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 장자(:)의 저서.
저자 장자
시대 중국 전국시대
본문

당나라 현종()에게 남화진경()이라는 존칭을 받아 《남화진경()》이라고도 한다.

내편() 7, 외편() 15, 잡편() 11로 모두 33편이다.

그 중 내편이 비교적 오래되었고 그 근본사상이 실려 있어 장자의 저서로,

외편과 잡편은 후학()에 의해 저술된 것으로 추측된다.

장자는 노자()의 학문을 깊이 연구하였으며 그의 사상의 밑바탕에 동일한 흐름을 엿볼 수 있다.

진()의 시황제() 분서()의 화를 입기도 하고, 한() 때 분합()·재편성되기도 하다가

진()의 곽상() 이후 오늘의 33권으로 정해졌다.

이 곽상주()가 완본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기본자료이다.

그 후에도 당()나라 성현영()의 《주소()》,

송()나라 임희일()의 《구의()》 등 많은 주가 나왔다.

《장자》의 문학적인 발상()은 우언우화()로 엮어졌는데,

종횡무진한 상상과 표현으로 우주본체()·근원(), 물화현상()을 설명하였고,

현실세계의 약삭빠른 지자()를 경멸하기도 하였다.

그의 심현한 철학사상서이자 우수한 문학서인 이 《장자》는 위()·진() 때에 널리 읽히고

육조시대()까지 그 사상이 유행하였다.

양()나라 도홍경()이 그를 진령()이라 하여 제3급에 올렸다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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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중국의 사상가 노자()가 지은 것으로 전하는 저서명.
저자 노자()
본문

노자()》 또는 《도덕경()》이라고도 한다. 약 5,000자, 상하 2편으로 되어 있다.

성립연대에 관해서는 이설()이 분분하나, 그 사상 ·문체 ·용어의 불통일로 미루어

한 사람 또는 한 시대의 작품으로 보기는 어렵다.

BC 4세기부터 한초()에 이르기까지의 도가사상의 집적()으로 보여진다.

선진시대()에 원본 《노자》가 있었던 모양이나, 현행본의 성립은 한초로 보는 것이 통설이다.

그 후 남북조시대()에 상편 37장, 하편 44장, 합계 81장으로 정착되어 오늘날에 이른다.

노자 사상의 특색은 형이상적()인 도()의 존재를 설파하는 데 있다.

‘무위()함이 무위함이 아니다’라는 도가의 근본교의, 겸퇴(退)의 실제적 교훈,

포화적() 자연관조 등 도가사상의 강령이 거의 담겨 있어 후세에 끼친 영향이 크다.

《노자》는 흔히 말하는 도()가 일면적 ·상대적인 도에 불과함을 논파하고,

항구 불변적이고 절대적인 새로운 도를 제창한다.

그가 말하는 도는 천지()보다도 앞서고, 만물을 생성하는 근원적 존재이며,

천지간의 모든 현상의 배후에서 이를 성립시키는 이법()이다.

다시 말하면, 대자연의 영위()를 지탱하게 하는 것이 도이며, 그 도의 작용을 덕()이라 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도와 덕을 설파하는 데서, 《노자》의 가르침은

도덕(오늘날의 도덕과는 다름)으로 불리어 《도덕경》이라는 별명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노자사상의 중심은 오히려 정치 ·처세의 술()로서의 무위를 설파함에 있고,

형이상적인 도의 논설은 그 근거로서의 의미를 지님에 불과하다.

노자는 하는 일만 많으면 도리어 혼란을 초래하고, 공을 서두르면 도리어 파멸에 빠지는 일이

흔한 세상에 비추어, 오히려 무위함이 대성()을 얻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우선 의도하는 바는 아무런 작위()가 없고,

게다가 그 공업()은 착실절묘하다고 설파하였다.

이 도를 본으로 하여 무위함에서 대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파하며,

이 점에서 형이상의 도와 실천적인 가르침이 관련된다.

무위의 술()이란 구체적으로는 유약 ·겸손의 가르침이 되고, 무지 ·무욕의 권장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상징으로서는 물[] ·영아(嬰). 여성에의 예찬이 된다.

