4 전망</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3년 11월<br/></td></tr></table><br/>이제 매년 연말이 되면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와 함께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전망하는 일이 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이 시리즈는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준비에 딱 적절한 책이라 할 수 있는데,&nbsp;&nbsp;
나도 2010년의 'TIGEROMICS'를 시작으로 올해의 키워드인 'COBRA TWIST'까지 
매년의 키워드로 그 해의 트렌드를 전망하곤 했다.
그래서 과연 2014년 트렌드의 키워드로&nbsp;뭘 선정했을지 궁금했는데,
갑오년 말의 해라 '다크호스'가 '유니콘', '켄타우로스', '페가수스' 등 
여러 말과 관련된 용어들을 물리치고 2014년의 트렌드 키워드가 되었다. 
'DARK HORSES'는&nbsp;&nbsp;'참을 수 없는 '스웨그'의 가벼움', '몸이 답이다', 
'초니치, 틈새의 틈새를 찾아라', ''어른아이' 40대', '하이브리드 패치워크', ''판'을 펼쳐라', '해석의&nbsp;
재해석', '예정된 우연', '관음의 시대, '스몰 브라더스'의 역습', '직구로 말해요'의 머릿 글자를 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2014년에 기대를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를 기대하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
&nbsp;
먼저 2013년에 대한 회고와 예측한 트렌드의 적중 여부를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되는데, 
불확실성의 2013년을 잡아낼 승리의 필실기인 '코브라 트위스트'로 
불안, 불신, 불확실성의 터널을 통과하기는 결코 쉽지 않았다. 
불안 증후군이 여전한 상태에서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난 난센스가 유행하며 
소유가 아닌 향유로 라이프스타일이 바뀌고, 나홀로족의 성장과 먹방 열풍, 
시즌 상실과 디톡스 유행 등 2013년을 움직인 트렌드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2013년에 등장한 신조어들엔 올해가 잘 반영되어 있었는데, 
'갑을관계'가 바로 2013년을 관통한 키워드였다.&nbsp;
이 책에서 정리한&nbsp;신조어들 중엔 '눔프', '리치 노마드' 등 대부분이 낯선 단어들이었는데 
어찌 보면 내가 그만큼 트렌드에 무감각했음을 반증하는 결과였다.
&nbsp;
2014년의 트렌드 키워드를 보면 충분히 예상가능한 키워드가 있는가 하면 낯선 키워드도 있었다. 
맨 처음 '스웨그'란 낯선 단어를 등장시키고 있는데, '멋지다', '뻐기다'란 의미의 이 단어는 
가벼움, 자유로움, 자기만족의 요즘 세태를 잘 드러낸 단어였다. 
몸을 써서 적극적인 치유에 나서는 '몸이 답하다'는 '블루 칼라'의 육체노동에 
'화이트칼라'를 능가하는 전문성과 부가가치를 가미한 '브라운칼라'란 블루오션을 창출시켰다. 
'초니치'는 소수를 이용해서 시장을 찾으려 했던 '니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소수를 존중하며 관계 형성에 초점을 두는데, 존재하는 니즈를 쪼개고, 멀리 있던 니즈를 당기며,
새로운 니즈로 변형해 틈새의 틈새 시장을 찾아야 할 것 같았다. 
새롭게 소비의 주체로 우뚝 선 '어른 아이'인 40대 남성은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대상이고, 
포괄적인 의미에서의 산업 간 교차를 의미하는 하이브리드 패치워크'는 
병렬형, 결합형, 교배형의 패치워크를 통해 통합의 시대를 잘 대변해주었다. 
'판'을 펼쳐라는 가장 적절한 키워드란 생각이 들었는데 소비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신규 산업이 탄생하는 요람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시간과 용도와 사고의 재해석은 가장 안전하면서도 실패율이 낮은 '혁신'의 방편이 될 것이고,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 본 것 같은 '예정된 우연'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조지 오웰의 '1984'에 나오는 '빅 브라더'가 지배하는 세상은 관음의 시대를 맞아 
CCTV, 스마트폰 등으로 무장한 '스몰 브라더스'의 감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고, 
올해 유행했던 '돌직구' 화법은 내년에도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렇게 2014년은 거대담론이 사라진 '스웨그'한 사회가 될 것으로 예측되었는데 
이런 시대의 장애물들을 뛰어넘는 '다크호스'가 되기 위해선 
다가 올 한 해 동안에 열심히 달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 점에서&nbsp;이 책은 어디를 바라보며 질주해야 할지 나름의 방향을 제시해준 책이었다.&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82/25/cover150/8959892521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822515</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트렌드 코리아 시리즈</category><title>2013년은 COBRA TWIST로 - [트렌드 코리아 2013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3 전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5982541</link><pubDate>Wed, 28 Nov 2012 09: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59825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2076&TPaperId=59825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079/0/coveroff/8959892076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2076&TPaperId=59825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13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3 전망</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2년 11월<br/></td></tr></table><br/>이제는 '란도샘'이란 애칭으로 청춘들의 멘토가 되었지만 김난도 교수의 원래 전공은 트렌드 연구다. 
