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이선배 지음 / 지식채널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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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차.... 제 고민들이 여기 다 들어있네요.
찐득하게 공감되고, 격하게 위로해주고 싶은. 세른엔 뭐라고 되어 있을 줄 알았던 누군가와 내가 소통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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