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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8-01
'굿바이 싱글', '아가씨'까지 달랑 3편에 그쳤다. 영업소를 옮겼더니 업무가 과중해서 몸과 마음이 피로했던 탓도 있고 막 끌리는 영화도 없어서 점점 영화보는 게 시들해지는 추세에 있다. 뭔가 특별한 계기가 있지 않는 한 당분간 이런 분위기가 계속될 것 같은데 계속되는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시원한 영화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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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7-01
'계춘할망', '초인'까지 4편으로 여전히 실적 개선이 되질 않고 있다. 인사발령으로 인해 여러 행사도 있고 어수선한 상태인 점도 있지만 예전에 최소 두 자리 이상의 영화를 소화해내던 시절은 다시 돌아가지 못할 것 같다. 이제 친정으로 다시 돌아왔으니 하반기엔 뭔가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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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5-31
'데드풀', '해어화', '가구야 공주 이야기', '날 보러와요'까지 총6편으로 황금연휴를 비롯해 시간은 많았지만 여전히 실적은 좋지 않았다. 폭풍흡입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과거지사가 되고 말았다. 양으로 안 된다면 질로라도 승부해야 할텐데...암튼 쉽지 않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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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5-01
'널 기다리며', '남과 여', '레트리뷰션 : 응징의 날', '쿵푸팬더3', '동주'까지 6편으로 현상유지에 그쳤다. 아마 앞으로도 쉽사리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 계절의 여왕이자 황금연휴가 기다리는 5월에는 뭔가 반전이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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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4-01
'로봇, 소리', '검사외전', '헝거게임 더 파이널', '좋아해줘',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까지 총 6편으로 여전히 화려했던(?) 과거에 비하면 빈약한 실적이다. 좀처럼 과거의 영광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데 따뜻한 봄날이 오면 반등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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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3-01
'히말라야', '그날의 분위기', '오빠 생각', '괴물의 아이'까지 총 4편으로 설 연휴 등을 감안하면 거의 영화를 안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점점 영화 보는 데 쓰는 시간이나 열정이 줄어들고 있는데 따뜻한 봄이 오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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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1-31
'몬스터호텔2',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셜록 : 유령신부', '더 셰프', '대호', '내부자들'까지 총 7편으로 예전처럼 다작을 소화하던 페이스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 같다.연초부터 집에 안 좋은 일이 있고 해서 올 한 해의 출발이 그다지 좋지는 못한 데 액땜한 셈 치고 남은 11개월은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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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1-01
'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 '그 놈이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워크','검은 사제들', '마션', '인턴'까지 총 8편으로 2015년을 마감했다. 예년에 비해 영화에 치중을 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영화를 많이 보진 않았는데 2016년에는 좀 더 좋은 영화와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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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11-29
'탐정 더 비기닝', '성난 변호사', '아델라인 : 잘못된 시간', '더 폰', '이스케이프'까지 총 7편으로 지난 달의 부진을 조금은 만회했다. 추위가 성큼 다가와서 이젠 정말 따뜻한 것들이 끌리는 시절인 몸과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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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11-01
'암살, '사도' 달랑 2편만 봤다. 보통 주말에 2편은 봤는데 점점 영화를 보는 거에 시들해진 것 같다. 리뷰도 거의 못 쓰고 있는 실정이다 보니 영화에 대한 집착이 줄어든 것 같은데 뭔가 허전한 느낌도 없지 않다. 성큼 다가온 추위에 몸과 맘을 따뜻하게 해줄 영화와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