2007년부터 매년말 그 해의 트렌드를 그 해 12간지 동물의 영어 단어를 이용한 
열 개의 단어로 제시했는데, 나도 2010년의 'TIGEROMICS'를 시작으로 
2011년의 'TWO RABBITS'를 거쳐&nbsp;2012년의 'DRAGON BALL'까지 
3년 동안 그의 책을 통해 다음 해의 트렌드를 미리 예측하는 일에 동참하다 보니
이젠 자연스레 다음 해의 트렌드를 뭘로 선정했을지 궁금해지게 된다. 
특히 2013년은 나의 해이기도 해서 더욱 호기심이 동했는데 란도샘이 제시한 
2013년 계사년의 트렌드 키워드는 바로 프로레슬링의 필살기인 'COBRA TWIST'였다.

&nbsp;
'COBRA TWIST'에 들어가기에 앞서 2012년 트렌드로 예측했던 
'DRAGON BALL'이 제대로 들어맞았는지 점검을 하는데, 
대다수의 대한민국 사람들은 'DRAGON BALL'을 모아 소원을 빌지 못했을 것 같다. 
'DRAGON BALL'이 뜻하는 '진정성을 전하라', '이제는 로가닉 시대', '주목경제가 뜬다', 
'인격을 만들어 주세요', '세대 공감 대한민국', '마이너, 세상 밖으로', '스위치를 꺼라', 
'자생, 자발, 자족', '차선, 최선이 되다', '위기를 관리하다'가 어떻게 현실화되었는지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데,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적중한 것으로 생각되는 게 
'세대 공감 대한민국'과 '마이너, 세상 밖으로'였다. 
올해는 '건축학 개론'을 시작으로 '응답하라 1997'로 이어지는
1990년대에 대한 향수가 열풍이 일었던 한 해였다. 
1990년대는 가장 많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세대접점의 공간으로, 
나도 청소년기와 대학생 시절을 보내서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을 통해 확인된 B급 문화의 대중화인데, 
SNS 등을 통해 주류문화만이 아닌 다양한 문화를 선택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 
마이너문화가 각광받게 된 배경이 된 것 같다. 그 밖에 힐링이 출판계나 문화계의 중요한 키워드가 된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가 병들고 치쳤음을 반증하는 결과가 아닌가 싶다.

&nbsp;
2013년의 키워드 'COBRA TWIST'는 '날 선 사람들의 도시', '난센스의 시대', 
'스칸디맘이 몰려온다', '소유냐 향유냐', '나홀로 라운징', '미각의 제국', '시즌의 상실', 
'디톡스가 필요한 시간', '소진사회', '적절한 불편'의 영어 앞글자를 딴 것으로 
'날 선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소통과 공감의 키워드라 할 수 있었다. 
저자는 이 10가지 키워드를 계속 날카롭고 치열해지는 한국 사회의 변화, 
그러한 사회적 변화 속에서 몰두와 침잠으로 대응하는 개인적 대처, 
그리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대두의 세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사회적 불안감의 증가로 인한 날 선 사람들의 증가는 각종 묻지마 범죄로 여실히 증명되고 있고, 
네트워크시대를 넘어 초연결시대가 됨에 따라 소유가 아닌 향유적 소비형태가 대두되며, 
1인 가구의 증가로 나홀로족에 맞춘 솔로 이코노미의 성장, 맛집 열풍에 따른 미각 노마드족의 등장, 
시즌 개념의 모호화로 인한 타임마케팅의 중요성, 각종 물질과 환경에서 오는 독성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물리적, 정신적 디톡스의 필요성 등 
다가오는 2013년 검은 뱀의 해에는 불확실성이 한층 더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헤치고 나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상황을 10개의 트렌드로 잘 압축하였다. 
