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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3-31
'더 퍼스트 슬램덩크'와 '시민 덕희' 단 두 편으로 3월을 마무리했다.아마도 이런 추세가 계속되지 않을까 싶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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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3-01
'노량 - 죽음의 바다', '서울의 봄' 단 두 편으로 짧은 2월을 보냈다.이제 봄이 오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영화와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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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2-01
'크리에이터',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두 편으로 새해를 시작했다.새해엔 출퇴근이 멀어 여러 가지 여건이 열악해졌는데주말에나마 영화를 통해 힐링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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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1-01
'콘크리트 유토피아', '플라워 킬링문'까지 3편으로 2023년을 마무리했다.10월과 11월을 허송세월(?) 보냈다가 간신히 다시 실적을 올렸다.2023년에는 상당히 시간이 많았음에도 36편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새해에는 출퇴근 시간도 늘어나고 해서 좀 힘들 것 같은데 영화로 힐링을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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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10-01
'인어공주', '어바웃 마이 파더', '북클럽 : 넥스트 챕터', '오늘밤, 이 세계에서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까치 총 9편으로 선전했다. 사실 이 모든 영화는 유럽 여행 가는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제공하는 영화들 중에서 안 본 최신 영화들로 지루한 비행시간을 때우기에적절한 영화들이었다. 예외적인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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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9-02
8월에는 '트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달랑 한 편을 기록했다.시간이 없지는 않았는데 예전같은 열정이 없는 것 같다.앞으로가 더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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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8-01
'존 윅 4', '범죄도시 3', '스즈메의 문단속',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3', '플래시'까지 총 5편으로 무난한 성적을 기록했다. 비교적 신작 위주로 봤는데 그나마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좋은 영화들을 많이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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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7-01
총 5편을 기록했는데 베트남 여행 당시 비행기에서 본 3편이 주효했다.이런저런 일들로 정신이 없다 보니 영화에도 집중을 하지 못하는 편인데7월에는 좀 여유가 생겨 영화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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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6-04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 '가이 리치스 더 커버넌트', '이블 데드 라이즈', '파벨만스'까지 총 4편으로 기존 페이스를 유지했다. 비교적 최신작들을 봤는데 영화에 대한 열정이 예전같지 않다 보니 뭔가 새로운 동력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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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5-01
'애프터썬', '고스팅' 단 두 편에 그쳤다. 그래도 지난달보다 두 배가 되었다.ㅎ조금씩이라도 회복세인 게 그나마 다행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