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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나만의 영화 BEST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1-03
올해도 무려 281편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소일하는 방법으로 영화를 보다 보니 이틀에 한 편 이상은 본 셈이 되었다.  영화는 스릴러나 공포를 좋아하지만 장르 편식 없이 보는 편이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본 것 같다.  2010년에는 조금은 영화를 보는 숫자를 줄여도 좋을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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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1-02
행복을 기다리며, 군청까지 총 22편을 소화해 냈다.  연말이라 송년회니 각종 모임이 많았지만 크리스마스 연휴 등이 있어 나름 선방했는데  비교적 최근 개봉작과 일본 영화가 주류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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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2-05
오랜만에 20편 이하인 18편을 기록했다.  주말에 행사에 참석하다 보니 영화 볼 시간을 많이 빼앗겼다.   그럼에도 올해도 가볍게 200편은 넘길듯  마지막 12월에는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영화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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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0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1-02
추석 연휴도 있고 해서 26편으로 선전했던 한 달이었다.  비교적 최신작들을 많이 소화했는데 솔직히 예전 영화 중 안 본 영화를 찾기 어려워서다. ㅋㅋ  그래도 극장에 가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개봉 중인 영화는 별로 없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아마 집에서 이불 덮고 영화를 보지 않을까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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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9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04
지난 달의 폭주에서 다시 평균 수준으로 돌아왔다.  그나마 신작을 많이 본 편이고 늘 그렇듯이 장르는 스릴러 내지 공포쪽으로 편중된 느낌   옛날 영화들을 다시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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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8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8-30
휴가철이라 역시 엄청 달려 30편을 채웠다.  신작과 옛날 영화를 골고루 본 가운데 장르도 스릴러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하게 본 것 같다.  가을이 오면 아무래도 영화보다는 책을 더 가까이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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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7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8-01
이번달에도 23편으로 변함없는 페이스를 유지했다.  주로 스릴러 영화를 보았는데 개봉작이나 예전 영화를 골고루(?) 많이 보았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8월에는 보다 많은 영화를 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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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6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7-04
총 24편으로 이번 달에도 많은 영화를 소화했다.  특히 여름을 맞아 그 동안 놓쳤던 괜찮은 스릴러 영화들을 찾아봤다는 성과도 있었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내가 좋아하는 스릴러 영화들과 시원한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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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5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5-31
이번 달에는 평일에 쉬는 날도 있고 해서 22편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보고 싶은 영화들은 많은데 몸이 따라주지 못하고 시간을 만들기 어려운 점이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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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4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5-02
지난 달에 오랜만에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는데 4월에는 조금 만회하여 21편을 기록했다.  주로 최신작 위주로 본 것 같고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등 괜찮았던 영화도 꽤 있었던 것 같다.  가정의 달 5월에는 좋은 영화와 함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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