양면적 속성을 가진 뱀처럼 2013년은 그야말로 본인이 하기 나름에 따라 
완전히 다른 한 해를 각자 보내게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전망하는 트렌드를 잘 읽어내면서 자신만의 필살기를 잘 갈고 닦는다면 
프로레슬링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코브라 트위스트'로 2013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079/0/cover150/8959892076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790035</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트렌드 코리아 시리즈</category><title>2012년에는 드래곤볼을 모으자.ㅎ - [트렌드 코리아 2012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미래 시장 전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5281967</link><pubDate>Fri, 16 Dec 2011 08: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52819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172X&TPaperId=52819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368/49/coveroff/895989172x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172X&TPaperId=52819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12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미래 시장 전망</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1년 12월<br/></td></tr></table><br/>어느덧 2011년도 20일이 채 남지 않았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예측하는 책이나 뉴스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데&nbsp;
김난도 교수가 대표로 활동하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매년말 출간하는 '트렌드 코리아'시리즈를 읽는 것도 이젠 연례행사가 되고 있다. 
매년 그해 12간지 동물의 영어 단어를 이용하여 10개의 알파벳으로&nbsp;구성된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한 
'트렌드 코리아'시리즈는 2007년부터 시작되었는데&nbsp;나는 'TIGEROMICS'를 키워드로 제시한 
'트렌드 코리아 2010'을 시작으로 'TWO RABBITS'를&nbsp; 키워드로 제시한 '트렌드 코리아 2011'에 이어 
이 책이&nbsp;세번째인데 흑룡띠의 해답게 일본의 인기만화 제목인 'DRAGON BALL'을 키워드로 제시한다.
&nbsp;
2012년의 소비트렌드를 예측하기 이전에 2011년의 키워드로 제시한 'TWO RABBITS'가 
얼마나 맞았는지 분석을 하는데&nbsp;상반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고 하다가 가장 중요한 한 마리의 토끼마저 놓치지 않았나 하는 부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았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도 거창하게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두 마리는커녕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빈 손인 상태로 끝나고 말아 씁쓸한 기분이 드는데 
애당초 욕심을 부리기보단 소박한 목표를 세워 노력했다면 
지금쯤 나름 만족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남는다. 
결국 아무런 성과도 없는 지금 상태를 보면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보단 
적절한 목표를 세워 꾸준히 노력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
&nbsp;
2012년의 키워드인 'DRAGON BALL'은 'Deliver true heart'(진정성을 전하라), 'Rawganic fever'(이제는 로가닉 시대), 'Attention! Please'(주목경제가 뜬다), 'Give'em&nbsp;personalities'
(인격을 만들어 주세요), 'Over the generation'(세대 공감 대한민국), 'Neo-minorism'(마이너, 
세상 밖으로), 'Blank of my life'(스위치를 켜라), 'All by myself society'(자생, 자발, 자족), 
'Let's 'plan B''(차선, 최선이 되다), 'Lessen your risk'(위기를 관리하라)의 머릿말을 딴 
키워드인데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설득과 공감능력을 갖춘다면
만화 드래곤볼에서 드래곤볼 모아 용신을 불러내 소원을 말할 수 있는 것처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의미였다. 
특히 2012년엔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주요 국가의 대선이 있는 해라서 
무엇보다 자발성과 진정성의 힘이 표출될 한 해라 할 수 있다.&nbsp;
불확실한 정치, 경제상황 속에서 닫힌 사람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선 
소비자를 감동시킬 진정어린 공감이 필요할 것인데 키워드 중에서도 '진정성을 전하라', 
'세대 공감 대한민국', '마이너, 세상 밖으로' 등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소통과 공감을 얘기하는 내용들이 유독 많은 게 눈에 띄었다. 
그리고 '차선, 최선이 되다'와 '위기를 관리하라'는 키워드를 보면 
내년도 결코 녹록하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임을 예측할 수 있었다.
&nbsp;
아직 새해가 오려면 시간이 좀 남았지만 미리 2012년을 예측하고 준비한다면 
조금이나마 2012년을 알뜰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개인적으로도 2012년이 상당히 중요한 한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올해도 똑같은 소리를 했지만ㅋ) 
지금부터 차근차근 드래곤볼을 모으러 다녀야겠다. 
