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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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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이번 달에는 추석연휴가 있어서 21편이나 되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무엇보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중인 최신작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이는 모두 북곰의 덕이라 할 수 있다.ㅋ 앞으로도 계속 최신작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0년 8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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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언싱커블', '유 돈 노 잭'까지 총 24편으로 역시 여름휴가철이라 영화를 많이 본 것 같다. 게다가 극장에서 한참 개봉중인 작품들을 많이 섭렵할 수 있었는데 역시 나름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한 결과인 것 같아 뿌듯하다.ㅋ 추석연휴가 있는 9월에도 아마 신작을 비롯한 많은 영화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2010년 7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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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디 아더 맨'까지 21편으로 비교적 많은 영화를 본 달이었다. 나름 신작 위주로 보긴 했는데 영화를 많이 보니까 여러 영화가 뒤죽박죽 섞이는 게 문제다. 영화를 보는 숫자만큼 각 영화마다 비중이 줄어들다 보니 뇌리에 오래 남지 않는 게 단점이다. 블록버스터의 계절인 여름철인데 생각보다 헐리웃 대작...
2010년 6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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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발레 슈즈까지 총 20편으로 무난한 성적을 보였다. 교육도 있고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단 영화를 많이 본 것 같다. 역시 거의 습관처럼 영화를 보다 보니 늘 일정한 편수는 유지하는 것 같다. 이제 본격적인 블록버스터의 계절에는 과연 어떤 실적을 올릴지 기대된다.ㅋ
2010년 5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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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거짓말의 발명'까지 총 28편으로 휴일이 많아서 그런지 거의 30편에 가까운 영화를 봤다. 신작 및 옛날 영화가 고루고루 섞였는데 강렬한 인상을 남기거나 괜찮았던 영화가 몇 편 안 된다는 점이 아쉬움이라고나 할까...ㅋ 6월에는 아무래도 월드컵도 있고 해서 5월과 같은 엄청난 실적을 올리지 못할 것 같다.
2010년 4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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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그녀가 외출하는 동안'까지 총 19편으로 지난 달에 비해 조금 상승했지만 여전히 예전의 20편 이상의 실적은 올리지 못했다. 아무래도 이제 더 이상 한 달에 20편 이상 보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나름 신작과 예전 영화를 골고루 봤는데 다케우치 유코와 다이안 레인 주간이 있었던 달이었다. ㅋ ...
2010년 3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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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예스터데이즈를 포함해 총 13편으로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인 달이었다. 꼭 주말마다 일이 생기고 교육까지 갔다 왔더니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봄바람이 불 4월에는 예전의 페이스로 돌아갈 수 있을까나...ㅋ
'10년 2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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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이번달에는 설 연휴와 삼일절 연휴가 끼어 있어 무려 26편의 영화를 봤다. 나름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신작과 오래된 영화를 가리지 않고 봤는데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책은 기대만큼 읽지 못했다. 봄날이 오면 영화의 비중을 좀 줄이고 책을 많이 보도록 해야겠다.
'10년 1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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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캐리어스까지 총 24편으로 연초의 정신 없던 순간들을 생각하면 선방한 것 같다. 역시 영화를 보는 것 만큼 좋은 시간 사용은 없지 않나 싶다. ㅋ
2009년 나만의 영화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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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올해도 무려 281편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소일하는 방법으로 영화를 보다 보니 이틀에 한 편 이상은 본 셈이 되었다. 영화는 스릴러나 공포를 좋아하지만 장르 편식 없이 보는 편이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본 것 같다. 2010년에는 조금은 영화를 보는 숫자를 줄여도 좋을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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