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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6-03
'스펜서', '공기살인', '앵커'까지 총 6편으로 휴일 등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 좀 아쉬운 성적이다.코로나 방역이 완화되면서 영화관은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아직은 좀 조심스러운 측면도 있고신경 쓸 일이 있다 보니 쉽게 영화를 보지는 못하는 것 같다. 7월 이후에 여유가 좀 생기면 영화도 좀 더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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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4-30
'나일 강의 죽음', '베네데타',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앰뷸런스'까지 총 4편에 그쳤다. 프로젝트 마감이얼마 남지 않아서 1주일에 한 편 이상 보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6월말은 지나야 상황이 호전되지 않을까싶은데 그때까지 잘 버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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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3-27
'드라이브 마이 카', '효자', '스파이더맨 : 노웨이 홈'까지 간신히 4편을 기록했다. 맡은 프로젝트의완료 시간이 점점 다가오면서 영화 볼 시간을 제대로 확보하기가 힘들어졌다. 그래도 1주일에 한 편은보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려나. 암튼 빨리 프로젝트를 끝내고 편히 보고 싶은 영화들을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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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3-01
'경관의 피', '특송', '코다', '킹스맨 : 퍼스트 에이전트', '프렌치 디스패치', '킹메이커'까지 총 8편으로설 연휴와 휴가 등을 감안하면 살짝 아쉬운 실적이다. 아무래도 기한이 다가오는 프로젝트의 압박의결과인 것 같은데 상반기까지는 두 자리 숫자를 기록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래도 겨울이 슬슬가고 봄이 온다는 게 그나마 위안인데 봄날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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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2-01
'고장난 론','고스트버스트즈 라이즈', '간호중', '새콤달콤'까지 7편으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여전히 계속되는 코로나 유행 속에 올해는 과연 끝을 볼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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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1-01
'라스트 듀얼 : 최후의 결투', '장르만 로맨스', '싸나희 순정',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연애 빠진 로맨스','언포기버블', '유체이탈자'까지 총 8편으로 무난한 마무리를 했다. 2021년은 코로나로 점철된 한 해였는데 그 와중에도 108편이나 영화를 봤으니 오히려 코로나로 인해 영화를 더 많이 봤다고 할 수 있다.그래도 신작들이 많이 나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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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1-12-02
'기적', '보이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까지 총 6편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다시 한 자리숫자로 돌아왔다. 비교적 신작들로 함께 했는데 코로나 사태가 다시 악화되고 있는 연말을 과연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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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1-11-01
'인질', '뉴니스', '모가디슈', '최악의 하루', '프랑스 여자', '듄', '빛과 철'까지 총 11편으로 대체휴일 등의 영향으로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네이버 무료영화 등을 통해 안 봤던 옛날 영화들도 찾아보고 있긴 한데 뭔가 확 끌리는 영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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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1-09-30
'인투 더 미러', '생각의 여름', '맨 인 더 다크2', '이스케이프룸2', '말리그넌트', '싱크홀', '프리가이'까지총 12편으로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추석 연휴 등으로 여유 시간이 많다 보니 시간 보내기가장 좋은 영화들과 함께 한 결과인데 그동안 놓쳤던 영화들도 새롭게 발견한 성과도 있었다. 코로나로인한 신작 영화가 많지 않은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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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1-08-31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방법 재차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정글 크루즈', '액션 히어로'까지총 9편으로 아쉽게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실패했다. 휴가철과 코로나로 인한 집콕 상황으로 영화 볼시간은 늘어났지만 볼 만한 영화가 많이 나오지는 않은 결과인 것 같다.여름이 지나가면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