열심히 드래곤볼을 모으다 보면 2012년말에는 꼭 용신을 불러내 
그동안 이루지 못한 소원들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싶은데 
그러기 위해선 이 책에서 얘기하듯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소통과 공감에 힘쓰고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잘 준비하고 선택해서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어야 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368/49/cover150/895989172x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684929</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트렌드 코리아 시리즈</category><title>2011년에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 [트렌드 코리아 201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4339037</link><pubDate>Wed, 15 Dec 2010 0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43390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1479&TPaperId=43390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15/3/coveroff/895989147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1479&TPaperId=43390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11</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0년 11월<br/></td></tr></table><br/>2010년도 어느새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한 해가 다 저물 지금쯤이 되면&#160;&#160;
늘 '한 해 동안 도대체 뭘 했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허전함과 아쉬움이 가득한 반면&#160;&#160;
'내년에는 올해보단 뭔가 더 나아지겠지'하는 한가닥 희망을 꿈꾸곤 한다. <br />
<br />
그러면서 '내년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하고 예측을 해보긴 하는데 <br />
<br />
인생은 예측불허고 세상은 더욱 종잡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br />
<br />
&#160;<br />
<br />
이 책은 2011년도 대한민국의 소비트렌드를 미리 예측하고 있는데<br />
<br />
토끼해에 맞게 키워드로 'TWO RABBITS'를 제시하고 있다.<br />
<br />
2011년도 예측에 앞서 올해의 키워드로&#160;제시했던 'TIGEROMICS'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br />
<br />
2010년도의 트렌드를&#160;짚어보고 있는데(2010년의 트렌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160;&#160;
'트렌드 코리아 2010'&#160;참조) 올해의 트렌드 동향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하였다.<br />
<br />
&#160;<br />
<br />
2011년의 키워드인 'TWO RABBITS'는 'Tiny Makes Big'(사소한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든다), <br />
<br />
'Weatherever Products'(오늘의 날씨가 의미하는 바는 무궁무진하다), 'Open&#160;And Hide'&#160;
(맘껏 공유하고 철저하게 감춘다), 'Real Virtuality'(가상과 실재를 자유로이 넘나들다),&#160;&#160;
'Ad-hoc Economy'(즉석경제의 시대, 모든 것이 바로바로), 'Busy Break'(휴가 때 더 바쁜 사람들),&#160;&#160;
'By Inspert, By Expert'(내가 직접하거나, 아니면 최고의 전문가에게), 'Ironic Identity'(노인을&#160;&#160;
노인으로, 남자를 남자로 보지 않는 시대), 'Tell me, Celeb'(무엇이든 스타가 했다면 나도!), <br />
<br />
'Searching for Trust'(누가 나의 불안을 좀 해소해주오!)의 머릿말을 딴 키워드인데&#160;&#160;
한 마디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모순적인 상황,&#160;&#160;
상반된 욕구를 가진 소비자들을 만족시켜야 하는 어려운 상황을 잘 표현한 키워드라 할 수 있었다.<br />
<br />
&#160;<br />
<br />
이런 모순적인 상황은 세번째 키워드인 'Open&#160;And Hide'(맘껏&#160;공유하고 철저하게 감춘다)에서&#160;&#160;
가장 잘 드러나는데 미니홈피니 트위터, 페이스북 등 각종&#160;SNS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는&#160;&#160;
욕망이 있는&#160;반면 자신의 개인정보가 이를 통해&#160;노출될까봐 두려워 하는 심리를&#160;&#160;
동시에 갖고 있는 요즘 대다수의 사람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br />
<br />
맘껏 소통할 수 있으면서도 개인의 사생활과 개인정보는&#160;지켜줄 수 있는 <br />
<br />
환경을 마련해줘야 하기 때문에 쉬운 문제가 아닌 것 같다.<br />
<br />
&#160;<br />
<br />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날씨를 이용한 마케팅이나 관련&#160;산업과 시장의 성장은&#160;&#160;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점이라 할 수 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점,&#160;&#160;
아이돌 걸그룹에 열광하면서 스타들을 모방하기 바쁜 점 등은 최근의 현실을 잘 반영한 키워드라&#160;&#160;
할 수 있었고, 타블로의 학력 위조 사건에서 보듯이 정보의 홍수속에 무분별한 의혹제기나&#160;&#160;
흠집내기가 야기하는 사회적 불신을 해소할 신뢰 회복이 큰 화두가 될 것임을 알 수 있었다.<br />
<br />
&#160;<br />
<br />
이렇게 곧 다가올 2011년의 소비트렌드를 예측해보니까 2011년도 결코 만만하진 않을 것 같다. <br />
<br />
한 마리의 토끼도 잡기 힘든데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160;&#160;
내년의 트렌드라니 벌써부터 부담감이 느껴진다. <br />
<br />
개인적으로도 내년엔 잡아야 할 토끼(?)들이 최소 두 마리는 될 것 같아&#160;&#160;
과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낼지 <br />
<br />
한 마리도 못 잡고 우울한 한 해를 보낼지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 같다. <br />
<br />
삶을 사는 재미 중 하나가 바로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예측불허인 점인데 예측은 어디까지나&#160;&#160;
예측일 뿐이고 스스로 어떻게 삶을 꾸려나가느냐에 따라 예측이 현실이 되는지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 <br />
<br />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선 정말 열심히 사는 방법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지 않을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15/3/cover150/895989147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150384</link></image></item><item><author>sunny</author><category>트렌드 코리아 시리즈</category><title>2010년의 소비트렌드는 타이거로믹스다. - [트렌드 코리아 201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328104/3339004</link><pubDate>Thu, 14 Jan 2010 0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328104/33390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1223&TPaperId=33390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0/9/coveroff/89598912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1223&TPaperId=33390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10</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09년 12월<br/></td></tr></table><br/>2010년도 벌써 13일이나 지났는데 늘 한 해가 시작할 때면 각종 거창한 계획들을 세우지만 <br />
<br />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 하는 경우가 많고 생각지도 못했던&#160;일들이 불쑥불쑥 생기기도 한다.&#160;<br />
<br />
그만큼 앞날을 예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앞날을 내다보고 싶어하는 게 사람의 마음이며 <br />
<br />
앞날을 미리 대비하는 사람이 성공에 더욱 가까운 법이다.<br />
<br />
&#160;<br />
<br />
2010년 한 해의 소비트렌드를 예측한 이 책은 올 한 해 소비트렌드의 키워드로 <br />
<br />
경인년 호랑이해에 맞게 'TIGEROMICS'를 제시했다.<br />
<br />
즉 10가지 트렌드의 머릿 글자를 따서 타이거로믹스라는 딱 어울리는 키워드를 만들었는데 <br />
<br />
올해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좋은 기준을 제시했다.<br />
<br />
10가지 트렌드는 '코리안 시크', '떳다, 우리 동네', '딴짓의 즐거움', '금기의 종언', <br />
<br />
'당신의, 당신을 위한, 당신에 의한', '전지전능 솔루션', '매너남녀', '물의 르네상스', <br />
<br />
'나이야 가라!', '스타일에 물들다'인데 10가지 모두 나름의 그럴듯한 근거를 제시했다.<br />
<br />
