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에게 - 믿음의 길 위에서 대화가 필요할 때
유진 피터슨 지음, 양혜원 옮김 / IVP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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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날에는 사람들이 출근길이나 빨래가 끝나길 기다리는 빨래방에서, 혹은 쉬는 시간에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단 5분이라도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어. 그런 점에서 우리에게는 "할 수 없는 방식으로 기도하려 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도하라"고 했던 선조들의 지혜가 필요해. 기도의 양은 중요하지 않아. 적어도 초기 단계에서는 그렇지.
- 11. 기도 훈련이 익숙하디 않은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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