유가가 말하는 인의예악()이나 번잡한 법제금령()은 말세의 것으로 배척하고,

태고()의 소박한 세상을 이상으로 삼는다.

그러나 그 가르침은 궁극적으로는 세속적인 성공을 쟁취하는 데 있었다.

따라서 그 논법에는, ‘도는 언제나 무위하면서도 무위함이 아니다’ ‘대공()은 졸()함과 같다’ ‘

그 몸을 뒤로 하여 몸을 앞세운다’와 같이 역설()이 많은 점이 두드러진다.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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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자 []

 

요약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 맹가()의 저술.
구분 사상서
저자 맹가()
시대 중국 전국시대

 

 

본문

그의 문인들이 스승이 죽은 후에 정리한 것이라는 견해들도 있으나,

수미 일관된 체제 등을 들어 일반적으로 맹자의 직접 저술로 인정하고 있다.

송대의 유학자인 주자() 등에 의해 유학의 기본 경전인 사서()의 하나로서

흔들리지 않는 권위를 지니게 되었다.

후한() 말기의 조기()와 주자가 붙인 주석이 가장 수준 높은 해설서로 통용된다.

양혜왕()·공손추(등문공()·이루()·만장()·고자()·진심()의

7편으로 구성되었다.

양()의 혜왕에게 ‘이()’를 구하는 잘못을 지적하고 “왕께서는 오직 인의()를 말씀함에

그칠 것이지 하필 이익을 말씀하십니까”라는 어구로 쐐기를 박은 첫머리의 기사가

전체 저술의 개요를 이루는데, 공자의 인()에 대해 의()를 더하여 왕도정치의 바탕으로 삼은 것이다.

그것은 다시 본성이 선하다고 전제하여 인간을 적극적으로 신뢰하는 성선설()과

민의()에 의한 폭군의 교체를 합리화한 혁명론()을 중심 기둥으로 삼고 있다.

정의에 따른 사회생활을 강조하고 그 물질적 기반을 매우 중시하였으나,

 대인()의 일과 소인()의 일을 구분하여

육체 노동자에 대한 정신 노동자의 지배를 합리화하였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현대사회에서는 그 전체적인 사회·정치 이론을 받아들일 수 없게 되었지만,

크게는 ‘성선설’로부터 구체적으로 ‘호연지기론()’에 이르는 견해들은

시대를 뛰어 넘어 인간 생활의 한 지침이 되고 있다.

빈틈없는 구성과 논리, 박력 있는 논변으로 인해 《장자()》 및 《좌씨전()》과 더불어

중국 진() 이전의 3대 문장으로 꼽히는 등 문장 교범으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한문 수련의 필수적인 교재이다. 또 ‘오십보백보’ ‘알묘조장(揠)’ 등의 절묘한 비유를 통해

독자의 흥미를 돋우고 논지를 철저히 이해시켜 준다.

맹자 /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 맹가(孟軻)의 저술.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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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

 

요약
중국 유교()의 근본문헌().
구분 유교 경전
시대 춘추전국 시대

본문

논어는 유가()의 성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서()의 하나로, 중국 최초의 어록()이기도 하다.

고대 중국의 사상공자()의 가르침을 전하는 가장 확실한 옛 문헌이다.

공자와 그 제자와의 문답을 주로 하고, 공자의 발언과 행적, 그리고 고제()의 발언 등

인생의 교훈이 되는 말들이 간결하고도 함축성있게 기재되었다.

    출처-네이버

 

논어 /

 

논어의 명칭과 편자

본문

《논어》라는 서명()은 공자의 말을 모아 간추려서 일정한 순서로 편집한 것이라는 뜻인데,

누가 지은 이름인지는 분명치 않다. 편자에 관해서는 숭작참()의 자하() 등

64제자설(), 정현()의 중궁() ·자유() ·자하()설,

정자()의 증자() ·유자()의 제자설, 그 밖에 많은 설이 있으나 확실치 않다.

