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태이어머님님의 서재 (태이어머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24013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8 Sep 2026 00:31:46 +0900</lastBuildDate><image><title>태이어머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724013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태이어머님</description></image><item><author>태이어머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외롭던건 세이디였을까 할머니였을까? - [할머니의 정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240139/17505722</link><pubDate>Wed, 09 Sep 2026 2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240139/175057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453&TPaperId=175057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60/coveroff/89621954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453&TPaperId=175057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머니의 정원</a><br/>프레야 블랙우드 지음, 황연재 옮김 / 책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운명처럼 고양이의 안내로 이끌려 들어간 거미줄이 뒤엉켜있는 오래된 정원 그곳이 정원이였는지 어디였는지도 모른채 세이디는 고양이를 따라 들어간다. 그곳에서 만난 누군가고양이는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할머니의 무릎에 여유롭게 앉아있고, 세이디는 원래 그랬던 것처럼 옆으로 다가가 말을 건다.진짜 외로웠던건 할머니였을까? 세이디였을까?세이디를 위해 친구를 만들어주기위해 할머니의 집은 놀이터가 된것일까외로웠던 할머니의 마음을 세이디가 녹여내어 모두의 정원으로 된것일까내가 요즘 만나는 아이들이 외로워보여 세이디가 외워로 보이는것일까할머니는 마치 동상인듯 표정도 색도 없이 조용히 앉아있다가 세이디의 조잘거림에 피어난 삶과 사랑의 기억으로 다시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는데, 할머니는 오랜동안 세이디를 기다려준것은 아닐까더 앞으로 다가가 고양이는 세이디와 할머니를 만나게 해준 이유가 뭘까페이지를 넘기며 온갖 생각에 잠긴다할머니의 정원에 세이디가 자꾸만 걸린다세이디의 외로움이 할머니를 찾아가게 한것 같은 생각이 든다나도 가끔은 우리 할머니가 천사로 내게 다가와주었으면 한다정원까지는 아니어도 내가 가야할 길 앞에 이정표라도 되어 준다면 좋겠다세이디의 마음과 내가 만나는 아이들이 자꾸 겹쳐 눈이 뜨겁다외로움을 이겨서 난 괜찮아 라고 묵묵히 살아내는 아이가 할머니의 정원을 만나길 바란다아마도 할머니의 정원은 그리 멀지 않을것이다고양이의 안내가 없어도어쩌면 내가 그 정원을 만들어내야할른지도내일은 할머니의 정원을 들고 아이들을 만나러 가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60/cover150/89621954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6010</link></image></item><item><author>태이어머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렇게 재밌어도 되나 - [오잉? 오잉! - 2026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240139/17488995</link><pubDate>Wed, 02 Sep 2026 1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240139/174889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410&TPaperId=174889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5/coveroff/8962195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410&TPaperId=174889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잉? 오잉! - 2026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a><br/>내복이 지음 / 책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일단 노래부터 듣자 유튜브로 검색해서 들려준 노래가 신난다 노래만 또요 다시요 노래듣자고 달려든다, 표지를 보면서 이게 뭘까 질문을 하니 다들 오이라고 맞춘다. 이렇게 튼튼한 오이봤어이렇게 어청난 오이 알아? 연신 말을 돌려보지만 아이들은 시난다. 각자 자기의 오이이야기다.나는 오이가 좋아요 오이를 초장에 찍어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요난 오이싫어&nbsp;반응도 가지각각 난리지만 책을 읽어준다니 다들 조용해진다.이 그림책의 주인공 오이다. 오이가 주인공이라 좋고 그 오이가 안이뻐서 더 좋다.마트에서 저렇게 못생긴오이는 안판다.그러니 더 재밌다.&nbsp;엄청난 오이는 어디가면 볼수 있을까할머니밭에 가면 있어요. 그림책속에 할머니가 나온다.진짜 아이들의할머니밭에 있던 그 오이가 책속에 있다<br>처음 노래를 듣자마자 이거뭐야 신나서 따라불렀고 바로 펀딩에 참여했다.함께 딸려온 미니북은 미치겠다<br>아이들에게 일부러 사진을 찍어 책을 보여주고 이책의 실제크기가 얼만할까질문을 했다엄청난오이야란 노래가사만큼 아이들은 책 크기를 키운다"이만큼요 엄청커요"소리를 지르는 아이들속으로 내 작은 손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책을 꺼내 보여준다.서로 줄을서서 그 책을 보겠다고 난리다 어떻게든 글씨를 읽어보려고하고와 여기는 큰글씨가 있어 감탄을 한다.먼저 줄을 섰지만 못본친구는 뒤로가서 눈물을 훔친다이렇게 이책이 보고싶었구나 원래의 책을 꺼내 보여준다이렇게 돌려보고 저렇게 돌려보고<br>내복이 작가님 의도대로 편한 실내복을 걸치고 거실에서 뒹굴며 책을 돌려보면 딱 좋을거 같은 내용이고 책이다.<br>아이들과 함께 보는 책으로도 너무 좋았다.나의오이이야기, 뒤이어 내가 싫어하던 채소들로 이야기를 만들고 조금씩 친해져본다<br>학습부진을 겪는 아이들과 이책으로 수업을 한다. 신나는 노래와 재밌는 내용이 궁굼해서 다음에도 꼭 이책 가져오세요 아이가 손가락을 내밀고 약속하잖아<br>수업을 끝내고 가다말고 다시와서 오이의 사이즈를 재본다엄청난 오이니까엄청나게 재밌는 오이니까엄청난 너희들이 알아준 책이니까<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5/cover150/8962195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054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