10가지 중에 개인적으로 공감이 간 것은 소비자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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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이나 특화형 상품생산이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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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대량생산-대량소비의 획일적인 방식은&#160;&#160;
눈높이가 한껏 높아진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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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각종 옵션이나 기능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들의 출시가 더욱 늘어날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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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미리 체험하고자 하는 '트라이슈머'나 UCC 등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제품을 직접 생산해&#160;&#160;
소비하는 '크리슈머' 등의 신조어가 등장하는 것도 이 같은 추세에 부응하는 게 아닐까 싶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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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상품들이&#160;&#160;
계속 등장할 것도 명약관화라 할&#160;수 있을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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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등장한 넷북, MID, e-BOOK, 스마트폰의 보급이 더욱 확대될 것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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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160;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휴대용 이동통신기기들이 계속 쏟아져 나올 것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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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예측할 수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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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종시 문제와 더불어 정치권에서 논란&#160;중인&#160;4대강 사업과도&#160;관련된 '물의 르네상스'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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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시대에 물 관련 산업의 발전을 예측한 트렌드이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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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자체의 찬반 여부와는 상관 없이 수자원 관리와 수자원을 활용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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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관광 사업의 필요성은 부인하기 힘들 것 같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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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물 부족 사태가 이미 도래했음에도 안이하게 수자원을 방치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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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 국가의 대열에 들어선 상태라 지금이라도 수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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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이면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는 건 시급한 과제인 것 같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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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방법론인데 국민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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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젊게 살기 위한 사람들의 몸부림(?)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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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된 산업의 성장도 충분히 예측가능한 일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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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를 찾아나섰던 진시황의 얘기는 이젠 모든 대중에게 확산되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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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는&#160;사람도&#160;흔한 일이 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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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160;올해 서울이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되어 스타일을 중시하는 경향이 지속될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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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야에서&#160;개성 넘치는 독특한 스타일이 각광받을 것이며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되는&#160;&#160;
나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상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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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렌드 예측이라는 것이 나름의 방법론을 통해 도출되는 것이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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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게 인생이라는데 그 수많은 사람들이 행하는 일들을&#160;&#160;
예측한다는 게 쉬울리가 만무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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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책의 앞부분에서 2009년의 예측과 그 결과를 정리한 바와 같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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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과 예측에 대한 사후평가는 세상을 살아가는 또다른 재미를 준다고 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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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이 다 맞을 순 없겠지만 앞날을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며 시행착오를 줄이는 게&#160;&#160;
바로 예측을 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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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책은 2010년의 소비트렌드를 합리적으로 예측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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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트렌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90/9/cover150/89598912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90094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