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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7-06-03
'프리즌', '원라인', '아빠와 딸', '겟 아웃', '뷰티 앤 더 비스트', '로건', '석조저택 살인사건'까지 총 8편으로 휴일이 많았던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아쉬운 실적을 올렸다. 아무래도 봐야 될 책들이 많아서 책에 치중하다 보니 영화에는 좀 소홀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영화의 성수기라 할 수 있는 여름에는 좋은 영화와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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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7-04-30
'재심', '패트리어트 데이', '보통사람', '시간 위의 집', '어느날'까지 총 9편으로 아깝게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실패했다. 짧은 봄날에 가슴을 뭉클하게 해주는 영화들과 만나고 싶었는데 성큼 다가온 5월의 황금 연휴로 미뤄야 할 것 같다. 더위가 오기 전에 막바지 봄날의 여운을 맛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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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7-04-01
'공조', '싱', '조작된 도시', '로그 원', '싱글라이더'까지 총 5편으로 중요한 숙제로 인해 실적이 좀 빈약했다. 생각보다 봄날이 빨이 오지 않아 동력이 부족한 편인데 진정한 봄날이 오면 좀 더 실적 개선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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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7-03-01
'마스터', '봄', '더 킹', '패신저'까지 총 6편으로 짧은 2월답게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이런 저린 일들이 많다 보니 영화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따뜻한 봄날이 오면 얼어붙은 몸과 맘을 사르르 녹여줄 영화와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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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7-01-30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가려진 시간', '명탐정 코난 : 순흑의 악몽', '사랑하기 때문에', '걷기왕', '여교사', '명탐정 코난 : 에피소드1 작아진 명탐정'까지 총11편으로 설 연휴 등으로 인해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기록하며 2017년을 상큼하게 출발했다. 정유년에는 내 인생의 영화라고 부를 만한 영화와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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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7-01-01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스플릿', '형', '미씽'까지 총 4편으로 아마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저조한 실적을 올린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예전만큼 영화를 찾아보고 싶은 동력도 많이 떨어졌고 여러 가지로 바쁜 가운데 상대적으로 책을 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이 지경에 이른 것 같은데 2017년에는 다시 영화와 가까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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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12-01
'럭키', '맨 인 더 다크'까지 총 5편으로 다시 저조한 페이스로 돌아갔다. 아무래도 서평할 책들이 쌓여 있어서 책을 보는 시간에 좀 더 할애를 하다 보니 영화를 볼 여유가 없었다. 올해의 마지막 달에는 일찍 찾아온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영화와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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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10-31
'고산자', '인 필 트레이터', '아수라', '도리를 찾아서'까지 총 11편으로 9월에 이어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나름 다양한 장르의 여러 영화들을 보았는데 왠지 가을 분위기에 맞는 영화는 거의 없었다. 벌써 성큼 추위가 찾아와서 이젠 몸과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와 만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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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10-01
'나우 유 씨 미2', '인천상륙작전', '터널', '부산행', '덕혜옹주', '나이스가이', '국가대표2', '언더 워터'까지 총 10편으로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아무래도 추석 연휴의 영향이 결정적이었던 것 같은데 올 여름 시즌의 히트작들을 거의 다 찾아본 것 같다.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여름이 끝나 이젠 완연한 가을 느낌인데 가을 분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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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9-03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봉이 김선달', '정글 북', '싱 스트리트'까지 총 6편으로 그나마 지난 달의 최악의 결과에서는 벗어났다. 그동안 좀 영화 보는 재미를 잊고 있었는 것 같은데 '미 비포 유'나 '싱 스트리트' 등으로 조금은 영화 보는 맛을 다시 되살려낼 수 있었다. 이제 슬슬 가을 냄새가 나는데 가을에 맞는 영화들과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