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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4-01
'타르' 한 편에 그쳤다. 다른 데 정신이 팔려 영화와 점점 소원해지고 있다. 과연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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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3-01
'메간', '올빼미' '스위치'까지 총 4편으로 평이한 실적을 기록했다.1주일에 한 편 정도 보는 편인데 예전의 중독 상태로 돌아가긴 어렵겠지만빠져들 수 있는 영화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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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1-30
'나이브스 아웃 : 글래스 어니언', '더 메뉴'까지 4편으로 2023년을 시작했다.올해는 좀 시간적 여유가 있었던 점을 생각하면 좀 아쉬운 실적이라 할 수 있는데 '수리남'을 본 걸 더할 수는 있을 것 같다. 시간이 많다고 꼭 많은 영화를 볼 수 있지는 않을 것 같지만여유가 있을 때 착실하게 실적을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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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1-03
'서부 전선 이상 없다', '폴 : 600미터', '더 게임'까지 총 4편으로 2022년을 마무리했다. 2022년에는 영화에는 그리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했는데 아무래도 예전만큼 영화에 대한 열정이사그라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확인해 보니 총 58편으로 한 주에 한 편 정도에 그쳤는데 평균두 편 이상 보던 다시 돌아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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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12-03
'공조2 : 인터내셔날', '인생은 아름다워', '리멤버'까지 총 4편으로 무난한 성적을 기록했다.벌써 2022년도 한 달도 안 남았는데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영화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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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10-31
'헌트', '육사오', '불릿 트레인', '오펀 : 천사의 탄생',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펀 버전'까지 총 5편으로연휴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좀 아쉬운 실적이다. 일찍 찾아온 추위 등으로 제대로 가을 분위기를맛보기도 전에 충격적인 참사도 일어나고 분위기가 영 아니다. 11월에는 좀 나아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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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10-01
'한산', '토르 : 러브 앤 썬더', '비상선언'까지 추석연휴를 감안하면 3편에 그쳤다.다만 그동안 못 봤던 '오징어게임'을 추석연휴를 이용해서 다 봤다.이제 완연한 가을인데 날씨에 걸맞는 영화와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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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8-28
'드라이', '헤어질 결심', '미니언즈2', '버즈라이트이어', '탑건 : 매버릭', '외계+인 1부'까지 총 6편으로휴가철을 이용해 나름 최신 영화들을 많이 봤다. 코로나 방역이 완화되면서 영화들도 조금씩 예전의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은 과거 여름철 흥행대작들이 쏟아져 나오던 시기와는 사뭇다른 것 같다. 이제 슬슬 가을 분위기가 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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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7-31
'오마주',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브로커', '그레이맨'까지 4편에 그쳤다. 예전처럼 닥치는 대로 영화를 보기에는 볼 만한 영화도, 그럴 열정도 줄어든 것 같다. 암튼 본격적인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영화와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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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6-26
'모비우스', '소설가의 영화', '카시오페아'까지 세 편에 그쳤다. 아무래도 이런저런 일들이 있다 보니정신이 없어서 영화들을 제대로 챙겨 보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7월 이후에는 좀 여유가 생길 것 같은데못다 본 영화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