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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8-05
이런 저런 영화들을 보다 보니 이제는 볼 만한 영화가 떨어졌다.  개봉작을 제외하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는 거의 다 본 상태라  영화 선택의 폭이 제한되는 점이 좀 아쉽다.ㅎ  예전에 봤었던 영화를 다시 복습을 해야 하는 건지...ㅋ  아직 보지 못한 괜찮은 영화들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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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7-04
'니들'까지 총 15편으로 여러 가지 일로 공사다망한(?) 가운데 나름 분전했다.  본격적인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이 시작된 것 같은데   과연 이번 여름엔 얼마나 시원한(?) 영화들과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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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6-04
징검다리 휴일 등 영화를 볼 시간은 많았음에도 14편에 불과한(?) 실적을 남겼다.   역시 시간이 많다고 많은 영화를 보는 건 아닌 것 같다.  점점 볼 영화가 줄어드는 점도 고민거리다.  '닥치는 대로 보면 볼 영화가 없어진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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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5-01
4월에도 총 17편으로 무난한 실적을 올렸다.  사실 영화를 너무 많이 보다 보니 신작 외에는 그다지 볼 말한 영화가 없어져   볼 영화를 고르기도 힘든 상태다.   5월에는 좀 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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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4-03
'래빗 홀', '이 가슴 가득한 사랑을', '히어애프터'까지 총 17편을 봤다.  사실 3월에는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악재가 겹치다 보니 힘겨운 한 달이 되었는데  영화를 보는 시간동안만은 그 힘겨움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원래 4월이 잔인한 달이라 하는데 이미 잔인한 3월을 겪은 나에게 4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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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3-01
컴퍼니 맨, 러브 & 드럭스, 고백, 존시스, 127시간, 스위트 리틀 라이즈까지 총 20편으로  짧은 2월을 감안하면 역시 긴 설 연휴가 크게 작용한 것 같다.  영화를 이것저것 많이 보다 보니 점점 볼 만한 영화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아쉬울 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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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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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나만의 영화 BEST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2-02
작년 한 해에도 250편이나 되는 엄청난 숫자의 영화를 보았다.  거의 습관처럼 영화를 보다 보니 영화를 보는 게 예전처럼 특별한 의미를 지니진 않았지만  내 여가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만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나름 까다로운 성격인데 영화는 거의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이라   무수한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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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1-02
연말에 여러 가지 일들로 영화도 예상보다 많이 보진 못했다.  보고 싶었던 영화들이 있었지만 인연이 닿지 않아 나중으로 미뤄졌고  예상하지 못한 영화들을 많이 본 편이다.  2010년에도 묻지마식 무작정 영화보기가 계속 되었는데  2011년에는 좀 더 체계적이고 의미 있는 작품들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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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01
북곰의 지원이 끊어지다 보니 신작은 줄어들고 말았다.ㅋ  게다가 단체 관람 영화도 내가 본 거여서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 달이었다.  극장의 비수기라 그런지 그렇게 주목을 끄는 영화도 별로 없었고   이번 달엔 다른 달에 비해 좀 주춤한 편이라 18편에 그치고 말았다.  이제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12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