현존본은 <학이편()>에서 <요왈편()>에 이르는 20편으로 이루어졌으며,

각기 편 중의 말을 따서 그 편명()을 붙였다. <학이편>은 인간의 종신()의 업()인 학문과

덕행을, <요왈편>은 역대 성인의 정치 이상을 주제로 하였다.

이처럼 각 편마다 주제가 있기는 하나, 용어가 통일되지 않았고, 같은 문장의 중복도 있다.

특히 전반() 10편을 상론(), 후반을 하론()이라고 하는데,

그 사이에는 문체나 내용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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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1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sunny 2007-04-29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죠. ^^
 
 전출처 : 물만두 >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日本推理作家協会賞) 수상작

第1回(1948年)
長編賞・本陣殺人事件 - 横溝正史 혼징 살인사건 - 요쿄미조 세이시
短編賞・新月 - 木々高太郎 초승달 - 사사키 타카타로
新人賞・海鰻荘奇談 - 香山滋 바다장어장 괴담- 카야마 시게루 

第2回(1949年
長編賞・不連続殺人事件 - 坂口安吾 - 사카구치 안고
短編賞・眼中の悪魔、虚像淫楽 - 山田風太郎 눈속의 악마, 허상 음락 - 야마다 후타로 

第3回(1950年
長編賞・能面殺人事件 - 高木彬光 가면(노면) 살인사건 - 타카기 아키미츠
短編賞・私刑、涅槃雪、黒子 - 大坪砂男 장편상・단편상・린치, 열반설, 쿠로코 - 오오츠보 스나오 

第4回(1951年
長編賞・石の下の記録 - 大下宇陀児 돌 밑의 기록 - 오시타 오다루
短編賞・社会部記者、風船魔 - 島田一男 사회부 기자, 풍선마 - 시마다 카즈오

第5回(1952年
ある決闘 - 水谷準 어느 결투 - 미즈타니 준
評論その他・幻影城 - 江戸川乱歩 평론 그 외・환영성 - 에도가와 란포
 

第6回(1953年
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第7回(1954年
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奨励賞・鉛の小函 - 丘美丈二郎 장려상・납 상자 - 오카미 조지로
奨励賞・睡蓮夫人 - 氷川瓏 장려상・수련 부인 - 히카와 로
奨励賞・雪崩 - 鷲尾三郎 장려상・눈사태 - 와시로 사부로
 

第8回(1955年)
売国奴 - 永瀬三吾
매국노 - 나가세 상고 

第9回(1956年)
狐の鶏 - 日影丈吉
여우 닭 - 히카게 죠키치 

第10回(1957年)
顔(短編集) - 松本清張
얼굴 (단편집) - 마츠모토 세이쵸 

第11回(1958年)
笛吹けば人が死ぬ - 角田喜久雄
피리를 불면 사람이 죽는다 - 츠노다 키쿠오 

第12回(1959年)
四万人の目撃者 - 有馬頼義
4만명의 목격자 - 아리마 요리치카

第13回(1960年)
憎悪の化石、黒い白鳥 - 鮎川哲也
증오의 화석, 검은 백조 - 아유카와 테츠야 

第14回(1961年)
海の - 水上勉 바다의 송곳니 - 미즈카미 츠토무
人喰い - 笹沢左保 식인 - 사사자와 사호
 

第15回(1962年)
細い赤い糸 - 飛鳥高
가는 붉은 실 - 아스카 타카시 

第16回(1963年)
影の告発 - 土屋隆夫
그림자의 고발 - 츠치야 타카오 

第17回(1964年)
夜の終る時 - 結城昌治 밤이 끝날 때 - 유키 쇼지
殺意という名の家畜 - 河野典生 살의라는 이름의 가축 - 코우노 텐세이

第18回(1965年)
華麗なる醜聞 - 佐野洋
화려한 추문 - 사노 요

第19回(1966年)
推理小説展望 - 中島河太郎
추리 소설 전망 - 나카지마 카와타로 

第20回(1967年)
風塵地帯 - 三好徹
풍진 지대 - 미요시 토오루

第21回(1968年)
妄想銀行 - 星新一
망상 은행 - 호시 신이치

第22回(1969年)
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第23回(1970年)
孔雀の道、玉嶺よふたたび - 陳舜臣
공작의 길, 옥령이여 다시 - 진순신

