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둘째입니다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14
정윤정 글 그림 / 시공주니어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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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둘째입니다. 그리고 작가의 마음을 200% 이해하면서 한장,한장 꾹꾹 눌러 읽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내내 이 책이 저와 함께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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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엄마 그림책이 참 좋아 25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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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 너~~~~~~~~~~무 좋다!!!!!!!!!!!!!!!!!!
‘루돌프와 많이 있어‘에 나오는 교양있는 고양이가 떠오른 것 왜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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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요술 조약돌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63
한성옥 그림, 팀 마이어스 글, 김서정 옮김 / 보림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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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쇼의 삶과 하이쿠를 알리는 정말 좋은 책이다. 일본의 시인과 시를 알리기 위해 2권의 동화책을 쓰고, 하이쿠를 써 넣은 사람이 미국인이라 더 놀라웠다. ‘시인과 여우‘를 읽으며 하이쿠의 맛을 알게 되고, ‘시인과 요술 조약돌‘을 읽으면 바쇼를 더 알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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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아, 어디 가니? - 당나귀 타고 달린 한국의 첫 여의사 김점동 바위를 뚫는 물방울 7
길상효 지음, 이형진 그림 / 씨드북(주)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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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동 그녀의 삶은 놀랍고 존경스럽다. 그녀의 삶을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너무나 좋은 책으로 만들어주신 길상효, 이형진 선생님과 씨드북에게 감사드린다.
저학년들이 읽기 쉬운 위인전들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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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늙고 싶다, 아프지 않게 - 노화와 통증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나이드는 법
소에지마 다카히코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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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큼 큰 깨달음은 없었던듯 싶다.
건강을 일찍 챙기지 않은 뒤늦은 후회의 마음을 일기쓰듯 써 내려간 작가의 이야기다.
그의 글을 통해 어떻게 건강을 챙겨야 할지 다 알 수 는 없지만 경각심을 갖기에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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