第24回(1971年)
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第25回(1972年)
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第26回(1973年)
蒸発-ある愛の終わり- - 夏樹静子 증발 - 어느 사랑의 끝 - - 나츠키 시즈코
腐食の構造 - 森村誠一 부식의 구조 - 모리무라 세이치

第27回(1974年)
日本沈没 - 小松左京
일본 침몰 - 코마츠 사쿄  

第28回(1975年)
動脈列島 - 清水一行
동맥 열도 - 시미즈 잇코 

第29回(1976年)
長編賞・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短編賞・グリーン車の子供 - 戸板康二 단편상・특등차의 아이 - 토이타 야스지
評論その他の部門賞・日本探偵作家論 - 権田萬治 평론 그 외 부문상・일본 탐정 작가론 - 곤다 만지

第30回(1977年)
長編賞・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短編賞・視線 - 石沢英太郎 단편상・시선 - 이시자와 에이타로
評論その他の部門賞・わが懐旧的探偵作家論 - 山村正夫
평론 그 외의 부문상・우리의 회구적 탐정 작가론 - 야마무라 마사오 

第31回(1978年)
長編賞・乱れからくり - 泡坂妻夫 혼란 계략 - 아와사카 츠마오
長編賞・事件 - 大岡昇平 사건 - 오오카 쇼헤이
短編賞・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評論その他の部門賞・課外授業 ミステリにおける男と女の研究 - 青木雨彦 과외 수업 미스터리에 있어서 남과 여의 연구 - 아오키 아메히코
評論その他の部門賞・SFの時代 - 石川喬司 SF의 시대 - 이시카와 타카시
 

第32回(1979年)
長編賞・大誘拐 - 天藤真 대유괴 - 텐도 신
長編賞・スターリン暗殺計画 - 檜山良昭 스탈린 암살 계획 - 히야마 요시아키
短編賞・来訪者 - 阿刀田高 손님 - 아토다 타카시
評論その他の部門賞・ミステリーの原稿は徹夜で書こう - 植草甚一 미스터리의 원고는 철야로 쓰자 - 우에쿠사 진이치

第33回(1980年)
長編賞・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短編賞・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第34回(1981年)
長編賞・終着駅殺人事件 - 西村京太郎 종착역 살인사건 - 니시무라 쿄타로
短編賞・赤い猫 - 仁木悦子 붉은 고양이 - 니키 에츠코
短編賞・戻り川心中 - 連城三紀彦 렌죠 미키히코
評論その他の部門賞・闇のカーニバル スパイ・ミステリィへの招待 - 中薗英助 어둠의 카니발 스파이 미스터리에의 초대 - 나카조노 에이스케

第35回(1982年)
長編賞・アリスの国の殺人 - 辻真先 앨리스의 나라의 살인 - 츠지 마사키
短編賞・鶯を呼ぶ少年、木に登る犬 - 日下圭介 휘파람새를 부르는 소년, 나무를 오르는 개 - 쿠사카 케이스케

第36回(1983年)
長編賞・天山を越えて-胡桃沢耕史 천산을 넘어서 - 쿠루미자와 코시
短編賞・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第37回(1984年)
長編部門・ホック氏の異郷の冒険 - 加納一朗 호크씨의 타향 모험 - 카노 이치로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傷ついた野獣 - 伴野朗 상처입은 야수 - 토모노 로우

第38回(1985年)
長編部門・渇きの街 - 北方謙三 갈증의 거리 - 키타카타 켄조
長編部門・壁・旅芝居殺人事件 - 皆川博子 벽·지방공연 살인사건 - 미나카와 히로코
短編部門・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評論その他の部門・金属バット殺人事件 - 佐瀬稔 금속 방망이 살인사건 - 사세 미노루
評論その他の部門・乱歩と東京 1920都市の貌 - 松山巌 란포와 도쿄 1920 도시의 얼굴 - 마츠야마 이와오

第39回(1986年)
長編部門・チョコレートゲーム - 岡嶋二人 쵸콜릿 게임 - 오카지마 후타리
長編部門・背いて故郷 - 志水辰夫 등진 고향 - 시미즈 타츠오
短編部門・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評論その他の部門・怪盗対名探偵 フランス・ミステリーの歴史 - 松村喜雄 괴도 대 명탐정 프랑스 미스터리의 역사 - 마츠무라 요시오

第40回(1987年)
長編部門・カディスの赤い星 - 逢坂剛 커디스의 붉은 별 - 오사카 고
長編部門・北斎殺人事件 - 高橋克彦 호쿠사이 살인사건 - 타카하시 카츠히코
短編部門・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評論その他の部門・明治の探偵小説 - 伊藤秀雄 메이지의 탐정 소설 - 이토 히데오

第41回(1988年)
長編部門・絆 - 小杉健治 인연 - 코스키 켄지
短編部門・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第42回(1989年)
長編部門・雨月荘殺人事件 - 和久峻三 우월장 살인사건 - 와쿠 슌조
長編部門・伝説なき地 - 船戸与一 전설없는 땅 - 후나도 요이치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妻の女友達 - 小池真理子 아내의 여자 친구 코이케 마리코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87分署グラフィティ―エド・マクベインの世界 - 直井明 87분서 그래피티 에드 마크베인의 세계 - 나오이 아키라

第43回(1990年)
長編部門・エトロフ発緊急電 - 佐々木譲 에토로후발 긴급철 - 사사키 죠
短編部門・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評論その他の部門・夢野久作 - 鶴見俊輔 유메노 큐사쿠 - 츠루미 슌스케

第44回(1991年)
長編部門・新宿鮫 - 大沢在昌 신주쿠 상어 - 오사와 아리마사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夜の蝉 - 北村薫 밤의 매미 - 키타무라 카오루
評論その他の部門・百怪、我が腸ニ入ル 竹中英太郎作品譜 - 竹中労 백괴, 우리 장에 들어가다 타케나가 에이타로 작품보 - 타케나카 로우
評論その他の部門・横浜・山手の出来事 - 徳岡孝夫 요코하마・야마노테에서 일어난 일 - 토쿠오카 타카오

第45回(1992年)
長編部門・時計館の殺人 - 綾辻行人 시계관의 살인 - 아야츠지 유키토
長編部門・龍は眠る - 宮部みゆき 용은 잠들다 - 미야베 미유키
短編部門・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評論その他の部門・北米探偵小説論 - 野崎六助 북미 탐정 소설론 - 노자키 로쿠스케

第46回(1993年)
長編部門・リヴィエラを撃て - 高村薫 리비에라를 쏴라 - 다카무라 카오루
短編部門・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評論その他の部門・文政十一年のスパイ合戦 - 秦新二 분세이 11년의 스파이 전투 - 하타 신지

第47回(1994年)
長編部門・ガダラの豚 - 中島らも 가다라의 돼지 - 나카지마 라모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ル・ジタン - 斎藤純 르 지땅 - 사이토 쥰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めんどうみてあげるね - 鈴木輝一郎 보살펴 줄게 - 스즈키 키이치로
評論その他の部門・冒険小説論 近代ヒーロー像100年の変遷 - 北上次郎 모험 소설론 근대 영웅상 100년의 변천 - 키타가미 지로

第48回(1995年)
長編部門・沈黙の教室 - 折原一 침묵의 교실 - 오리하라 이치
長編部門・鋼鉄の騎士 - 藤田宜永 강철의 기사 - 후지타 요시나가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ガラスの麒麟 - 加納朋子 유리 기린 - 카노 토모코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日本殺人事件 - 山口雅也 일본 살인사건 - 야마구치 마사야
評論その他の部門・チャンドラー人物事典 - 各務三郎 챈들러 인물 사전 - 카쿠무 사부로

第49回(1996年)
長編部門・魍魎の匣 - 京極夏彦 망량의 상자 - 쿄고쿠 나츠히코
長編部門・ソリトンの悪魔 - 梅原克文 솔리톤의 악마 - 우메하라 카츠후미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カウント・プラン - 黒川博行 카운트 플랜 - 쿠로카와 히로유키
評論その他の部門・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第50回(1997年)
長編部門・奪取 - 真保裕一 탈취 - 신포 유이치
短編部門・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評論その他の部門・沈黙のファイル 「瀬島龍三」とは何だったのか - 共同通信社社会部 침묵의 파일「세지마 류조」는 무엇이었는가? - 쿄도 통신사 사회부

第51回(1998年)
長編部門・OUT - 桐野夏生 OUT - 키리노 나츠오
長編部門・鎮魂歌 - 馳星周 진혼곡 (레퀴엠) - 하세 세이슈
短編部門・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評論その他の部門・本格ミステリの現在 - 笠井潔 본격 미스터리의 현재 - 사카이 키요시
評論その他の部門・ホラー小説大全 - 風間賢二 호러 소설 대전 - 카자마 켄지

第52回(1999年)
長編部門・秘密 - 東野圭吾 비밀 - 히가시노 게이고
長編部門・幻の女 - 香納諒一 환상의 여자 - 카노 료이치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花の下にて春死なむ - 北森鴻 봄의 꽃 아래에서 죽었으면 - 키타모리 코우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世界ミステリ作家事典〔本格派篇〕- 森英俊 세게 미스터리 작가 사전 [본격파 편] - 모리 히데토시

第53回(2000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永遠の仔 - 天童荒太 영원의 아이 - 텐도 아라타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亡国のイージス - 福井晴敏 망국의 이지스 - 후쿠이 하루토시
短編部門・動機 - 横山秀夫 동기 - 요코야마 히데오
評論その他の部門・ゴッホの遺言 - 小林英樹 고흐의 유언 - 코바야시 히데키

第54回(2001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残光 - 東直己 잔광 - 아즈마 나오미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永遠の森 - 菅浩江 영원의 숲 - 스가 히로에
短編部門・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評論その他の部門・20世紀冒険小説読本(「日本篇」「海外篇」) - 井家上隆幸 20세기 모험 소설 독본 (「일본편」「해외편」) - 이케가미 타카유키
評論その他の部門・推理作家の出来るまで - 都筑道夫 추리작가가 되기까지 - 츠즈키 미치오

第55回(2002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ミステリ・オペラ - 山田正紀 미스터리 오페라 - 야마다 마사키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アラビアの夜の種族 - 古川日出男 아라비아의 밤의 종족 - 후루카와 히데오
短編部門・都市伝説パズル - 法月綸太郎 도시 전설 퍼즐 - 노리즈키 린타로
短編部門・十八の夏 - 光原百合 열 여덟 가지 여름 - 미츠하라 유리
評論その他の部門・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第56回(2003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石の中の蜘蛛 - 浅暮三文 돌 속의 거미 - 아사구레 미츠후미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マレー鉄道の謎 - 有栖川有栖 말레이시아 철도의 수수께끼 - 아리스가와 아리스
短編部門・受賞作なし 수상작 없음
評論その他の部門・幻影の蔵 - 新保博久/山前譲 환영의 창고 - 신보 히로히사/야마마에 유즈루

第57回(2004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ワイルド・ソウル - 垣根涼介 와일드 소울 - 카키네 료스케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葉桜の季節に君を想うということ - 歌野晶午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 우타노 쇼고 
短編部門・死神の精度 - 伊坂幸太郎 사신 치바 - 이사카 코타로
評論その他の部門・水面の星座 水底の宝石 - 千街晶之 수면의 별자리 물바닥의 보석 - 센가이 아키유키
評論その他の部門・夢野久作読本 - 多田茂治 유메노 큐사쿠 독본 - 타다 시게하루

第58回(2005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硝子のハンマー - 貴志祐介 유리 망치 - 기시 유스케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剣と薔薇の夏 - 戸松淳矩 검(劍)과 장미의 여름 - 도마쓰 아쓰노리
評論その他の部門・不時着 - 日高恒太朗 불시착 - 히다카 코타로

 http://cafe.naver.com/mysteryjapan.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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